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잠을 잘 수 없어요) 5: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5
최근에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 2016, 7, 17일 방영)의 프로그램에서 수면제인 졸피뎀의 중독성 여부를 정신과 의사인 xxx 교수님의 충고와 조언으로 최근에 일가족 살해 그리고 몇 명의 자동차 과속으로 인한 충돌 사건들이 모두 졸피뎀의 중독 부작용으로 사료 된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의 수면제로 자주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졸피뎀(Zolpidem)과 프로포폴(propofol)이 중독성이 있다는 경고 때문에 몇 개월의 약물 처방을 하는 것이 금기시 되었다는 방송 보도와 그리고 최근에 등장한 일가족 살해 후 자살한 남편과 과속 운전으로 인한 자동차 충돌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혈액 검진에서 음주가 아닌 졸피뎀이 의심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도 되었다.
여기에 한가지 더 붙여서 우리나라에서 불면증으로 졸피뎀 혹은 프로포폴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수가 25만 명에서 최근에 45명으로 두 배로 급증했다고 보도를 했다.
치료자는 치료자 한데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치료자가 34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해 오면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공통적인 느낌들은 심리적인 장애에서 심각한 장애로 빠져드는 것이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수면 혼란임을 감지를 할 수 있었다.
그 사람이 가진 문제가 어떤 것이든지 간에 자아의 한계점에 도달하면 잠을 깊이 잘 수가 없게 되고 안절부절 못하는 심리적인 상태로 변질되게 된다는 점이 공통점이었다. 우리가 잠을 깊이 잘 수가 없고 불면증으로 시달린다는 것은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로 본다.
프로이트(Freud)의 유명한 경구인
이해가 되어지지 못한 것들은 개인에게 반복해서 유령처럼 다시 등장을 한다. 신비가 해결되고 주술이 풀릴 때까지 개인은 휴식을 가질 수 없다.
는 이 말은 모든 정신장애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약방에 감초 격인 불면증의 핵심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뇌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뇌가 활동을 줄이고 생각이 최소화 되어야 하는데 불면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잠을 자야 한다는 것과 잠을 자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점이다. “잠을 자야 한다”, “자지 않으면 내일 하루 일과가 망가질 것이다” 라는 불안 때문에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생각에 집착을 해서 잠자는 것과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로 그 사람은 절대로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잠을 자도록 하기 위해서는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리적으로 고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자는 잠을 자야 한다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잠과 전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심리적인 상황과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들이 마음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재구성을 해 보았을 때 그들의 공통점이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상상 속에서 빠져 들어가버린다”는 것을 분석으로 알게 되었다. 그러한 상상의 연속된 꼬리물기에 걸려들어가면 절대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점이다.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그들의 문제가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들의 핵심 문제는 제 1차 적으로 수면 장애, 불면증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불면증을 해결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면서 모든 심리적인 문제의 해결로 들어가는 첫 번째 통과 의뢰라는 점에서 치료자는 불면증과 수면 부족 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의 치료에 모든 심리치료의 첫 번째 관문으로 불면증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불면증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소개하면서 불면증으로 수면 혼란으로 아무리 오랫동안 잠을 자도 즉 10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해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피곤한 사람들의 심리치료 사례들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20대 후반의 대학 4학년 S군
증세: 지난 3년 6개월 동안 수면 혼란으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호소 함
접촉: 3년 전에 치료자 한데서 6개월 동안 대인 관계 문제로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음. 부모님에게 다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서 치료자에게 e-메일로 연락이 왔음
진단: 심한 불안증, 수면 장애, 대인 공포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1차 6개월의 치료가 끝나고 제 2차 6개월간 치료 시작으로 제 10 회기 20시간으로( 총 제 34 회 68시간의 치료 회기) 치료를 계속하고 있음
치료 결과: S군은 이 시점에서 치료의 전환점(S군 스스로가 그렇게 표현)을 마련했다. TED 프로그램에서 한 미국인 여성의 강연을 듣고 획기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S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내면의 자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제 31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치료자에게 "획기적인 치료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고 의미 심상한 말을 했다. 그는 치료자에게 TED라는 미국의 프로그램을 아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모른다고 대답을 하자 그는 이번 주일 초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TED라는 미국인 프로그램에서 한 여성이 강연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그녀의 동영상 강의를 듣게 되어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그 깨달음으로 인해서 치료에서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치료자에게 스마트 휴대폰으로 저장을 한 그 동영상을 같이 보자고 했다. 치료자는 흔쾌히 승낙을 했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TED프로그램에서 한 여성의 강연 제목은 "내 면의 목소리"라는 제목이었다. 그녀는 강연에서 "나는 우연히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내면의 목소리가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도중에 나에게 '저 교수님에게 이러한 말을 해 보아라'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들여서 내가 그 교수님에게 ----라는 말을 했을 때 그 강의실은 술렁거리게 되었고 나는 동료들과 그 교수님으로부터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 정신과에 떠밀리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정신과 의사는 '당신은 정신분열증'입니다. 그 병은 고칠 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절망적으로 그 병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지원하는 친지들과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서 나는 심리치료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내 내면의 자아가 이야기를 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이후에 나는 정신분석 치료사님의 도움으로 그 '내면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내가 어린 시절에 경험한 내 마음의 상처 때문에 생긴 목소리이다' 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에 내가 경험한 상처들을 하나씩 풀어가기 시작을 했고 그 상처들을 풀어 가면서 나는 그 상처에 맺힌 고통들을 경험하고 그리고 그 경험들을 다루고 닦아내서 내 자신의 목소리로 받아들이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 목소리를 적으로 싸울 것이 아니고 그 목소리를 내 어린 시절의 상처 받은 자아의 한 부분으로 수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나는 나는 치료한 정신분석 학자의 격려와 가족 친척들 그리고 동료들의 지원을 얻어서 "내면의 목소리"라는 인터넷 모임을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지금은 그 네트워크가 세계적인 조직으로 확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TED프로그램에서 그 여성은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미국에서 유명한 대학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지금은 심리학 박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내면의 목소리가 하는 말을 수용해서 그것을 내 자아의 일부분으로 만들어가는 모임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녀는 미국의 저명 TV와 인터넷에 유명한 강연자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유명한 연설의 한 토막이었다. 그 여성은 인터넷에서 그녀가 TV나 대학 강연에서 강연을 했던 내용들을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TV 연설을 올려 놓았고 우연히 S군이 그 강연 중에 흥미 있는 강연 하나를 보고 나서 그가 깨닫고 느낀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 강연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것은 그가 대학 도서관 열람실에 가서 적용을 하게 된 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을 했다.
그는 이번 주일 수요일에 대학 도서관 열람실에 용기를 내어서 찾아갔는데 언제나 다름없이 신체적인 긴장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느꼈고 열람실에 조용히 앉아서 TED 프로그램에서 xx 양이 강연을 한 내용을 상기를 하면서 이번에는 스스로 S군의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하는 말을 들어보고 분석을 해 보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내면에서 하는 그 자신의 목소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는 것임을 알 게 되었다.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다는 말을 수 없이 말을 했었다. 몇 주일 전에 그가 아르바이트를 하루 종일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자 부모님과 그의 여자 친구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져서 두 사람의 동료들과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갈등들과 어려움들을 이야기를 했으나 대답은 실망이었다, 그리고 부모님과 여자 친구에게도 난생 처음으로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하루 종일 큰 어려움이 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그들로부터 그가 기대했던 칭찬과 인정과는 거리가 먼 "그 정도의 어려움들을 참지 못하면 사회에 나가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대답으로 크게 실망을 했다는 것을 지난 치료 회기에서 다루었고 치료자는 "부모님으로부터 칭찬, 인정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은 소망" 때문임을 해석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의존하는 것으로부터 한 걸음 업데이트로 내가 내 자아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도록 조언을 해준 것이 기억이 나서 S군은 자신의 그 내면의 목소리가 어린 시절에 자아로써 어린이 같은 미성숙한 태도로 그의 내면에서 발버둥을 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용히 그의 내면 자아와 대화를 시작했다.
그의 유아기 어린 시절의 자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 자아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내가 어린 시절에 부모와 동료들로부터 인정, 사랑을 받으려고 나는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내 위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거나 "침이 꿀꺽" 하는 침을 목구멍으로 넘기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한 소리를 내면 동료들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나를 멀리하고 나를 싫어할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나는 조심하려고 했고 그 조심이 신체적 긴장을 유발해서 "손발이 떨리"는 "콧물이 흘러내리는 비염"으로 그리고 몸에 땀이 나는 신체적인 증세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대화를 하면서 그는 어린 시절의 유아기의 사랑, 인정, 보살핌을 받으려고 하는 자아를 달래기 시작을 했다. 이러한 내면의 목소리와 대화를 한지 약 2시간 후에 그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그날 모처럼 대학 도서관의 열람실에서 5시간을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가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그의 여자 친구에게 보냈고(도서관에서 실제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집에 오면서 과거와 다르게 기분이 좋아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 다음 날 역시 이번에는 오후 1시에 도서관 열람실에서 저녁 10시까지 처음으로 하루에 9시간을 공부를 하면서 견딜 수가 있었고 이제는 내 내면의 목소리가 내가 싸우고 망가트리는 적이 아니고 내 마음 속에 내 어린 시절의 자아임을 깨닫고 그 내면의 목소리를 적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써 보고 달래 주었더니 처음으로 마음의 안정을 얻고 도서관에서 9시간을 공부를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그는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워 당당해 질 수 있었다)도 달라지고 자신감이 많이 상승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강조를 하기를 "선생님이 늘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내가 지금 현재의 문제는 일자리를 얻는 것이 아니고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내면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어린 시절의 자아를 찾아내서 그것을 분석하고 그것을 다루어 주십시오"라고 강조를 했다. "지금 현재 내 문제는 대인관계도 아니고 일자리를 찾는 것도 아니고 이곳에 선생님에게 정말로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서 그것을 다루어주는 것이 심리치료의 본질이라고 느꼈습니다"라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S군의 치료자에게 하는 이야기를 100% 수용한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TED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강연과 내면의 목소리 찾기의 캠페인의 선구자가 되어 강연을 하는 것을 들었고 그것의 느낀 깨달음에 대해서 극구 칭찬을 해 주었고 최근에 치료에서 일자리와 대인관계의 기술 결함 쪽으로 강압을 한 것에 대한 사과를 정중하게 했다. 그리고 치료자는 S군에게 다음과 같은 치료 말미에서 2시간 동안의 대화의 내용을 정리를 해 주었다.
"S군이 이번 주일에 TED 프로그램에서 한 여성의 강연을 듣고 '내 내면의 목소리'가 나의 어린 시절의 자아의 목소리임을 깨닫고 앞으로 치료에서 그 자아를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는 100% 환영하고 그것이 치료에 핵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100% 맞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현실을 직시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만약에 S군이 주장을 하는 것처럼 어린 시절의 내면의 자아만을 다루는데 지금의 시간을 모두 투자를 하게 되면 앞으로 나 한데서 치료를 계속해야 하는데 치료 비용이라는 문제가 장애물로써 등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가 전적으로 앞으로의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면 S군의 주장에는 100%가 맞는데 문제는 아버지는 두 번째 치료 비용은 지원을 해 주었지만 세 번째는 지원을 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이미 아버지는 내년에는 사업체를 정리하고 고향으로 귀향하겠다는 선포를 했고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정비사 2명에게 1년 후에 내가 사업을 정리할 것이니 다른 곳에 일자리를 찾아보라고 통보를 한 것 그리고 S군의 여자 친구가 S군에게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지 자주 물어 보는 것은 앞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4년 동만 사귀어 오던 그 여자 친구는 언제까지 S군을 기다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고로 당장 S군은 일자리를 찾아서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이 끊어지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금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게 못하게 되면 심리치료는 끝이 나고 여자 친구는 떠나고 부모님을 고향으로 가 버리고 S군의 고립무원으로 살아남아야 하는데 계속 어린 시절만 다루다가 보면 현실 문제 때문에 모든 것이 원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음을 알고 현실 문제에 직면을 해야 합니다.
심리치료는 어린 시절의 내 자아를 다루고 성장시키고 어린 시절의 상처들을 닦아내고 수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현실의 바탕 위해서 현실 문제를 다루어 가면서 현실 문제에 적응을 해 나가면서 조용해지면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서 어린 시절의 내 자아와 내 자아가 말을 하고 있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마음의 상처들을 수리하고 고치고 새로운 것을 배워서 치료를 해 나가는 것을 병행해야 함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의 지적에 대해서 S군은 동의를 했다. 현실 문제를 다루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내 자아를 다루어 가는 것에 100% 찬성을 했다.
치료자는 S군의 TED의 강연을 듣고 얻은 큰 깨달음은 소중하고 값진 것으로 치료자 역시 S군으로부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극구 칭찬을 해 주었다. 어린 시절의 내 자아는 내가 싸워서 이기고 없애 버리는 적이 아니고 내가 달래고 위로하고 내 자아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S군의 깨달음에 치료자가 크게 감명을 받고 치료자 역시 최근에 너무 S군을 일자리와 대인관계의 현실 직면으로 몰아 붙인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심리치료를 장기간 하다가 보면 가장 큰 문제가 치료자에 대해서 느끼는 분노인데 이 분노를 치료자에게 마음대로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에게 섭섭함, 미움, 분노, 적대 감정을 치료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이러한 것은 치료자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치료자에게 마음대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했다. 이러한 치료자에 대한 분노가 누적이 되면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게 되면 치료자의 분석을 거부하고 반항하게 되어 반 전이로 흘러가서 치료자에 대한 보복과 분노 공격으로 심리치료를 중단하고 치료자를 처벌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최근에 S군이 치료 시간에 20분 정도 지각을 하는 것이 여러 번 눈에 보이게 되었고 치료자가 S군 다음으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약 20분 정도 치료자의 시간을 초과해서 치료를 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제 시간에 와서 치료를 받을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 이야기에 S군은 4년 전에 치료자 한데서 6개월간 치료를 받으면서 치료의 말미에 치료자에 대한 분노 때문에 치료를 계속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그리고 최근에 치료 시간에 지각으로 그리고 치료자가 그 시간을 보상해 주는 것에 대해서 눈치를 보게 되고 치료의 과정에서 치료자의 질책에 대해서 치료자의 눈치를 보게 된다고 털어 놓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서로 간에 자유스럽게 흘러가게 되는 것은 좋은 현상으로 고무적인 것임을 지적을 하면서 칭찬을 했다.
S 군은 치료자에게 인터넷에서 흥미가 있어 보이는 책을 한 권 사고 싶은데 그 책을 읽어도 괜찮겠는지?에 대해서 그 책을 휴대폰으로 찍어 와서 보여주었다. 치료자는 심리적인 어려움들을 가진 사람들을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위해서 각종 정신과 서적 혹은 심리학 서적들을 읽으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러한 서적들을 읽으면 치료에 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고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심리치료는 천차만별이어서 나에게 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내가 쓴 책을 보는 것은 좋으나 다른 심리학자들 혹은 다른 심리치료사들이 쓴 책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혼란과 갈등이 생기기 때문에 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이야기를 늘 해 오고 있었다. S군은 치료자에게 그가 인터넷에서 읽어 보고 싶은 책을 골라서 치료자에게 읽어도 되겠는지?에 대해서 조언을 요구를 했다. 그 책의 제목은 미국인 심리치료 전문가가 쓴 "내 마음 속의 어린 아이"라는 책으로 정신분석에서 다루는 내용들이었다. 치료자는 치료자가 하고 있는 정신분석적인 치료와 유사한 책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S군은 이제 내면 속의 어린 시절의 자아에 큰 깨달음을 얻고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을 치료자 역시 기쁘게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에 성장이 중지된 그 자아들을 다시 성장시키고 그 자아들을 다시 치료를 해서 통합을 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임을 그가 간파를 한 것이었다. 치료자는 내 마음의 목소리가 거짓 자아의 목소리인지 참 자아의 목소리 인지를 구분해서 거짓 자아의 목소리의 원천을 분석해서 그것의 잘못된 점을 수리고 그것을 내 전체 자아로 통합해서 결국은 내 자아를 사랑하는 것임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를 하면서 S군이 자신의 자아를 관찰하고 자아의 움직임과 자아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는 크다란 전환점이 된 것을 동감하고 이번 주일 치료 회기를 끝낼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S군이 엄마와 대화 시도에서 얼마나 엄마와 의사 소통에 절벽을 실감하고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를 해서 뚫어 내고 나서 느낌 희망적임 성취감 그리고 자신의 문제에 핵심이 무엇인지?를 희미하게 느낀 것과 어머니가 S군과 관계에서 상당히 편안해짐을 느꼈으나 대학 도서관 열람실을 방문 후에 다시 무기력함, 미래의 절망 감으로 작심 3일이 된 것에 대한 원인과 절망감의 분석이 다루어지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1차 6개월의 치료가 끝나고 제 2차 6개월간 치료 시작으로 제 12회기 24시간으로( 총 제 34 회 72시간의 치료 회기) 치료를 계속하고 있음. S군은 이 시점에서 치료의 전환점(S군 스스로가 그렇게 표현)을 마련했다. TED프로그램에서 한 미국인 여성의 강연을 듣고 획기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S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내면의 자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새로운 깨달음(S군의 표현)을 얻었다고 기뻐 했음. S군은 끊임 없이 자아를 찾으려고 관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제 32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지난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내 마음 속의 어린이"라는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책이 모처럼 그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 책이어서 서점에서 그 책을 사가지고 집에 와서 즉각 읽기 시작했는데 3분의 2 정도만 보고 아직도 다 보지 못해서 그렇게 마음에 들어 하는 책을 며칠 만에 계획한 대로 다 읽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에 대한 자아 실망을 이야기를 했다.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이번 주일에는 깨달음 점이 많습니다"라는 말로써 치료 회기를 시작을 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해 보세요?라는 치료자의 요청에 그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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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에 그는 어머니와 약 2시간 동안 대화를 시도를 했는데 엄청난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가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서 어머니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의 욕구 즉 다른 사람으로부터 돌봄과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소상하게 하려고 마음을 먹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어머니는 짜증을 내면서 또 "과거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 이냐?" "과거 이야기를 해서 무엇을 하느냐" 라고 짜증적은 목소리로 화를 내었다. S군은 그 순간에 "어머니와 대화 하기가 정말로 어렵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어머니의 반응을 보면서 대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 버리는 것을 절감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나 그 순간 그는 여기에서 좌절하면 안 된다고 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면서 어머니에게 "어머니 내 과거를 물어내라(배상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내 이야기도 들어주지 못하느냐?"라고 큰 소리로 항의를 했다. 그는 마음 속으로 "내 생각과 느낌들을 의사 소통으로 전달하지 않으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진짜로 원하고 있는지를 모를 것이다"라는 확고한 생각으로 대화를 시도를 했다.
마침내 어머니는 S군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는 어린 시절에 그가 얼마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사랑, 돌봄과 인정 받기를 갈구를 했고 지금도 그렇게 갈구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주 말다툼으로 싸웠기 때문에 S군은 어머니에게 접근을 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고로 사춘기, 청소년기이 되면서 그는 어머니에게 접근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에 대해서 털어 놓고 이야기를 했다. 어른이 된 지금도 S군은 어머니 앞에만 서면 두렵고 가슴이 두건거리고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가 두려운 존재로 그리고 집 안에 있으면서도 어머니의 눈치만 보고 어머니를 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약 2 시간 동안 처음에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S군에게 어머니가 짜증과 화를 내면서 시작되었으나 차츰 S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S군도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약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앞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서로 많이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서로 합의를 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났다고 했다.
어머니와 대화 이후에 S군은 어머니와 S군 사이에 상당히 많이 개선되어진 것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와 대화 도중에 S군이 느낀 것은 S군은 지금까지 어머니가 S군을 남동생보다 덜 사랑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고 나니 어머니가 자신을 덜 사랑한 것이 아니고 단지 어머니가 아버지의 사업하는 일을 경리를 맡아서 도와주기 위해서 집에 늘 없었고 그에게 주의 관심을 덜 가져주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가 S군을 사랑하지 않아서 S군을 피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남동생을 더 좋아하고 편애를 한 것이 아니고 어머니는 S군에게 주의 관심을 쏟을 시간이 부족했고 늘 아버지 옆에서 경리사로 일을 했기 때문에 S군에게 신경을 써 줄 시간과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이번에 어머니와 대화 시도에서 한가지 얻었던 것은 어머니와 2시간 대화를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불안이 감소되어지면서 이제야 자신의 문제들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는 느낌과 희망의 끈을 발견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세상에 대한 엄청난 긴장감과 불안함이 줄어들어간 느낌이 들었다고 참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S군의 어머니와 대화 시도를 크게 칭찬을 해 주었다. S군이 어머니가 S군과의 대화에 저항을 크게 마음 속에서 느끼면서 어머니에게 한 이야기는 치료 시간에 우리가 다루었던 것을 머리 속에서 경험으로 저장해 놓았다가 위기의 순간에 사용되어졌음을 칭찬을 했다. 어머니의 크다란 저항에 엄청난 절망감을 느끼면서 어머니에게 "어머니 내가 어린 시절에 갈구들을 자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머니에게 내 어린 시절을 물러내라(배상하라)라고 어머니를 원망하고 어머니를 처벌하고 비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어린 시절의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내 어린 시절의 자아가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어머니 이외에 누가 있겠습니까? 내가 어린 시절에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어머니에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지금 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할 수 없습니까?"라고 하소연을 하면서 어머니의 저항은 줄어들었고 그리고 어머니는 S군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마침내 끝에 가서 S군이 기대를 했던 대화 시도가 100%만족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자주 이러한 대화를 가지자고 서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는 S군의 대화 내용을 아주 잘 한 것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두 번째로 깨달은 것은 이번 주일에도 S군은 대학 도서관 열람실을 찾아가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갔을 '때 엄청난 긴장감을 느끼면서 좌절에 빠졌다고 실망을 털어 놓았다. 어머니와 대화 이후에 마음 속에 형성 되었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은 며칠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작아지면서 대학 도서관 열람실을 하루 방문을 하고 나서 절망감 속에 곤두박질해서 완전히 미래가 희망이 없는 절망으로 변해 버렸다고 털어 놓았다. 그 열람실에 들어서는 순간에 긴장이 한계선을 넘어서 위에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 같고 그리고 땀이 나고 코에 콧물이 흘러내릴 것 같은 신체적인 긴장에 주의 관심이 집중이 되는 것을 절망하고 그 순간에 그의 마음 속에서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나가면 내가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공포감에 질리게 되는 대인공포증이 폭발하는구나?"하고 절망으로 빠져 들었다고 했다.
그는 지금 현재의 그의 마음의 상황을 "바다 위에 집을 지으려고 하는 사람에 비유"를 했다. 집의 기초 공사를 위해서 자재들을 세우려고 건축 공사를 하는데 물건들을 물 위에 세우려고 하면 모두가 가라앉아 버리고 물 위에는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과 지금의 마음의 상황을 비교를 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모두가 물 밑에 가라앉아서 사라져 버리고 물 위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는 치료자에게 약 9개월 동안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데 외형적으로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고 그의 절망감을 털어 놓았다. 내면 마음 속에서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많은 깨달음들과 희망이 생겼는데 외부적인 문제들 즉 대인관계 문제들, 일자리를 찾는 문제들, 부모님과의 의사 소통 문제들, 그리고 미래의 삶에 대한 문제들 등에서는 하나도 진전된 것이 없어 보이고 변화된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고 절망감을 털어 놓았다.
특별히 그는 어떤 일을 하려고 많은 준비를 하고 기대를 하고 시작할 때는 요란하게 시작을 하는데 며칠이 못 가서 그냥 옛날의 상황으로 되돌아가 있는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고 절망적이 된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이번 주일에도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도서관 열람실을 방문 하고 나서는 그냥 과거처럼 집안에서만 뱅뱅 돌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어서 실망이었다고 했다. 만약에 그냥 그대로 방치를 하면 그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안에서 그냥 인터넷을 뒤지거나 만화 잡지나 게임을 하고 있고 정작 해야 하는 일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거나 공부를 규칙적으로 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빈둥빈둥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하고 절망감에 빠져들어간다고 털어 놓았다.
S군은 그의 내면 자아를 관찰을 하면서 "정작 나는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하게 되면 작심 3일이 되어 버리는 내 자신을 지금까지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내가 왜 어떤 일을 지속하지 못하고 내가 처음에는 단단히 마음을 먹고 시작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흐지부지 되어 버리는지에 대해서 꼼꼼히 내 자신을 분석해 보았더니 내 자아 속에는 어떤 힘이 나를 끌어 당겨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아 버리는 어떤 거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러한 거대한 나를 방해하고 나가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 막아 버리는 거대한 힘이 있다는 것은 몇 개월 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나는 처음에는 의지를 가지고 하는데 며칠이 지나가면서 그 의지는 사라지고 흐지부지 되어 버리고 남은 것은 그냥 빈둥빈둥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되는 것이었고 이것이 중, 고, 대학 동안 약 10년을 그렇게 지내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에도 내가 그러한 것을 느끼면서 내 마음 속에서 똬리를 털고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내 마음 속에 나를 방해하고 내가 하는 일을 가로막는 그 힘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어느 정도 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것은 어떤 것을 하려고 도전을 하게 되면 나의 과거의 실패들이 나 자아로 연결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나의 과거의 수 많은 실패들이 연결되면서 절망으로 희망이 사라지고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 와서 직면을 회피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치료자는 S군의 자아 관찰력을 높이 평가를 해 주었다. S군은 지금까지 수 없이 실패를 반복했기 때문에 고통스런 갈등이나 어려움에 봉착을 하게 되면 자신이 그 일을 추진하려는 마음의 힘 즉 자신감이 망가져서 과거의 실패의 두려움과 공포에 휩쓸려 들어가서 그 고통을 반복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직면을 하지 않고 도망을 가 버리는 것이 정확하다고 칭찬을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S군에게 한가지 더 붙였다. S군의 특징이 한번 성공을 하고 나면 그 일을 계속해서 하게 되면 더욱 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가 있게 되고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인데 항상 한번의 성공으로 끝나 버리고 계속하지 않고 단발성으로 중단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지적을 한 것을 연결 시키면서 S군은 몇 번의 성공들을 서로 연결 시켜서 자신감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과거의 반복된 실패의 쓴 맛만 연결되어져서 절망으로 빠지게 되고 자신감을 상실하고 추진하려는 일을 중단하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최근에 그가 몇 가지 성공한 일들을 지적을 했다. 즉 이번 주일에 어머니와 대화 시도에서 성공해서 자신감을 들어올린 것, 그리고 설날 전에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해서 힘든 상황을 뚫어 내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친구에게 전화를 했던 것, 그리고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시도 했던 것 그리고 몇 개월 전에 대학 도서관 상황 실에서 저녁 10시까지 공부를 한 후에 마음이 뿌듯해서 저녁 늦게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에게 그리고 여자 친구에서 자신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면서 자랑을 하고 싶었던 것 들을 열거 하면서 그 순간에 희망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았던 그 사건들이 서로 연결되어져서 자신감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과거의 실패만 부각이 되어서 어떤 일을 하고 나서 실망감에 그것을 다시 반복하려는 마음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에게 분명히 S군이 이번 주일에 어머니와 대화 시도의 장애물들을 뚫고 나가서 그 결과 기분이 좋아지고 어머니도 기분이 좋아져 보였다는 말을 하면서도 그는 어머니와 대화에서 다시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와 자주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합의를 한 것은 좋은 일인데 앞으로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게 되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이냐? 라고 물었을 때 S군은 대답이 없어지고 이야기 거리를 생각을 해 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을 지적을 하면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일상의 이야기들을 하게 되면 이야기를 할 소재가 없고 할 말이 없어지게 되고 서로 껄끄러워져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한번 성공을 하고 나서 항상 S군은 그것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해서 그것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고 희망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고 항상 단발성으로 끝나 버리는 과거의 실패의 반복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어머니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어머니 내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머니를 원망하고 비난하고 어머니에게 복수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단지 내가 어린 시절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니 내가 어린 시절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어머니가 들어 주시면 됩니다. 내가 어머니와 대화를 하면서 절실히 내 마음 속에서 느끼는 것은 어머니와 대화가 얼마가 좌절을 주는가? 엄마와 대화가 나에게 얼마나 뚫고 나가기가 힘든가?를 엄마와 대화를 시도할 때 마다 절실해 느끼게 됩니다. 엄마의 분신으로 태어난 내가 가장 가까운 엄마와 대화가 이렇게 좌절과 고통을 느끼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 동료들, 일반인들과 대화가 어떻게 잘 진행이 되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나는 사람들이 두렵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면 나는 공포심을 느낍니다. 내 진단 명이 "대인공포증"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그것은 그들과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가 없어서 절망이 되어 갈등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이 두렵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피해 왔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 즉 대학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가면 나는 긴장이 되고 불안이 급증해서 내가 온 몸이 한계선을 넘어가는 극도의 긴장으로 위에 꼬르르 소리가 나거나 혹은 트림이 나오거나 몸에 땀이 나거나 코에 콧물이 나오는 비염 증세 등에 신경을 쓰게 되어 더욱더 자율 신경 혼란으로 신체적인 증세가 과속화 하게 되어 버리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비웃는다? 다른 사람들이 내 위에 꼬르르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내 몸에 땀과 콧물을 보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비웃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신체적인 증세들을 차단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자주 싸워서 나는 어머니에게 접근을 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두려워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부모님의 비난, 비판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 내 어린 시절의 자아가 바로 지금의 내 자아의 핵심 속에 남아서 어린 시절에 고통과 유사한 고통을 피하게 되고 항상 갈등과 고통을 참고 이겨내는 힘 즉 자신감이 스르르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치료자는 S군이 어머니와 대화를 하면서 그가 느낀 그 절망감이 바로 대인관계에서 의사 소통에 절망감임을 알고 이번에 끝까지 갈등을 뚫고 나가서 마침내 어머니와 2시간의 대화를 마무리를 한 점을 높이 평가를 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그러한 것을 하게 되면 어머니를 대하게 될 때 긴장감과 두려움과 불안이 감소되어질 것이고 이러한 자신감을 쌓아서 연결 시켜서 자신감을 쌓아가야 함을 강조를 했다.
마지막으로 S군은 이번 주일에 그가 대학 도서관에서 느낀 절망감과 공포심 때문에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미래에 기대나 희망이 없어져서 무기력함의 상태가 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우선 외부적인 문제들 즉 부모님과 관계, 일자리를 찾는 문제, 대인관계 등의 문제 보다 자신의 신체적인 증세들의 문제를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문이 생긴다면서 질문을 했다.
치료자는 어느 한쪽 문제에만 치료의 에너지를 올인(All in)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두 개가 서로 맞물려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외부적인 문제들을 다루면서 내면적인 신체적인 증세들을 함께 다루어가야 함을 강조를 했다.
신체적인 긴장에서 오는 증세들 즉 배가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 비염, 몸에 땀이 나는 것, 트림 등은 어린 시절의 억압된 감정과 연결 되어져 있음을 깨닫게 했다. 어머니와 대화 시도에서 자신의 느낌인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억압되어져 있기 때문에 어머니와 계속된 대화 시도는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해서 어머니와 직면에서 몸의 긴장을 내리는 것,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는 것 등이 신체적인 긴장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 했다.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분노, 불평, 적대감정은 밖으로 방출되어지지 않고 내면에 누적이 되어서 신체적인 긴장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것은 S군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특별히 버스, 지하철, 도서관 열람실 등에 가면 신체적인 긴장이 한계점을 넘어가서 긴장이 극대화 되는 것은 어머니 앞에 서면 어머니의 비난, 비판, 눈치, 비위 등으로 어머니가 S군을 비난한다, 비판한다는 내면의 다른 사람의 비위, 비판, 비난들을 두려워 해서 신체적인 증세들을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감추려고 하는 모습(어머니는 중학교 시절에 배가 꼬르르 소리가 나서 학교 가는 것이 두렵다고 이야기를 하면 항상 처벌적이고 비판적이고 비난적이었다)으로 결과적으로 신체적인 긴장을 유발하는 것과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사람들이 S군의 행동을 비난, 비판, 멸시, 조롱한다는 것이 같은 맥락으로 연결되어져 있음을 깨닫게 했다. 핵심은 엄마와 관계의 긴장과 엄마의 비난, 비판, 처벌이 다른 사람들의 비판, 비난, 처벌로 연결되어져 있음을 지적을 했다.
이것은 지난 주일에 엄마와 대화의 시도에서 엄마는 "또 과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라고 비난, 짜증, 화를 내면서 S군을 처벌하고 비판한 것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지금도 엄마와 관계가 소통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 그의 대인관계의 핵심임을 알 게 했다. S군이 엄마에 대해서 지금 느끼고 있는 것 즉 엄마가 S군의 행동을 비난, 비판, 처벌하고 있는 것과 엄마의 눈에 S군은 한심하고 무능력하고 미래가 절망적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S군을 비난, 비판하고, 무능력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그들 앞에 가면 극도의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보도록 했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은 S군에게 관심이 없다. S군의 행동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데 단지 S군이 신체적으로 너무 긴장되어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게 되면 사람들은 이상한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얼굴 표정을 하고 있는 S군을 쳐다보고 이상하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S군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 보는 것만 생각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S군 자신을 이상한 돌 아이로 쳐다 본다고 스스로 확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S군이 신체적 긴장으로 극도의 불안 상황에 되어서 S군의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얼굴 표정 때문에 S군을 쳐다 보게 된다는 것을 S군은 자신의 신체적인 이상함 배가 꼬르르, 땀이 나는 것, 콧물이 나오는 것 때문에 이상한 행동으로 S군을 쳐다 본다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점을 알도록 했다.
고로 계속해서 S군의 억압된 감정들 즉 분노(그는 부모님에게 엄청난 분노들을 가지고 있음을 절감했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 특별히 엄마에 대한 분노), 적대 감정들, 지금 현재의 무기력함, 절망감, 반복되는 그의 내면에서 그의 발목을 잡은 거대한 힘 등에 대해서 불평하고 불평 불만족 즉 감정을 표현을 함으로써 신체적 긴장이 빠져 나가게 되면 신체적인 긴장 완화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임을 이야기를 했다.
S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그의 자아가 성장을 중지한 것이다. 고로 그 시점에서 자아의 성장을 재개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즉 발달 단계에서 생긴 통과하지 못한 과업들을 하나씩 통과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것은 의사 소통으로 신체적인 긴장을 낮추는 것(치료자와 치료 과정에서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서 긴장의 방출로 치료자와 대면에서 긴장 감을 완화시켜가고 있는 것이 일반화를 위한 핵심이다), 그리고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천해서 좌절에 참을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일으켜 세우고 그리고 갈등과 직면해서 한가지씩 뚫고 나가는 것을 배우고, 자아를 처벌하지 않고 자아의 잘된 행동을 칭찬해서 스스로 자신감을 세우는 것(그의 어린 시절의 부모님으로부터 인정, 돌봄,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어린 시절의 자아는 다른 사람의 돌봄, 칭찬, 인정에 목말라서 의존과 비위, 눈치를 보고 다른 사람의 비판에 극도도 예민한 원천임을 깨닫게 하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에 의존보다는 자신의 자아의 잘된 점을 스스로 칭찬을 하는 것) 등을 새로 배우고 발달 지연과 발달 중지를 다시 재개 하는 것임을 알 게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S군의 피해 의식과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 인정, 돌봄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와 어떤 일을 하고 나서 희망과 희열이 점차로 사라지는 원인에 대한 분석이 있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1차 6개월의 치료가 끝나고 제 2차 6개월간 치료 시작으로 제 12회기 24시간으로(총 제 34 회 72시간의 치료 회기) 치료를 계속하고 있음.
제 33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이번 주일의 치료 회기에서는 먼저 치료자에 대한 불평 불안 분노, 노여움 들을 마음대로 치료자의 눈치를 보지 말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B양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치료자는 지난 주일에 S군과 유사한 문제를 가진 B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B양의 치료 과정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을 해주었다) B양이 2개월 동안 말을 하지 않고 치료자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마음 대로 치료자에게 화를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감명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S군 자신도 치료자에게 많은 분노들이 있었지만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치료자의 치료실(부산에서는 치료자의 치료실이 치료자의 아파트 안에 서재에서)안에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치료자의 부인이 아파트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에 신경이 쓰여서 치료자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분노했다고 털어 놓았다. S군이 아파트 집에서 자신의 방에 있을 때 밖에서 어머니와 가족들이 하는 말소리에 신경이 곤두서고 방음 장치가 잘 되지 않아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치료자의 치료실의 아파트 역시 방음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치료자의 부인이 딸가닥거리는 소리가 귀에 신경이 쓰여서 치료 내내 마음 속에 분노가 일어났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치료자는 그러한 것에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다. 앞으로도 치료자에 대한 불만, 분노, 강압 등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그것을 이야기를 하고 치료회기가 S군이 원하는 대로 치료 방향을 따라가는 쪽으로 하기로 약속을 했다.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한 주일 동안 그가 새롭게 느낀 것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2주일 전에 어머니와 대화를 하면서 어머니가 S군에게 "너는 피해 의식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생각할 점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한번 용기를 내어서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 며칠이 지나가면서 흐지부지 되어 버리고 다시 원점에서 서 있는 그 자신을 늘 발견한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가 여러 번 지적을 했던 것처럼 어떤 일을 하고 나서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생겨서 다시 시작을 하기 전에 그 희망은 사라지고 다시 원위치에서 절망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그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을 스스로 상기 시키면서 그 원인을 알 것 같다라고 했다.
그가 왜 한번 하고 나서 절망으로 주저 앉는가?를 분석해 본 결과 그의 자존감(자신감)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하고 나서 용기와 희망이 생기고 다시 시도를 하기 전에 차츰 절망 감으로 자신감을 잃어 버리고 다시 시도를 할 생각이 사라지는 것이 그가 자신감을 잃어 버리는 것 때문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 다음에 이번 주일에 친구 2명과 S군과 세 명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들과 모임에서 그는 그의 자아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고 했다.
D라는 친구와 만나서 다른 한 명의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S군 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나?를 관찰해 보았을 때 그가 D라는 친구에게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D라는 친구가 새로 휴대폰을 산 것을 자랑을 하고 있을 때 D의 휴대폰을 빌려서 만져 보면서 S군 자신의 휴대폰을 쥔 손이 떨리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고 손이 떨리면 안 되는데 라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을 했고 그리고 D와 눈을 마주쳐다 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 때문에 그가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그리고 D와 어떤 말을 해야 할지를 찾고 있는 자신의 모습 그리고 서로 침묵이 일어날 때 내가 어떤 말을 해서 그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음을 스스로 발견했다고 털어 놓았다.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지나치게 예민하고 긴장하고 분위기에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고 있는 그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관찰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 다음에 또 한가지는 그가 왜 길거리를 걸어 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된 동기가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 등 하교 시절에 그의 학교 인근에 여자 중학교가 있었는데 그 여자 중학교 여학생들이 우루루 몰려 다닐 때부터 지나가는 사람들을 의식하는 것이 시작 되었다고 했다. 어느 날 S군의 친한 친구 A가 S군의 걸어 가는 자세를 보고 "너의 걸음 걸이 자세가 로봇처럼 이상해 보인다"라고 말을 한 것이 시발점이 된 것 같다고 했다. A라는 친구로부터 그 이야기를 듣는 그 순간부터 S군은 자신의 걸어 가는 자세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의 자세가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애써서 고치려고 노력을 했다.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우루루 몰려 오면 그는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보여서는 안 돼!"라고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정상으로 보이려고 노력을 했고 이후부터 늘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의 로봇과 같은 태도를 이상하게 쳐다 보는 것 같아서 주변 사람들을 신경을 쓰는 버릇이 생겼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금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B양의 예를 들어서 B양이 초등학교 시절에 S군과 유사하게 동료들로부터 걸어가는 태도와 표정이 이상해 보인다고 자주 지적을 받자 "연극을 하면 안 돼"라고 생각을 해서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그녀의 걸음 걸이 태도 자세는 경직되어져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는 역효과를 가져온 것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S군이 여학생들 한데 로봇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한 것이 오히려 긴장을 초래해서 더욱 더 경직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나타내게 해서 오히려 그들의 주의 관심의 집중이 된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로봇처럼 보여서는 안 돼"라는 "마음 가짐이 오히려 긴장으로 부자연스러운 로봇처럼 행동을 보이게 한다"는 것을 알 게 했다.
두 번째 S군은 최근에 A군과 만남에서 또 한가지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다. 설날 직전에 그는 그가 입고 다니는 운동복 차림이 너무 유행에 뒤떨어져서 새로운 운동복을 사려고 여자 친구와 함께 아울렛 매점에 가서 여러 가지 운동복들을 고르다가 청색의 운동복이 마음에 들어서 같이 간 여자 친구에게 이 청색 운동복이 마음에 드는데 어떠하냐?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그의 여자 친구가 "괜찮아 보인다"라고 해서 그 청색 운동복을 사서 편안하게 입고 다니다가 설날에 휴가로 내려온 A군을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A군이 S군을 보고 "너의 청색 운동복이 유아적인 색깔로 보이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나서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자신의 청색 운동복이 유아적으로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S군의 여자 친구에게 A 군이 내 청색 운동복이 유아적인 색깔로 보인다고 하니 너는 내 청색 운동복이 유아적인 색깔로 보이느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S군의 여자 친구가 "약간 그렇게 보인다"라고 이야기를 한 것을 듣고 나서 다시는 그 청색 운동복을 입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S군의 친한 친구 B라는 친구가 고등학교 시절에 자주 틱(코를 훌쩍이는)이 있었는데 그는 공부 시간이나 조용할 때 코를 훌쩍이는 소리를 내어서 동료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으나 그는 막무가내로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냥 코를 계속해서 훌쩍거리는 것을 보고 B라는 친구는 다른 사람들의 경고나 비판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을 보고 S군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더 붙여서 S군은 얼마 전에 산 "내 마음 속의 어린이"라는 책에서 특이하게 인상적인 구절을 기억을 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 책에서 저자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던지 간에 그것은 그 사람의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나는 내 감정만 신경을 쓰고 책임을 지면 된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 비위에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라"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고 했다. 비슷한 말들은 치료자가 여러 번 했지만 약간 다른 것은 치료자는 버스, 지하철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S군을 이상하게 보고 비판, 비난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실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고 S군 자신이 열등감으로 너무 긴장과 신경을 쓰서 신체적인 긴장이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무시하고 그들의 비난에 신경을 쓰지 말라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으나 이번에 책에서는 그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과 지각은 그 사람의 몫으로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주의 관심, 그리고 그들의 비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에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S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들이 서로 연결되어져 있음을 분석으로 연결시켜서 이야기를 정리를 해 주었다. S군은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의 비평, 비난, 지적에 과도하게 예민해서 그들의 말에 무조건으로 따라서 하려고 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이 S군의 청색 운동복이 유아적인 색깔로 보인다는 말에 S군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해서 산 운동복을 입지 않고 친구의 비판에 따라간 것 그리고 A군이 S군의 걸음 걸이가 로봇처럼 보인다는 말에 놀래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절대로 로봇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고 그들의 말을 그대로 수용해서 실천을 하려고 한 것이 그 예이다. 그리고 설날 전에 그가 하루 종일 창고 일을 하고 나서 해 냈다는 뿌뜻한 마음을 자랑하기 위해서 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루 종일 창고일을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친구는 그러한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흔히 있는 일이라는 약간의 비판에 주눅이 들었던 것 그리고 창고 일을 하면서 그들이 신제품 탄소 자전거를 담은 박스들을 창고에 넣을 때 그 탄소 신소제 자전거의 가격을 S군이 그의 맞출 번 했다는 자랑을 했을 때 그 친구가 만약에 그에게 말을 했더라면 S군 보다 더 정확하게 맞추었을 것이라는 비판에 엄청난 실망을 했고 그 이후에 그의 자신감은 사라졌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아울려 그가 2주 전에 어머니와 2시간 동안 갈등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어머니를 그의 이야기를 듣도록 하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졌고 그리고 어머니도 그 다음에 S군에 대한 긴장이 많이 풀렸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자주 이야기를 나누려고 약속을 했다는 말을 하면서 특이하게 S군은 다음부터 어머니와 대화에서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 이유는 어머니가 왜 자꾸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느냐? 라는 비판 때문이었음을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러한 점들을 모아보면 S군은 다른 사람들의 지적이나 비판에 너무 예민해서 그들의 말을 100% 신봉하고 그들의 말을 그대로 실천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것은 그가 부모님으로부터 어린 시절에 사랑, 주의 관심을 받지 못해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No락고 말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거부하면 부모님의 사랑, 인정, 돌봄을 받을 수 없다는 소망 때문에 부모님의 말에 100% 따라서 하려고 하고 있는 모습은 동료들의 지적과 비판에 무조건 따라서 하지 않으면 그들의 인정, 사랑, 돌봄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S군 자신의 자아의 목소리, 의견 보다는 다른 사람의 비난에 주의 신경을 쓰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의 비위, 눈치를 맞추려고 하는 모습을 지적을 했다.
이러한 그의 행동과 태도는 그가 스스로 피해 의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을 했다. 그는 스스로 자존감의 상실로 어떤 일을 잘 해 놓고도 스스로 절망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결정을 다른 사람들의 비난, 비판 때문에 스스로 자아가 결정을 한 행동을 부정하거나 부인하게 되면 스스로를 처벌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자신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음을 지적을 했다. 자아가 선택하고 결정한 일은 다른 사람들의 의사에 관계 없이 내가 내 자아의 선택을 존중하고 밀어주고 계속해서 끌고 나가야 내 자신감이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고로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바로 일으켜 세울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내 자아가 판단하고 결정하고 선택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도 내 주장을 내 세워서 내 자아가 한 결정을 밀어 주어야 함을 물론이고 내 결정에 반대하는 대상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서 내가 내린 내 자아의 결정을 따라 오게 만들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S군은 이러한 일을 한가지 해 놓고도 그것을 잊어 버리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S군이 두 번째 치료 계약 시절에 6개월간의 치료 비용을 반대하는 아버지를 설득을 해서 스스로 아버지로 하여금 S군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아버지의 행동을 바꾸어서 아버지로 하여금 그의 의견을 밀어 주도록 해서 아버지가 다음 치료의 6개월 분을 지원해주었을 때 바로 그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아버지를 설득해서 S군의 욕구를 충족해 주도록 만들었던 것을 기억을 하도록 했다. 반대하는 아버지로 하여금 S군 자신의 자아가 선택한 결정을 따라오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 친구들과 동료들, 그리고 어머니에게도 똑 같이 적용을 해 나가야 함을 강조를 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마음에 들어서 여자 친구와 함께 아울렛에서 산 청색 운동복을 보고 A라는 친구가 유아적 색깔로 보인다는 말을 했을 때 내가 젊어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이 청색을 고른 것이다. 나이가 들면 어리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아니냐! 나이 어리게 보이려고 내가 일부러 산 것이야!라고 내 자아가 선택한 결정을 밀어 주고 그리고 A로 하여금 내 의견에 반대하지 말고 인정하고 지원을 해 주도록 만들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 동시에 여자 친구에게는 같이 가서 옷을 샀을 때는 O.K라로 해 놓고 A라는 친구가 유아적으로 보인다는 말에 왜 나를 지원해 주지 않고 A군을 지원해주는 말에 실망했다고 말을 해서 여자 친구로 하여금 S군 자신의 판단과 결정과 선택을지지해 주도록 만들어야 함을 지적을 했다.
아울려 어머니가 S군에게 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자꾸 하느냐?라는 비판과 비난에 대해서 "어머니 내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머니를 비난하고 어머니에게 물려 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어린 시절의 고통스러움과 어려움들을 그 때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내가 누구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 때에 내가 어머니에게 이런 마음 속에서 고민, 갈등 들을 이야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더라면 내가 어머니의 눈치를 보고 어머니의 비판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나는 어머니처럼 다른 동료들이 나에게 비판이나 비난을 하면 나는 내 의사는 무시되고 그들의 말에 따라서 내가 한 결정과 선택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바람에 내가 한 일들은 전부 잘못된 일로 되어 버리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져 버리고 무능력하고 무기력하고 절망적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일차적으로 부모님이 내 의견을 존중해주고 내 이야기를 인정해주고 나를 지원해주었더라면 내가 자신감이 있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고 남의 눈치 비판에 일희일비 하는 일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어머니로 하여금 내 이야기를 들어 주도록 설득하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지원해 주도록 만들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
S군이 이번 치료 회기 초반기에 스스로 "피해 의식 때문에 자신감이 감소되고 무기력한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는 것이 바로 자아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스스로 부인하고 처벌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사라진다는 것과 연결되어져 있음을 그리고 친구 2명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 자신을 스스로 관찰한 내용이 너무나 친구의 비위, 눈치에 스스로 맞추려고 하고 있다는 것, 분위기를 걱정하고 긴장을 자신의 책임으로 너무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바로 친구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친구를 실망시키면 친구들로부터 버림받고 따돌림으로 외톨이가 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의 자아를 왜소하게 만들고 있는 핵심 문제로 연결되어질 수 있음 지적하면서 S군이 스스로 자아를 관찰하고 자신을 찾으려고 하고 있는 좋은 현상으로 용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3월 1일의 공휴일로 2주일 만에 치료실에 나타난 S군의 그 동안의 계속된 실패감에서 오는 무기력감, 절망감을 분석해서 왜 S군이 한번 성공을 해서 희망과 자신감을 얻은 이후에는 계속해서 그것이 사라지고 무력감으로 자신감이 사라지는가? 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에 한가지를 분석해서 다루고 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1차 6개월의 치료가 끝나고 제 2차 6개월간 치료 시작으로 제 12회기 24시간으로( 총 제 34 회 72시간의 치료 회기) 치료를 계속하고 있음. S군은 이 시점에서 치료의 전환점(S군 스스로가 그렇게 표현)을 마련했다. 터너라는 미국인 여성의 강연을 듣고 확기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S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내면의 자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새로운 깨달음(S군의 표현)을 얻었다고 기뻐 했음. S군은 끊임 없이 자아를 찾으려고 관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제 34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지난 주일에는 3월 1일로 공휴일 이어서 쉬었기 때문에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2주일 만에 치료 회기를 가지게 되었다. 치료자는 S군에게 2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를 물어 보았다. S군은 2주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가장 힘든 기간이었다고 토로 했다.
우선 그는 만약에 3월 1일이 삼일절로 휴일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가 치료 회기에 결석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그 이유는 독감 때문에 약 1주일을 꼼짝 없이 당했고 그리고 특별히 3월 1일은 제일 심했던 날이라고 했다.
할 수 없이 그는 이비인후과 의원을 찾았고 그의 비염을 사진을 찍어서 검사를 해 본 사진을 보여주면서 코의 내부가 부어서 밀착되어 통로가 좁아 보이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 의사 선생님은 "혈관 수축 비염"이라고 병명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약물을 처방 받아서 복용을 한 결과 콧물은 나오지 않았지만 콧물과 감기 몸살 때문에 고통은 여전했다고 털어 놓았다.
토요일, 일요일의 감기 몸살로 인한 투병에서 약간 회복이 되면서 움직일 수 있게 되자 가는 월요일 날에 대학 도서관에 도전을 했다. 도서관 열린 열람실에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곳에 들어가자 말자 또 다시 그의 고질병인 심장이 뛰고 위에 꼬르르 소리가 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코물이 흐르는 비염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말자 그는 30분 쯤 투쟁을 하다가 할 수 없이 집으로 철수를 해버렸다고 했다. 그 다음에 수요일 날에는 대학에서 특별히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3학점짜리로 취업 정보 과목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준다는 소식에 신청을 해서 대학에 그 강의를 들기 위해서 강의실에 들어 갔는데 약 250여명의 학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매우고 있는 것을 보고 뒷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의 팀 장이 들어와서 뒷줄에 앉아 있는 4줄의 학생들을 모두 앞 쪽으로 나오라는 지시를 받고 그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참고 가운데 쯤의 자리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약 40분 쯤 시간이 흘러 가면서 마음 속에서 다시 배가 꼬르르 하는 소리가 옆 사람이 듣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리고 호흡시에 기관지 소리가 씩씩 거리는 소리가 옆 사람이 듣는 것처럼 느껴지고 동료들이 S군을 보고 나이가 많아 보인다. 살이 쪄서 뚱뚱하게 보인다. 표정이 이상해 보인다는 등의 생각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휴식 시간 10 분 쉬는 시간에 가방을 들고 나와 버렸다고 했다.
이후부터는 완전히 절망 상태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었고 지금은 미래가 없는 완전 절망 상태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설명을 했다. 갈수록 희망이 사라지고 계속해서 절망 상태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왜 이번 2주일간의 기간 동안에 다른 때보다 그렇게 힘들었는지?의 이유를 알겠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는 치료 회기가 1주일 빠지 면서 공백기가 생겼고 그리고 도서관에서 또한 취업 특강에서 실패 등이 그 이유일 것이라고 유추를 했다. 그러나 그것 보다 한가지 빠진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니 한번 생각을 해 보라고 했다. 그러나 S군은 그것을 알아 맞추지 못했다.
치료자는 그 중에 한가지가 빠진 것은 바로 "감기 몸살"이라고 더 붙였다. 이번 감기는 특별히 유명해서 전국적으로 휩쓸었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치료자의 가족 구성원들로 감기 몸살로 온통 소란을 피웠다는 것을 설명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서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이번 감기에서 치료자는 약간의 증세를 두 번정도 느꼈지만 계속 빠짐없이 몸을 관리를 하고 운동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유명한 감기 몸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평소에 몸과 마음의 관리를 철저히 한 덕분이라고 설명을 했다. 고로 S군이 평소에 몸과 마음의 관리를 전략적으로 철저히 할 것을 주문을 했다.
치료자는 미국 유하가 시절에 깨달은 것은 평소에 몸과 마음의 관계를 철저히 해서 감기, 질병에 저항력을 즉 면역력을 길러두어야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이고 만약에 병에 걸려서 병원 출입을 하게 되면 이미 늦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병원에 가지 않으면 건강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병원에 가게 된다는 것은 이미 병에 걸렸다는 뜻이니 늦었다는 말이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한번 감기, 몸살 등에 걸리게 되면 만사가 귀찮고 아무 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사라지고 그냥 누워서 쉬고 싶은 생각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이번 감기 몸살에서 S군이 감기, 몸살에 걸려거 일상의 생활들이 마비 된 것을 타산지석으로 깨닫게 했다.
두 번째 분석은 S군이 계속해서 패배하는 행동과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 자신의 자아를 보도록 했다. S군의 특징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게되면 긴장되고 불안해서 배에서 꼬르로 소리가 나고 콧물이 나오고 그리고 몸에 땀이 나는 현상들을 자아가 의식적으로 관찰을 함으로써 견딜 수 없는 긴장의 누적으로 도망을 하게 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번 분석으로 S군 자신도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 주일에 그는 대학 도서관에 100여명 이상이 앉아 있는 열린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갔다고 30분 후에 할 수 없이 철수를 한 것 그리고 수요일에 1주일에 4회로 3시간씩 집중적으로 1달간 강의를 계속하는 취업 지도 강의실에 들어가서 250여명의 학생들에 놀래서 40분간 강의를 듣고 나서 철수를 한 것을 예로 들었다.
공부를 할 때 꼭 열린 열람실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원 수가 적은 곳을 찾아서 공부를 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도서관 서고에서 구석 구석에 비치된 책상에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인근 독서실에서 사람이 적은 곳에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S군이 전략적으로 자신의 자아의 약점을 분석해서 필패를 피하지 않고 도전만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어려운 곳을 피하지 말고 직면을 하라고 하는 치료자의 강조는 이해가 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면서 점차적으로 나에게 적당한 어려움들에 직면을 해 나가는 것이 최선인데 S군은 무조건 도전을 해서 결국은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가량비에 옷이 젖는 줄을 모른다" 라는 우리 조상들의 명언처럼 작은 실패라도 계속해서 실패를 하게 되면 자신감을 갈아먹어서 절망적이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당분간 S군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피하고 계속해서 성공을 하면서 자신감을 쌓아 올려야 함을 강조를 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치는 사소한 작은 일들에서 실패감과 상실 감정이 쌓여져서 절망감과 무기력감으로 연결되어 일상의 이벤트들에 놀래서 대응할 능력을 포기한 사람들을 정신분석 학자인 엔젤(Engel, 1968)은 체념/ 항복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그는 이 항복 콤플렉스는 우울증의 핵심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우울해져서 완전히 밑바닥으로 빠지게 되어 절망, 무기력 상태가 되면 이것이 장기적으로 지속이 되면 신체적인 변화로 연결되어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는 것을 오래 전에 이론화 했다. 무기력 상태, 절망의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 안에서 전해질의 균형이 깨어지고, 면역 기재들이 나빠지고, 혈당이 높아지고 그리고 지방 신진대사가 불균형이 되고 그리고 뇌의 장기적인 흥분 상대가 되어 암, 백혈병, 울형형 심장 실패, 당뇨병 과 청소년 당뇨병으로 연결 된다고 여러 학자들의 연구 결과들을 보고 하고 있다.
유사한 무기력감, 절망감에 대한 연구는 펜실바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1985) 교수의 유명한 개의 전기 쇼크 실험으로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이론으로 심리학 교과서에 실려 있는 유명한 실험이다. 셀리그만 교수는 두 마리의 개를 각각의 전기 쇼크가 오는 실험 장에 넣고 한쪽 실험 상자에는 문고리를 잠그지 않아서 개가 부딪치면 빗장이 열려서 도망을 질 수 있도록 장치를 했다. 그리고 다른 실험 장에는 빗장을 잠가서 개가 부딪쳐도 뚫고 도망을 갈 수 없도록 문고리를 잠가 놓았다.
전기 쇼크를 가했을 때 A 상자 즉 문고리가 잠겨있지 않는 상자의 개는 문을 박차고 도망을 갔다.그러나 B상자에 있는 개는 발버둥을 쳐도 문이 열리지 않아서 도망을 칠 수 없게 되자 이후에는 도망을 질 생각을 하지 않고 앉아서 전기 쇼크를 기다리고 그래고 받게 된다는 것을 발견을 했다. 즉 한번 문을 박차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그 개는 그 다음에 전기 쇼크가 와도 문을 박차고 나갈 방법을 찾아서 계속해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었는데 비해서 처음에 문이 잠겼기 때문에 빠져 나갈 수가 없다는 것을 배운 개는 그 이후에 문고리를 잠그지 않고 그냥 문을 닫아 두었는데도 문을 열고 나갈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아서 전기 쇼크가 올 때마다 쪼그리고 앉아서 전기 쇼크를 받고 있는 것을 발견을 했다.
셀리그만(Seligman)은 우울증은 어린 시절에 부모와 관계에서 배운 행동으로 한번 절망, 무기력감을 배우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 해결 방법을 찾지 않고 우울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결 방안을 찾지 않게 된다는 이론으로 확립시켰다.
S군의 경우를 한번 연결해 보자. S군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상호작용 관계에서 두려움으로 부모님에게 자기주장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지금도 S군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모님에게 요구를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알아서 모든 것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어린 시절에 잦은 부부 싸움으로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과 근심 속에서 부모님의 비위, 눈치를 보고 자신의 욕구를 마음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비난, 처벌을 두려워해서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까 조그만 불안에도 신체적인 긴장이 최고조에 일으게 되어 과도한 신체적인 긴장으로 자율신경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깨어져서 배가 꼬르르, 코에 콧물이 흘러내리는 비염, 몸에 땀이 많이 나고 그리고 호흡의 씩씩거림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쪽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은 이미 여러번 분석에서 밝혀졌다.
이러한 어린 시절에 자기 주장이 없고 눈치, 비위와 다른 사람의 비난, 비판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바로 계속해서 느끼는 무기력감, 절망감 그리고 계속되는 실패로 인해서 한번씩 세워 놓은 희망과 성공감각의 자신감이 무느져 내리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
지난 2주일 동안에 그는 4개의 연속된 실패 감각으로 계속되는 패배감 속에서 자신감을 잃어 버린 것이었다. 첫 번째는 감기, 몸살 그리고 두 번째는 비염으로 고통 속에서 2주일을 보냈고 그리고 세 번째는 대학 도서관 열린 열람실에 들어가서 실패를 맛보았고 그리고 네 번째는 대학의 취업 특별 강좌를 신청을 해서 250여명의 학생들 속에 들어갔다가 철수해서 실패 감각을 맛보았기 때문에 연속 되는 실패를 맛보면서 그는 자신감이 사라지고 희망이 사라져서 절망감 속에서 그리고 무기력감 속에서 미래의 희망이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우울증에 헤매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문제는 S군이 어떻게 하면 우울증에서 무력감, 절망 감에서 빠져 나올까? 하는 전략을 세우지 않고 그냥 계속해서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 자아가 어떨 때 실패를 하는가? 내 자아가 어떠한 상황에서 성공을 하는가? 하는 것을 전략을 세워서 작은 일이라고 계속해서 성공을 하도록 해야 자신감이 커지고 이것이 쌓이게 되면서 좌절에 참을 수가 있게 되고 고통을 참고 뚫고나갈 수 있게 되고 점차적으로 크다란 장애들을 뚫고 나갈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자면 S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성장이 중지된 자아를 다시 성장을 재개 시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치료의 과정이 아닌가!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치료자는 S군이 치료자와 대화에서 이러한 자신의 마음의 흐름을 스스로 잘 설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을 크게 칭찬을 했다. 그것은 2주일 동안에 자신의 마음의 흐름들을 치료자에게 소상하게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것이 점점 커지게 되면 어느 순간에 자신의 자아가 깨달음을 얻어서 자신을 장애물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S군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즐겁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의 마음의 흐름을 설명하는데 흥미와 관심이 느껴지는 것이 그 증거임을 지적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S군의 생각들이 많이 변화되었고 그 결과 행동의 변화로 연결되어짐을 발견을 할 수 있었다. S군은 자신의 짜증과 분노를 과거처럼 참고 억압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그 갈등을 직면하는 행동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그는 두 번의 갈등 직면을 상세하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1차 6개월의 치료가 끝나고 제 2차 6개월간 치료 시작으로 제 17회기 34시간으로( 총 제 34 회 82시간의 치료 회기) 치료를 계속하고 있음. S군은 스스로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지만 아직도 행동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평가를 했다.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그는 서서히 행동적인 변화가 눈에 띄기 시작했음.
제 35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지난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지금까지 약 10개월 정도의 치료 과정에서 생각은 많이 변화가 되었지만 행동에 변화가 나타난 것은 아직도 거의 없다고 스스로 평가를 하면서 씁쓸해 했다.
그는 그 자신의 생각들을 변화를 다음과 같이 요약을 했다. S군 자신의 핵심 문제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극단적으로 두려워해서 대인공포증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했다. 특별히 사람들이 많이 있는 대형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갈 때 마다 심장이 벌떡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하게 땀이 나고 위가 꼬르르 소리가 날 것 같음을 스스로 예견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엄청난 신체적인 긴장이 높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늘 긴장 상태가 지속되어 긴장이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자신이 부모님들에게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분노가 누적되어 조그만 갈등에도 심장이 벌떡거리고 말을 더듬거리고 그리고 몸이 부르르 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고 실토를 했다.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어떤 갈등 상황이 되면 어떤 말을 표현을 할지 몰라서 어쩔줄 모른다고 했다. 자신감이 낮아서 한번 장애물을 뚫고 나간 후에는 그 과정에서 얻은 성취감은 며칠이 되면 사라져 버리고 원위치에서 자신감이 사라져 버리는 것을 "피해 감각"이 많은 것으로 어머니가 표현을 한 것을 인정을 했다. 어떤 갈등들과 직면을 하고 나면 특별히 부모님과의 갈등들을 직면하고 나서 느끼는 성취감은 있는데 항상 부모님의 비반, 비판을 그대로 수용해서 자신이 직면을 한 것에 대한 후회로 연결되어져서 자신감을 잃어 버린다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그가 스스로 과거와 다른 생각들이 바뀐 것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 되어 생각이 바뀌면 행동의 변화로 연결되어지는 과정이 따라오게 된다고 격려를 해 주었다. S군이 10개월 정도의 치료 과정에서 치료자가 느끼는 것은 그의 대화 스타일, 즉 의사 소통의 능력이 많이 항상이 되어서 치료자와 S군이 2시간 동안 대화를 하는 것에 치료자가 매료되어 흡수되어져서 항상 치료 시간이 약 30분 정도 길어진다는 특이한 점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S군 다음에는 치료 약속을 한 사람이 없어서 시간을 연장할 수 있기 때문). 자신의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성장을 한 것을 칭찬해주었다.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군은 두 가지의 특이한 변화를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 지금까지 S군은 화가 나거나 분노했을 때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았다는 것을 치료자가 분석으로 지적을 하면서 그 순간 순간에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을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를 해 왔다.
그는 며칠 전에 그의 여자 친구와 만남을 가지기 위해서 그의 여자 친구가 일을 하고 있는 근처에 있는 xxx 고급 아파트 주변에 있는 xx 마트에서 기다리기 위해서 그의 승용차를 타고 xx 마트로 가는데 그 마트는 그 고급 아파트 출입구를 통과해야 xx 마트에 갈 수가 있었다. 그는 그의 승용차를 타고 xx 아파트 출입구에 내려져 있는 차단기에 접근을 하는데 그 경비실 경비원이 60대의 머리가 흰 나이 많은 아저씨가 출입구 차단기를 열어주기 싫어하는 태도와 말투로 "어디에 가느냐?"라고 반말 쪼로 물었고 S군은 xx 마트에 간다고 했을 때 그 나이 많은 경비원 아저씨는 "xx 마트에 갈려면 정문으로 가지 말고 후문으로 들어가라"라고 반말로 불친절하게 내 뱉은 말에 기분이 대단히 상했음을 느꼈다. 그는 xx 마트에서 잠간 정차를 했다고 불쾌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고로 차를 몰고 되돌아 그 아파트 출구로 빠져 나오면서 승용차의 유리창 문을 내리고 입구 쪽에 앉아 있는 그 나이 많은 아저씨를 불렀다. "아저씨 나를 기억합니까?"라고 공손하게 물었다. 그 아저씨는 안면이 없다고 했다. 그 때 S군은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반말로 그리고 불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서 기분이 대단히 상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 나이 많은 아저씨는 얼버무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지었고 그는 "아무리 낯선 사람이라고 좀 친절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저씨가 나를 무시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기분이 많이 상해서 내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라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 나이 많은 경비원 아저씨에게 분노, 짜증을 말로써 표현을 하고 나니 불쾌한 기분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모처럼 그의 특이한 경험을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S군의 변화된 행동을 극구 칭찬을 했다. 불쾌감, 짜증,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해야 그 신체적 긴장이 빨리 방출되어 긴장에서 빨리 빠져나올 수 있다는 점을 지금까지 강조해 왔는데 드디어 S군이 그것을 깨닫고 실천에 옮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S군은 이번 주일에 두 번째 있었던 갈등 직면과 감정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는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오늘 아침에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갈등의 직면을 이야기를 했다.
지난 주일의 치료 회기에서 S군은 치료 초반기에 수면 패턴이 변화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다음날 일어날 시간을 염려해서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 감이 생기면서 평소에 1시 혹은 2시에 잠을 자는 것이 시간이 점점 길어져서 최근에는 새벽 3시 혹은 4시에 잠을 자게 되고 아침에는 10시 11시 경에 일어나게 된다고 불평을 했다.
그는 한참 잠을 자고 있는 아침 시간에 8시 30분이 되면 항상 어머니와 아버지가 말다툼을 하게 되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깜짝 놀라면서 잠을 깬다는 것을 여러번 이야기를 했었다. 아버지가 출근을 하는 시간에 어머니와 다투는 소리를 듣게 되면 단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잠을 설치게 되어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늘 이야기를 했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도 역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투는 목소리에 잠을 설치게 되자 그는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서 어머니에게 불평을 했다. "아침에 잠 좀 잘 수 있게 목소리를 좀 낮추면 안 되겠습니까?"라는 항의 조로 불평을 했다. 어머니는 S군의 고음의 목소리에 발끈했다. "지금 이 시간에 일어나야 할 시간인데 너는 늦잠을 자면서 왠 불평 불만이 그렇게도 많으냐?"라는 말투로 비난, 질책을 했다. S군은지지 않고 "오늘 아침에만 그러한 것이 아니고 거의 한달 동안 내내 아침 8시 30분만 되면 어머니의 비명 소리와 아버지의 불평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라고 항의를 했다. 어머니는 "사람이 집안에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느냐?"라고 라고 큰 소리로 언성을 높였다. 옆에 있던 아버지도 어머니 편을 들어서 "너는 너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식수들이 함께 사는데 식구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가지고 불평, 불만이 많으냐?"라는 식으로 S군을 비판을 했다. S군은 참지 않고 아버지에게 "매일 같이 8시 30분이 되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다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목소리에 화나가고 짜증이 나서 참다가 할 수 없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모처럼 하는 불평도 할 수 없다는 말입니까?"라는 말로 자기 주장을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어머니와 아버지와 갈등들을 직면을 한 것을 크게 칭찬을 하면서 그 갈등 이후에 느낀 느낌들을 말로써 표현을 해보라고 했다. 즉 그 갈등들의 직면 후에 무엇을 느꼈는지?를 물어 보았다.
오늘 아침에는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고 나서 느낀 것은 분노, 짜증을 말로써 표현을 하고 나지 마음이 시원한 것도 있고 그리고 후유증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표현을 한 후에는 어머니에게 불쾌감, 짜증으로 누적된 감정이 없고 오히려 어머니에게 다정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믹셔기로 만든 과일 주스가 S군의 컵에 담겨 있는 것을 먹어도 되느냐?라고 어머니에게 물었을 때 어머니에 대한 분노가 없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부엌에 택배로 배달된 박스가 있는 것을 보고 어머니와 함께 그것을 열고 내용물을 냉장고에 넣을 때 어머니와 껄끄러움은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잠시 후에 남동생이 부엌으로 합류를 했고 남동생이 택배로 온 박스를 풀어서 그 내용물을 냉장고에 넣은 것을 도와주면서 "이것이 택새로 배달이 된 것이냐?"라고 혼자서 말을 하는 것을 듣자 말자 어머니는 그 동생의 말에 즉각 그 택배는 어제 특별히 주문을 한 것이라고 대답을 하는 것을 듣자말자 마음 속에서 화가 치밀러 올라오는 것을 이번에는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고 참았다고 했다. S군은 늘 어머니에게 어떤 것을 물으면 어머니는 즉각 대답을 하지 않고 여러번 물어 본 후에 마지못해서 대답을 하는 것을 수 없이 경험을 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어머니와 남동생의 대화는 화기애애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S군과 어머니와의 대화는 부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얼굴 표정에 싫어하고 불친절한 표정이 묻어있어서 어머니에게 한번 질문을 하고 나면 "혹시 내가 잘못된 질문을 한 것이 아닌가?" "내가 질문을 한 것이 어머니를 불쾌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내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어머니가 듣지 못한 것이 아닌가?"라는 수 많은 불안한 질문들에 시달려 온 것을 회상을 하면서 어머니는 남동생에게 하는 행동과 S군 자신에게 하는 행동은 분명히 달라도 너무 달라서 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를 하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불만족한 분노로 느끼고 있었다고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와 갈등에 직면을 한 것을 높이 평가를 했다. S군은 어머니를 두려워해서 어머니에게 마음대로 자신의 표현을 할 수 없는 특이한 사람임을 이야기를 했다. 보통 우리는 아버지에게는 두려움이 있지만 어머니에게는 가장 불안이나 불편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사람이 어머니이다. 우리는 엄마의 몸에서 나온 분신으로 어머니에게 불평, 불만을 마음대로 어머니의 눈치를 보지 않고 어머니 앞에서 껄끄러움이 없이 표현할 수 있는데 S군은 어머니를 두려워해서 어머니에게 마음 대로 자기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을 분석 초기부터 지적을 해 왔다.
치료자는 S군에게 자아 표현 훈련을 하도록 도와주었다. 다음과 같이 부모님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의사 소통을 훈련을 했다.
어머니가 한 말 즉 "너는 늦잠을 자고도 미안하지 않고 아침 8시 30분에는 모두가 깨어나는 시간인데 어머니의 말 소리에 놀라서 단잠을 깨우게 했다고 불평 불만을 터 뜨리느냐?"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목소리는 늘 비명에 가깝습니다. 나는 엄마의 목소리만 들어면 깜짝 놀라서 잠에서 놀래서 깨어나는 나를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대화는 거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부부 사이에 하는 대화가 아닙니다. 나는 유치원 때와 초등학교 시절에 늘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는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불안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될까봐서 늘 전전긍긍했습니다. 어머니가 짜증과 화를 내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에 나는 놀래서 내 감정을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상대의 눈치만 보고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어른이 된 지금도 나는 상대방의 눈치를 보고 내가 느낀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늘 내 분노와 짜증이 억압되어져서 신체적 긴장이 풀리지 못하고 지금 내가 사람들을 두려워해서 피하고 갈등이 생기면 피하는 대인공포증이 된 것이라고 심리치료 선생님이 분석을 한 것이 동의를 합니다.
내 문제의 핵심에는 부모님의 대화 패턴이 부부 사이에 대화가 아니고 서로 전쟁을 하는 싸우고 비명을 지르는 스타일이어서 나는 대화를 하는 의사 소통 능력을 배울 수가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대화를 하면 상대방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면서 대화는 위험하고 불쾌한 것으로 갈등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잘못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침에 기분이 나쁘면 하루 종일 불쾌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루의 기분은 아침에 달려 있다는 말을 수 없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늘 아침 8시 30분에 서로 말다툼으로 시작해서 비명을 지르고 짜증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것으로 가족들 특별히 나를 불안하게 불쾌하게 만들어서 신체적 긴장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왜 하필 아침 시간에 말다툼으로 싸움을 합니까? 어머니와 아버지는 다른 부모님들처럼 다정하게 대화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위의 의사 소통 훈련에서 다시 한가지를 첨가를 했다. "어머니가 나와 하는 대화와 어머니가 남동생과 하는 대화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나는 수없이 느꼈습니다. 어머니는 남동생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내가 몇가지 물었을 때도 어머니는 대답을 하지 않고 여러번 물어야 비로소 짜증적인 목소리로 겨우 대답을 하고 나와 대화를 할 경우에는 껄끄러움과 부자연스러움과 불편함이 어머니의 얼굴 표정에 묻어있음을 느낍니다. 어머니가 남동생을 더 사랑하고 나는 미워하고 있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했습니다. 나는 엄마의 나에 대한 태도를 보고 나면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식으로 어머니가 싫어하는 자식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특별히 어머니와 대화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고 어머니의 목소리에 놀라서 깊은 잠을 자다가도 놀래서 소스러치게 벌떡 깨어 일어나는 것을 여러 번 경험을 했습니다. 그 만큼 나는 엄마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엄마를 무서워하고 마음대로 엄마에게 내 마음을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엄마에게 분노, 짜증, 고민과 고통을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억압을 해서 내 신체적 긴장이 과도하게 올라서 항상 배가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에 그리고 땀이 나는 것에 콧에 콧물이 흘러내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가 보니 지금의 내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엄마가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엄마를 원망하고 물리내라! 라고 항의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는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 주시면 됩니다. 내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엄마는 불쾌하게 싫어하고 왜 또 과거의 이야기를 하느냐?는 식으로 내 입을 막아 버렸기 때문에 나는 내 입이 닫히고 감정들을 말로써 표현하는 능력을 개발하지 못한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 누구에게 이런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치료자는 S군이 이제서야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감정을 말로써 쏟아내게 되면 신체적인 긴장이 줄어들어서 분노가 빠져 나가고 그리고 긴장이 풀려서 불안감이 많이 감소되어질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성장을 시켜서 직면의 기회가 늘어날 것임을 확신을 했다.
다음의 치료 사례 과정의 소개에서는 S군이 과도하게 긴장을 하게 되고 그 긴장에 휩싸이게 되면 그 다음에 신체적인 증세들이 따라온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1차 6개월의 치료가 끝나고 제 2차 6개월간 치료 시작으로 제 18회기 36시간으로( 총 제 35 회 84시간의 치료 회기) 치료를 계속하고 있음. S군은 스스로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지만 아직도 행동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평가를 했다.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그는 서서히 행동적인 변화가 눈에 띄기 시작했음. 그의 신체적인 증세들은 과도한 긴장에 휩싸인 후에 따라온다는 것을 깨닫게 됨.
제 3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S군은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된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번 주일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일반 예비군 소집 훈련에 6 시간 동안에 참가를 한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깨달음이 많았다고 털어 놓았다.
예비군 훈련장에 갔었을 지금까지는 대학에서 소집한 예비군 훈련으로 모두 학생들이고 그리고 훈련 시간도 간단해서 늘 익숙한 장소와 안면있는 교관들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그리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처음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얼마나 그 자신이 신체적인 긴장을 하고 있는지를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가 지난 2월 달에 도서관의 열람실에 갔다가 놀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어려웠던 기억을 회상을 하면서 그리고 3월 초순에 취업 인터뷰 강의 때 약 300면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강의실에 들어갔다고 놀래서 도중에서 뛰쳐나온 기억에서 호흡에 어려움들이 바로 비염 때문임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예비군 훈련에서도 그의 비염이 문제를 일으켜서 호흡이 어렵고 잘못하면 호흡이 막혀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땀이나거나 위에 꼬르르 소리가 가는 것은 죽음과는 관계가 없는데 비염은 호흡이 막히고 숨쉬기가 어려워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려워진다고 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너무나 두려움에 질려서 공포감에 휩쓸려서 너무 과도하게 긴장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미리 놀래서 공포감에 휩쓸리는 것을 막으려고 하면 자신감, 자존감이 높아져야 하는데 S군은 자존감이 없어서 앞으로 막막하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이번 일반 예비군 첫 소집에서 느낀 것은 대부분의 30대에서 40대의 예비군들이 그 자신보다 크게 뛰어난 것도 없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 어느 날 체육 수업의 일환으로 볼링 장에 갔을 때 대형 거울 앞에서 서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았을 때 보잘 것 없고 못생긴 자신의 모습에 실망해서 볼링 연습도 다른 학생들만큼 잘 하지 못하고 제대로 다른 학생들보다 잘난 점이 없는 뒤떨어진 학생으로 자신감이 사라지고 열등감 속에서 항상 동료들이나 사람들이 많은 모임에 가면 기가 죽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공포감에 휩쓸려서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는 지난 주일에 여자 친구와 갈등에서 심하게 다툰 점을 이야기를 했다. 4년간 사귄 여자 친구에게 처음으로 자신이 대인 공포증을 가지고 있으면 최근에는 자신감이 없어지고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 그리고 제대로 되어가는 것이 없고 돈 때문에 부모님과 갈등 관계에 있고 지금까지 돈이 없다는 핑계로 여자 친구에게 제대로 해준 것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여자 친구는 S군에게 그러한 어려움들을 스스로 알 게 되었다면 벗어던지고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고 주저 앉아 있는 모습에 실망감을 이야기를 하는 것에 S군이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했다.
S군은 여자 친구가 그에게 용기를 내라, 앞으로 열심히 하면 될 수 있다고 격려를 해줄 것을 기대를 했는데 약간 비난 쪼로 그리고 그녀가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으로 눈물을 글썽이는 것에 놀래서 잘못한 것은 S 군 자신으로 자신이 못난 사람이라고 자학, 자책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여자 친구와 갈등으로 그리고 가족들과 갈등으로 지금은 한가지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했다. 여기에서 S군은 자책감, 자아 실망으로, 그리고 여자 친구의 비판으로 자아를 공격해서 자신감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이후에 지적을 했다. 자신을 비난하고 처벌하게 되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매사에 용기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 게 했다.
치료자는 4년 동안 사귀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자신의 단점들을 여자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게된 것이야 말로 자아의 용기와 성장을 의미한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리고 여자 친구에서 솔찍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 자신의 단점들을 정직하게 의사 소통을 해서 내 자신을 숨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대신에 내 이야기를 듣고 내가 어떤 것을 해주 않는다고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이야기를 들어만 주면 된다"고 이야기를 더 붙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어렵지만 내 문제를 찾고 내 자아를 찾아가고 있으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임을 강조할 것을 주문을 했다. 지금은 내가 한심해 보이고 초라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별 볼일 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나는 내 자아를 찾고 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지금은 잘 나가지만 그러나 한번 잘나간다고 영원이 잘 나가는 것이 아니고 지금은 꼴찌에서 머뭇거리지만 일단 내가 내 자아를 찾고 나면 후반기에는 내가 동료들이나 다른 사람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달라고 솔찍하게 여자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서 국민 배우였던 최xx과 그의 남편인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선수 조xx를 보라, 그들은 결혼 식 때에 대한 민국에서 최고의 커플로 사람들의 부러움 속에서 결혼을 했는데 세월이 흘러간 후에 두 사람은 스스로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자녀들은 고아가 되지 않았는가! 그것이 자아를 찾는 것이 우선이고 얼마나 삶에서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S군이 예비군 훈련에서 그가 느낀 것과 그리고 여자 친구와 관계에서 갈등 들을 다루면서 이 문제에서 저 문제로 지그재그로 이야기가 흘러간 것이 시간 낭비이고 제대로 핵심 문제를 다룰 것을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에 S군 자신에게 화가 난다는 말에 그의 이야기를 다시 정리를 해서 재 분석으로 연결 시켰다.
예비군 훈련에서 그가 느낀 지나친 긴장과 공포감에서 휩싸여있는 자신의 모습과 그리고 여자 친구와 갈등에서 느낀 문제들은 서로 연관이 되어 연결되어 있는 한 개의 문제임을 지적을 했다. 즉 대인관계 문제가 아닌가? 예비군 훈련에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여자 친구와 친밀관계에서 갈등 등이 바로 S군이 지금 처해 있는 문제의 핵심임을 연결시켜서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청룡열차를 타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다. S군은 여러번 청룡열차를 타 본 경험을 이야기를 했다. 처음에 서서히 높은 곳으로 올라갈 때 긴장이 누적이 되고 그리고 최고의 꼭지점 위치에서는 극도의 공포감이 느껴지고 그리고 떨어질 때에 그는 눈음 감거나 주먹을 쥐고 이를 악물고 견디어 낸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다른 사람들은 극도의 긴장감의 공포에서 떨어질 때 어떻게 하는 것을 보았으냐?라고 물었을 때 S군은 다른 사람들은 모두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들이 땅에 도착해서 청룡 열차에서 내릴 때 다른 어떤 표정이고 어떤 행동을 하느가?를 관찰해 보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들은 웃으면서 다시는 타지 않겠다거나 혹은 또 타고 비명을 지르고 싶다고 웃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했다.
핵심은 바로 그곳에 있다고 설명을 했다. 긴장이 누적되면 불안이 되고 불안이 극도에 도달하면 공포감이 되는데 사람들은 공포감을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치고 주먹을 흔들고 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방출되고 결국은 긴장의 방출은 즐거움으로 연결되는 것이 바로 청룡 열차를 타는 것에서 볼 수 있다고 지적을 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S군은 긴장된 감정을 방출하지 않고 억압으로 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도록 했다.
S군은 늘 긴장을 억압해서 참고 억누르기 때문에 과도한 신체적 긴장은 결국은 비염, 소화기 문제(위가 꼬르르 하는 것), 땀이 흘러내리는 것과 같은 신체적 증세로써 표현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S군이 집에서 부모님과 관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와 함께 집안에 있을 때 S군은 과도하게 긴장되어 안절부절 못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는 것을 S군 자신이 스스로 여러번 이야기를 했다. 힘들었지만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관계가 되는 것을 여러번 관찰을 했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들은 누적된 긴장을 말로써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풀어지는데 S군은 말이 없고 긴장을 억압해서 신체적인 증세로 풀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 게 했다.
치료자의 이러한 지적에 S군은 그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에 수업 시간에 책을 읽어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책을 읽어라고 지적을 받지 전에 엄청한 긴장을 한 것을 이야기를 했다. 고로 이러한 과도한 긴장이 항상 계속된 후에 신체적인 증세들 즉 배가 꼬르르 하거나 담이 나거나 비염이 따라 오거나 하는 증세들이 바로 그러한 것임을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그러한 긴장에서 빠져 나오는 길은 그 순간에서 느끼는 긴장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예비군 훈련장에 가면 반드시 내가 소통이 잘 될 것 같은 사람을 한 사람 선택을 해서 그에게 "어떻게 이곳 훈련장에 오게 되었습니까? 나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전의 대학생활에서 예비군 소집은 여러번 받았지만 이번에는 처음이 되어서 긴장이 많이 됩니다. 이곳에서 여러번 경험이 있습니까? 예비군 훈련은 많이 심하지 않는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나는 긴장이 많고 예민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심하게 긴장을 하게 되고 그리고 그 긴장이 누적이 되면 신체적인 증세들 즉 비염이 악화되거나 소화기 장애가 생기는 것 때문에 괴롭습니다. 지금도 위가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 두려습니다. 혹시 내 위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드라도 놀래지 마세요"라고 솔찍하게 털어 놓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긴장이 풀리고 편안하게될 것임을 한가지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다.
여자 친구에게도 되도록 이면 그 순간에 느끼는 고통스러운 느낌과 어려움들을 그 때 그 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서로 친밀관계가 쉽게 형성되고 서로 이해라게 되고 갈등이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난 번 치료 회기에서 그의 내면 무의식 속에서 그가 자신의 자아를 늘 비난하고 비판하고 자아를 평가절하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그가 가진 핵심 문제가 자아 비난으로 결국은 자신감의 감소로 연결되어졌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는 늘 자신도 모르게 자아의 비난을 자아의 헛점을 스스로 찾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그가 자신감이 낮고 좋은 성공적인 직면을 하고 나서 그의 자신감이 며칠을 지나가지 못하고 소멸해 버리는 원인을 찾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깨달음은 자신의 핵심 문제가 왜 한번 성공적인 직면을 하도 나서 며칠 지나가면 그들은 사라지고 자신감은 밑바닥을 치는가? 하는 것을 S군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 증거로써 그는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는 그러한 것을 알지 못했는데 4학년에 올라가면서 항상 그는 동료들이 그의 목소리가 작다. 목소리를 크게 하라는 주문과 질책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그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혹시 동료들이나 선생님들에게 지적을 받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한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 시점에서 그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공부 시간에 선생님이 일어서서 글을 읽어 보아라라고 지명을 당하는 것이 제일 두려웠다고 털어 놓았다.
그 한가지 예로써 그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점에서 학급에서 하는 연극에서 한 개의 배역을 맡아서 하게 되었는데 학예 발표회에 나가서 목소리가 작으면 어떻게 하나?하고 불안하고 두려워했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그 학예 발표회에서 어떻게 했는지?는 지금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다음에 초등학교 6학년 말기쯤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그가 다니는 학원에서 송별 파티를 열어주게 되었는데 동무들이 케이크를 사서 양초 불을 켜 놓고 S군으로 하여금 마지막 송별 인사를 하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는 결국 한마디도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을 기억을 했다. 옆에서 한 여학생이 "말을 해라, 인사를 해라"라고 속삭임을 듣고 서도 그는 끝내 작별 인사를 하지 못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 이후에 그는 중학교 시절에는 공부 시간에 지명을 당해서 일어서서 글을 읽은 것, 그리고 배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에 에너지기 집중되면서 정작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들을 신체적인 증세로 초점을 돌렸고 그 신체적인 증세들을 해결하지 위해서 지금까지 14년 동안 매달리게 된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증세들 즉 배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 땀이 나는 것, 콧물이 흘러내리고 훌쩍거리는 비염, 졸다가 코를 고는 소리를 낼까 두려워하는 것 등등은 모두가 두려움, 공포심으로 신체적인 긴장이 올라가면서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임을 알 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가 큰일 났다고 두려움을 느끼는 그 순간에 그는 공포감에 휩쓸리게 되고 그 공포감, 두려움이 극단적으로 신체적인 긴장을 초래하게 되고 그 결과 신체적인 증세들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강조를 했다.
그러한 공포감, 두려움, 불안은 바로 자신감의 부족으로 어떤 일에 직면하기 직전에 두려움으로 휩싸이게 되면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게 된 것이다. 그 두려움은 바로 어떤 일에 자신감이 없어서 자아가 놀래 버린다는 점이다.
그는 어린 시절에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 그가 엄마와 관계에서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서 새로운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엄마에게 어떤 것을 물어 볼 때마다 엄마가 즉각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그 스스로 자아가 "내 목소리가 작은 것이 아닌가? 내가 말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 내가 하지 말았어야 했던 말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라는 수없는 자아 질문들을 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바로 핵심은 그곳에 있었다. 지금도 그는 치료자에게 약 1년 동안 치료 회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치료 초반기에 치료자에게 긴장해서 불안해지지만 몇 개월 지나가면 편안해서 긴장이 풀리는데 S군은 갈수록 오히려 치료자에게 긴장이 높아진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할 때 "혹시 내 생각이 너무 꼼뜨면, 내가 말을 유창하게 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내가 말을 논리적으로 앞뒤가 알맞게 잘 하고 있는지?, 선생님이 나를 비난할 것이 아닌가? 내가 잘못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등"으로 스스로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는 항상 말을 할 때 한번 마음 속에 걸러내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었다.
그것의 근본 출발점이 바로 엄마와 대화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는 좋은 실마리가 하나 발견이 되었다. 그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할 때 말을 하고 나면 엄마는 즉각 대답으로 반응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에게 말을 한 후에는 자신을 평가하고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 밝혀진 것이었다. 항상 내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엄마가 듣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내 목소리가 커야 한다고 강박적이 되었고 그 결과는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게 된 것이었다. 강박증의 특징이 바로 너무 그곳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점점 그 문제에 빠져서 벗어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결과는 점점 나쁘게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S군은 이후에 엄마가 남동생에게는 즉각 대응하고 반응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엄마는 S군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확신을 하게 된 것이었다. 고로 그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는 두려움이 생겨나게 된 것이었다. 지금도 S군은 아버지보다 엄마에게 두려움이 크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이후에 그는 엄마와 대화에서 주춤거리고 자신을 평가절하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비판적이 되고 스스로 비난으로 자아를 처벌해서 지금도 그는 어떤 말을 하고 나면 혹은 어떤 일을 하고 나면 항상 자아의 잘못된 점을 스스로 관찰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드디어 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평소에 그는 자아의 잘못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은 바로 무의식적으로 자아에 구름처럼 부정적인 자아 비난이 깔려 있다는 점을 치료자가 지적을 했을 때 그는 시인을 했다.
예를 들어서 그가 설 직전에 창고에서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성취감에서 그의 친구에게 하루 종일 어려운 일들을 끝까지 완주했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친구가 "별 것 아닌 것을 가지고 호들값이냐?"라는 식의 지적에 놀래서 실망을 했고 우울해졌던 것, 그 일에 대해서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부모임이 칭찬을 한 것이 아니고 모든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가지고 왜 그렇게 한번 한 것을 대단하게 말을 하느냐?라는 느낌 그리고 지난 주일에 여자 친구에게 자신이 대인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심리치료를 받아서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을 때 여자 친구는 "대인공포증을 가진 것을 알 게 되었으면 벗어던지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왜 그렇게 미적거리느냐?" 라는 식을 대화를 하고 나서 S군은 스스로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내가 무능한 탓이다"라고 여자 친구에게 한 이야기 등을 종합해 보면 S군은 항상 스스로가 한 행동에서 어디에서 잘못되었나? 하는 자아 비난, 자아 처벌, 자아 평가절하를 찾고 있다가 동료나 가족구성원 혹은 여자 친구가 비난적인 말을 하게 되면 S군은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 틀림없이 100%로 확신을 하게 되는 것임을 분석으로 지적을 했다.
그의 무의식적인 내면의 자아 속에는 항상 구름처럼 자아 결함을 찾고 있고 이것이 상대방으로부터 비난이 나오면 그것이 바로 그가 예상한 것이 100% 확신으로 바뀌면서 "보라 내 생각이 틀림없이 확실하지 않는가?" 라고 확인 판결을 내리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지금까지 치료자가 한번씩 S군이 좋은 문제 해결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진 후에 얼마가지 못해서 그것에서 얻은 자신감은 사라지고 다시 무능력한 자아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여러 번의 지적의 핵심 부분임을 밝혀낼 수 있었다. 바로 이것이 어머니와 갈등적인 대화에서 어머니가 S군은 "너는 피해 의식이 많은 것 같다"라고 지적을 해서 그가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들과 대화들을 피해 의식으로 연결 시키고 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 말임을 깨닫게 했다.
그는 이제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고 너무 비판적이고 너무 자아를 평가절하는 해서 결국은 자신감의 소멸로 연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이후부터 그러한 자신의 자아 평가절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불면증(잠을 잘 수 없어요) 6: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6부에서는 S군이 내일 삼촌 결혼식에 갈 준비를 하면서 당장 입고갈 옷차림, 헤어 스타일, 몸무게 등을 걱정하고 있는 것을 보고 치료자가 정작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은 친인척들을 만나게 되면 대인관계의 문제로 껄끄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했을 때 S군은 그 문제를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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