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는 대학생들 Ⅰ
[채널A]입력 2014-03-18 15:43:00 | 수정 2014-03-18 15:57:54
편의점에서 산 김밥 한 줄과 음료수를 화장실에서 먹는다. 이게 우리 대학생 아들이 점심 풍경이라면 어떠십니까?
꿈에 그리던 대학 캠퍼스에서 혼자 밥먹는 혼밥족의 모습입니다.
왜? 혼자 먹어? 하시죠. 아직 학교 또래 친구들과 한 교실에서 생활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익숙해서 적응을 못했고 친구는 못 만들었는데 정작 혼자 밥 먹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 탓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스스로 단저하고 혼자 밥을 먹는 자발적 혼밥족도 있답니다.
글쎄요. 저는 어느 쪽이든 인생 선배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어른들이 뭔가 잘 못해 온 부분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직언직설 마치고 내일 2시 40분에 뵙겠습니다(채널 A 뉴스: 2014, 3, 18, 15: 43).
혼밥족에 대한 채널 A 뉴스 동영상을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318/61811150/1
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는 대학생들 Ⅱ
'혼밥'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혼자 밥먹는다'라는 뜻인데, 요즘 대학 캠퍼스에서 이런 '혼밥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밥과 반찬들, 학창시절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과 비슷한데요.
자세히 보면 이 밥이 놓여있는 곳, 다름 아닌 화장실 변기입니다.
또다른 사진을 볼까요?
라면과 김밥이 구석진 창가에 놓여 있죠.
혼자 끼니를 때우는, 이른바 '혼밥족'들이 인터넷에 올린 인증사진입니다.
새학기를 맞아 활력이 돌아야 할 캠퍼스의 한 구석에 이렇게 점심을 혼자 먹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 교실에서 같은 일정으로, 짜여진 대로 생활했던 중고교 시절에 익숙해져 있다가 자유로운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혼자 식사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구석진 자리를 찾는 학생들도 있는 반면, '자발적 혼밥족'도 늘고 있습니다.
'밥을 같이 먹을 사람을 찾는데 쓸 에너지를 아끼고 수업준비 등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는게 그들의 얘긴데, 최근 대학가엔 이런 혼밥족을 위한 식당도 부쩍 늘고 있다고 합니다.(YTN 뉴스, 2014, 3, 18, 12:04).
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는 대학생들 Ⅲ
캠퍼스의 ‘혼밥族’…
대학생활 부적응자들, 텅빈 강의실 등서 서러운 ‘한술’
17일 수업을 마친 서울의 모 대학 2학년생 남모 씨(20)가 찾은 곳은 1.6m²에 못 미치는 화장실 칸이다. 편의점에서 산 김밥 한 줄과 음료수가 남 씨의 점심 메뉴였고 뚜껑을 닫은 세라믹 변기가 식탁이었다. 학과 및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아 친구가 적은 남 씨는 신입생이었던 지난해부터 이렇게 화장실에서 점심을 때울 때가 많다. 혼자 밥 먹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선택한 습관이지만 간혹 ‘왜 숨어서 식사해야 하나’라며 서러워할 때가 있다.
새 학기를 맞아 활력이 도는 캠퍼스의 한구석에는 점심을 ‘혼밥(혼자 먹는 밥을 뜻하는 은어)’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숨기기 위해 화장실이나 빈 강의실 등 눈에 띄지 않는 장소를 찾아 헤매는 이들이 있다. 이런 ‘혼밥족’ 중에는 남 씨처럼 또래 친구들과 한 교실에서 같은 일정으로 생활했던 중고교 시절에 익숙해져 있다가 대학 생활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 지난 학기 복학생 임모 씨(25)는 “정신을 차려 보니 한 학기가 다 지나가도록 휴대전화에 대학 친구의 전화번호가 10개도 저장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인간관계가 점차 개인화되는 한국 사회에서 ‘혼밥족’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식사는 여럿이 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인식과 충돌을 일으킨 탓에 몰래 끼니를 때우는 모습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진화심리학 관점에서 보면 식재료 보관이 어려워 여럿이 함께 밥을 먹었던 과거 습관이 뿌리 깊게 남아 있어 혼자 식사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 탓에 주변 사람과 관계를 스스로 단절하고 혼자 밥 먹는 모습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자발적 혼밥족’도 많다. 이들은 밥을 혼자 먹으면 △식사 약속을 잡거나 식당을 찾는 데 허비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성균관대 재학생 김누리 씨(24·여)는 “‘혼밥’에 익숙해지면 밥을 같이 먹을 사람을 찾는 데 쓸 에너지를 아끼고 수업준비 등 생산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대학가에는 이런 ‘혼밥족’을 위한 식당도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대학가 ‘혼밥족’의 모습은 자신의 생활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인증 놀이’와 결합해 ‘혼밥 인증’이라는 독특한 문화로 재탄생하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이달 초부터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화장실과 벤치 등에서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는 “혼자 밥 먹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안을 얻고 더 나아가 ‘밥은 식당에서 여럿이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서 쾌감을 느끼려는 행위”라고 진단했다(조건희 becom@donga.com·홍정수 기자)
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는 대학생들 Ⅳ
"화장실에서 음식을 먹은 행위를 금지 합니다." 얼마 전에 도교 대학 건물 안에 화장실에 붙은 문구이다. 화장실에서 음식을 먹지 말라니 먹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보고도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아사히 신문이 이 내용을 1면 기사로 다루자 일본의 메스컴들도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을 했다. 이후 사전에는 변소와 밥을 합쳐 놓은 단어 "벤죠 메시"라는 단어가 벌써 등록이 되어 있을 정도 이다.
벤죠 메시는 혼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친구들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화장실에서 도시락을 먹은 행위를 말한다. 대학의 구내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장면이 들통이 났다가는 친구가 없는 불쌍한 이미지로 각인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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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인 마치무라 씨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부모의 과잉 보호나 휴대폰 중독 등을 이유로 친구와 지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대인관계에 대한 능력이 저하되었다. 상담을 통해서 속내를 솔찍히 털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인터넷에서 인용: 화인제팬(finejapan.com, 2014, 3, 13).
화장실에서 혼자 밥 먹는 대학생들의 심리분석
우리 사회의 구석진 곳에서 숨겨져 있던 대인 공포증의 심각성이 드디어 언론 매체들을 통해서 사회 문제화 되어지고 있다. 위의 신문과 TV 뉴스에서 보는 것처럼 초, 중,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대학교까지 대인공포증의 심각성이 누적되어 드디어 일반인들의 눈에 띄게 되고 사회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위의 신문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아사히 신문에서 1면 기사로 보도 되었고 이후에 각종 일본의 메스컴들이 특종으로 보도하면서 이미 크다란 사회 문제가 되었음을 경고한 것에서 보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치료자는 이미 왕따 홈 페이지에서 초, 중, 고등, 대학생들의 심각한 대인 공포증의 문제들을 31년 동안 연구하고 치료를 해 오면서 그 심각성을 오래 전에 예고를 했다.
화장실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은 정신 의학적으로는 "대인 공포증"에 해당하는 심각한 대인관계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들은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동료들과 어울림을 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면 긴장되고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심장이 뛰고 호흡이 빨라져서 숨이 막히려고 하고 심하면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극단의 경우에는 기절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 그룹으로 모임에서 참가를 해서 견딜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은 평균 약 2시간 정도가 최대이다. 약 2 시간을 넘어가면 이들은 현기증을 느끼거나 극단의 경우에는 기절, 졸도,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들은 동료들이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찌를 몰라서 안절부절하게 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집중이 되지 않고 소외감으로 소속감이 없어져서 외톨이로 느끼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모임을 피하게 된다.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점심 시간이고 휴식 시간이다. 또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야외학습(소풍, 수학 여행 등)이다. 야외 학습, 수학여행 혹은 점심 시간, 쉬는 휴식 시간에는 친한 친구들과 삼삼 오오 짝을 지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잡담을 하게 될 때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혼자서 외톨이가 된 모습을 친구들이 보고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스스로 의식을 하게 되기 때문에 긴장이 극도로 올라가서 참을 수가 없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친구들이 자신을 보고 비웃는다. 비난한다. 이상한 돌아이라고 눈총을 준다는 생각들에 휩싸이게 되어 이것이 오랜 장기간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그러한 사람들의 비난 소리들이 환청으로 귀에 들리게 되는 정신분열증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정신분열증이 아니드라도 심한 성격장애로 연결되어 회피적 성격장애, 자아분열 성격장애 등으로 연결 되기도 한다. 더 붙여서 이들은 심하게 긴장이 누적되어진 사람들로 심각한 불안증을 가진 사람들이다. 대인공포증은 원래 불안증 안에 속해 있는 장애이다. 고로 신체적인 긴장이 누적이 오랜 시간이 지나가면서 각종 심인성 질환들을 함께 가지게 된다. 즉 천식, 아토피, 습진, 그리고 비염, 변비, 설사, 소화성 궤양(십이지장 궤양), 궤양성 대장염, 크론 질병(Crohn's disease) 등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다. 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혼자서 밥을 벅는 "혼밥"의 경우에는 한가지 예외적인 사람들이 있다. 대학생들 중에서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동료들과 같이 어울려서 잡담이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어서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혼자서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대인공포증에 속하지 않는다. 이들은 같이 어울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이지 대인 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일부러 피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직장에서 일을 할 때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대화를 나누고 함께 일을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아예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하고 피하는 사람들로 그들이 아르바이트나 일자리를 구한다고 해도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이 직장에서 오래 견디지 못하고 다른 직장으로 옮겨 다니는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어떻게 인간 관계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피하려고 하고 상대의 눈치를 보고 상대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초반기에는 화기애애 하고 친하게 지내지만 언젠가는 그 대상에 대한 분노, 미움, 노여움이 쌓이게 되면 그들을 배신자로 미워하거나 관계를 단절해 버리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대상에게 지극 정성으로 원하는 것을 대 제공해주었는데 그 대상은 오히려 그를 이용하고 그를 등쳐먹은 사람으로 보고 더 이상 관계를 할 수 없는 나쁜 악인으로 매도해 버리기 때문이다. 고로 그는 그들을 피해서 도망을 가게 된다. 이들의 공통점이 자아가 약하다는 점, 그리고 자신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따라가는 사람들로 겉으로 보면 착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말이 별로 없고 대화가 없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갈등 문제, 대응해 나가야 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기술이 부족해서 피해서 도망을 가 버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대인공포증이 된 것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모델 어린이들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모델 어린이들이 많다. 쉽게 말하면 Yes 맨들이다. 그들은 부모님의 과잉 보호로 모든 것을 부모님이 알아서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자신의 의사나, 욕구나, 자신의 원하는 것을 제대로 자기 주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 한가지는 부모님의 맞벌이로 자녀들과 의사 소통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항상 가족들의 대화를 분석해 보면 수직적인 대화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감정, 느낌, 지각, 상상, 생각 등을 자유롭게 표현을 하도록 들어주고 자녀의 의사와 의견들을 마음 대로 표현을 하도록 존중해 주는 것이 아니고 항상 대화의 스타일이 문답식이다. xxx 과목의 숙제를 했니? 예, 혹은 아니요, xx 학원에 갔다 왔니? 예, 혹은 아니요 등등으로 Yes, No의 대답을 요구하는 닫힌 대화를 하는 가족들이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시간이 없고 자녀들의 보채는 요구들을 들어주려고 하기 보다 "길 게 구질구질 하게 말하지 말로 요점만 요약해서 말해라" 혹은 "시간이 없어니까 간단하게 핵심만 말해라"라고 다그쳐서 자녀들의 입을 막아 버리는 것이 어린 시절부터 그런 대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자녀들은 자신의 감정, 느낌, 생각, 사고, 지각 등을 표현을 하는데 결함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더 붙여서 오늘날 자녀들은 1명 혹은 2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양육하려고 한다. 부모님의 의사를 잘 따르는 자녀가 효자이고 부모님의 말에 순종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져서 자신의 주장, 자신의 욕구, 자신의 의견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말하는 것을 무조건 수용하면서 자라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면 부모님처럼 모두 상대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상대가 알아서 잘 해결해줄 것으로 믿기 때문에 갈등을 해결해 나갈 능력에 결함이 생긴 사람들이다. 이들은 좌절에 참을성이 없다. 고로 즉각적인 욕구 충족이 되지 않으면 폭력적이 되거나 충동적이 되어 버려서 갈등이 폭발하게 된다. 그 결과 관계는 단절이 되고 그 사람과는 더 이상 다시 대면을 하지 않고 피하게 된다. 여기에다 자녀들은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게임이나 전자 오락 등에 빠지게 되어 대인관계에 기술을 배울 기회가 부족하게 된다.
동료들과 놀이 문화들이 사라진 것도 한몫한 것이다. 놀이 문화들은 동료들과 놀이를 통해서 갈등이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쟈연스럽게 배우게 되는데 유치원 시절부터 각종 학원으로 내 몰리면서 공부하고 배우는 것 때문에 놀이 문화가 사라진 것이다. 또한 과거에 대 가족 사회에서는 형제들이 7명-10명으로 많아서 형제들 끼리 서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지만 오늘날 자녀들이 1명 혹은 2명으로 줄어들었고 자녀들이 다투는 것을 부모님이 싫어한다는 것 역시 갈등을 해결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된 것이다.
아울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동료들과 갈등을 일으키거나 싸우게 되면 무조건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해서 "그 놈과 사귀지 말라" "그 놈을 멀리 하라" 등으로 피하도록 교육을 시킨 것이다. 동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들을 부모님에게 하소연을 하면 "너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 "공부 못하는 놈들과는 어울리지 말라" 등으로 갈등을 피하도록 무의식적으로 교육을 시킨 것이다.
대인공포증의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는 단순하지 않다. 성장의 과정을 분석하고 결함을 찾아 내어 수정하고 새로 배우고 상처받은 것들을 마음의 정화를 시키는 복잡한 과정이다. 구체적으로 요약을 한다면 어린 시절의 발달 단계를 분석해서 어느 단계에서 발달에서 성장이 중지가 되었는지를 분석해서 찾아 내어서 다시 그 성장이 중지된 자아를 발달을 재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즉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의사 소통 훈련을 받아야 한다.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 갈등을 풀어 가는 능력을 배양하고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을 새로 베워야 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훈련을 새로 배워서 자아가 목소리를 내도록 하고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문제들을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고로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고로 치료자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6개월 이하의 치료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31년 동안 치료자가 연구하고 치료를 한 수 많은 사람들의 치료 과정은 아래의 각 홈 페이지에 치료 사례에 들어가보면 치료의 과정을 소상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더욱 더 상세한 치료 과정과 대인공포증과 관계되어진 문제들은 알 수 있께 될 것이다.
불안 장애와 대인공포증과 관계되어진 다양한 불안증들
성격 장애와 대인공포증과 관계되어진 다양한 성격적인 장애들
자아 장애와 대인공포증과 관계되어진 다양한 장애들
왕따 와 대인 공포증과 관계된 장애들
심인성 질환 장애 와 대인공포증과 관계된 다양한 질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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