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자아 분열 1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7. 5. 9. 06:02

여러 개의 자아(분열된 자아) 치료 1

 

 사람의 마음은 들여다 볼 수가 없다. 고로 옛날부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인간의 마음은 들려다 볼 수 없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는 것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인간의 마음을 읽는 기계가 등장하면 좋겠지만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라고 캠브리지 대학의 수학자인 로스 펜로스 경이 말하고 있다(김종만, 1999,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 최근에 컴퓨터로 만들어진 인공 지능이 바둑 시합에서 우리 나라의 최고 고수를 5 1로 승리를 했다고 신문, TV 등의 매개체에서 대서특필 되었다. 그러나 인공 지능은 바둑 게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집어 넣은 기계이지 자동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기계는 아니다. 간단하게 심부름 혹은 인사를 하는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단한 생각과 사고들을 한 개의 프로그램으로 입력한 기계라는 점이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인간의 머리 속에 있는 복잡한 감정과 사고들 상상들 감각들 지각들을 프로그램으로 만든다고 해도 개개인마다 다 다른 상대방 인간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낼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면 대답이 나올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태어나서 자동적으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살아 오면서 내 자아가 저절로 생겨난다고 생각을 해 왔기 때문에 마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아라는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은 프로이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보면 정확하다.


우선 마음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마음이 존재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을 한다. 마음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형체가 없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가 바람을 보면 알 수 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이 존재하지 않는가?라고 물어 보면 바람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유치원 어린이들도 대답을 한다. 일찍이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인 윌리암 워즈워드(William Wordsworth)바람이라는 시에서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바람을 보았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바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나무 잎이 살랑거릴 때 바람이 지나감을 안다?”라고 그의 시에서 바람이 존재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대답을 하고 있다.


 바람은 힘과 방향을 가지고 있다. 태풍, 허리케인, 토르네이토 등의 이름은 다르지만 위력은 집과 자동차를 날려버리고 거주지를 황폐화 시켜버리고 초토와 시켜버리는 재난의 장면들을 우리는 매일 같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바람의 재난들을 TV의 화면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있다. 정신분석학자들이 정신분석학에서 마음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물리학에서 따론 열 역학(열을 이용한 기관차, 스팀 엔진)이라는 학문의 용어를 이용하고 있다. 열역학 thermodynamics 이라는 말은 thermo라는 그리스의 열이라는 단어에 dynamic 이라는 움직임이라는 역학, 역동 학이라는 말의 조합으로 이 낱말에다 심리, 정신이라는 그리스어의 psycho라는 말을 조합을 해서 psychodynamic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심리역동학이라는 낱말을 정신분석가들이 만들어낸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닌가? 즉 인간의 마음은 힘과 방향을 가진 벡타(vector) 라는 물리학의 용어를 빌려와서 마음을 힘과 방향을 가진 자아로써 과학적으로 연구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어의 마음, 정신이라는 단어인 psych 라는 말은 원래 바람이라는 뜻이었다고 시카고 의과대학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바스크(Basch, 1987)가 밝히고 있다. 그는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는 뜻에서 바람이라는 단어에다 학문 logy라는 말이 조합이 되어 psychology라는 심리학 이라는 말과 “I”라는 그리스의 질병(illness)이라는 용어를 조합해서 마음의 병, 심리적인 질병, 정신병을 고치는 학문이라는 psychiatry (정신과)라는 말이 등장했다는 것은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상식이다.


인간의 마음의 심층을 들여다 보게 된 촉매 역할을 한 것은 아이러니칼 하게도 몽유병에서 시작되었다고 역동적 정신의학의 역사가들이 밝히고 있다(Ellenberger, 1970). 계몽주의의 시작으로 인간이 무지, 미신 그리고 맹목적인 믿음의 중세 시대 사고 개념에서 깨어나서 이성적이고 감정적이고 과학적으로 바뀌면서 몽유병에 대해서 호기심으로 연구를 하기 시작을 하게 되었다. 몽유병은 18세기와 19세기에는 흔한 정신병이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발달하게 되면서 다양한 약물들의 등장으로 몽유병이 거의 없어졌지만 다른 용어들로 기억 상실이라는 말로 대체 되었다. 다양한 기억상실들이 있다. 과거를 잊어버린 사람(이름, 주소 등을 잊어버린 사람-생리적인 원인이 아닌) 그리고 과거는 기억을 하지만 지금 현재의 기억이 더 이상 입력이 되지 않는 사람 등이 그들이다(생리적인 이상이 없음), 과거에 결혼을 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기억을 잃어버리고 이후에 다시 다른 지역에서 살거나 혹은 다시 결혼을 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들이 케이블 TV 실제 상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등장하거나 정신분석가들의 치료 사례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본다(Ellenberger, 1970).

몽유병은 잠을 자다가 깨어나서 걸어 다니거나 말을 하다가 다시 잠을 자고 나서 깨어나서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병이다. 여기에서 자신이 모르는 다른 나(자아)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 더 붙여서 18세기에 등장하게 된 최면이 또 한가지의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을 했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이 최면사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도 최면에 깨어나서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에서 현재 나의 자아(의식적인 자아)와 다른 무의식적인 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이 하나씩 밝혀지게 되면서 내면의 마음 즉 자아의 연구에 박차가 가해진 것이다.


프로이트는 히스테리아(hysteria)의 연구(20세기에 들어오면서 신경증이라는 용어로 바뀜)을 위해서 프랑스의 세계적인 최면학의 대가인 가르코트(Charcot)로부터 최면학을 공부를 했다. 그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신경과 의사였다. 환자들이 신경에 전혀 이상이 없으면서도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에 의과대학의 지식이 무용지물이 된 것을 알고 파리에 유학을 가서 최면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최면에 걸린 사람들이 최면사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과거의 상처들을 기억을 하고 있었지만 최면에서 깨어나서는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의식(기억을 하는 것)과 무의식(기억을 하지 못하는 과거의 경험)과 그리고 여러 개의 자아들이 있다는 것으로 가설화 한 것이 인간은 3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가설화 해서 본능으로 타고 나는 자아를 원초자아(id), 부모님의 목소리가 되는 초자아(superego), 현재의 기능적인 자아 ego 로 표현을 했다.


프로이트가 인간의 자아를 3가지로 가설화 한 것은 이미 프로이트 이전의 세대에서 인간의 자아가 여러 개가 있다는 학자들의 이론을 프로이트가 통합하고 종합한 것으로 역동적 정신의학의 역사가들을 기술을 하고 있다 (Ellenberger, 1970).


이미 몽유병에서 자신이 모르고 있는 자아가 존재한다는 것(깨어나서는 기억을 하지 못하는 자아) 그리고 최면 상태에서 내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자아들이 있다는 것에서 여러 개의 자아가 있다는 학설들이 이미 등장을 했었다.


실제로 뇌를 해부해 보면 우리의 뇌는 좌뇌(왼쪽 뇌)와 우뇌(오른쪽 뇌로) 두 개로 되어 있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뇌가 두 개로 느껴지지 않는다. 한 개로 느껴진다. 그 이유는 실제로 두 개의 뇌가 잘 통합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두 개로 느껴지지 않고 한 개로 느껴지는 것이다. 또한 뇌를 진화적으로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뇌가 3층으로 진화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제일 먼저 등장한 뇌는 파충류의 뇌로 소뇌, 뇌간을 지칭하는데 파충류 시대에 진화한 뇌이고 포유동물 시대에 진화한 뇌로 감정의 뇌가 있다. 포유 동물들은 엄마의 젖을 먹고 자라나는 동물들로 집단 생활을 하는 시대에 진화한 뇌로써 감정을 나누고 애착을 나누는 시대에 진화한 뇌이고 마지막으로 이성의 뇌는 발명, 발견을 하는 대뇌로써 쥐의 대뇌는 우표만하지만 인간의 대뇌는 테이블을 덮은 보자기만큼 크다고 뇌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다(Eliot, 1985). 즉 우리의 뇌는 최소 2개에서 3개의 뇌로 구성되어져 있지만 잘 통합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한 개의 뇌로 느껴지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정신분석학으로 되돌아가 보자, 인간의 경험의 총합을 내 마음 즉 자아(self)라고 부른다. 자아 안에서 원초자아, 초자아, 그리고 행정 기능을 담당하고 내 자아를 움직이는 자아(ego)가 있다. 학자들 사이에 용어의 혼란 때문에 프로이트는 측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self 대신에 ego 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하버드 대학의 정신과 교수이나 정신분석학자인 모델(Modell, 1994)이 밝히고 있다. 에고(ego)는 자아(self)를 보호하는 방어기능, 환경에 적응하는 적응 기능, 학습 기능, 선택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기능, 갈등을 해결하는 조정 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Ego는 성장과 발달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고로 우리는 법적인 성인이 되는 21(투표권)까지는 ego가 미성숙하기 때문에 부모라는 보호자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21세 이후에 성숙한 어른으로 대우를 받고 어른으로써 모든 것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치료자는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가끔 우리의 경험의 총합인 자아(self)도 성장과 발달을 하는가?라고 물어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는 분명히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나이에 따른 신체적 성장과 발달은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나이에 걸맞게 신체적 성장을 한다고 대답을 한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키나 너무 크거나 신체가 너무 자라버린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조숙하다 하고 말을 한다. 나이에 맞지 않게 신체적 성장이 뒤떨어진 사람들은 미성숙하다 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자아도 나이에 걸맞게 성장을 하는가?라고 물어 보면 사람들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을 한다. 지금 여기에서 꼼꼼히 생각을 해 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아도 나이에 걸맞게 성장과 발달을 합니다라고 대답을 한다. 증거를 대 보라고 물어 보면 그들은 나이에 걸맞지 않는 사람들의 자아의 미성숙함을 지적을 한다. 나이는 청년인데 생각을 하는 것을 어린이 수준이거나 혹은 어떤 말을 사용하는데 너무 유아기적인 말과 행동을 보인다고 정확하게 지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아도 나이에 걸맞게 성장과 발달을 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보다 생각과 행동이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의 나이보다 미성숙한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이제 이해가 될 것이다. 나이에 걸맞은 제 나이에 알맞은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건강한 마음을 가진 즉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로 본다. 그런데 자신의 나이에 비해서 말과 행동이 미성숙하게 보이는 사람들과 관계를 할 때 그들과 관계가 갈등을 일으키거나 관계를 하기 싫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시도 때도 없이 떼를 써는 똥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사람들 그리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종잡을 수 없는 사람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 거짓말과 속임수를 자행하는 사람들, 앞과 뒤가 완전히 다른 사람들 등과 관계를 하게 되면 갈등적인 관계로 고통이 따라오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파괴되고 결국은 스스로 고립되어지고 그리고 외툴이로 대인관계가 파괴되어져서 가족생활, 결혼생활,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과를 찾거나 아주 심한 경우에는 병신병원에 감금되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사람들은 정신 장애자로 분류되어져서 치료를 받아서 그들의 성격을 새로 고치고 발달 단계에서 결함이 생긴 것을 수정하고 새로 배우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미성숙한 자아를 가지고 태어난다 즉 원초자아가 그것이다. 그런데 성장과 발달의 단계를 거치면서 조금씩 성숙한 나이에 걸 맞는 자아로 성장과 발달을 해 나가면서 그 나이에 걸맞은 자아로 성숙해져 나가는데 외부 환경적인 요인들 즉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의 잘못된 결함 때문에 혹은 부모님의 자아 결함 때문에 자녀의 자아에 결함이 생기게 되고 자아의 통합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분열되어진 여러 개의 자아들이 잘 통합되어져서 한 개의 자아로 보이지 않고 어떤 때는 A라는 자아와 관계를 하다가 또 어떤 때는 B라는 자아와 관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들을 자아 분열 혹은 심한 경우에는 정신분열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여러 개의 자아가 들쭉날쭉으로 대인관계에서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파괴되고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는 사람들로써 이러한 사람들이 최근에 많이 등장하게 되면서 자아 장애들 즉 성격장애들 중에서 자아 분열 성격장애가 등장하게 되었고 그리고 극도의 경우에는 정신분열증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대인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신경정신과에서 약물치료로써 만족한 결과를 가져온다면 정신분석학이 필요 없는 고물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정신장애들을 약물 치료로써 불만족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신분석학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건강한 사람들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내 자아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좌절에 참을성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고로 정신분석에서는 자아를 고치는 치료를 하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증세 그 자체를 치료를 하지 않는다.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등은 증세들이다. 그들의 증세들은 그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과 자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자아에 결함이 생긴 것을 ego가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갑옷으로 고통을 막으려고 방어의 갑옷을 입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방어의 갑옷을 벋고 새로운 적당한 옷으로 그리고 그 시점에서 생긴 자아 결함들을 수정하고 고치고 새로 배우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고로 이후에 수정된 자아 결함으로 삶을 살아 가면서 재발이 없이 유사한 삶의 문제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자아를 개발하고 고치는 것에 치료의 초점을 두고 있다. 고로 자아 결함 수정을 바로 고쳐서 다시 건강한 발달 단계를 거치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에서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공포증 등의 증세들이 사라지게 되고 자아는 건강함을 되찾게 된다는 치료가 바로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만들면서 신경증 치료에만 국환 시켰다. 그러나 이후에 정신분석가들이 프로이트의 이론을 확대시키고 개선해서 성격장애와 정신분열증의 치료로 발전을 시켰다. 그 중에서도 자아 분열 장애자들을 치료를 하는 분석가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쪼개진 분열된 자아를 통합을 하는 쪽으로 치료를 수행해서 좋은 치료 결과를 밝히고 있다.


치료자가 35년 동안 정신장애들을 연구하고 치료를 해 오면서 자아 분열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성공적으로 치료를 한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들이 어떻게 자아분열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개의 자아가 어떻게 통합의 과정으로 건강한 자아로 회복되었는지를 치료 사례를 통해서 소개하자고 한다.

 

 

 

대상: 35세의 부인 G


증세: 공적인 자아와 사적인 자아의 이중 성격에다 어머니와 애착 형성에 의문을 호소


접촉: 7년 동안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에서 불만족해서 치료자에게 3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았던 오빠의 소개로 치료자에게 찾아오게 되었음


진단명: 성격장애


치료 기간: G부인은 2시간 동안 컨설팅을 요청해서 비교적 자신의 마음의 문제들을 명료하게 이해하고 설명


치료의 결과: 아래에서 소개가 된 G 부인의 문제점은 G부인이 스스로 분석을 요구하면서 밝힌 2시간 동안의 컨설팅의 내용들을 정리해서 분석한 내용

 

치료의 과정 

  치료자와 접촉: 약 한 달 전에 치료자는 작년 8월 경에 7년 동안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불만족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읽어 보고 나서 치료자에게 13개의 심리검사로 자신의 문제점을 분석해 본 후에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요청해서 약 3년 동안(그러나 1 6개월 동안은 1주일에 1 2시간으로 분석 치료를 받았으나 나머지는 2주일에 1회 혹은 3주일에 1회 등으로 불규칙적으로 치료) 분석 치료를 받으면서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분석 치료 6개월 만에 우울증으로부터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가 또 다시 우울증이 재발 그리고 회복 등으로 4번이나 재발을 경험하고 작년 8월 경에 분석 치료를 중단하려고 했던 D씨에게 성격장애 치료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니까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제의에 거리가 머무 멀고(왕복 8시간의 거리)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중단했던 D씨로부터 한 달 전쯤에 휴대 전화를 받았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던 xxx입니다.저를 기억하십니까?"라는 말을 듣고 반가워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나는 지금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말에 반가웠다. 우울증 때문에 4번이나 재발해서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라고 말을 했을 때 D씨는 다름이 아니고 제 여동생 때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혼해서 혼자 아이글 키우고 있는 여동생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서 고민 중인 모양인데 여동생이 심리치료사를 만나 보고 싶어 하니 선생님에게 찾아가 보라고 했는데 동생이 찾아오게 되면 선생님이 잘 돌보아 신경을 좀 써 주십시요?라는 전화를 받고 잘 알겠습니다. 찾아 오면 주의 관심을 가지고 성심 성의껏 돌보아 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전화 후에 약 1달이 지나가면서 지난 주일에 한통의 전화가 왔었다. "선생님 저의 오빠인 D가 선생님의 전화 번호를 주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라는 인사에 치료자는 반가워하면서 서울에서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까지 그리고 부산에서 토요일, 일요일을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는 말에 G부인은 일요일에는 부산에서 한다는 말에 직장인으로써 일요일에 시간이 있는데 일요일에 부산에서 계시다고 하니 주중에는 시간이 어떠한가?라는 말에 주중에서 직장인들을 위해서 저녁 8-10시까지 시간을 내어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때 다시 시간을 조정해서 전화를 하겠다고 했다.


  1주일 후에 G부인은 다가 오는 목요일에 저녁 8시에 찾아 오겠다는 시간 약속을 했다.


부인의 핵심 하소연: 목요일 저녁 8시에 G부인이 도착을 했고 서로 인사를 나눈 후에 치료실에서는 예의, 도덕 등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하게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치료자가 한번씩 눈을 감고 이야기를 듣는데 혹시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 그러한지? 오해를 할 수도 있으니 양해를 구하면서 사실은 경청해서 듣기 위해서 그리고 들은 내용들을 마음 속에서 정리하기 위해서 눈을 감고 듣는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어떤 이야기든지 좋으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하면서 분석 치료가 시작되었다.


 G부인의 두 개의 핵심 문제: G부인은 비교적 차분하게 자신의 지금까지의 문제들을 하나씩 이야기를 전개를 해 나갔다.먼저 G부인은 5년 전에 이혼으로 5살 된 아들과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직장에서는 이혼 전에 그곳에서 일을 했고 이혼 후에도 같은 직장에서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직장에서는 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가 G부인이 이혼을 한 사실을 모르고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줄 알고 있다고 했다. 직장인이 몇 명이나 되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G부인은 약 100명정도 되는 회사라고 했다. 치료자가 한 사무실에서 100명이 같이 근무하는 것이 아니고 주로 한 팀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G 부인의 팀은 7명으로 한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는데 그 팀의 과장인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G부인이 이혼을 하고 이혼 소송에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5살 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고 했다.


 즉 부인 G씨는 외형적인 모습의 성격 즉 공적인 성격과 개인적인 성격 즉 사적인 성격 사이에 이중의 성격으로 철저하게 분리되어있다고 실토를 했다. 그래서 외형적으로는 행복한척 정상적인 가족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결혼 후에 잘 살고 있는 줄 알고만 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적으로 개인적으로는 5살된 아들을 어머니에게 보육원과 유치원에 맡기고 양육을 책임 지우고 있는데 아들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것에 대한 정상적인 가족으로써 한쪽이 텅 빈 느낌으로 아들의 성장에 해를 주지 않을까? 항상 불안하다고 했다.


 최근에 아들과 함께 인근 편의점에 갔을 때 물건을 사고 나서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나올 때 편의점 메니저가 아들을 보고 "이 다음에 올 때는 아빠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오세요"라는 말에 5살 난 아들이 "나는 아버지가 없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것에 깜짝 놀랬다고 털어 놓았다. G부인은 언젠가는 아들이 "나는 왜 아버지가 없는가?"라고 물어 볼 것이라고 마음 속에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느냐?라고 항상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러한 질문에 "나는 아버지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아들은 생후 9개월 째 전 남편과 갈등과 이혼으로 엄청나게 싸우면서 결국 이혼으로 헤어지면서도 약 2년간 법정 싸움으로 심하고 고통을 받았는데 아들은 출생 이후에 아버지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던 적도 없어서 아버지에 대해서 모를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들은 자신이 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리고 특별히 어머니에게 아버지에 대해서 질문이나 궁굼해서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은 아버지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는 것으로 호기심이 없는 것으로 나이가 들어가면 언젠가는 아버지에 대해서 물어 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은 이미 혼자서 아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기지고 있어지만 엄마에게 직접 적으로 물어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놀랬다고 했다.


 전 남편은 처음에 만났을 때 완전히 이상적인 완벽한 사람으로 보였고 그래서 부인 G씨는 천생연분으로 결혼을 하고 보기 사기꾼으로 모든 것이 100% 거짓말로 탄로가 났고 이혼을 하면서 이혼 소송으로 서로 싸우게 되면서 남편은 지금까지 한번도 사과를 해본 적이 없고 아들을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그리고 법정에서 위자료를 남편에게 지불하라고 했지만 한푼의 위자료도 지불하지 않았고 매달 양육비를 지불하라고 법정 명령을 받았지만 한푼도 지급하지 않았고 또 남편에게 위자료와 양육비를 지불하라고 요구나 전화를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가 얼핏 지하철에서 이혼으로 양육비 혹은 위자료를 지불하지 않는 이혼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지불하도록 도와주겠다는 국가 기관의 광고를 본 적이 있었는데 혹시 G부인은 그것을 알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G 부인은 자신도 잘 알고 있지만 혹시 연락을 하게 되면 전 남편이 아들을 만나 보려고 하거나 아들과 접촉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아예 한푼도 받지 않고 접촉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앞으로 남편과 갈등과 아들을 통해서 얽히게 될 복잡함의 고통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전 남편은 부인 G씨의 명의 도용으로 대출해서 얻어 쓴 빚을 갚지 않아서 부인 G씨가 대신에 갚고 있다고 했다. 남편은 지금까지 이혼 후에 약 5년이 흘러갔지만 한번도 아들을 보고 싶다고 하거나 아들의 안부를 물어 보거나 아들에게 관심을 보인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했다. 더욱 더 나아가서 절대로 두 번 다시 전 남편의 얼굴을 보고 싶지도 않는 것은 물론이고 혹시 아들 때문에 전 남편이 아들을 만나고 싶다고 찾아올 것 같은 생각에서 위자로 혹은 양육비 자체를 받고 싶지 않다고 실토를 했다.


 부인 G씨는 어린 시절에 4살 때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이 언니와 오빠는 할머니 집에 맡겨두고 막내인 G부인만 데리고 도시로 이사를 갔는데 돈이 없어서 허름한 지하 방에서 어머니는 니하까(손 수레의 사투리)를 끌고 장사를 나갔기 때문에 늘 혼자 집에서 친구도 없이 혼자서 지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했다. 어머니가 집에서 일하러 나가는 것을 문 뒤에 몸을 숨기로 쳐다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그리고 빈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짚어 쓰고 혼자 외롭게 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지울 수가 없다고 했다.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그 기억 이외에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치료자가 유치원에 다닌 기억 그리고 유치원 시절에 동료들과 놀았던 기억 그리고 유치원에서 재롱 잔치를 한 기억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유치원 시절에 찍은 사진들이 있을 터 인데 그 사진들을 보면 기억이 나지 않는가?라고 물었을 때 부인 G씨는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그 사진을 보아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가 기억을 하는 것은 오빠가 6살 경에 할머니 집으로부터 부모님 집으로 합류를 했는데 그때 오빠가 유치원에 다니는데 그 유치원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빠가 오면 같이 집으로 왔던 기억은 난다고 했다. 오빠가 유치원에 가면 오빠 유치원에 따라 갔지만 유치원 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유치원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오빠가 나오기를 기다렸던 기억은 난다고 했다. 부인 G씨는 오빠가 다닌 유치원에 다닌 기억은 난다고 했다. 그리고 그 유치원 이름은 기억이 나느냐?라고 물었을 때 기억이 난다고 하면서 xx 유치원이라고 했다, 그러나 유치원 시절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의 기억은 전혀 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가 오빠를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하면서 오빠가 할머니 집에서 자라다가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왕자처럼 살다가 부모님 집에 7살 때(오빠의 기억으로합류를 하고 나서 아버지로부터 심한 폭력과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 상처를 입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여동생인 부인 G씨를 많이 괴롭히고 어머니의 돈을 훔쳐오라고 시킨 것에 대해서 죄의식으로 고통스러워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부인 G씨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언니와 오빠와 함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할 때 언니와 오빠는 어린 시절에 놀았던 기억과 이벤트들을 잘 알고 있는데 정작 부인 G씨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어린 시절의 좋지 않는 환경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기억을 지워 버린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 붙여서 부인 G씨는 어머니와 관계에 대해서 치료자 선생님에게 꼭 물어 보고 싶었다고 실토를 했다. 가족 관계에서 부인 G씨가 제일 먼저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오히려 어머니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부모님은 늘 부부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고 그리고 아버지는 늘 술과 폭력으로 날밤을 지세웠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불행한 가족이었다고 토로 했다. 고로 부인 G씨는 늘 되도록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집 밖을 맴돌았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했다.


 치료 초반기부터 부인 G씨는 가족 이야기 혹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참을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진다고 치료 시작부터 치료 끝날 때까지 눈물을 훔치기에 바빴다. 그렇다고 통곡하고 울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부인 G씨는 절대로 동료들 한데서는 눈물을 보이거나 슬퍼보이지 않고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가족을 이루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개인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금시기 되고 있다고 토로 했다.


 다시 가족 이야기로 되돌아 가서 4살에 부인 G씨가 부모님에 같이 살았고 그리고 할머니 집에 살던 오빠가 6살 때 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모님과 합류를 했고 그리고 언니는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 집에 합류를 해서 사실은 부인 G씨가 부모님과 함께 가장 오래 살았는데 왜 부인 G씨는 항상 어머니의 사랑에 목말라 하면서도 어머니 옆으로 가면 거리감이 생기고 또 어머니 역시 부인 G씨에게 거리감을 두고 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엄마와 G 부인과 관계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이 궁금하다고 했다.


 치료자가 언니, 오빠, 그리고 부인 G씨 세 사람 사이에서 누가 가장 성격이 좋아보이는지 대인관계가 좋은지 그리고 자존감 즉 자신감이 높고 자기 표현이 좋아 보이는지?를 물었을 때 부인 G씨는 언니가 가장 좋은 성격으로 건강해 보이고 그리고 그 다음이 오빠이고 그리고 부인 G씨가 가장 비정상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즉 부모님과 가장 오래 같이 살았던 부인 G씨가 어머니와 친밀관계가 형성이 어렵고 어머니 사랑을 가장 오래 많이 받은 것으로 생각 되는데 거꾸로 왜 어머니와 부인 G씨 사이에 캡이 즉 거리감이 느껴지는지? 보이지 않는 손이 장벽으로 가로 막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서 분석 치료사 선생님에게 꼭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울면서 토로 했다.


 치료자는 일단 부인 G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중에 분석한 내용들을 정리를 할 때 그 이유들을 설명을 해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부인 G씨에게 충분히 속내를 털어 놓고 고민을 이야기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부인 G씨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방과 후에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늘 집 밖으로 맴돌았고 그리고 중학교 시절에도 늘 집 밖에서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고 그리고 철저하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의 이야기 즉 부모님의 끝없는 부부싸움, 아버지의 알콜 중독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오빠를 매질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 등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일체 이야기를 하지 않고 비밀로 했다고 했다. 그 이유는 친구들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이 싫어하고 피하고 놀아주지 않고 나쁜 아이로 지목해서 왕따를 당할 것이라고 두려웠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리고 왜 자신의 단점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좋은 점들만 보여주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반문을 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기숙사 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때마침 그 학교가 집에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좋은 핑계가 되었고 그리고 대학 때는 기숙사에서 지냈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어 집에 거의 들어가지 않았고 언니는 결혼으로 떠나고 오빠는 대학으로 떠났고 그리고 이후에는 군 입대로 집에 들어가지 않았고 특별히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 때문에 어머니까지 모두 가족을 떠나 버려서 집에는 아버지 혼자서 살 게 되었는데 이후에 아버지는 알콜 중독으로 혼자서 살다가 집에서 사망한 몇 일 후에 친척들로부터 발견이 되어서 친척들로부터 아버지를 버리고 떠나서 아버지의 사망 시에 옆에서 임종을 할 가족 구성원 들이 아무도 없었다는 이유로 늘 친척들로부터 비난과 질책을 받고 있다고 했다.


 부인 G씨는 대학에서 생활 하다가 1년 휴학을 하고 서울에 살고 있는 언니 네 가족 한데서 7년을 같이 살았다고 했다. 어머니도 집을 떠나서 서울에 오게 되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살지 않고 언니네 집에 살 게 되었던 것은 어머니가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었지만 어머니와 같이 살지 않았던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언니 집에 같이 살면서 형부에 미안해서 혼자서 독립해서 혼자 살려고 했을 때 언니와 오빠는 어머니하고 같이 살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대를 했기 때문에 혼자서 독립을 하지 못하고 살다가 전 남편을 만나서 이상적인 남편으로 완벽한 남편으로 보여서 결혼을 결심하고 스스로 결혼을 선택한 남편이 사기꾼으로 완전히 거짓말 장이로 된 것과 이혼 하면서 법정 다툼으로 언니와 오빠에게 고통을 준 것 때문에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언니에게 대락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언니가 외형적인 조건을 보고 반대하는 바람에 자기 주장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고 토로 했다.


 첫 번 결혼에서 부인 G씨가 좋아서 선택을 하면서 언니와 오빠가 믿을 수 없어 보인다고 반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인 G씨가 고집으로 밀어 붙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해서 실패하면 언니와 오빠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까? 두려워서 이제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지금의 남자 친구에 대해서 아는데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부인 G씨는 현재 남자 친구는 혼자 독신으로 살아온 사람으로 부인 보다 7살이 많은 40대 초반의 싱글로 같은 회사에서 같이 근무를 하고 있지만 부서는 달라서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고 부모님은 60대로 지방 도시에서 살고 있고 아버지는 병환으로 일을 할 수 없어서 남자 친구가 생활 비용을 매달 지원을 해 주고 있는 사람으로 누나와 여동생이 있는데 그들은 결혼을 해서 살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해 보이지 않아서 부모님의 생활 비용을 지원해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치료자가 부인 G씨에게 어린 시절의 가족 환경 그리고 이혼과 이혼 소송에서 고통스러웠던 모든 단점과 결점들을 그 남자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그 남자 친구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해서 그 남자 친구가 알고 있다고 했다 그 남자 친구의 외모 성격 그리고 지금 까지 몇 년을 사귀고 있는지? 그리고 왜 40대 초반까지 싱글로 살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 부인 G씨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남자 친구는 조용하고 침착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항상 부인의 의견을 따라주고 수용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키는 크고 인물은 못생기지 않고 술과 담배를 피운다고 했다. 담배는 이들 만에 한갑 정도로 피우고 있고 술은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라고 했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이 없고 앞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 부모님읠 봉양해서 생활 비용을 지원을 해주어야 하고 지금까지 40대 초반까지 모아 놓은 결혼 자금이 없다는 것에 그리고 초혼이기 때문에 언니가 반대를 한다고 했다. 언니는 초혼 남자 보다는 재혼 남자로 자식이 있는 남자가 오히려 좋지 않는가? 왜냐하면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부인 G씨가 열등감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부인 G씨는 재혼 남자에 자녀가 있으면 도저히 그 자녀를 키울 자신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낳은 자식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사랑하고 돌보아줄 자신이 없다고 했다.


 이 남자 친구와 사귄 것은 약 2년 정도로 이 남자 친구가 특별히 아들을 좋아하고 잘 대해 준고 사랑하기 때문에 더 좋아한다고 했다. 언니가 반대를 해서 오빠에게는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휴가 혹은 연휴 때 아들과 놀이 공원에 가거나 혹은 아들과 함께 외식을 할 때 남자 친구와 함께 해서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부인 G씨가 화가 많고 자주 짜증을 내면 남자 친구가 잘 받아주고 수용을 해주어서 앞으로 이런 남자를 포기하면 평생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놓칠 수 없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결혼을 해야 한다고 결정을 내릴 수가 없어 이렇게 하지도 못하고 저렇게 하지도 못해서 그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사랑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느끼고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전 남편 한데서도 사랑이라고 느꼈지만 그것은 허상으로 끝났고 그리고 지금도 남자 친구한데서 느끼는 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확신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어떤 이야기인지 다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부인 G씨는 아들 한데는 사랑을 하고 있따고 확신이 든다고 했다. 그 이유는 아들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 헌신 희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어서 아들에게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데 남자 친구 한데서는 그러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 이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고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이 이해가되지 않어서 모르겠다고 했다.


 남자 친구가 지금까지 싱글로 살아온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 보았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부인 G씨는 물어 보았다고 했다. 남자 친구는 과거에 사업을 하다가 실패해서 모아둔 돈을 다 까먹었고 그리고 사귄 여성이 있었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헤어졌고 최근에 같은 직장에서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졌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어제는 아들의 생일 날이었기 때문에 남자 친구가 휴가 중이어서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서 장소와 시간을 미리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가장 먼저 부인 G씨가 나왔고 그리고 그 다음에 얼마 있다가 남자 친구가 나왔고 그리고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남자 친구가 부인 G씨 보다 먼저 나와서 챙겨주지 않는 것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났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휴가 중이어서 시간이 넉넉하고 피로가 풀렸을 터인데도 부인 G씨보가 먼저 나와서 배려해주고 챙겨주지 않은 서운함 때문이었다고 토로 했다.


 부인 G씨는 어린 시절부터 화가 많고 짜증이 많아서 늘 분노가 차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했다. 행복한 가족들이 이야기가 TV 혹은 드라마에 나오면 늘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가족인 것처럼 남편이 없는 비정상적인 가족이라는 것을 일체 표현하지 않고 마치 완벽한 가족인 것처럼 거짓으로 가장을 하고 있는 부인 G씨의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게 보인다고 싫어진다고 했다.


 부인 G씨는 지금은 아들 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공휴일 혹은 일요일에 시간이 있어서 같이 나들이 혹은 외식을 함께 하지고 하면 어머니는 늘 너의 식구들만 가라 나는 편히 쉬고 싶다라고 해서 같이 나들이를 가기를 피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또 부인 G씨 역시 어머니와 함께 하면 껄끄럽고 불편해서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있는 모습들이 눈에 보인다고 했다. 즉 어머니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은 가장 오랫동안 부모님과함께 한 부인 G씨 오빠와 언니는 늦게 합류를 했지만 사랑은 받지 못했다고 느낀다는 점과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어머니 옆에 가면 거리감을 두려고하고 있고 어머니 역시 거리감을 두고 피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손 즉 장애물이 느껴진다면서 그 원인과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가 부인 G씨에게 친구관계를 물었을 때 유일하게 고등학교 친구가 한 사람있는데 그 친구에게는 모든 가족 관계의 불행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이혼 과정과 어머니와 관계 등을 다 이야기를 한 사람이 유일하다고 털어 놓았다. 지금의 남자 친구에게는 다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이 남자 친구가 부인 G씨에게 "당신은 7겹으로 겹겹이 당신을 에워싸고 있고 자신을 방어하고 있는데 내가 겨우 2겹을 뚫고 나갔는데 아직도 5개의 겹들이 남아 있다"라고 말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부인 G씨는 어머니의 장점은 끝까지 이혼을 하지 않고 가정을 지켜주었고 세 자식들을 대학까지 행상으로 노동으로 공부를 시켜주었고 생활 능력이 강해서 어떤 어려움들도 굴복하지 않고 이겨낸 것은 장점으로 인정을 하는데 따뜻한 사랑과 친밀한 감정 그리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자녀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러한 점에 대해서 불만스럽고 한이 맺힌다고 실토를 했다. 지금은 어머니와 같이 사는 이유는 어머니는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유치원에서 데리고 와 주고 그리고 아들을 돌보아주기 때문에 같이 살고 있다고 했다. 어머니도 자유시간이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하지만 아들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했다.


 부인 G씨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한번도 자신의 자아를 달래주거나 인정하거나 위로해 본 적이 없다고 심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 스스로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어떻게 자아와 대화를 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밝힌 것이었다.


 더 붙여서 부인 G씨는 항상 짜증적이고 화가 나 있고 적대감정 속에 쌓여있다고 했다. 그러나 감정을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마음 속에 억압하는 스타일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짜증을 많이 내게 된다고 했다. 한 개의 예를 들어서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에서 어제 저넉 아들 생일날에 부인 G씨 보다 늦게 와서 짜증이 났지만 표현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어머니가 데리고 온 아들보다는 일찍 왔지만 부인 G씨보다는 늦게 와서 괜히 짜증이 났다고 화가 난 것에 대해서 미안스러워했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2시간의 컨설팅 시간이 다가 오면서 치료자가 부인 G씨의 이야기를 연결해서 아래와 같이 분석을 하게 되었다.


부인의 문제점의 분석 결과

1, 부인 G씨는 공적인 자아와 사적인 자아가 분리되어 철저하게 이중으로 된 자아가 작동을 해서 외부적으로는 행복하게 즐겁게 완벽한 가족으로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우울하고 비정상적인 가족이라는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어서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자아가 5살 난 아들에게도 아버지가 없지만 어머니가 완벽하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행복하고 아들을 사랑한다고 끊임없는 이야기를 해서 겉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고 있지만 아들이 어머니의 이중 성격을 닮아서 나중에 이중 성격자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그 증거로써 어머니는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해하거나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메니저가 "다음에 올 때는 온 가족이 함께 오세요?"라고 했을 때 아들이 "나는 아버지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기 아버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읽고 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어머니에게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고로 아들과 어머니 사이에는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지만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상대방에게 투사되어 반사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이 서로에게 전이가 되어 느끼고 알고 있다는 것을 어머니가 알아야 한다.


 고로 어머니가 지금 아들에게 겉으로는 행복하고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이중으로 행동하는 외면적 성격 즉 공적인 성격은 나중에 아들이 성장을 해서 어머니가 두려워하는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할 필요가 없다.


2. 부인 G씨는 어머니와 가장 오래 같이 살았지만 어머니로부터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항상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에 목말라 있는 것은 정확하게 자신을 보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하는가?를 모르고 있어서 부인 G씨는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것이 친밀감에 상처를 가져와서 어머니에게 가까이 접근을 하면 어머니가 피하고 도망을 가고 있고 어머니가 가까이 오면 부인 G씨가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있어서 어머니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면서도 거리감을 두려고 하는 친밀감에 결정적인 결함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 원인은 부모님의 부부 싸움으로 가족을 싫어했고 항상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집 밖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이 바로 그 증거이다. 부인G씨는 부모님의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따뜻한 부모님 특별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보지도 못했고(그런데 아버지는 딸인 G씨에게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해서 사랑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서도 부인 G씨는 자신이 점점 어머니를 닮아가고 있는 것에 깜짝 놀라고 있다. 아들에게 어린 시절에 어머니로부터 목말라 온 사랑을 아들에게 주지 못할까 봐 늘 사랑해 사랑해 하고 말로써 표현을 하고 있지만 정작 어떤 것이 사랑인지를 느끼지 못하고 혼란하고 있어서 사랑을 주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도 어머니처럼 사랑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


3. 부인 G씨는 철처하게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아 놓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부인 G씨의 마음 속에 들어올 수가 없게 만들어 놓았다.지금까지 한 한명의 여자 친구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은 친구가 유일한 친구이고 그리고 남자 친구가 두 번째 인데 그 남자 친구가 한 말 즉 당신은 7겹으로 쌓인 양파처럼 자신을 겹겹이 둘러 막고 방어를 철저하고 하고 있어서 2년 동안 사귀면서 내가 겨우 뚫어낸 것이 2겹으로 아직도 5개의 겹들이 둘러 싸고 있다 라고 한 표현은 정확하다.


 자신을 방어해서 겹겹이 둘러 싸고 있는 것은 그러한 내면 속에 비밀들이 탄로 날까? 두려워해서 나를 보호하고 있는데 이것이 일시적으로 도움은 되지만 나를 성장하지 못하고 막아 놓은 방해물이 된 것을 부인 G씨는 모르고 있다. 즉 부인 G씨는 4살 때 부모님과 함께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 상처를 받아서 감정 표현과 의사 소통과 친밀감 형성의 자아가 성장이 중지 된 것이다. 물론 당장 자신의 내면의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단점과 결함들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내면의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는 것은 수치심, 모욕감으로 그리고 내 옷을 밝가 벗는 멸시 조롱이 따라오기 때문에 이러한 수치심, 멸시, 조롱, 모욕감들을 먼저 치유를 해야 마음의 문에 열릴 것이다.


4. 부인 G씨는 외형적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와 오빠를 가진 정상적인 가정이었디만 정막 부인 G씨는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점 부부 싸움으로 얼룩진 상처로 인해서 가족이라는 이름만 가졌을 뿐 실제로는 텅빈 가정으로 상처투성이가 되었고 그리고 지금은 이혼으로 아버지가 없는 가족을 아들에게 제공하고 있어서 어느 쪽으로도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즉 외형적으로 정상적으로 보이느냐 아버지가 없는 비 정상적인 가정으로 보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문제는 부인 G씨의 마음 속에 심어진 열등감이 핵심 문제로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어느 쪽의 가정으로 가든지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5. 부인 G씨는 자손감이 낮고 항상 자기 주장이 없다고 털어 놓았다. 언니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손감이 높은데 비해서 부인 G씨는 지난 번 첫 남편과 결혼 때 오빠가 상견례 때 남편 후보자가 신뢰감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을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결혼을 밀어 붙졌다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언니와 오빠를 실망시키거나 혹은 상처를 더 이상 줄 수가 없다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이번에 남자 친구를 잃어 버리면 다시는 이러한 남자 친구를 평생 동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작 결혼을 하려고 하니 언니와 오빠의 생가가 때문에 이쪽으로 가지도 못하고 저쪽으로 가지고 못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6. 이것은 부인 G씨가 자존감, 즉 자신감이 없다는 것과 관계가 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끝없는 부부 싸움으로 눈치만 보고 부모님 비위를 맞추기만 바빳지만 정작 자신의 생각, 느낌, 사고, 상상, 감각 등을 표현하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 착하게 행동을 한 결과임을 모르고 있다. 그 증거로써 언니는 할머니 집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과 합류를 했는데 언니가 가장 심리적으로 건강해 보이고 두 번째로 오빠가 6살 때 유치원에 다니기 위해서 부모님과 합류를 했을 때 아버지로부터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낮고 세 번째 가장 부모님과 오래 살았던 부인 G씨가 자신감이 가장 낮은 것은 부모님의 끝없는 부부 싸움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있기 때문임을 모르고 있다.


 지금도 부인 G씨는 다른 사람이 아닌 직계 가족 구성원들인 언니와 오빠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있고 자신의 생각, 느낌, 지각, 감각, ,상상 등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언니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가 초혼이고 40대 초반으로 모아둔 돈이 없어서 그리고 부모님을 부양해야 한다고 했는데 치료자가 남자 친구와 부모님이 같이 살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남자 친구의 부모님은 xx 시에게 살고 있고 남자 친구는 지금 혼자살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언니가 재혼 남자로 자식이 달린 남자를 선택해야 두 사람이 비슷해서 동생인 부인 G 씨가 기죽지 않고 당당해진다고 했는데 부인 G씨는 다른 사람의 자식은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없다고 한 점을 들어서 치료자는 만약에 자식이 달린 재혼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부모와 양쪽 자녀들 관계 뿐만 아니라 이복 형제들 사이에 관계가 복잡해서 싱글 남자와 결혼을 하는 것보다 몇 배의 문제가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언니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7. 부인 G씨에게 남자 친구가 어제 아들 생일날 축하를 위해서 초대를 했을 지금 휴가 중이어서 부인 G씨보다 먼저와서 챙겨주고 아들을 맞이했다면 좋았을 터 인데 부인 G씨보다 늦에 온 것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났지만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했을 때 치료자가 부인 G씨가 미리 약속 시간과 장소에 부인 G씨보다 먼저 나와서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부인 G씨는 그러한 말을 남자 친구에게 하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자 친구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솔찍하게 하지 않고서 자신의 마음을 읽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것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이것은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내면을 밝히는 것과 서로 연결되어져 있음을 지적을 했을 때 부인 G씨는 시인을 했다.


8. 부인 G씨는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다고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조언을 몇가지 이야기를 해 주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즉 지금까지 분석으로 치료자가 이야기 한 것이 바로 그 해결점인데 그것을 지금 당장 한다고 결심을 해도 실천이 되어지지 않을 것이다. 즉 부인 G씨가 친밀감을 어떻게 형성하는가?를 배워야 하고 그리고 사랑을 어떻게 주고 받는가?를 배워햐 하고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면서 내 불안과 긴장이 방출되고 내가 우울함에서 빠져 나와서 겉모습과 내면 모습의 통합으로 일치 되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될 때 아들이 어머니의 건강한 모습을 닮아서 어머니가 두려워하는 아들의 어머니 동일시를 막을 수 있는 지름길 임을 지적을 했을 때 부인은 시인을 했다. 즉 몇 가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는 조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치료를 종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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