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휴대폰의 마술 1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7. 7. 8. 10:59

휴대폰의 마술 1

 

휴대폰이 일상 생활에서 필수품이 된 지가 오래되었다. 휴대폰이 지금은 휴대폰의 고유의 기능인 전화 통화 기능은 물론이고 여기에 카메라의 사진기 기능을, 녹음기의 녹음 기능을, 언론과 신문을 대신하는 정보 전달 매체 기능을 그리고 TV 드라마와 오락의 기능에 더 붙여서 과거의 개인 컴퓨터(P.C 컴퓨터)의 기능을 대신하게 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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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등장한 것은 1960년대에 미국 국방성의 군사용으로 통신과 위치 추적 등에 사용되어 오던 것을 1980년대에 미국 연방 정부의 국립과학 진흥 재단의 연구 자금이 지원되어 그물망 정보 개발이 시작되었고 이것이 1990년대 중반과 후반에 상업용으로 확대 되면서 공식적으로는 1995년에 인터넷으로 확대 사용 하게 되었다(Wikipedia, 2017, 7, 8).


치료자(필자)가 미국 유학을 떠났던 1982 그리고 유학을 끝내고 10년 동안 공부를 마치고 귀국을 했던 1992년에는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치료자는 가족들과 주로 편지로 연락을 했고 개인 노트북은 그 때 없었다. 치료자는 미국 유학을 떠날 때 휴대용 국산 크로바 타자기를 사서 배낭에 넣고 유학 길에 올랐다. 대학에서 리포트 제출을 타자로 쳐서 제출한다는 것을 알고 타자 연습을 해서 준비를 한 것이었다. 그 시점에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은 휴대용 타자기였고 IBM 타자기, 전동 타자기 등이 인기가 있었다.


치료자가 귀국 이후에 개인 컴퓨터 등이 등장을 했고 노트북이 그리고 치료자가 1999년에 처음으로 심리치료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린 것을 생각하면 2017 7월의 지금은 개인 컴퓨터 시대에서 이제 휴대폰 시대로 바뀐 것은 실로 약 35년 동안에 엄청난 변화에 어안이 벙벙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적인 급변에 따르는 정신적인 문제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언론과 TV와 신문 잡지 등에서 휴대폰 경고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다. 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청소년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4명 중 1명은 심각해 "우리 아이는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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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3.24 21:22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4명 중 1명은 심각해 "우리 아이는 괜찮나?"

한국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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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래 창조 과학부와 한국 정보화 진흥원이 발표한 '2013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만 10살 이상 만 54살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1 5000여 명 가운데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한 만 10살∼19살 청소년 비율이 25.5%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7.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 10~19) 이용자 가운데 스마트폰에 중독된 이들의 비율은 25.5%이다. 전년에 비해 7.1%P 높아졌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청소년이 스마트폰 중독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절반가량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53.2%), '스마트폰 사용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습관화됐다'(48.0%), 등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한 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와 맞벌이 가정 증가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우리 아이도 중독인지 봐야겠다" ,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학교 예방 교육이 필요해" ,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애들한테 스마트폰을 주지 말아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가정에서 노력해야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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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의 장단점

스마트폰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갤럭시S2, 아이폰4, 옵티머스2X, 베가 레이서, 아트릭스 등 성능이 더 강력해진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현한다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조선 블로그 , 2014, 4, 8)
그러나 개인의 고립화, 사생활 침해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스마트폰, 그 진화의 끝은 과연 행복한 모습일까?

아이폰4와 갤럭시S2.

3D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기차표를 예약하고 관공서에 서류를 신청하는 등 생활에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고 있다. 언론에는 거의 매일 스마트폰에 관한 기사가 실린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안에 20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스마트폰은 이미 우리의 생활 습관을 많이 바꾸어놓았다. 지하철에서 고개를 숙인 채 내내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3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의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들고 다니며 이용하는 것과 다름없다. 업무와 오락의 경계를 넘나들게 됐다. 이미 PC방 컴퓨터나 집 텔레비전 시청을 통해 즐기던 오락 기능의 상당수는 스마트폰에 통합돼 있다.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고 녹화한 방송 내용을 받아서 볼 수도 있다.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일정 관리 같은 단순 기능을 넘어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업무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의 몰입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의 미래와 관련해 개인용 컴퓨터(PC)를 대체할 것이라는 데에는 대체로 동의하고 있다. PC 관련업체들은 겉으로는 개의치 않은 척하지만 내심 긴장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여파로 올 1분기 국내 PC 판매량은 전년도보다 줄어들었으며 2분기에는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은 더 빠른 칩과 더 선명한 화면을 채택하고 있다. PC와 맞먹는 기능의 애플리케이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화면만 작을 뿐 머지않아 스마트폰은 PC가 하는 일을 거의 다 하게 될 것이다. 예컨대 지금은 사진 작업, 고해상도 동영상, 다중 접속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구현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곧 해결해줄 것이다. 몇 년 지나지 않아 스마트폰은 스마트컴퓨터라고 불러야 마땅할 정도가 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을 PC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미 몇몇 회사에서 상업화를 시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성능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고 도킹 시스템으로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텔레비전 같은 주변 장치와 자동으로 연결된다면 굳이 가정이나 회사에서 여러 대의 PC나 노트북을 둘 필요가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은 ‘모든 것에 접속한다’는 꿈에도 다가가고 있다. 언제 어디에서든 통화, 메시지, 전자우편을 쓸 수 있고 비용과 접근 경로가 문제가 될 뿐 이론상으론 문서든 동영상이든 음악이든 언제든 내려 받아 즐길 수 있다. 정보를 제공할 상대가 있다면 실시간으로 온갖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로 사회적 관계를 풍부히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을 통해선 원하는 맛집과 상점을 찾아갈 수도 있다. 자신의 취향과 요구 사항을 설정해놓으면 길을 걸어갈 때 필요한 정보나 광고가 나온다. 놀이공원 입구를 지나칠 때 스마트폰에 “표를 사겠습니까”라는 물음이 떠오르면 “네”라고 누르기만 하면 될 것이다.

앞으로는 직장에서 스마트폰의 칩들을 공유해 공동의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명동에 있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위치 파악 장치를 이용해 서바이벌 게임을 벌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동의와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발전은 위치 기반 시스템과 사회적 접속을 전제로 한다. 예전에는 거대 과학기술이 개인을 익명화한다고 말했다. 현재의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킹은 정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개인의 취향과 욕구에 맞추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 욕구를 부추기는 방향이다. 깊은 산이나 무인도에서 조난당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구조받을 수 있다. 물론 그 대가로 사람은 일상생활의 상당부분을 할애해 스마트폰에 몰입하게 된다.

이것은 어쩌면 존재론적 논쟁을 불러일으킬지 모른다. 스마트폰이 구현하는 서비스나 오락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것은 가상의 세계일 뿐이다. 따라서 ‘인간이 실제 세계 속의 삶을 포기한 채 손바닥만한 가상의 세계에 몰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게 사는 것인가’라는 실존적 의문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존재론적인 물음

이는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는 문제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왜 만나는 동안 스마트폰만 계속 들여다보느냐”고 불평하는 풍경은 흔히 목격된다. 스마트폰이 실제 현실의 인간관계에 금이 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가상의 소셜 네트워크는 더 풍부해졌는지 몰라도 가족 간의 관계 단절, 친구나 이웃과의 교류 중단 현상이 확실히 심화되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여러 유형의 소셜 네트워크들은 근본적으로는 상업적 목적에서 고안된 것이며 따라서 실제 현실에서 오랫동안 직접 만나서 쌓아온 것과 같은 인간관계의 깊이를 제공해주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에 의해 형성된 사회적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 개인의 고독과 소외의 문제를 더 심화시킬 여지가 있다. 이러한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해 현실 세계의 실제의 삶, 실제의 인간관계를 유보시켜온 것에 대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지 모른다. 여자친구가 계속 불평하는데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친구로 부터 이별을 통고받을 게 분명하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공적인 영역에서 유용한 점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예컨대 중국의 한 연구진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과수원의 관개시설을 작동시킨다는 착상을 내놓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밸브를 열고 닫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물을 뿌리는 원리다. 이런 방식은 어느 분야에든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분석하고 처리할 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해당 기기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이 경우 작업인력을 감축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은 교통체증 지역을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다. 지금은 약간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시하는 정보대로 덜 막힌 길로 갔다가 체증에 갇히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그러나 도로 교통 상황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위성 자료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한다면 교통체증 정보의 정확도를 훨씬 높일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 정보가 역으로 전송돼 처리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 정보까지 통합한다면 출근하기 전에 자가용, 지하철, 버스 중 어느 교통수단이 가장 빠른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은 교통체증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일 것이다.

스마트폰은 의료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테면 피부 밑이나 심장근육 같은 장기에 감지기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건강 이상 신호를 감지해 당사자나 주변 사람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 평소 건강한 사람도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용도로 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식은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의료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발가벗겨지는 느낌

그러나 모든 것과의 연결을 지향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은 필연적으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치명적 약점을 드러낸다. 애플의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스마트폰은 추적 장치로 악용될 수 있다. 개인은 자신의 위치 정보를 노출시켜야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국가, 기업, 타인에게 자신의 정보가 넘겨질 위험이 상존한다.

기업은 스마트폰 이용자의 이동 경로, 체류 시간, 행동반경 같은 정보를 모아서 상품 판매에 이용할 수 있다. 국가는 개인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시도할 개연성이 있다. 한동안 화제가 된 ‘오빠 믿지’ 애플리케이션처럼 어떤 사람이 불순한 의도로 특정인의 동태를 속속들이 파악하는 용도로 쓰일 수도 있다. 관찰 대상이 언제 어느 건물에 있었는지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관찰 대상으로선 자신의 사생활이 발가벗겨지는 느낌일 것이다.

스마트폰은 직장과 가정의 경계도 무너뜨리고 있다.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의 혼재는 업무 효율을 높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심각한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즉 퇴근해서도 스마트폰으로 회사 일을 보는 경우가 잦아지면 당사자로선 그만큼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줄어든다. 자연히 가족과의 관계도 더 소원해질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될수록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단점들도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과학은 새로운 요소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엔 재주가 없다. 기준이 되는 선례가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휴대용 기기의 형태와 사용 양상이 계속 바뀌고 있다. 예전 휴대전화는 주로 귀에 대고 썼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 사용과 뇌종양의 상관관계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런 연구들을 종합 분석한 국립암센터의 명승권 연구진은 더 강력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전제를 달긴 했지만 휴대전화를 10년 넘게 쓴 사람은 뇌종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지금의 스마트폰은 귀에 대는 시간은 줄어든 대신 눈으로 보는 시간이 늘어났다. 스마트폰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연구는 이제 겨우 무엇을, 어떻게 조사해야할지를 찾아내는 단계에 와 있을 뿐이다. 스마트폰 초창기 시대를 사는 지금의 우리는 일종의 거대한 실험대상 집단인지 모른다.

텔레비전은 바보상자로 불렸다. 지금도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 역할을 종종 한다. 인터넷도 그렇다. 지식 검색 기능은 굳이 정보를 기억할 필요성을 없앤다. 자판과 마우스를 눌러서 찾기만 하면 된다. 인터넷에 물어보면 누군가 답을 해준다.

스마트폰 습관이 뇌를 망친다?

일부 전문가 사이에선 ‘스마트폰도 사람을 바보로 만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주의력 분산을 주된 근거로 제시한다. 스마트폰은 시시때때로 사람의 주의력을 분산시켜 마치 주의력 결핍 환자처럼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은 식사를 하다가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지하철을 타자마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일을 하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대화를 하다가도 등산을 하다가도 자동차를 몰다가도 심지어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다가도 스마트폰을 켠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주의력은 분산되며 그만큼 일, 공부, 대화 등에 집중하는 정도는 떨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해보니 전자우편이나 메시지를 읽고 답한 뒤 하던 업무로 돌아가는 데 평균 15분이 걸렸다. 딴 짓을 하다가 다시 일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미국의 카이저패밀리 재단이 8~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1999년 하루 평균 미디어(TV, 컴퓨터, 신문 등) 이용시간은 6시간19분이었는데 2009년에는 7시간38분이었다. 다중 작업을 감안하면 10시간45분까지 늘어났다. 그 기간에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가 빠르게 보급됐다. 스마트폰, 태블릿 같은 기기들은 그 추세를 더 강화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손, , 뇌는 여러 기기 혹은 여러 작업 사이를 더 빠르게 오갈 것이다. 이럴수록 주의력은 더 분산되고 일을 하는 능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 뇌는 본래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나는 때때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노래를 하면서 다림질을 할 수 있는 것은, 훈련을 통해 뇌가 두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져 둘 사이를 빠르게 오가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에 불과하다. 여러 실험 결과에 따르면 두 과제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은 한 과제씩에만 집중해 처리하는 것보다 성과가 더 낮다. 다만 최근 연구에선 극소수이긴 하지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이 관찰되기도 했다.

일각에선 ‘기술의 발전이 집중력을 높여왔다’는 주장도 있다. 현재 대부분의 전자 장치에 들어 있는 자동 타이머(정해진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장치) 덕분에 우리는 밥솥에 물이 끓어 넘치는지 시시때때로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 이는 밥을 짓는 일 이외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폰의 위치 추적 장치 덕분에 우리는 넋을 놓은 채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비판론자들은 “스마트폰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의 산물들이 우리의 뇌에 좋지 않은 변화를 일으킨다”고 본다. 정보통신(IT) 분야의 대가인 니콜라스 카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인터넷이 우리의 뇌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하지 않는 뇌’로 말이다. 비판론자들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이러한 추세를 더 부추길 수 있다. 어린이의 뇌에는 특히 더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시대 어린이는…

뇌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태어날 때 아기의 뇌 무게는 약 400g이지만, 10세가 되면 1.5㎏으로 늘어난다. 10년 동안 아이의 뇌세포들은 서로 간에 무수히 연결된다. 처음에는 연결이 제멋대로 이루어져서 마치 얽히고설킨 실타래와 같다. 그러다 만 3세가 되면 1000조 개의 시냅스가 생긴다. 어른보다 거의 2배나 많다. 그 뒤로 쓰이지 않는 시냅스는 사라지고 필요한 시냅스는 더 튼튼해지는 솎아내기가 이루어진다.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그 정보를 전달하는 시냅스는 계속 쓰이면서 굵어져 영구 회로가 된다. 따라서 반복되는 자극과 학습은 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의 아이들은 3, 4세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한다. 스마트폰이 성인의 뇌보다 외부환경에 더 민감한 아이들의 뇌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지 않는 뇌’로 만드는 것인지가 논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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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걷힌 사람들


디지털에 갇힌 사람들] (1) 디지털의 역습, 가족과 일상을 좀먹다
파이낸셜뉴스|김학재|입력2014.10.05 17:28|수정2014.10.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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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에 사는 워킹맘 주모씨(38)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집에서 쉬는 주말에 6세 된 딸아이를 돌보기가 피곤해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게 한 것이 화근이 된 것. 스마트폰을 쥐여준 횟수가 늘어나면서 언제부턴가 딸아이는 주씨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살다시피 할 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도 선생님의 스마트폰을 달라고 떼를 쓰고 운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다. 아이 눈이 나빠지는 것도 걱정이지만 가족끼리 외출하거나 마트에 갈 때도 도무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려 하지 않는 딸아이의 행동을 두고 남편과 다투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PC 등 디지털·인터넷에 대한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인터넷 게임을 모방한 범죄나 사이버상에서 일어난 감정싸움이 현실로 이어져 실제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한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감정변화나 불안정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중독 현상을 보이는 집단의 60% 10대와 20대 연령대로 나타나 장기적인 사회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으로 편리함과 재미를 느끼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구체화되고 있어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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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국 정보화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만 10~54세 인터넷 이용자 중 인터넷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된 조사대상의 59.9% 10~20대 연령층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 사용에 대한 금단 또는 내성 증상을 보이며 심리적 부담을 갖는 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연령별로 10대가 31.6%, 20대가 28.3%를 차지했다. 30대가 19.5%의 비중을, 40대와 50대는 각각 11.3%, 3.9%에 그쳤다.

이 중 만 10~54세의 스마트폰 이용자 중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서 31.7%가 최근 1년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규칙을 어기거나 남을 속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 '일반 사용자군' 16.1% 정도만이 이 같은 경험이 있다고 답해 중독 위험군에서의 위험행동 경험 응답률이 일반에 비해 2배가량 높았다.

모바일 메신저 이용에 따른 가해 경험률도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에 비해 다소 높았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서 1.0% '음란물을 유포했다'고 답했으나 일반 사용자군은 0.5%였다. 원치 않은 접속을 통해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괴롭힘을 가하는 이른바 '사이버 왕따'를 가한 경우도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0.6% '그렇다'고 답한 반면 일반 사용자군은 0.3%에 그쳤다.

이같이 비정상적인 상황으로의 노출 빈도가 높아지는 것은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불안정한 감정상태가 한몫한다는 지적이다.

스마트폰 이용자들 중 중독 위험군의 25.6%가 스스로 자신이 과민하거나 긴장이 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일반 사용자군(13.8%)에 비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정보화진흥원이 지난해 조사한 2012년 인터넷 중독 실태결과를 보면 취학 전 유아들의 중독률이 2012년에 4.3% 2011년의 3.6%보다 증가해 인터넷 중독 현상의 저 연령화가 심각해졌다.

중앙대 위정현 교수는 "24시간 몸에 지닐 수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나오면서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디지털 중독 현상이 심해졌다" "당장 근본적인 대책은 없지만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사례 등을 참조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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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료자의 휴대폰 이야기로 되돌아가 보자.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스타일도 이제는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이제는 휴대폰 중독으로 양상이 바뀌어져 가고 있는 점을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지금의 20대 혹은 30대의 젊은이들은 지금까지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 게임의 중독에 가까이 간 사람들이었다.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의 거의 전부가 인터넷 게임에 빠진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인터넷 게임이 빠진 사람들이 모두가 대인공포증은 아니었다는 글을 몇 번 쓴 적이 있다.


1995년에 공식적으로 인터넷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신경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인터넷 게임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인터넷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상상 속에 빠져서 현실적인 불만족에 대한 욕구 만족을 얻는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창조해서 신경증 환자들을 치료를 하면서 그가 환자들의 저항을 뚫고 나가는 도구로써 그리고 무의식을 밝혀내는 한 개의 치료 기법으로써 1900년에 꿈 분석을 들고 나왔다. 일상생활에서 불만족을 꿈 속에서 소망 충족으로 간접적인 욕구 만족을 얻는다는 것이 꿈의 특징임을 프로이트가 20세기 초반기에 밝힌 것이 그를 세계적인 명사로 하루 아침에 유명인사가 된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프로이트는 이후에 신경증 환자들이 현실에서 불만족을 상상 속에서 찾다가 결국은 현실에 부적응으로 결국은 현실과 상상의 구분이 희미해져 가면서 각종 환청과 환각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프로이트의 제자들이 정신분열증과 편집증과 조울증 등의 정신장애들의 연구로 확대되어 간다는 것을 그들의 환청과 환각들의 분석으로 밝혀냈다.


고로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신경증 환자들의 상상을 분석해서 고치고 수정을 해서 현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가 핵심이었다. 그런데 인터넷이 등장을 하게 되면서 과거에 낮에 상상 속에서 욕구 만족을 찾았던 백일몽(낮에 꾸는 꿈이 아니고 낮에 상상 속에 빠져 사는 것) 컴퓨터 게임이 대신하게 되면서 현실에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컴퓨터 게임으로 빠지게 된 사람들이 대인공포증이고 더욱 더 심한 경우가 성격장애로 확대된 대인기피증(회피적 성격장애)임을 여러 차례 글에서 밝힌 바가 있다.


이것이 최근에 휴대폰이 컴퓨터 게임 중독을 대신하게 되면서 최근에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러 온 젊은이들 중에서 눈에 띄게 휴대폰 중독에 가까이 간 세 사람의 핵심 문제가 휴대폰의 잘못된 사용자였음이 분석으로 밝혀진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30세의 A양은 치료자에게 1 2개월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그녀는 지금까지 치료자의 휴대폰에 그녀 자신의 전화 번호가 5번째 바뀐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했을 때 인정을 했다. 그녀는 3명의 비슷한 나이 또래의 젊은이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이 밝혀졌다. 처음에는 서로 아는 사람으로 관계를 했다가 갈등이 생기면서 서로 욕설과 언어 폭력으로 변질되어 A양이 그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저주와 폭언 등으로 그것이 첫 번째 고소인은 8년 전에 학원에서 만나서 사귀던 사람이었고 두 번째 고소인은 4년 전에 어학 연수에서 아는 사이였다가 서로 앙숙으로 적대 관계가 된 사람이었고 세 번째는 작년에 고시원에서 매니저와 입주 인으로 시작되어 원한 관계로 변질된 사건이었다.


 A양은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으로 5년 전에 정신병원에서 3개월 입원 경력이 있고 그리고 작년 6월 달에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서 2개월 입원 후에 그녀의 어머니가 정신병원의 신경정신과의 약물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자 심리치료를 찾게 되어 치료자에게 작년 9월부터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1 2개월 째 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녀가 대인관계에서 갈등을 언어 폭력과 스펨 문자 보내기를 통해서 상대방들을 언어 폭력과 스펨 문자를 심한 경우에는 4일동안 쉬지 않고 보낸 것이 최근에 고소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A양의 어머니가 A양의 휴대폰 사용 내용을 발급받아서 알려지게 된 것이었다. A양은 그러한 관계들을 치료자에게 숨기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가 이번 고소 사건에서 그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고 A양의 성격에 타인으로부터 받은 고통과 모욕, 수치심과 멸시, 조롱만 이야기를 했지 그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말들과 행동들은 몽땅 빠져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A양의 성격에 너만 존재를 하지 내 자아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밝혀지게 된 사례이다.


A양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잦은 부부 싸움으로 부모님의 이혼과 갈등에 정신을 빼앗김으로써 대상들에 주의가 집중됨으로써 사춘기의 특징인 자아 찾기 즉 나의 행동과 생각과 관계 방식을 개발하지 못해서 내가 상대방에게 하는 말과 행동과 태도와 관계 방식을 모르고 자신이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고통과 미움과 적대 감정만 고려해서 그들에게 복수를 한 것임을 스스로 밝혔다. 고로 그들로부터 과도한 스펨 공격과 스토커로 인식되어 고소를 당한 것이었다.


두 번째 B군은 24세의 대학 2학년 학생으로 그가 중학교 초반기부터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을 인식하게 되었으나 큰 어려움이 없이 중학교 3학년 때 한 친구와 길을 걸어가면서 그와 대화를 의식하게 되면서 자신의 부자연스러움이 표면화 되어 고교 1학년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부모님과 관계에서도 의식되어지는 부자연스러움에 놀라서 두문불출 하다가 부모님의 안내로 우리 나라에서 제일 현대식 대형 병원인 xxx 병원의 신경정신과 과장 님에게 치료를 받게 되면서 약물로써 아침에 5알과 저녁에 4알의 약물을 복용하지 시작했다, 그러나 약물의 효과는 겨우 위기를 넘겨주는 효과라는 것을 7년 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깨닫게 되어 겨우 40%의 자아(B군의 표현)로 지탱을 해 나가다가 군복무를 겨우 마치고 작년 5월에 전역하고 나서 9월에 대학에 복학해서 점점 자아의 상황이 악화 되어 가서 작년 11월에 완전히 붕괴로 99%의 자아(B군의 표현)가 약물에도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실토를 했다.

고로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한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실망을 해서(B군 자신의 표현) 이번에는 그 병원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xxx 종합 병원 신경정신과 과장님에게 치료를 받게 된 것이 올래 2월 달이었다. 그 과장님에게 직접 치료를 받고자 했지만 그가 너무 많은 환자들 때문에 개인 치료를 해 줄 수 없다는 말에 그가 추천을 해준 그 병원에서 실행하는 스트레스 치료를 15만원을 주고 50분간 받아보았으나 불만족해서 그 신경정신과 과장 선생님에게 스트레스 치료사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 보았을 때 레지던트라는 말을 듣고 실망해서 그 정신과 과장 선생님에게 직접 치료를 받고 싶다고 호소를 했을 때 그 과장 선생님이 그 병원에서 같이 근무를 하다가 개업을 한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소개해주어서 그에게 약물을 그대로 복용하면서 4개월 동안 1주일에 1 50분으로 시간당 15만원으로 4개월 동안 약물과 심리치료를 병행했으나 99%의 자아 붕괴는 회복되지 않았다. 그래서 실망해서 xxx에 있는 정신분석 연구소에 가서 50대의 여성 분석가에게 50분 동안 컨설팅을 받고 나서 실망해서 치료자의 정신분석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발견하고 치료자에게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치료자와 6개월 치료 계약으로 심리치료를 시작을 했다.


6시간의 분석 치료를 진행하면서 치료자는 B군의 과거 양육 과정을 분석하면서 발달 단계에서 부모님의 맞벌이로 B군은 외할머니가 5세가지 그리고 7세까지 2년 동안은 이웃 아주머니가 돌보아주었다는 것과 어머니가 직장에서 해외 여행을 자주 하면서 B군에게 전가 오락기를 많이 사다 주어서 어린 시절에 늘 혼자서 전자 오락과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한 것과 최근에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음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휴대폰으로 손에 쥐고 다녔고 작년 11월의 자아 붕괴 이후에 그는 숙면이 안되고 약물을 아침과 저녁에 5알씩 복용을 하고 있지만 약물 효과가 0%라고 스스로 실토를 했다. 작년 11달부터 어떻게 하루의 일과를 보내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을 때 B군은 지금은 여름 방학으로 아르바이트도 하지 못하고(자아 능력의 붕괴 때문에 -B군이 스스로 표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그리고 공부와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과도한 불안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하루 종일 누워서(부모님은 맞벌이로 출근하고 7살 아래의 여동생은 고 1학년으로 기숙사 학교에 가고 집에는 B군 혼자만 남는데 하루 종일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 작 거리면서 작년에 헤어진 여자 친구의 홈페이지를 5분 마다 들락거리는 것이 그의 하루 일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B군이 휴식을 가질 수 없는 것은 손에서 휴대폰을 쥐고 끝없는 검색으로 뇌에 자극을 가해서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계속해서 뇌에 자극을 가함으로써 뇌가 과부화가 걸렸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냈다.


즉 인간의 뇌가 쉴 때 우리는 잠을 잔다는 원리를 이야기를 하면서 뇌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B군은 분석 치료를 1주일에 2회로 1 2시간으로 총 6시간의 치료 회기를 통해서 잠을 잘 수 있게 되고 일상의 자아를 회복할 수가 있었다. 치료자가 B군이 휴식을 가질 수 있고 잠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 것이 치료의 끝이 아니고 이제부터 자아의 결함들을 분석으로 밝혀내고 근본적인 자아 결함을 수정해나갈 것이라는 것을 B군이 이해를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돌리게 된 것을 기뻐했다.


세 번째 사례는 21세의 고교 자퇴 생인 C군은 고교 1학년 때 대인관계 때문에 학교를 그만 두고 검정고시로 고교 졸업장을 인정받았으나 그 이후에 필립핀 유학 1개월 만에 귀국해서 두문불출로 3년의 세월이 흘러갔고 지금은 무기력과 절망감으로 정신과 약물 치료를 4개월을 받아 보았으나 실망하고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치료자와 연결되어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3개월 동안 받고 있다. 그는 섹스 자아의 이미지 혼란으로 동성애가 아닌가?라는 불안에서 치료자에게 찾아오게 되었고 다행히도 동성애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상생활을 분석으로 다루다가 C군 역시 휴대폰을 하루에 5시간이상 그리고 노트 복에서 게임을 3시간 이상 사용하면서 현실에서 점점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고 있음을 분석에서 밝혀냈다. 여기에서 C군은 휴대폰에서 특별이 어떤 프로그램에 빠진 것이 아니고 일상의 정보들과 사진들을 검색하면서 자아의 무료함과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C군은 자신이 날려보내버린 4(3년과 올해까지 합쳐서 모두 4)의 허용 세월을 한탄 하면서 자아 비난, 자아 파괴적인 행동으로 하루하루를 절망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다는 것과 그 결과 두문불출로 낮과 밤이 바뀌고 부모님과 직면을 피해서 혼사서 휴대폰 게임에서 여러 사람들과 연결로 된 게임들)과 노트 북의 전자 오락과 같은 현실과 동 떨어진 상상 속에서 외로움과 고립과 사회생활에서 실망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면서 휴대폰을 하루 종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는 것과 잠을 자고 나서도 손에는 항상 휴대폰을 쥐고 조작으로 사진들과 사건 들을 접촉하면서 자아의 무료함과 외로움과 고립을 달래고 있다는 자아 속임수를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아래에서 위의 세 사람의 정신분석 치료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지고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99%의 자아가 막혀서 기능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 하는 24세의 V


증세: 8년 동안 약물을 하루에 4개씩 아침과 저녁으로 복용해 오다가 작년 11월 경에 완전히 붕괴되어 8개월 간 겨우 1%의 자아로 지탱해 왔다고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요청함

진단: 대인 공포증, 우울증,  불면증, 심인성 질환(설사를 8년 동안 계속)


연결: 인터넷에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검색으로 찾아서 치료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8년 동안 치료를 받아왔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SNS로 연락해서 찾아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약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싶으니 어머니에게 호소해서 설득하겠다고 했음. 아래의 분석은 V군이 2시간 컨설팅을 하면서 분석되어진 것이다.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첫 3 6시간 (컨설팅을 합친 총 시간이 8시간)의 치료회기를 가짐. 그는 1주일에 월요일에 1-3시와 수요일에 1-3시로 1주일에 2회의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치료 결과: 2시간 컨설팅 후에 V군은 지금까지 8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병원인 xxx 병원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xxx 병원의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약물 치료에서 실망해서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50분간 분석 상담을 4개월 동안 받고 실망해서 정신분석 연구소의 50대의 한 여성 분석가에서 50분 동안 컨설팅을 받아보았으나 불만족스러웠지만  치료자와 2기간 컨설팅으로 만족한 표정으로 꼭 심리치료를 6개월간 받고 싶다고 심정을 토로 했음.


치료의 과정 

 오늘 수요일 오후 1-3시 치료 회기 시간에 V군이 1시 정각에 도착을 했다. 지난 며칠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라는 질문에 V군은 심리상담을 끝내고 나가서는 스위치가 꺼져서 (자신의 긴장과 이완을 전기 스위치에 비유해서) 기분이 좋아서 모처럼 살아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길거리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나서 갑자기 스위치가 켜져서 죽을 맛이 되었다가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나서 스위치가 꺼져서 기분이 좋았는데 집에 가서 또 스위치가 켜져서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해서 너무 자주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고 해서 고통스럽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치료실에서 나가서 기분이 좋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나서 기분이 나빠져서 불안 상황으로 변했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헨섬하고 키가 크고 매력적인 남자였다고 했다. 치료자는 V군이 남자들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언제부터 어떻게 열등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중학교 1학년 시점부터였다고 했다.


 V군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여자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그리고 남자 친구들도 많아서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선생님들에게 다가가서 "선생님 --청소가 잘 안 되는데요?" 등의 이야기로써 선생님에게 접근을 하면 초등학교 선생님들(주로 여자 선생님) V군을 귀여워해주고 잘 받아주었다고 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 때 여자 선생님은 그러한 V군의 접근을 좋아하지 않았고 (V군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똑 같이) 싸늘하고 차갑게 대하게 되면서 V군이 열등감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 여자 선생님의 외모와 스타일과 인품 등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인물이 잘 생기고 패션적이고 인기가 있는 선생님이었다고 했다.

 자신을 외모가 못 생기고 그리고 키가 작고 그리고 몸이 약간 살이 찌고 유방이 너무 커고 등등으로 열등감에 빠지기 시작했고 그리고 동료들과 몇 명씩 어울리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들의 그룹 중에서 키가 크고 핸섬한 한 친구가 V군을 빼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V군을 제외시키는 것을 보면서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여학생들 앞에서 자신있게 나서지 못했고 남자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면서도 항상 그들과 깊은 친밀관계는 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특별히 8살에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인근에 이모네 가족들이 같이 살 게 되면서 이모네 자녀들이 V군 보다 1살씩 어린 외사촌 조카들 즉 큰 이모의 아들과 둘 때 이모의 아들과  세 사람이 같이 어울리면서 항상 삼각 관계가 되면서 그들이 두 사람이 함께 잘 어울리는데 V군은 외톨이가 되어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V군에게 사춘기가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는데 어떤 점에서 사춘기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느끼게 되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특별히 인근에 살고 있는 이모네 가족들 한데서 그리고 부모님이 이제 V군이 사춘기가 되었구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면서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V군이 자위행위를 언제부터 했는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자위행위에 빠지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친구들의 홈 페이지를 기웃거리다가 야한 여자 사진들을 보게되었고 자연스럽게 섹스 동영상들을 보게 되면서 1주일에 4회 정도 자위행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후에 자위행위는 모든 남자들이 다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자위행위를 하고 나서 죄의식을 가지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죄의식을 많이 가진다고 했다. V군은 8살 때부터 작년에 군 전역 이후까지 성당에 나가고 있다가 작년 11월에 99%의 자아 붕괴가 오면서 하느님에 대한 실망으로 더 이상 성당에 나가지 않고 있다고 했다.


 특별히 V군은 어머니와 아버지도 성당에 나간 적이 없고 외할머니와 이모네 가족들이 V군이 성당에 나가기 전에 성당에 다니가가 더 이상 다니지 않게 되었고 유일하게 V군이 8살 때 부모님이 성당에 나가보라고 해서 혼자서 성당에 다녔는데 특별히 고1학년 때 심리적으로 힘들어지면서 성당에 나가서 하느님에게 기도로 매달렸는데 하느님이 기도에 응답이 없어서 실망하고 작년부터 성당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금 현재는 1주일에 자위행위를 몇 번 언제 주로 하는가?라고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하루에 한번 꼴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고 그리고 오후 1-3시까지 헬스 장에 나가기 직전에 자위행위를 하고 나간다고 했다. 치료자는 왜 헬스장에 나가기 직전에 자위행위를 하고 나가는가? 라고 물었을 때 외로운 생각이 들어서 자위행위를 하고 나간다고 했다. 그리고 부모님이 집에 없기 때문에 자위행위를 낮에 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가족들이 잠자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보통의 방이 3개인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1년 전부터 각자가 방을 따로 사용하는데 어머니가 안방을 사용하고 아버지는 여동생이 고교 1학년으로 기숙사 학교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여동생 방을 사용하고 V군이 방을 한 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언제부터 방을 따로 사용하고 있는지? 어머니와아버지가 부부 싸움을 많이 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결혼 전부터 디자인 전공으로 해외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했다. 어머니는 해외 여행에서 V군에게 고급 장난감을 많이 사주었고 전자 오락 기기들을 많이 사주었다고 했다. 부모님은 부부 싸움을 많이 한 편은 아니고 아버지는 이성적이고 차갑고 그리고 어머니는 다혈질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두 사람은 자주 말다툼을 많이 했는데 아버지가 폭력적이거나 혹은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하지 않고 가정적으로 설거지 혹은 집안 청소들을 잘 해 주는 편이고 어머니는 화가 나면 몇 번 V군에게 책을 집어 던지거나 혹은 화를 낸 적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V군은 한번도 본 일이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V군이 어린 시절에 3 - 5세 정도의 나이 때 어머니의 알몸 혹은 음부 혹은 유방을 보고 흥분한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한번도 없었고 어머니는 몸가짐을 철저하게 잘 관리를 해 왔다고 했다.


 치료자는 V군의 섹스 자아는 큰 어려움이 없고 부모님의 섹스에 대한 관념들이 건강한 것으로 섹스적으로 V군에게 큰 영향력이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치료자는 기독교 젊은이 들이 성서에 "섹스 상상은 간음을 한 것과 같다"라는 말에 죄의식에 걸려들어서 섹스 문제를 가지는 기독교 청소년들이 치료자를 많이 찾아서 치료를 받은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단지 자위행위 이후에 죄의식에 대해서는 죄의식을 가지지 말 것과 모든 사람들은 상상 속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건강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상상 속에서 계속 하다가 보면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데 정신분열증이 아니면 현실과 상상은 다르다는 것을 구분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말 것을 강조를 했다.


 다시 V군의 하루 일상의 문제로 되돌아갔다. V군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1주일에 7일을 오후 1-3, 4시까지 헬스 장에서 운동을 하고 그리고 오후에 집에 와서는 누워서 TV를 보거나 하루 종일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검색을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V군에게 어린 시절에 혹은 지금 현재 인터넷 게임을 많이 했는지? 혹은 하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어린 시절에 인터넷 게임을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5-7세 때 외 할머니 대신에 이웃 아주머니가 V군을 돌보아 주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친절해서 항상 오므라이스와 같은 요리를 해 주는 것을 먹고 나면 V군은 그 아주머니의 집에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가 그에게 잘 대해주었는데고 불구하고 집에 가서 혼자서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고 했다.


 어머니가 전자 오락 기기들을 해외에서 사와서 혼자서 게임 놀이를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시절에 전자 오락으로 밤샘을 하고 낮에는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졸았던 기억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그렇게 심하게 밤새도록 한 기억은 없고 그냥 스타그래프를 하면서 여러 명이 함께 전자 오락을 3시간 혹은 4시간 같이 한 적은 많았다고 했다.


 V군은 유치원 시절에 기억나는 것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유치원 여자 선생님을 좋아해서 유치원이 끝나면 그 선생님 곁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집에 가지 않는 것을 보고 그 여자 선생님이 xx야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으니 집에 빨리가라!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고 그리고 어느 날 그 여자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유치원 앞에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선생님이 발견하고 V군을 껴안아 주면서 눈물을 흘리는 V군을 달래준 기억을 회상을 했다. V군은 항상 인정에 목말라 했다고 털어 놓았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싶어해서 항상 주변 사람들로부터 성숙하다, 어른처럼 행동한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V군은 어른스럽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애교를 부리거나 내숭을 떨어본 기억이 없었다고 회고를 했다. 치료자는 V군이 어린 시절부터 신체 접촉으로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기억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서 신체 접촉 혹은 위로가 없이 혼자서 외롭게 성숙하게 보이려고 한 것 들에서 지나친 억압과 행동의 의식으로 성숙하게 보이려고 하면서 스스로를 관찰하고 의식적으로 행동을 해 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는 V군이 어제 밤에도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잠을 자도 30분 이상 숙면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주 깨어난다는 것과 늘 휴대폰을 장난감처럼 들고 다니면서 손에서 계속 휴대론을 놓지 않고 인터넷의 정보와 사진들을 검색을 한다고 털어 놓았다. 특별히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뒤적거리는 것은 외롭지 않으려고 하는 자아 달램 행동으로 보였다.


 치료자는 V군에게 수면과 생리적인 관계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불안하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뇌가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잠을 들기 어렵고 숙면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잠을 자면서도 뇌가 과도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잠을 잔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말을 하면 뇌가 휴식으로 쉬는 것을 의미한다고 일러주었다. 고로 오늘부터 치료자의 다음과 같은 실험을 스스로 해 볼 것을 강조하면서 뇌와 수면과 생리학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을 얻도록 했다.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절대로 재미있는 책이나 동영상 혹은 TV 프로그램을 보지 말 것(이런 재미있는 것은 뇌의 활동을 장려-흥미와 관심은 뇌의 활동을 증가) 그리고 조용히 누워서 TV의 자연 풍경과 숲과 바다의 잔잔한 호수를 연상하거나 혹은 눈을 감고 조용한 음악을 들어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뇌가 휴식을 하도록 할 것을 주문을 했다.


 음악 혹은 호수 혹은 자연 풍경들은 외부 자극을 들어오지 못하게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생각의 소용돌이를 예방) 하고 동시에 마음이 조용해지면 심장 박동이 줄어들고 그리고 호흡이 깊어지고 긴장이 풀리게 됨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V군에게 자율신경조직은 자동적으로 작동을 하는 신경으로 심장박동, 호흡, 소화 기관. 감정들, 맥박 등을 컨트롤하는 신경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컨트롤하려고 하면 자동적인 기능에 간섭으로 문제가 생기게 됨을 지적을 했다(V군이 소화기관에 과도한 예민함으로 설사가 심한 경우도 여기에 해당).

 

 치료자는 V군이 지난 월요일 치료 회기 이후에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 핸섬한 남자를 보고 그 순간 자아 의식으로 V군 자신의 열등감으로 연결되면서 의식을 했기 때문에 스위치가 켜지게 된 것과 그리고 집에서 장간감으로 심심하지 않게 자아를 달래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스스로 자극을 제공해서 뇌를 자극해서 뇌가 쉬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은 모르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오늘 집에 가서 오늘 배운 생리학적인 지식을 적용해 볼 것을 강조를 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어머니에게 치료자와 지금까지 6시간 동안에 이야기를 한 것을 어머니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를 듣도록 도와달라고 하면서 V군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어머니의 의견과 생각들을 서로 소통하는 실습과 실험을 해 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