의학, 건강

심리치료 과정에서 꿈 분석의 소개 5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7. 4. 16. 05:05

심리치료 과정에서 프로이트의 꿈 분석 소개 4

  

 프로이트는 1900년에 “꿈들의 해석”이라는 책으로 일약 세계적인 명사가 된 사람이다. 꿈 해석이라는 책은 대학생들이 읽어야 할 100대 선정 도서에 1순위로 들어있고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명저로 널이 읽혀지고 있는 유명한 고전 서적이다. 꿈 해석이라는 책은 호락호락한 책이 아니다. 그 책의 초반부 4분의 1 정도는 프로이트가 그 당시까지 학자들의 꿈에 대한 연구 논문들을 분석해서 정리한 부분으로 읽고 이해하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고로 프로이트의 꿈 해석을 읽고 자신의 꿈을 분석해 보려고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그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꿈 해석을 완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프로이트가 자신의 꿈을 분석한 일마(Ilma)의 주사 꿈에서부터 정독을 하면 쉽게 프로이트의 꿈 해석을 읽고 자신의 꿈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치료자(필자) 20년 동안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중간 고사 혹은 기말 고사의 필기 시험 대체로 프로이트의 꿈 해석이라는 저서를 읽고 나서 그 다음에 자신의 꿈 분석을 A4 용지로 글자 크기 10으로 최소 10페이지 이상 - 최대 20페이지 이하로 서론, 본론, 결론으로 제출해서 자신의 무의식을 분석하면 A 학점을 준다는 것과 연구물 작성을 잘한 우수 리포트는 플러스 5점을 보너스로 주는 강의를 약 20년 동안 해 오면서 그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대학 시절에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와 리포트를 조사 연구한 대학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의 설문 조사 연구에서 대학생들의 가장 인상 깊었던 교수로 선정되어 대학 학보에 특집으로 실린 일이 있었다. 치료자는 지금도 대학 강의에서 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고 즐거워하고 또 자신의 무의식적인 자아를 찾아내어 자신에게 자신의 자아의 문제점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꿈 분석의 과정을 가장 자랑스럽고 보람 있다고 실토를 하는 편지들을 받은 것을 모아둔 강의 노트를 볼 때마다 강의를 은퇴한지 10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한번씩 펼쳐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띌 때가 종종 있다.


지금도 프로이트의 대명사가 꿈 분석이다. 프로이트는 꿈의 분석을 통해서 환자들의 저항을 뚫고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는 정신분석의 치료 기법으로 사용했다. 정신분석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꿈 분석이 필수적이다. “꿈은 무의식으로 가는 왕도”라는 말과 “꿈은 소망의 충족이다”라는 말과 “꿈은 잠을 보호한다”라는 말은 꿈 분석의 핵심 용어로 분석가들 사이에서 회자(널리 통용되어지는)되고 있다.


 꿈이 무의식적으로 가는 왕도라는 말은 꿈 자체가 무의식을 알려준다는 말이 아니고 꿈 해석을 통해서 무의식적인 자아를 알게 만들어준다는 뜻이다. 꿈 해석은 동양의 꿈 해몽과는 다르다. 꿈 해몽은 꿈의 내용들을 상징적으로 그 자체를 해석하는 것이다. 즉 돼지 꿈을 꾸면 복권을 산다든지 호랑이 꿈은 태몽이라든지 하는 것이 꿈 해몽이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꿈 해석은 현재몽(꾼 꿈의 내용)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서 잠깐 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프로이트의 발견을 먼저 알아야 꿈 해석을 이해를 알 수 있다.


프로이트는 꿈은 압축, 방향이 바뀜, 감정 이미지, 상징(방어기재-자아(ego) 보호하기 위해서)들이 작동을 해서 과거의 갈등들과 소망들이 검열(초자아의 등장 이전)을 피해서 변장이 되어 자아(ego)의 충격과 놀램을 피하도록 타협으로써 만들어진 모자이크 된 것이 꿈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꿈은 어린 시절에 이루지 못한 충동, 갈등, 상처들로써 이것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은 자아가 감당을 달 수 없기 때문에 잠을 잘 때 억압이 약해진 틈을 타서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사건과 사고들이 검열관을 속이기 위해서 변장되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몽을 꿈의 원천인 꿈 사고(기억)로 바꾸어야 원래의 꿈의 의미를 알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고로 꿈 해석은 모자이크 된 꿈을 분해 시켜서 그 꿈 조각들의 변장되지 않는 원래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꿈 분석이고 그 꿈의 의미를 꿈 꾼 사람이 알게 만들어주는 것이 꿈 해석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꿈 분석에 필요한 또 한가지는 낮의 잔존물이라고 부르는 꿈의 자극이다. 꿈을 꾼 사람들은 그 꿈을 꾸지 이전에 그 꿈을 만들어지게 만든 꿈 자극이 있다. 이 꿈 자극을 찾아내어 그것을 꿈의 형성에서 한 역할을 찾아내야 꿈 분석이 시작된다. 또 한가지는 그 꿈의 내용은 변장이 되지만 꿈을 꾸고 있는 그 사람의 감정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그 꿈을 꾸고 있을 당시의 감정 상황을 필수적으로 체크를 해서 분석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꿈 분석을 할 수 있다.

 

 

대상: 45세의 직장인 N


증세: 대인관계 때문에 자주 직장을 옮겨다님, 자아 의식이 강해서 우울함과 자아 파괴적 행동 때문에 자주 우울증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접촉: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보고 치료자에게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가벼운 대인공포증, 우울증, 자아 장애


치료 기간: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2회씩 화요일과 금요일에 1 2시간씩 1주일에 4시간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기로 했음. 아래의 분석은 제 19 38 시간( 40 시간)의 치료의 과정을 요약한 것임


치료의 결과

N씨는 첫 번째 우울증의 재발에서 완전히 빠져 나와서 이제는 과거의 우울증의 반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기뻐했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재발 패턴을 찾아서 수정하고 고치는 것은 물론이고 자아의 능력을 개발하고 결함을 수정해서 자신감을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임을 잘 알고 실천을 하고 있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헬스와 요가를 함께 병행하고 있고 그리고 지난 주일부터 3월 개학 때까지 정신분석에 대한 공부를 심도 있게 하기 위해서 sky 도서관에서 프로이트에 관련된 책을 5권이나 빌려와서 치료자에게 보여주면서 프로이트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고 깊이있게 공부할 목적이 생겼다고 기뻐했다.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N씨는 학교에서 공부를 해 나가는 것에는 이상이 없고 자신감은 충만해서 잘 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중간 고사에 해당되는 몇 과목의 레포트 제출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눈, 코 틀 사이가 없다고 즐거운 비명으로 에너지가 충만해 했다. 심리학 과목에 흥미가 충만해서 공부를 할수록 재미가 있고 즐겁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는 한 개의 꿈을 보고를 했고 분석을 의례하게 되었다. 그가 꾼 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가 시내 버스를 타는데 버스는 옛날에 사용하던 버스 회수권을 동전 함에 넣은 것이었다. 그가 동전함에 넣으려고 하다가 떨어뜨리게 되자 운전수가 주어서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는데 버스 회수권은 그가 대학원 영어 시험 응시 접수표가 반쯤 잘라져 버린 표였다. 그 버스 운전수에게 그것을 보여주었더니 O.K.라고 해서 동전함에 넣고 버스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버스 좌석은 소파로 된 회전할 수 있는 소파로써 몇몇 학생들이 앉아 있었다.놀래서 깨어났다.


 치료자는 이 꿈에 관련된 꿈 자극을 회상해 보라고 했을 때 N씨는 며칠 전에 대학원에서 통과 해야할 필수 과목으로 영어 능력 시험이 5월 달에 있는데 그 시험에 응시  접수를 며칠 전에 했다고 했다. 카카오 톡에서 몇몇 학생들이 영어 시험 담당 지도 교수님으로부터 그 영어 능력 시험에 특별히 특강이 있는데 그 날짜가 수요일로 되어 있어서 화요일로 당겨 달라고 교수님에게 요청해 보자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N씨가 교수님에게 우리가 시간을 맞추어주어야지 우리가 교수님에게 우리에게 시간을 맞추어 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분개 했다고 털어 놓았다.


 또 한가지는 버스 회수권은 과거에 N씨가 중, 고교 생이었을 때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그 버스 회수권을 한달 분을 사서 사용하는데 동료들이 그 버스 회수권이 찢어지거나 혹은 불에 타서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그 회수권의 3분의 2만 손상이 없으면 인정해 준다는 것을 알고 몇몇 친구들이 그 버스 회수권을 찢어 붙여서 손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버스를 탄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획을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위의 꿈 자극이 조각들을 연결해서 N씨의 꿈을 쉽게 분석을 할 수 있었다. N씨는 5월 달에 있게 되는 대학원 학생들의 영어 수행 능력 평가를 하는 1년에 한번씩 있는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영어에 걱정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왜냐하면 그는 자주 치료자의 영어 능력을 부러워하면서 영어책을 읽는 것이 우리나라 책을 읽을 때처럼 머리 속에서 저절로 해석이 자동적으로 된다는 치료자의 설명에 부러워했던 것을 지적을 했다. N씨는 그 과목의 특징은 영어 해석을 하는 과목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 통과를 하는 통과 의례 과목인데 혹시 불합격하면 어떻게 하나? 동료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이 된다고 비슷한 말을 한 것을 치료자가 회상을 했다.


 며칠 후에 그 과목 담당 지도 교수님과 함께 모여서 5월 달에 시험을 보게 될 출제의 경향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N씨는 대충 시험의 범위가 알려지게 되고 영어 해석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시험에서 낙마해서 졸업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버스 회수권이 영어 시험 과목 응시 접수증으로 반쯤 잘려 나간 것은 중, 고교 시절에 동료들이 일부러 버스 회수권을 잘라 붙여서 반쯤 손상되었지만 3분의 2가 보이게 되면 통과 되었던 것을 N씨의 자아가 영어 시험의 접수증이 반쯤 손상된 것을 버스 운전수에 보여주고 통과 된 것은 N씨의 영어 시험에 통과 자신감이 반쯤 밖에 안되지만 그 버스 운전사인 그 지도 교수가 반쯤되는 영어 실력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이고 버스 좌석에 앉았을 때 버스 좌석이 소파로써 회전을 할 수 있는 소파로 몇몇 학생들이 소파를 회전으로 돌려서 앉아 있다는 것은 지도 교수의 강의 날짜가 수요일 인데 몇몇 학생들이 카톡으로 화요일로 고쳐 달라고 지도 교수에게 이야기를 하자는 제안에 N씨가 학생들이 교수의 시간에 맞추어야 하는데 학생들이 지도 교수에게 학생들의 날짜인 화요일로 요청을 하자가 하는 것은 예의가 없는 무례한 행동이라는 N씨의 분노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을 했다.


 특별히 N씨가 학생들의 무례한 행동에 분노하게 된 것은 N씨는 지도 교수의 배려 즉 영어 해석 능력이 절반으로 통과가 불확실 한데 즉 영어 시험 접수 응시접수증이 절반이 된 것은 그가 영어 실력에 통과 확률이 절반이라는 뜻으로 지도 교수가 특별히 배려해서 통과 시켜준 그 지도 교수에 고마움 때문에 학생들의 무례한 예의없는 행동에 분노하게 된 이유라고 해석을 해 주었을 때 N씨는 무의식적인 마음이 신기함에 깜짝 놀래면서 치료자의 꿈 해석에 100% 동의한다고 기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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