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박증의 등장(치료 과정) 보고서 3
강박증이 정신의학계에 등장을 한 것은 1895년에 프랑스에서 강박증과 공포증에 대한 보고서가 처음이라고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이라는 프로이트의 전기(傳記)(총 3권의 전집에서 제 1권에서: 주㈜ 참고)를 쓴 영국의 신경과 의사인 어네스트 존(Ernest Jones)이 밝히고 있다. 그러나 “강박사고 강박행동의 이론과 관리”라는 책을 쓴 재니크(Jenike, Baer & Minichells, 1990: 주㈜: 참고)는 1838년에 에스퀴롤(Esquirol)에 의해서 처음 보고 된 것으로 보았다. 그는 강박 신경증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에 등장을 했지만 학계에서 공식으로 관심을 가진 것은 19세기와 20세기 초반기로 보았다. 17세기 섹스피어의 멕베드의 작품 안에서 멕베드의 부인이 죄의식으로 손을 씻는 강박증이 등장하고 있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프로이트는 세계적인 뇌조직의 대가인 메이너트(Meynet)의 뇌 연구소에서 뇌 조직 신경학을 연구하고 있다가 브로이어(Breuer)로부터 안나 오(Anna O)를 소개 받고 그녀의 병이 히스테리아 이고 그녀의 치료 기법이 최면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히스테리아와 최면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도중에 3년 후인 1885년에 레지던트 4년 차를 끝내면서 비엔나 의과대학에서 우수한 레지던트 3명을 선발해서 6개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프로이트가 3명 중에 한 사람으로 선발되어 1885년 10월에 프랑스에서 세계적인 히스테리가 대가인 가르코트(Charcot)를 방문해서 4.5개월 동안(1.5개월은 약혼자와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냈음) 히스테리아와 최면을 연구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Jones, 1963).
여기에서 프로이트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첫 번째가 프로이트는 자신의 삶에서 부케(Brucke) 생리학 연구실에서 두 번째가 14살 연장의 스승이자 부모이자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브로이어(Breuer)로부터 그리고 세 번째가 가르코트(Charcot)로부터 자신의 인생의 대 역전의 전환점들을 늘 이야기를 했다(Jones, 1963).
히스테리아와 최면의 연구에서 프로이트는 그 동안 뇌 조직 신경학자로부터 정신병리학인 신경증의 연구로 완전히 방향을 돌리게 되었다. 가르코트로부터 히스테리아의 원인이 심리적인 것임을 확신을 하게 된 프로이트가 히스테리아, 신경쇠약증(neurasthenia), 불안 신경증(프로이트의 신조어) 그리고 강박 신경증의 원인을 연구하게 되면서 완전히 신경증 학자(정신병리학)로 전환하게 되었다.
강박 신경증의 원인을 감정들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그 감정들을 아이디어로 전환해버린 것으로 보았다. 핵심은 섹스적인 자극의 상처로 보았다. 그는 히스테리아는 어린 시절에 섹스 상처가(상처 자체보다 그 상처의 기억이) 신체적인 고통으로 전환이 된 것이고 신경쇠약증은 섹스적 상처는 없지만 섹스 에너지 고갈로 보았고 그리고 불안 신경증은 섹스 욕구 자체가 차단되어버린 것으로 그리고 강박 신경증은 어린 시절에 소극적 섹스 자극이 적극적 능동적 섹스 자극으로 바뀌면서 섹스 상처가 그 원인으로 보았다. 치료자는 35년 동안 정신의학과 심리과학을 통해서 정신장애들을 연구를 하면서 섹스행동 그 자체가 격렬한 감정을 동반하는 섹스 에너지의 방출로 본다는 점을 더 붙이고자 한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섹스 이론을 리비도(Libido) 이론으로 이름을 붙였고 초반기에 어른들의 유혹에 어린이들이 빠져들면서 생긴 유혹 이론으로 이론화 했다가 이들 신경증 환자들의 가해자들이 모두가 변태성욕 자들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다가 유아 성욕 이론이 등장하게 되면서 상상에 의해서 생겨난 오디프스 콤플렉스 이론이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어네스트 존(Ernest Jones)이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에서 프로이트의 이론의 진화의 과정에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프로이트와 비슷한 시기에 카르코트 밑에서 히스테리아와 최면을 연구하고 있던 프랑스의 피에르 장(Pierre Janet)이 신경증과 고착된 아이디어들(1898) 그리고 강박증과 심리쇠약증(신경쇠약증은 생리학적인 용어로 배제)(1903)에서 그리고 이 두 책을 통합한 신경증(1909) 안에서 강박증은 상처 경험으로 인한 수치심, 모욕감이 의식이 좁아짐으로 인한 잠재의식(무의식은 철학적 용어로 배제) 속에 묻혀 있는 것을 분석으로 찾아내어 이 아이디어들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고안해 냈다(Ellenberger, 1970: 주㈜: 참고). 그의 치료 기법은 이후에 행동주의 학자들에 의해서 계승이 되었다(Jenike, Baer & Minichells, 1990).
프로이트는 1929년에 쥐 인간(The Ratman)에서 러시아의 젊은 귀족 청년의 쥐에 대한 강박증 치료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가 있다. 그는 강박증을 의식과 무의식의 갈등으로 감정을 제거해버린 것으로 감정이 생각으로 바뀐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제 초점을 강박 신경증(obsessive neurosis)으로 돌려보자. 강박 신경증의 처음 등장은 강박사고(obsessive)였다. 강박 사고는 이상한 생각들이 침투를 해서 자신의 의지로써 컨트롤할 수 없는 정신병(초반기 용어로 지금은 장애로 바뀜)으로 보았다. 이 이상한 생각들을 반복 행동으로(자신의 의지의 힘이 아닌 침투적인 힘) 약간 완화 됨을 느끼면서 이것을 반복하게 된 것으로 반복 행동을 강박행동(compulsive)이라고 명명이 되어 강박사고 - 강박행동 장애(obsessive-compulsive disorder)로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고로 강박증은 불안장애 속에서 세부 항목으로 강박사고-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졌고(1980, DSM-Ⅲ) 이후에 2013년 DSM-Ⅴ에서 불안장애에서 독립되었고 이 장애는 실제로는 두 개의 장애가 한 개로 통합이 된 것이다.
이 두 개를 함께 가진 사람도 있고 전자 혹은 후자를 한 개만 가진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서 병균 오염에 불안해서 손을 씻는 사람들은 병균 오염에 대한 생각들이 침투를 해서 그것을 제거하고자 반복해서 손을 씻게 되면 전자는 강박사고 이고 후자는 반복하는 강박행동이 됨으로 두 개의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는 강박사고-강박 행동 장애를 결백증이라고 부른다. 너무 깨끗해서 생긴 병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결백증은 너무 청결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맞지만 체크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어서 가스(폭발 위험), 창문(도둑),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 강박 혹은 정리정돈(질서 정연함) 강박 등은 결백증에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정신의학에서는 강박사고-강박행동 장애로 통합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물론 강박사고-강박행동 장애는 크게 나누어서 청결에 관계된 장애와 그리고 체크에 관계된 장애로 크게 양분된다. 청결에 관계된 사람들의 비율이 53%로 그리고 체크에 관계된 사람들의 비율이 49%로 정신 의학계에 보고 되고 있다(Jenike, Baer& Minichells, 1990: 주㈜: 참고).
그러나 강박 신경증(강박사고-강박행동)을 가진 사람들은 청결과 체크 이외에서 다양한 종류들이 많다. 치료자가 35년 동안 치료의 과정에서 경험한 강박 신경증 환자들은 청결과 체크 이외에도 어떤 특정한 낱말들이 침투해 들어오는 것으로 어떤 쌍 욕설들이 머리 속에 침투해서 자신도 모르게 뱉어내는 여대생(정신분열증으로 확대), 1+1은 왜 3혹은 4가 되지 않고 2가 되는가? 세 차와 새 차는 어떻게 다른가? 원과 구는 어떻게 다른가? 등등의 단어들이 침투에 들어오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 특정 단어인 “독종”이라는 말이 침투해 들어오면 여대생, 어떤 노래 가사가 침투해서 들어오는 21세의 청년, 하루에 손을 100번씩 씻어야 하는 30대의 젊은이, 입에 독약이 들어온다는 두려움으로 입을 받아버린 27세의 청년, 뇨도 감염으로 하루에 20회 혹은 30회로 소변을 보아야 하고 비뇨기 과에 3개월마다 한번씩 찾아야 하는 청년 등으로 다양했다. 그들의 성공적인 치료는 다른 곳에서 설명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제외시키기로 한다.
치료자가 2017, 6월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온 24세의 젊은이 V군의 경우에는 위의 강박증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유형의 강박증 즉 “자아 의식 강박증으로”밝혀져서 이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V군의 장애의 역사
V군은 중학교 3학년 말에 한 친구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 가다가 갑자기 자아 의식이 되면서 자신의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을 잘 하고 있는지? 말이 앞 뒤가 맞는지? 등을 의식하면서 자신의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게 되면서 증세가 등장을 했다. 이후에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도 눈을 잘 맞추지 못하고 긴장이 되고 이상하게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관계 단절 선언을 하고 고교 1학년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부모님에 의해서 이웃에 신경 정신과에 가서 심리검사 결과 심한 불안으로 약물 처방을 받았으나 몇 일 복용하다가 효과가 없어서 우리 나라에서 가장 현대식 종합 병원으로 이름 난 xxx 병원의 신경정신과 과장님(우리나라의 최고의 신경정신과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약물 처방을 받았다. 약물은 아침에 5알과 저녁에 4알의 약물처방으로 치료가 시작되었다.
V군은 스스로 동료들과 관계를 할 때마다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마인드 컨트롤과 같은 심리학 서적에서 약 300개의 경구들을 뽑아서 외우면서 동료들과 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즉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능동적으로 관계를 해야 한다, 유머와 재치로써 관계하기 등등으로 관계를 하게 되면서 약 40%의 기능(V군 자신의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그는 고교 3년을 끝내고 xx 대학 2학년 때 동료인 한 여학생을 사귀면서 이후 그녀와 3년 동안 연인으로 관계를 해 올 수가 있었다. 군대 2년을 끝내고 2016년 5월에 전역해서 8월부터 아르바이트로 원룸에서 독립심(부모님의 권유)을 기르면서 9월에 복학해서 학교 생활을 이어갔다. 11월 달에 40%의 자아가 효과가 없어지면서 지금까지 3년을 사귀어 오면서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연인과 결별(이후의 분석에서 V군은 여자 친구와 감정 교류가 아닌 관계 때문에)을 선언하고 이후부터 자아가 99%(V군의 표현)로 작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 시점에서 치료자가 V군에게 치료자에게 지금까지 약 8시간의 분석 상담을 받았는데 3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 아버지, 어머니에게 몇 %정도로 표현을 해서 그들이 알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여자 친구가 20%, 아버지가 30% 그리고 어머니가 20%정도로 V군의 문제를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 놓아 치료자가 깜짝 놀랬다. 3년 동안 여자 친구와 연인관계에서 V군의 자신의 고통과 문제들을 숨기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과 어머니에게 20%정도를 지적을 했을 때 V군은 어머니와 코드가 맞지 않아서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실토를 했다.
지금까지의 삶이 완전히 붕괴가 되면서 V군은 11월까지 약 7년간의 약물 치료가 0%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2017년 2월 달에 그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현대식 대규모 병원으로 xx 병원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xxx 병원에 신경정신과 과장님 한데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하고 치료를 요청을 했다. 그 신경정신과 과장님은 그 병원에서 운영하는 스트레스 클리닉이 있으니 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유를 했고 그곳에서 10만원의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50분간 심리치료를 받아 보았다. 그러나 불만족해서 다시 그 신경정신과 과장님에게 찾아가서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운명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물어 보았을 때 레지던트라는 말을 듣고 실망해서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 한데서 직접 치료를 받고 싶다고 요청을 했을 때 그는 약물 처방이기 때문에 V군이 원하는 심리치료를 하는 의사를 소개를 해 주었다. 그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다가 개업을 한 신경정신과 전문의를 소개를 받아서 약물을 그대로 복용하면서 심리치료로써 1주일에 1회로 50분간 시간당 15만원씩의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4개월 간 심리치료를 시작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4개월의 치료 과정에서 99%의 자아의 기능은 조금도 변화가 없었다. 실망을 한 V군은 이번에는 우리 나라의 부유층들이 사는 xxx 지역에서 정신분석으로 치료를 하는 분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그곳에 가서 시간 당 15만원을 지불하고 50분 동안 정신분석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실망을 했다.
그 시쯤에서 V군이 치료자의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홈 페이지를 발견하고 치료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선생님의 홈 페이지를 보고 연락 드립니다. 내가 지난 8년 동안 약물 치료와 그리고 심리치료를 4개월 받아 보았는데 실망을 했습니다. 그들은 감정을 이야기하라고 만 하는 비슷한 상담에서 실망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들과 어떻게 다른 치료를 하는지요? 비용과 위치를 부탁합니다.”라는 SNS에 치료자는 “나는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합니다. 심리치료에서 감정을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 것은 상담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나는 증세의 원인을 찾아서 다루지만 증세 그 자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고 자아의 결함을 찾아내어 근본적으로 다룹니다. 고로 발달 단계가 분석되어져야 하고 자아 결함을 찾아내어 치료를 해 나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고로 나는 6개월 이하의 치료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치료 시작 때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합니다. 그러나 한번 와서 2시간(나는 반드시 2시간을 치료) 컨설팅을 받아보고 나서 마음에 들면 6개월 치료 계약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컨설팅은 치료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1간당 xx 원으로 2시간 xxx원의 상담료를 받습니다. 만약에 6개월 치료 계약을 하면 시간 당 50%의 상담료가 활인이 됩니다. 고로 1주일에 1회 2시간으로 6개월인 48시간의 상담료는 시간간 50%의 활인이 적용되어 총 xxx원이 됩니다. 치료 비용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치료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 도망가지 말고 끝까지 그 문제를 분석으로 해결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매 시간 당 치료 비용을 지불하게 되면 치료자와 갈등이 생기면 치료를 중단하기 때문에)라는 SNS에 V군은 2시간 컨설팅을 했고 마음에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되면서 6개월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1주일에 월요일, 수요일에 2회의 치료 회기로 4시간씩 정신분석 심리치료가 시작되었다.
V군의 핵심 문제
V군은 대인관계를 할 때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능동적으로 그리고 유머를 사용해서 좌중을 웃기게 되면 동료들로부터 멋있다, 유머가 풍부하다, 대인관계가 좋다 라고 칭찬과 인정을 받는 것을 즐긴다고 했다. 이것은 V군이 스스로 자아의 스위치가 꺼진다 라고 표현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자아가 의식으로 변하게 되면서 자신이 잘 하고 있는가?를 관찰하게 되면서 스위치가 켜지면 V군은 불안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말이 어눌하고 앞과 뒤가 맞지 않으면서 불편한 관계가 되고 상대방과 눈을 맞추지 못하게 되고 도망치듯이 빠져 나와 버린다고 스스로 실토를 했다.
치료자가 그 빈도수를 체크를 해 보았을 때 고교 3년과 대학 2년 그리고 군 복무 2년 간으로 7년 동안은 약물을 반드시 복용하고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결과 40%의 기능은 유지가 되어왔는데 작년 11월 이후에는 40%의 자아가 고장이 났고 그리고 99%로 자아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8년 동안의 약물이 아무런 효과가 없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자아의 스위치가 꺼지고 켜지는 과정을 분석을 해 보았을 때 시도 때도 없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한다고 했다. 하루에도 수 십 번을 끄고 켜는 과정이 반복되는데 작년 11월 이후에는 늘 켜져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했다.
자아의 스위치를 켜는 행동을 분석해 보면서 V군은 작년 8월 달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동료들에게 유머로 웃기로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상대방의 표정에 예민해서 그들의 기분을 들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런데 그들과 함께 어울리면 술을 많이 마신다고 했다. 술을 마시기 되면 스위치가 잘 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고교 3학년 시점에서 그리고 대학 입학 이후부터 술을 마시면 스위치가 잘 꺼지기 때문에 어떤 때는 일부러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대인관계를 해 왔다고 실토를 했다. 그리고 최근에 아르바이트 동료들과 저녁에 만나면 반드시 V군은 새벽 3시 혹은 5시까지 마지막까지 그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보낸다고 했다.
주량을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소주 2병이고 그리고 많으면 3병 정도를 마신다고 했다. 담배를 물어 보았을 때 대학 입학 후에 담배를 피우다가 군대 전역 이후에는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V군이 술을 마시면 스위치가 꺼진다고 했는데 술을 마시고 나서 하는 행동을 분석해 본 결과 V군은 술을 마시면 특이한 행동이 두 개가 있다고 실토를 했다. 즉 술을 마시면 새벽 1시 혹은 2시경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들이 받지 않으면 받을 때까지 전화를 걸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했다. 두 번째는 술에 취하게 되면 비시를 걸어서 다른 사람들과 싸움을 걸게 된다고 했다. 또 한가지는 이후에 밝혀진 것으로 술을 마시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잠에 골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말로써 풀어내는 방식으로 술을 깬다고 했다.
위와 같은 분석은 정신분석 심리치료 후에 약 15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밝혀진 것들이었다.
이후의 치료 과정에서 V군이 지난 7년 동안(2016년 8월까지) 40%의 자아가 작동을 한 것은 약물 그 자체가 아니고 V군이 3년 동안 여자 친구와 사귀게 되면서 그녀와 만남을 분석해 보았을 때 그녀와 만남 이후에 1주일 쯤에서 그녀와 함께 가지게 된 섹스 관계와 술이 포함되어져 있었다. 그녀와 만남은 이후에 1주일에 3회 혹은 4회의 섹스 관계가 3년 동안 지속이 되면서 그녀와 만남에서 영화를 보거나 일상의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지내다가 저녁 때 식사 때 V군이 소주 2병을 그녀가 1병을 같이 마시고 그리고 모텔에서 섹스를 가지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었다. 치료자는 섹스 시에 그리고 섹스 이후에 느낀 감정을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특별히 즐거움이나 혹은 에로틱한 감정이 거의 없고 그냥 기분이 좋은 정도였다고 실토를 했다(사랑의 감정으로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님).
치료자는 V군이 술을 마시게 되면 자신의 치부 즉 단점들(술 주정으로 말로써 술을 깬다는 것과 비시 걸기 그리고 새벽에 친구들에게 전화 걸기)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감추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즉 술과 섹스(섹스는 에너지 방출 효과)로써 긴장을 풀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즉 V군은 평소에는 자신의 단점들을 숨기게 되면서 긴장을 유발하게 된다 즉 자신이 잘해야 한다, 잘 보여야 한다는 긴장은 자연스럽게 신체적 긴장으로 불안이 증가 하게 된다. 즉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얕아지고 맥박이 빨라지게 되면서 심한 불안이 증폭되어져서 뇌가 회전이 안되고 기억의 연결들이 끊어진다(불안이 높은 상황에서는 뇌의 회전 능력이 감소) 그리고 과도하게 경직되어(근육 긴장) 부자연스럽게 되고(얼굴 표정이 부자연) 말이 앞 뒤가 맞지 않고 실수가 잦아지고 말을 얼버무리게 되는 것을 스스로 자각해서 이러한 모습을 상대방이 알게 될까 봐서 두려워하게 되고 숨기려고 하면서 더욱 더 긴장을 하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V군이 시인을 했다.
문제는 V군이 단점을 숨기려고 하고 지나치게 자신이 잘 보이려고 한다는 것에서 이것의 시발점이 바로 중학교 3학년 말과 고교 1학년이었음을 지적을 했다.
약 15시간의 분석 치료 과정에서 밝혀진 것은 V군이 300개의 경구들을 주문을 외우면서 잘 해야 한다. 인정을 받아야 한다.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눈치, 비위에 예민하게 되어야 한다 와 같은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 로 자신의 자아에게 주문을 걸고 있기 때문임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것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더 붙여졌다.
뉴톤의 물리학에서 제 3의 법칙이 무엇인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잘 모르고 있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해야 한다는 거꾸로 반대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즉 축구 공에 바람을 넣어서 눌리면 눌릴수록 튀어 오른다는 것이다. 고로 V군이 해야 한다고 하면 할 수록 긴장이 올라가고 불안은 가속화 된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 8년 동안 잘 해야 한다. 인정을 받아야 한다.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꺼꾸로 해서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위와 같은 분석으로 치료가 2주일 혹은 3주일에 접어들면서 V군은 자아의 작동 원리를 깨닫게 되면서 자아의 스위치가 꺼지게 되면서 가족 구성원들 즉 아버지와 약 30분 대화 그리고 어머니와 약 20분간 대화를 가질 수 있어서 기뻐했다. 그리고 수면 시에 2시간 전에는 자극적인 재미 있는 프로그램을 보지 말고 조용한 음악 혹은 잔잔한 자연풍경들을 들으면서 뇌를 쉬게 해주어야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했다.
치료는 2주일 정도 분석이 지나가면서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을 했다. 이 시쯤에서 지금까지 복용해오면 약물을 끊기로 하고 약물 복용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 이유로써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약물은 증세를 억압해서 위기 상황을 넘기도록 도움을 주지만 증세 그 자체가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억제되어 있게 되면 언젠가는 약물을 중지하면 그 증세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고로 약물을 중지하고 증세를 장려해서 그 증세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어 약물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아를 개발해서 자아의 힘으로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것이 건강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하면서 스스로 약물을 중단하게 된 것이었다.
이 시점에서 증세는 악화 되었다. 즉 초반기 99%의 자아 기능의 부진으로 되돌아가버렸다. 이것이 분석되어졌다. 즉 V군은 의식적인 자아를 동원해서 해야 한다 를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라고 자신의 자아에게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꺼꾸로 강박적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여기에서 여자 친구와 관계에서 술과 섹스 그리고 8년 동안의 약물 복용 등은 모두가 자아의 능력으로 한 것이 아니고 약물들(술도 약물에 포함)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것임을 깨닫게 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V군이 치료자와 2시간 분석 상담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아의 스위치가 켜지지 않고 꺼져 있다는 것이었다. 치료자는 V군이 치료자와 함께 있을 때는 자신의 단점들을 노출시키고 그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신의 어려운 점들을 모두 가발기고 있기 때문에 감출 것이 없어지면 숨길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긴장을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지적을 하면서 이것을 깨닫게 했다.
치료가 약 20시간을 지나가면서 V군은 특이하게 치료자와 함께 2시간 분석 치료를 하고 나서 스위치가 껴진 상태로 치료실 밖으로 나가서 약 20분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지 않고 누구에게나 농담과 유머를 하고 있고 그들을 피하려고 하지 않는 기본 좋은 상황이 되는데 불과 몇 초 순간에 스위치가 켜져서 이번에는 완전히 안절부절 못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고 눈을 내리깔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이러한 표정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흉을 보는 상황으로 돌변해 버린다고 분석을 호소했다.
치료자는 V군이 치료실에서 나갈 때 스위치가 껴져서 기분이 좋은 상황에서 모처럼 이런 기분 좋은 것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그 기분을 연장하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물어 보았을 때 그렇다고 실토를 했다. 이것은 바로 스스로 의식적으로 연장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긴장의 단추 즉 스위치를 커는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V군이 시인을 했다. 여기에서 V군의 마음 속에서는 언제 스위치가 켜질지 모른다는 자아의 의식이 따라다니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늘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두 개의 요소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했다.
이 시점에서 치료 회기가 25시간을 지나가면서 치료자는 V군이 스스로 자아를 의식하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8년 동안 스스로 자아 의식으로 자신의 위기 상황을 빠져 나왔던 그 자아 기능이 이제는 걸림돌이 되어서 자아의 스위치를 커는 족쇄가 된 것을 깨닫게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V군의 감정이 의사 소통에서 빠져버리고 생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V군이 시인을 했다. 그는 늘 동료들과 관계를 하게 되면 농담 따먹기 식으로, 적당한 유머를 써서 웃기는 방법으로 그리고 상대방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그들의 기분을 들어올려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스스로 자백을 했다. 치료자는 인간관계가 바로 감정의 소통이 핵심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여기에 인간의 감정은 기본감정이 7시 혹은 10개 혹은 12개로 동양에서는 희, 노, 애, 락, 에, 오, 욕으로 7개의 기본 감정은 서양과 유사함을 설명을 하면서 2015년 7월 달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인사이드 아웃”에서 버럭이(분노), 기쁨이(기쁨), 슬픔이(슬픔), 소심이(두려움), 까칠이(삐지는 미움)의 5개의 감정 중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감정은 기쁨이 혼자이고 4개의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임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삶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삶의 고해(고된 항해-불교 용어)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V군은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고 차단시켜서 기분을 일부러 좋게 들어올리려고 의도적으로 강박적이 되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건강한 사람들은 대화를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말로써 표현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긴장을 방출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V군은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해서 억압하고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서 의사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긴장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어지지 않음을 깨닫게 했다.
여기에 더 붙여서 치료자는 인간의 감정을 전달하는 신경 조직이 자율 신경 조직으로 자율 신경조직에는 교감 신경조직과 부교감 신경조직으로 나누는데 교감 신경 조직은 위기를 다루는 신경 조직으로 시험, 갈등, 싸움, 도망 등에서 자아가 살아 남기 위해서 가동되는 신경 조직으로 교감 신경 조직은 눈의 동공이 커지고 심장박동이 뛰고 호흡이 얕아지고 빨라지고 맥박이 뛰고 위와 소화 기능과 섹스 기능이 억제되고 모든 에너지가 팔과 다리에 집중되어 자아가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위기 상황을 컨트롤하는 신경이 교감 신경조직이고 그리나 부교감 신경 조직은 위기가 지나가고 휴식을 취하고 마음이 안정되고 생리적 반응들이 모두 반대로 되는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부교감 신경 조직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율 신경 조직은 글자 그래도 자율적으로 컨트롤이 되어져야 하는데 V군은 인위적으로 자율 신경 조직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해서 교감 신경조직이 과도하게 작동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
스스로 대인관계에서 위기 의식으로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해져서 교감 신경 조직이 늘 가동이 되어 휴식이 없고 과도하게 근육의 긴장을 초래한 것을 깨닫게 했다.
이 시점에서 V군은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자신이 자아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하는데 스위치가 커지는 것과 꺼지는 것을 스스로 알고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게 때문에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바로 V군은 자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 생각 자체가 스위치를 켜는 단추를 눌리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
고로 치료는 V군이 지금까지 억압해서 무시를 했던 감정들의 표현으로 치료의 초점이 맞추어지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과 지각과 상상과 사고와 생각들을 표현을 하는 정상적인 대화 채널이 가동되지 않고 인위적으로 생각으로 지금까지 자아를 컨트롤해 왔기 때문에 결국은 그 자아가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리고 인위적인 일시적인 위가 상황을 벗어나려고 했기 때문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에서 정상적인 대화 즉 우리는 자신의 마음의 감정적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 긴장을 풀어내고 인간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V군은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그것을 얻으려고 생각과 행동에 의지해 왔기 때문에 감정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쌓여진 긴장이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V군이 “자아 의식 강박증”임을 밝혀내고 스스로 의식적 자아를 가동시켜서 8년 동안 자율신경 조직을 자신의 자아를 컨트롤함으로써 대화를 주도 하고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해서 기분을 좋게 하려고 한 인위적인 것이 자율 신경 조직을 방해해서 자연스러움의 흐름이 깨어진 것을 깨닫게 하고 이러한 8년 동안의 자아 의식적 강박증의 습관을 깨는 치료가 진행되어질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뉴톤의 제 1 법칙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잘 모르겠다고 했다(V군은 문과 전공 학생) 치료자는 뉴톤의 제 1 법칙은 관성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해서 움직이라고 하고 정지한 물체는 계속해서 정지하려고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바로 습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습관을 깨는 것에는 많이 힘과 시간이 소용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8년까지 의식적 자아 강박증의 습관을 깨어 자연스러운 대화의 채널로 바꾸는데 그리고 그 자연스러움의 대화 속에서 감정의 억압을 제거하고 감정을 살려내는 쪽으로 근본적인 감정 표현의 대화를 해야 함을 강조를 했다. 인사이드 아웃 이라는 영화는 대화 속에서 슬픔이 빠졌기 때문에 그 슬픔이 돌아와서 자신의 고통과 갈등과 고민을 가족구성원들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으로써 문제 해결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아울러 깨닫게 했다. 이 시점에 치료를 시작한지 약 25시간의 분석에서 위와 같은 자아 결함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1주일에 5회로 10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다. 치료 회기 안에서 스위치가 꺼지는 것을 일상의 생활로 일반화 시키는 것이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져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V군이 인정을 하고 동의를 했다.
치료자는 지금까지 V군처럼 자아 의식 강박증을 이번에 처음으로 보게 된 것이고 이것을 강박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자 이 사례를 소개를 하게 된 것이다.
카우치(Couch)에 앉아서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의 모습
대상: 99%의 자아가 막혀서 기능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 하는 24세의 V 군
증세: 8년 동안 약물을 하루에 4개씩 아침과 저녁으로 복용해 오다가 작년 11월 경에 완전히 붕괴되어 8개월 간 겨우 1%의 자아로 지탱해 왔다고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요청함
진단: 대인 공포증, 우울증, 불면증, 심인성 질환(설사를 8년 동안 계속), 공황장애
연결: 인터넷에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검색으로 찾아서 치료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8년 동안 치료를 받아왔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SNS로 연락해서 찾아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약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싶으니 어머니에게 호소해서 설득하겠다고 했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그는 1주일에 월요일에 1시-3시와 수요일에 1시-3시로 1주일에 2회의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첫 17 회 35 시간 (컨설팅을 합친 총 시간이 37 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짐.
치료 결과: V군은 약물 복용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고 심리치료를 시작한 후에 35시간 만에 처음으로 두 명의 여자 친구와 2시간을 그리고 이번 주일 휴학계를 제출하면서 같이 휴학계를 제출한 친구와 9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자아의 기능이 60%로 스위치가 꺼진 상황을 털어 놓았다. 치료의 초반기 긴장이 풀리면서 좋아져 가던 V군의 긴장 상황이 약물 복용을 중단 하면서 금단 현상이 생기면서 다시 99%의 자아 붕괴로 되돌아 갔다가 다시 약물을 재 복용하면서 손과 발이 떨리고 땀이 나고 안절부절 못하는 신체적 고통이 약간 사라지면서 처음으로 관계에서 자신의 의식적 자아를 포기하고 단점을 노출하면서 가지게 된 첫 성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8월 21일 월요일 치료회기는 아침에 치료자에게 전화로써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기 때문에 서류에 교수님의 사인이 필요해서 월요일 교수님과 면담그리고 휴학 서류 제출 때문에 상담 치료에 결석을 한다고 연락이 와서 취소되고 수요일 오후 1시에 상담을 가지게 되었다.
수요일 상담 치료 회기에서 V군은 일요일에 저녁 10시에 중, 고교 시절에 여자 친구가 지금 한 여자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으니 소개 시켜줄 터이니 나올 수 있는가?라고 요청이 와서 O.K.라고 하고 나서 맥주를 1캔 마시고 나서 그곳에 나가서 소개를 받았다고 했다. 소개를 받을 때 그녀들이 마시고 있던 소수를 벌꺽벌꺽 들어마시면서 V군은 아무런 생각이 없고 그냥 멍하니 앉아서 소개를 받았는데 그 소개를 받으면서 무슨 생각을 해야할지 생각이 연결되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과거 같으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농담을 해야할찌? 머리 속에 연결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러한 생각들이 생기지 않고 그냥 말이 없어져서 그 두 명의 여성들에게 이제 나는 과거의 내가 아니고 아무 재미가 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스스로 실토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서 V군은 새로 소개를 받은 그녀에게 3년 동안 사귀던 여자 친구와 작년 11월 달에 헤어지고 나서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했을 때 그녀도 역시 3년 동안 사귀고 있던 남자 친구와 헤어져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V군은 과거에 분위기 메이커가 되겠다고 했던 것을 포기하고 나니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해야 하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할 것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그냥 말이 없이 앉아 있다가 새로 소개 받은 그 여자 친구는 먼저 가고 과거의 고교 시절에 여자 친구와 1시간 더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새격 1시에 집에 돌와왔다고 했다.
치료자가 두 사람을 몇시에 만나서 몇 시에 헤어졌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저녁 10시에 만나서 세 사람이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 소개 받은 친구는 1시간 후에 먼저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떠나고 1시간 동안 과거 고교 시절에 친구와 1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 1시에 헤어져셔 집으로 돌아 왔다고 했다.
새로 소개 받은 친구와 헤어지고 고교 시절이 여자 친구와 1시간 동안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고교 시절에 여자 친구가 V군에게 너는 새로 소개를 받은 여자 친구 앞에서 왜 과거에 3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했는지?를 비판을 했다고 했다. V군은 새로 소개 받은 여자 친구가 싫지 않아서 계속해서 사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고교 시절에 여자 친구는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러한 과거 여자 친구 이야기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빠하지 않겠는가? 고로 그녀는 V군이 소개를 시켜주는 새 여자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과거 여자 친구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인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2시간 동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아 의식의 스위치가 켜지지 않았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켜지지 않고 대부분이 꺼져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두 명의 여자 친구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 나서 무엇을 느꼈는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자신이 과거의 자아를 잃어 버리고 나니 이제 무슨 말을 해야할 것인지? 잘 몰라서 대화에서 침묵이 흐르게 되면 과거에는 불안해서 그 책임이 모두 V군 자신의 책임으로 재빨리 유머를 동원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갔었는데 이제 그것을 포기하고 나니 그렇다면 유머와 분위기 조절을 머리 속에서 생각들이 연결되면서 침묵이 등장하게 되면 그 침묵을 깨고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포기하고 나니 할 말이 없어져서 과거의 유머를 동원하지 않고 일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배워야 하겠다고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8월 초순부터 약물을 중단하고 나서 3주일 동안 과거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99%의 자아 의식 때문에 안절부절 했는데 그것과 비교를 해서 이번 주일에 두 명의 여자 친구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스위치가 꺼진 것을 비교를 해서 %로 표현을 해 보라고 했을 때 60%의 자아 의식의 스위치가 꺼져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작년 11월 동안 7년간 자아가 기능을 가장 잘 하고 있을 때가 40%로 자아 의식의 스위치가 꺼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60%가 꺼져 있었다고 했기 때문에 과거에 제일 좋은 시절보다 더 좋았다는 뜻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그렇다고 인정을 했다.
치료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새 여자 친구 앞에서 과거의 3년 동안 사귀다가 헤어진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한 것은 치료자가 강조하는 내 자신의 단점을 먼저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나는 숨길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편안할 것이라는 치료자의 조언을 직접 실천한 것으로 그리고 자아 의식을 하는 자아를 포기하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그 자리에 나간 것도 역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적 사고를 등장하지 않게 만든 좋은 현상으로 이번에 얻는 결과가 99%의 자아 의식의 흐름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V군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나갔다. 월요일 날에 휴학계를 제출하려고 지도 교수와 면담을 신청했을 때 대학 동료인 한 친구와 함께 같이 면담을 했는데 지도 교수와 면담 때 휴학계를 제출하는 원인을 공황 장애로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휴학계를 제출한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 교수 면담 이후에 9시간 동안 그 친구와 함께 쇼핑도 하고 같이 식사로 하면서 스위치가 꺼진 상태로 두 사람이 함께 하루 종일 보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그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물어 보았을 때 그 친구는 대학 입학 이후부터 늘 같이 다녔고 V군이 신경증으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친구였기 때문에 숨길 것이 없는 친구라고 했다.
이 시쯤에서 V군은 자신은 과거에도 자신의 문제들을 숨기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고교 시절에 매주 수요일은 야자를 포기하고 공황 장애 때문에 정신과 의사에게 약물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일찍 귀가 하면서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왔고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여자 친구와 사귀다가 헤어졌다는 말을 숨기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은 인정을 하는데 큰 핵심 그것 하나만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자아 의식 강박증을 해결하는데는 충분하지 못함을 깨닫게 했다. 그 증거로써 생일 축하를 해주기 위해서 방문한 두 명의 여자 친구와 그리고 고교 시절에 친구들이 생일 선물을 사 가지고 방문을 한 2명의 여자 친구들에게 자신의 고통을 약 20분 정도 이야기를 해서 스위치가 반쯤 꺼진 상태를 유지한 것을 그 증거로 제시를 하면서 온전히 스위치가 꺼지지 위해서는 그들과 같이 있는 2시간 혹은 3시간의 그 시간 동안 치료회기 시간에 치료자와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계속하게 되면 스위치가 꺼질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이번 주일 일요일과 월요일의 기간 동안에 V군이 많이 변모된 것을 실감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치료자가 약물을 끊고 나서 휴유증이 심각해서 틀림없이 8년 동안 복용한 약물 금단 현상으로 V군이 놀랬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2주일 전부터 심한 경우에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과도한 긴장을 풀어 내면서 약물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방법을 사용해보자고 일시적 약물 복용을 허용을 했는데 계속해서 약물을 복용을 하고 있는지?를 체크를 해 보았을 때 V군은 지난 금요일에 약물이 소진되어 그날은 약물이 없어서 복용을 하지 못했는데 손이 떨리고 땀이 비오듯이 흘러 내리고 그리고 몸에 열이 나는 현상이 재 등장했다고 했다. 그리고 약물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고 나니 그러한 신체적 현상들이 감소했다고 토로 했다.
치료자는 약물 그 자체 때문에 신체적 현상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약물을 복용했다는 심리적인 안도감이 신체적 현상을 사라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을 했다. 그 증거로써 작년 11월달부터는 8년 동안 약물을 계속 복용을 해도 99%의 자아 의식은 계속 되었고 약물은 효과가 전무했다는 것과 그리고 어떨 때는 약물을 복용하고 지하철을 타거나 혹은 외출을 했을 때도 전혀 약물의 효과를 느낄 수 없었다고 했던 V군의 이야기를 그 증거로 지적을 했을 때 V군은 그랬다고 스스로 인정을 했다.
여기에서 V군은 치료자가 V군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스스로 자아 의식을 하게 된 시점에 언제인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조용히 생각을 해 보다가 틀림없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있었던 한 개의 사건이 동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고백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8명의 친구들이 같이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서로 뿔뿔이 헤어지게 되었고 단지 두 명이 V군과 같은 중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아쉬웠지만 한번씩 8명이 서로 연락을 해서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 점점 V군 자신이 소외되고 그들끼리 자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그 원인은 8명 중에 한 친구가 리더가 되어서 친구들을 좌지우지 했는데 그 친구는 대인관계가 좋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고 리더십이 많아서 항상 그 친구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오버를 하는 V군을 과식과 거짓 관계를 한다는 것을 알고 V군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8명의 친구들과 소원하게 되었고 점점 그들과 만나는 회수가 줄어들 게 되었기 때문에 그 때 의리를 저 버린 친구들로써 한때 충성스런 친구들이 결국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지게 된 것을 느끼면서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친구 사이에 의리를 배신감으로 간다고 뻐져리게 느끼면서 그 이후부터는 친구들에게 의리를 가지지 않게 되었다고 고백을 했다.
V군은 그 시점에서부터 동료들과 관계에서 말이 없이 흐르른 침묵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침묵을 깨기 위해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기 위해서 중학교 3학년 말기와 고교 1학년 때 의도적으로 300개의 마인트 컨트롤을 하는 것을 배워서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가 되려고 지난 8년 동안 씨름을 하다가 결국은 99%의 자아 붕괴로 이어진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V군은 자신은 남자 친구들 보다 어린 시절부터 여자 친구들을 더 좋아했고 지금도 여자 친구들과 많이 어울린다고 했다. v군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V군이 8월 초에 약물을 중단하고 여름 휴가를 약속한 것도 여자 친구가 2명과 남자 친구 1명이 이었고 아르바이트 친구들도 여자 친구가 끼어 있었고 그리고 2주일 전에 V군의 생일 축하 모임에서도 여자 친구들이 2명이 그리고 여름 휴가 취소로 선물을 사가지고 방문을 온 친구들도 여자 친구 2명이었고 이번 주일에 만난 친구도 여자 친구가 2명임을 치료자가 오늘 치료회기에서 새롭게 알 게 된 것이었다.
치료자는 V군이 여자 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 어떤 대화를 주고 받는지? 과거의 경험을 떠 올리면서 그들과 주고 받는 대화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친한 여자 친구들에게는 만나서 인사를 하기 전에 과거에 날씬한 여자 친구가 약간 살이 찐 경우에는 인사 직적에 "날씬이를 학수 고대 했는데 왜 돼지가 나왔느냐!"라고 응수를 하면 그 여자 친구가 "너 나한데 죽어 볼래! 내 주먹 한방이면 너는 골로 간다!"라고 대답을 하면 V군이 "그래 너 주먹 한방이면 내 같은 골통은 산산 조각이 나겠다!"라는 농담을 하면서 서로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면서 만남이 시작된다고 고백을 했다.
치료자는 깜짝 놀랬다.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상대방의 허점을 찔러서 상대방의 최고의 허점을 까발기는 것인데 잘못하면 진짜로 그녀에게 몰매를 맞은 것이 아닌가? 어떻게 농담을 해도 그러한 농담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V군은 그러한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자 친구들에게만 한다고 했다. 즉 그러한 농담을 받아줄 수 없는 여자 친구들에게는 그러한 농담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상대방을 가려 가면서 그러한 농담을 주고 받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V군의 농담히 특이하게 서로 거침이 없는, 격이 없는 즉 장애물을 걷어내고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이 나누는 농담이기 때문에 서로 경계선이 없고 예의를 차리지 않고 격식이 없는 그야 말로 서로 단점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농담이기 때문에 그러한 농담을 주고 받는 친구들은 자신들의 약점을 까발기는 V군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숨기는 것이 없는 친밀한 사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여성들이 V군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좋아하는 것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가 치료 회기에서 자신의 단점을 먼저 이야기를 하게 되면 숨기면서 방어를 하는 에너지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내 단점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내 고통과 고민과 괴로움을 숨기지 말고 털어 놓게 되면 나는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자아 노출과 편안한 여성들과 격이없는 농담과 유사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가 V군이 지금 현재 친하게 지내는 여자 친구들이 약 20명이고 남자 친구들이 약 10명으로 여자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 번 들어서 알고 있는데 왜 여자 친구들이 늘 V군에게 만나자고 전화가 자주오는지? 그리고 현재 V군은 그들과 관계를 단절하고 혼자 숨어지내게 된 것인지?를 오늘 치료 회기에서 실감을 하게 된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그 동안 궁금해 했던 것을 V군에게 물어 보았다. V군이 연인으로 사귀게 된 여자 친구가 두명인데 한명은 3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이고 다른 한 명은 대학 입학 후에 6개월 동안 사귄 여자 친구로 그녀들과 섹스 관계를 가진 여자 친구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3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와는 섹스 관계를 많이 가졌지만 다른 여자 친구들과는 섹스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고 고백을 했다.
치료자는 V군이 침묵을 두려워한다는 말과 친구들 사이에서 의리를 버리기로 했다는 말과 그리고 여자 친구들 혹은 남자 친구들이 친밀한 관계를 요구하면서 점점 다가 오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들을 멀리하려고 한다는 스스로의 고백을 다음 치료 회기 시간에 계속해서 다루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치료자는 지난 주일에 V군에게 과제를 처음으로 제출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그것을 해 왔는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해 왔다고 하면서 대학 노트에 치료자의 저서 "나"(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의 소개, 머리말을 노트에 배겨써서 오라고 한 것을 확인을 해 보았을 때 V군은 노트에 깨알깥이 정성을 들여서 쓰온 것을 제출을 했다. 치료자는 잘 했다고 100점을 주겠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것을 배껴 쓰면서 느낄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집에서 쉬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놀고 있으니 무료하고 시간 강박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고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리고 치료자가 내 준 과제를 해서 자신의 자아 문제를 일아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시간이 있을 때마다 배껴 쓰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잘 했다고 칭찬을 하면서 그것을 의미를 알기위해서 배껴 쓰라고 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배껴 쓰고 있을 동안에는 자아 의식 강박등이 자아를 관찰하고 감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자아에 에너지 투자가 글을 빼껴 쓰는 곳에 집중이 되기 때문에 자아 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긴장을 풀어 내기 위함임을 깨닫게 했다. 계속해서 할 수 있는데 까지 배껴 쓰도록 격려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V군이 35시간의 치료 회기 과정에서 이제 스스히 자아 의식 강박증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눈에 띄는 것을 지적을 해 주었다. V군이 치료자가 이야기를 하는데로 처음 소개를 받은 여자 친구 앞에서 과거의 자신의 상처인 3년 동안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짐을 고백을 하자 말자 그 여자 친구도 자신도 3년 동안 사귀던 남자 친구와 헤어진 아픔을 서로 주고 받았다는 점과 그리고 자아 의식을 포기하고 이제는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대인관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서 그리고 해야 한다 라는 자아 의식 강박증에서 벗어나서 8년 동안에 분위기 메이커가 되겠다는 강박에서 약물의 복용으로 최고의 자아 기능을 가진 40%의 자아 기능에서 벗어나가 이번 주일에는 60%의 자아 회복을 가질 수 있는 첫 번째 경험을 한 것이 그 좋은 신호로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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