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자아(인격, 성격) 치료 8: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8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6. 9. 9. 13:10

자아(인격, 성격) 치료 8: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8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우울증으로 대인공포증으로 그리고 게임 중독으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변하게 된 A군의 치료 사례 과정을 시리즈로 관계의 자아(인격, 성격) 치료 8: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8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게임 중독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치료 결과: 이번 주일에는 밤과 낮이 거꾸로 바뀌어서 1주일에 3회에서 2회로(수요일, 금요일)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는 A군과 제 22 회의 44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4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약물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잘못 해석 해서 약물 효과에 대한 과신이 약물 의존으로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됨. 약물 복용에서 벗어나려고 안감 힘을 쓰고 있음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6 회의 22 시간( 총 치료 회기 29 70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69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29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일요일 4시에 치료실에 도착을 했다. A군은 어제 저녁에 치료실에서 나가서 지하철 1호선을 기다리다가 만취 승객이 난동을 부려서 기차가 늦게 도착해서 지하철을 환승을 했을 때 지하철 7호선이 막차가 떠나 버려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귀가 했다고 했다. 지하철 1호선에서 만취 승객의 소동이 다음날 아침 뉴스에 보도 되었다고 했다.


1주일 만에 집에 귀가해서 모처럼 어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버지는 시골에 갔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고 했다. 아버지는 외사촌 동생인 J군과 함께 거주할 방을 구해보라고 허락을 했다고 했다. 오늘 저녁 7시에 외사촌 동생 J군과 만나서 어디에 있는 방을 구할 것인지? 를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A군은 J군과 함께 거주할 방을 구해보는 것이 어떠하겠는가?의 질문에 대해서 혼자서 방을 구한 후에 J군에게 통고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유는 J군이 자신보다 자아가 강해서 끌려 다니기가 싫어진다고 했다. 그리고 함께 생활을 하게 되면 서로 갈등이 생길 것 같아서 껄끄러워질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치료자는 함께 생활을 하게 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치료자가 J군을 몇 번 교육을 시켜서 J군이 주인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J군은 A군 자신의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조정을 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A군은 같이 생활하게 되면 서로 갈등이 생길 것인데 망설이게 된다고 털어 놓았다. 함께 지내다가 마음이 서로 맞지 않으면 J군을 내 보내게 되면 미안하게 된다고 불안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누구든지 갈등이 생기게 될 것이고 그 갈등을 풀고 뚫고 나가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리고 갈등이 수습이 어려우면 J군을 내 보내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A군은 어제 토요일과 일요일 2일 동안 왜 방을 구하지 않고 망설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치료자가 이야기를 했을 때 잠자리 문제는 치료자의 치료실에게 지난 주일처럼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함께 잠을 자는 것으로 해결하면 될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방 문제를 치료자에게 의존하려는 A군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치료자는 문제들을 하나씩 매듭을 지어서 해결해 나가는 쪽으로 나아가서 A군이 즉각적인 어려움들이 하나씩 해결이 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즉시 방을 구해서 내일 이라고 이사를 나오게 되면 가족들로부터 독립의 문제는 하나가 해결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 혼자서 생활하고 사는 훈련을 해서 적응을 해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시 A군의 내면 심리적 갈등들의 문제로 되돌아갔다.

 

A군은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과 관계를 할 때는 자신의 자아가 중심이 되어서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자아가 중심이 되어 관계를 하게 되는데 학교에 가거나 직장에 가게 되어 동료들과 관계를 하게 되면 집에서 하는 관계가 반대로 상대방이 중심이 되어 버리고 자아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게 되는 방향으로 자아와 대상과 관계가 바뀌어 버린다고 하소연을 했다. 학교에서나 혹은 직장에서는 항상 모든 동료들을 똑 같이 차별 없이 동등하게 관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물었을 때 A군은 만약에 집에서처럼 자아가 중심이 되어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동료들이나 친구들이 한번씩 공격을 하거나 도전적이 될 경우에는 자아가 감당을 할 수 없다고 털어 놓았다.


동료들이 불쾌한 표정을 하거나 직접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게 될 때는 어쩔 줄 몰라서 자아를 비난하게 되고 자신을 처벌하게 되기 때문에 동료들을 기분이 나쁘게 하고 동료들이 불평을 하게 되면 동료들이 A군 자신을 싫어하고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하게 되면 동료들의 불평 불만족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A군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A군에게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하고 직설적으로 말과 행동을 표현하고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했을 때와 동료들에게 공평하게 똑 같이 한결 같이 변함없는 A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와 비교를 해서 어느 쪽이 마음이 편하고 기쁘고 즐거운지를 대조시켜서 비교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말할 것도 없이 집에서 자아가 중심이 되어서 가족구성원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지 않았을 때가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하는 대인관계 패턴이 정상적인 것으로 학교, 직장에 가서 집에서 하는 자아 중심의 관계 패턴을 계속해야 한다고 지적을 했다. A군은 직장에서도 집에서처럼 다른 사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자아가 중심이 되어서 행동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불쾌하게 여기거나 공격적인 말과 태도를 보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은 그들의 공격적인 말(너는 평소 때와 달리 오늘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에 동조해서 따라가거나 부응하거나 순응하지 말고 화를 내거나 공격적으로 말을 하지 말고 조용하게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편하고 기분이 좋기 때문에 옛날과 다르게 행동하기로 했다는 자기 주장을 함으로써 맞 대응해 나가는 것)를 말로써 설득을 시키고 뚫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여기에서 A군은 두 개의 자아가 갈등과 혼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했을 때 A군이 시인을 했다. A군은 동료들에게 똑 같이 대우를 하거나 모든 동료들에게 똑 같이 한결 같이 변함없이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동료들이 A군의 대인관계 모습을 보고 같은 부서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은 모습으로 대인관계를 하는 것에서 그들이 모순과 혼란을 느끼지 않을 것 같은 생각 때문에 모두 똑 같이 대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학교 시절 혹은 지금의 직장에서 A군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A군을 평가를 하기를 "A군은 다른 사람들 한데서 불평과 불만을 듣지 않는 유일한 사람으로 모든 사람들이 A군에게 원한과 불만족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공평하고 공정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늘 들어 왔었다고 했다. "아무도 A군에게 불만과 불평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A군은 모든 사람들에게 잘대해 주고 잘 해주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 놓았다.

 

여기에서 A군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을 불평과 공격과 불만족을 두려워해서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를 보고 그들의 요구에 부응해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가 그렇게 했을 때 얻는 것은 A군이 좋은 사람, 착한 사람, 공정한 사람, 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 등으로 평판을 얻지만 정작 A군은 아주 친한 친구가 없게 되고 (여기에서는 모두가 동등하게 대우를 하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에게 친절하고 더욱 가깝게 지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없기 때문에 결정적인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항상 옆에는 아무도 없고 시간이 지나가서 동료들과 헤어지거나 A군 자신이 어려움에 처할 때는 아무도 A군 옆에서 지원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까지 그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되어 결과적으로 동료들과 좋은 관계는 헤어지면 배신적인 A군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불평을 하고 친한 친구 만들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건강한 사람들은 친한 친구를 만들어서 고통과 고민과 갈등 속에 있을 때 그 친한 친구들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고 또 그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내가 그 친한 친구를 위로하고 격려해서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사람들인데 A군은 반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공정하게 대우하고 관계를 해 오다가(친밀한 관계를 하지 않고 그냥 일상적인 평범한 관계정작 A군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거나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배신감을 느끼고 친밀한 친구를 만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모든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등하게 관계를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고 세상 살이라고 강조를 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을 느끼고 가까이 가고 싶고 따뜻하게 대하고 싶고 호감이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어떤 사람, 내 스타일에 맞는 어떤 사람들 한데서는 호감이 가고 친밀함이 느껴지고 가깝게 지내고 싶어는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정상적인 마음이라고 지적을 했다. 고로 내가 싫어하거나 서로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은 거리감이 생기고 호감이 가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이라고 강조를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 시절에 친밀한 친한 친구를 몇 명만 사귀어도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들이 유행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대학 4년 동안에 친한 친구 몇 명만 사귄다면 그 사람은 4년 동안 성공한 사람이다 라는 말들을 교수님들로부터 많이 들었던 기억을 회상을 하면서 왜 그러한 말들이 유행을 했는가?를 그 이유를 설명을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자신의 직장에 부서에는 9명의 멤버들이 있는데 그 중에 10살 더 많은 미혼 xx 주임이 가장 마음에 들고 호기심이 가고 가깝게 지내고 싶어지고 그리고 사탕이나 초콜릿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데 다른 8명의 멤버들의 눈치 때문에 그리고 그들에게 똑 같이 관계를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항상 8명의 멤버들의 눈치, 비위 그리고 그들이 행동을 관찰하고 내 자아의 반응행동을 관찰하다가 보니까 너무 긴장되고 경직되고 껄끄러워져서 자연스러운 태도, 행동이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탕, 초콜릿을 하나 더 선물을 하는 것이 정상이고 만약에 다른 멤버들이 A군에게 너는 왜 xx 주임을 우리 보다 더 좋아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네가 xx 주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공격적인 말(A군의 표현)을 듣게 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해서 뚫고 나갈 것을 주문을 했다.


그래 나는 xx님이 너희들보다 더 좋다. xx님은 나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만들고 나에게 친절해서 나는 xx님이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안정이 되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보답으로 초콜릿을 사 드린 것입니다. 그것이 왜 나쁩니까? 라고 대응하도록 했다.


A군은 "선생님 오늘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니 자연스러워지고 기분이 대단히 좋았음을 느꼈습니다.


첫 번째는 오늘 일요일 날 낮에 음악 학원에 갔습니다. 카운터에는 평소의 일하는 아가씨가 앉아 있는데 외로워 보였습니다. 내가 말을 걸어서 대화를 하려고 시도를 하다가 초콜릿을 사다가 주었습니다. 초콜릿을 주면서 내가 갑자기 초콜릿을 사주고 싶어서 이 초콜릿을 드립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냥 내 마음에서 하고 싶은 대로 이야기를 하고 내가 원하는 마음에 따라서 하니까 자연스러워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그 음악 학원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주문했는데 그 식당의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농담으로 프라이를 한 달걀을 하나 더 얹어 주면서 이 달걀은 500원 입니다라고 농담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자연스럽게 그 아주머니에게 나에게 호의를 누가 베풀어 주셨나요?라고 물었을 때 주방장이 달걀 한 개를 얹어주었어요. 라고 해서 서로 농담을 주고 받았을 때 따뜻한 정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치료자는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야 함을 강조했다. 즉 구두어와 표정어가 일치 되어야 부자연스러움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남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내 마음 속의 기분과 감정을 억압하고 억제하고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해 온 A군의 관계 스타일을 지적을 하면서 억압되고 억제되어 눌러 놓았던 자아를 성장을 시켜야 하고 그 자아를 성장을 시키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새벽 1시 경에 A군 한데서 휴대 전화로 전화가 왔다. 치료자는 이미 한 잠을 잤기 때문에 그 시간에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화를 받았다. A군과 통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치료 회기를 끝내고 6 40분경에 A군은 외사촌 동생 J군을 만나러 갔는데 J군과 만나서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 A군은 오늘 J군과의 관계에서는 며칠 전에 휴대 전화로 1시간 동안 자아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은 정 반대로 조용하게 감정을 억제하고 J군의 강력한 자아에 끌려간 느낌이어서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도 못하고 그와 만남 이후에 불쾌하고 거북스럽다고 털어 놓았다. J군과 만남에서 갑자기 직장에서 늘 평소에 조용하고 말이 적고 감정을 숨기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지 않는 평소의 모습을 유지해야 내일 직장에 가서 평소와 다름 없는 똑 같은 자아로 행동하게 되어야 내일 직장 생활이 편안할 것이라는 생각이 물밀 듯이 들어와서 J군과 관계에서 필요 없는 말을 하지 않고 감정이 억제되면서 J군과 거리감이 느껴지고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내면 속의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싶은 생각이 억제되어 분위기가 딱딱하고 껄끄럽고 부자연스러워졌다고 하소연을 했다.


집에 귀가 해서 오늘 J군과 관계를 했던 것들이 다시 머리 속에 침투해 들어와서 잠을 잘 수 없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J군이 직장에 가서 모든 멤버들에게 똑 같이 대하고 평등하게 대해야만 내 자아가 편안해질 수 있다는 A군의 과거의 습관화 된 자아가 너무 강해서 평소에 집에서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직설적으로 관계를 해서 그 관계를 하는 순간에 즐겁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의 분석에서 집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 감정에 솔직해지는 자아가 성장이 중지되어 직장에서 자아에게 압도 당해서 다시 옛날의 자아로 되돌아가서 J군과 관계를 한 후에 J군 한데서 거리감, 껄끄러움, 불편함을 느끼고 J군과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들이 사라진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은 두 개의 자아가 쪼개져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실에서 배운 것은 집에서 활동하는 자아가 힘을 얻어서 나를 좌지우지해야 마음이 즐겁고 편안한데 직장에서 작동하는 자아가 너무 강해서 내일 직장에 가면 평소의 자아를 작동시키지 않으면 내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강압에 떠밀리어서 오늘 J군을 만났을 때 직장에서 평소의 자아로 되돌아간 것을 지적을 했다.


고로 J군과의 만남 이후에 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불편하고 거리감이 느껴지고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서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고 두려움이 들고 일어나서 또 자신이 오늘 J군과 함께 했던 것을 모두 분석해서 잘못된 것을 끝없이 반추하면서 자신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처벌하는 과거의 습관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하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이 문제를 다루면서 새로 싹이 자라나는 연약한 자아를 계속해서 성장시켜야 함을 강조를 했다.


A군은 치료자의 분석과 해석을 듣고 나서 이제는 자신의 오늘 행동이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소개에서는 A군이 집 주변에 있는 xxx 부동산에 가서 4군데 오피스텔을 둘러 보고 그리고 대략의 가격들을 알아 보았다고 했다. 이제 아버지에게 말씀 드려서 최종 결정을 내리면 된다고 했다. 그 다음에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주변의 동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자아가 의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요청을 했고 치료자는 자아 몰두와 일상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빨리 해결해서 잡념을 피하는 방법들을 이야기를 했다.


아래의 치료 회기 소개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6 회의 24 시간( 총 치료 회기 28 72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74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30 회 치료 회기 과정

오늘 아침에 A군은 출근을 해서 모처럼 마음 속에 생각을 해 오던 같은 부서의 xxx 주사님에게 지난 주일에 써 놓았던 편지를 전달을 했다고 휴대폰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음가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A: 선생님 제가 오늘 기분 좋은 일을 했어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분 한데 마실 것도 전해 드리고 애기도 두어 마디 나누고 그리고 제가 또 지난 주랑 다르게 다르게 좀 나아진 모습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나는 그분 만나면 그냥 바로 생각 많이 안하고 인사를 드리고! 그러니까 웃음도 막 자연스럽게 나오고 자연스럽고 너무 좋더라고요!


:또 오늘 제 위의 선임 형이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제가 무슨 일이 있느냐고, 아니면 혹시 내가 아침에 자리를 비워서 그러한 거냐 고 여쭤 보기도 하고-


:그냥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치료자: 참 잘했습니다. 내 자아에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항상 그렇게 해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A: ! 힘들 때도 스스로를 질책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완벽히 잘 되지는 않아요.


치료자: 그렇게 하면 자아가 자라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과거의 패턴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차단 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A: 감사합니다. 궁금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또 연락 드릴게요.

 

아버지에게

위의 내용을 복사해서 아버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아버지의 답장: 예 감사 합니다. 이 일들이 일시적인 일들이 않님 좋겠습니다.


치료자: 자아가 자라나는 데는 수 많은 훈련과 연습과 재발의 과정을 거침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열렬히 지원을 해 주셔야 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녁 8시에 A군이 치료실에 도착을 했다.A군은 퇴근 후에 자신의 집 근처에 xxx 부동산에 가서 4군데의 오피스텔을 둘러 보고 탐색을 해 보았다고 했다. 각각의 오피스텔은 집에 가깝고 새로운 건물들로 내부 시설도 좋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고 털어 놓았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가 60만원에서 65만원 정도였고 그리고 매달 관리 비용이 약 10만원이고 그리고 부동산에 소개 비용이 10%로써 모두 합치면 보증금 500만원 이외에 약 150만원의 돈이 들어간다는 말에 깜짝 놀랬다고 했다. 아버지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 같아서 죄의식이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의 친구들 중에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이 한 학기 등록금이 얼마나 되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약 4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매달 차비, 식사대, 용돈 등을 합치면 한 달에 50만원 정도가 들어갈 것인데 부모님은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와 매월 생활 비용을 다 지불해주고 있다는 점을 상기 시켜서 죄의식을 가지지 말고 대학에 다니는 동료들은 부모님의 지원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처럼 A군도 아버지의 지원을 당연한 것으로 자녀들의 권리로써 받아들일 것을 강조를 했다.


부모님에게 지금 지고 있는 빚은 나중에 학업을 끝내고 취직을 해서 돈을 벌 게 되면 부모님이 늙어졌을 때 부모님에게 이자를 붙여서 갚아주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A군은 치료자의 설명을 들으니 조금은 죄의식이 감소되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A군은 아침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오후에 공익 근무 요인으로 1살 위인 형이 기분이 좋지 않는 것 같아서 괜히 신경이 쓰이고 불안하고 불쾌해서 그 형에게 혹시 나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그 형은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했고 고로 그 형에게 더 이상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기분은 늘 찝찝하고 아침에 기분이 좋은 것을 망가뜨렸다고 화가 났다고 했다.


다시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로 되돌아 갔다.


아침에 출근을 해서 매월 초에 실시하는 월요일 조례에 참석하려고 1 층 강당으로 내려가는 도움에 그 xx 주임님을 만나서 갑자기 편지 생각이 나서 어제 저녁에 치료자에게 보여준 그 편지를 그 xx 주임에게 드렸다고 했다. 그 때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이 생각한 대로 용감하게 실천을 했다고 고백을 했고 치료자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이후에 xx님은 그에게 심부름도 시키고 A군을 오늘은 말쑥한 차림으로 보기가 좋다고 칭찬을 했다. 그리고 나서 A군은 기분이 아주 좋아서 점심 시간에 매점에 가서 선물을 사서 그 xx 주임에게 가져다 주려고 하다가 그것은 전달할 기회가 없어서 전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후에 한 살 많은 그 공익 요원인 형이 화가 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 형에게 혹시 A군 자신이 어떤 잘못한 일로 인해서 화가 났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나 그 형은 화가 나지 않았다고 부인을 했다고 했다. 그 형의 눈치를 보면서 불안해서 아침의 좋은 기분이 망가져 버렸다고 화가 난다고 했다.


A군은 그 형이 틀림없이 A군과 xx 주임과 좋은 관계를 눈치채고 질투를 해서 일부러 A군의 기분을 망치게 했을 것이라고 치료실에서 분노했다. 그는 올해 1월 달에 공익 요원으로 이곳에 부임을 해서 지금까지 그 형에게 쌓인 분노가 많은 것 같다고 했다. 한번도 그 형 한데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일이 없었다고 하면서 그 동안에 그 형에 대한 분노, 짜증들이 누적이 되어서 그 형에게 폭발할 것 같아서 겨우 참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그 형에게 다가가서 솔직하게 물어본 것은 좋았다고 칭찬을 했다. 그리고 그 형이 A군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형의 감정을 A군이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를 했다. 왜냐하면 만약에 A군이 그 부서의 9명의 멤버들의 감정을 다 책임지게 된다면 A군은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 심리적인 원리를 강조했다.


그 사람에게 혹시 내가 감정을 상하게 한 것 아닌가?라고 물어 본 것은 잘한 것으로 그리고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을 들었으면 그 다음에는 그 형의 불쾌감, 분노, 짜증에 대해서 내가 책임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을 꺼 버려야 함을 강조를 했다. 나는 내 감정을 책임지면 되는 것이지 상대방의 기분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내가 어떻게 이 세상의 사람들의 기분과 감정을 다 책임을 져야 하는 것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고로 그 사람의 기분은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고 내 기분은 내가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이라는 논리로써 치료자가 과거에 이러한 유사한 문제로 치료를 한 사례들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았던 동생(1년 동안 개인 치료를 받았음)과 형(1년 동안 개인치료를 받았음)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두 형제는 술만 마시면 술 주정으로 두 명의 아들을 무릎을 꿇게 하고 "너희들이 왜 아버지인 나를 존경하지 않고 무시하느냐?"라는 말을 시작해서 3시간 동안 설교를 해서 두 아들을 기분을 나쁘게 했다. 아버지는 무직으로(부동산을 사서 차액을 남기로 파는 일을 하지만 거래가 없어서 놀고 있음) 아버지에게 존경을 하지 않느냐?라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형은 대학 2학년, 동생은 고 2학년) 매월 한번씩은 두 형제를 무릎을 꿇어 앉게 하고 잔소리(똑 같은 말을 항상 반복)를 해서 아버지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했다.


항상 집에 들어가면 아버지가 들어 오실 때 쯤에는 기분이 나빠지고 긴장되고 어쩔 줄 모르게 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한다고 했다. 아버지가 도어 문을 열고 들어오면 아버지에게 달려 가서 "아버지 다녀 오십니까?"라고 인사를 하면 아버지는 "너희들의 인사하는 태도에는 존경심이 없다. 형식적으로 인사를 하느냐"라고 질책을 했다. 반대로 아버지가 들어 오시더라도 인사를 하지 않고 무시하고 방에 책상에 앉아서 모른 체 하고 공부를 하면 아버지가 공부 방의 문을 열고 들어 와서 "너희들은 아버지가 귀가 해도 인사도 없이 아버지를 무시하고 냉대하느냐?"라고 처벌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도 못하고 저렇게 하지도 못한다고 하소연을 했다.


특별히 아버지가 기분이 나쁘거나 어머니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아버지의 기분과 어머니의 기분에 맞추기 위해서 두 아들은 밖에서 즐거운 기분을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의 얼굴 표정을 살피느라고 내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년 내내 즐거운 기분을 표현을 하지 못하고 집 안에 들어가면 부모님의 기분에 맞추어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어떤 때는 기분이 좋아서 (두 형제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성적이 좋은 경우에) 싱글벙글 하면 아버지가 "너희들은 무엇이 좋아서 싱글벙글 이냐? 무엇이 좋아서 그렇게 히죽거리느냐?"라는 식으로 처벌을 받아왔기 때문에 즐거워도 기뻐도 마음대로 집안에서 웃지도 못한다고 털어 놓았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아버지의 감정이나 어머니의 감정은 본인들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고 그리고 내 감정은 내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부모님의 감정에 휩쓸려서 내 기분과 감정이 흔들리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여기에서 A군 역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부부 싸움 때문에 부모님의 감정을 살피는 눈치가 빨라져서 A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지금까지 분노, 짜증, 화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부모님 앞에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직장에서 공익 요원 형에 대해서 긴장, 짜증, 화를 마음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분석으로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다시 위의 형제들의 치료로 되돌아 가 보자. 치료자는 치료의 과정에서 두 형제를 훈련을 시켰다. 아버지에게 내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면 사회에 나가서도 동료들, 선배들, 직장에 상사들에게 내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두려움이 없이 자연스럽게 감정, 느낌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치료자의 이러한 말을 들은 형제는 "선생님 아버지에게 그렇게 하면 우리는 맞아 죽습니다."라고 대경실색을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가 폭력을 쓸 경우에는 이제부터는 당하지 말고 아버지의 폭력을 행사하는 주먹이나 매를 붙잡고 당당하게 아버지에게 "아버지 이것은 폭력입니다. 우리는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말로 하십시오, 그리고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술을 잡수지 말고 이야기를 하시면 우리가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분노, , 짜증 등의 스트레스를 우리에게 풀고 있는 아버지의 화풀이가 아닙니까? 아버지의 이렇게 우리는 처벌했기 때문에 우리가 아버지 앞에서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밖에서 사회 생활에서 매번 얻어 맞고 오거나 혹은 폭력을 당하고 오는 이유가 바로 아버지의 이러한 행동 때문임을 알아 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아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처음에 두 형제는 아버지에게 그러한 말은 죽어도 할 수 없다고 버티어 오다가 몇 개월 자아 표현 훈련을 한 후 몇 개월이 지난 후에 어느 날 아버지에게 그렇게 당당하게 말을 했다고 치료실에 와서 자랑을 했다. 소상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때 아버지가 음주 후에 설교를 하려고 했을 때 위에서 배운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을 때 아버지가 "이제 너희들은 내 아들임을 확신할 수 있다. 나는 너희들이 바깥 세상에서 매번 얻어 맞고 주눅이 들어 있고 당하고 오는 것에 화가 났다. 내가 너희들을 강하게 키우려고 하다가 잘못해서 이렇게 되었다.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 너희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아버지는 만족했다." 라고 말을 하시면서 그 이후에는 아버지의 그러한 술 주정 행동은 사라졌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A군이 지나치게 남의 감정에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남의 부정적인 감정에 예민해서 그것이 마치 내 책임인 양 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그리고 내일 직장에 가거든 그 형과의 갈등 관계를 바로 잡아서 평소처럼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게 했다. 다음과 같이 그 형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 지금까지 나는 형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초반기에 형이 나를 많이 배려해주고 아껴주어서 내가 형과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형이 나에게 퉁명스러운 말투에 나는 내가 혹시 형에게 잘못된 행동을 해서 형이 나에게 화를 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었습니다. 형이 화가 나지 않았다고 했는데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느끼는 것은 형의 말투와 행동에서 화가 나 있음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형 기분이 나쁘면 서로 이야기를 해서 털어 내 버리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나는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알 게 되었습니다. 형이 오늘 무엇 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나에게 이야기를 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형도 기분 나쁜 감정을 뱉어 내고 나도 형에게 화가 나는 것을 나누게 되면 서로 좋은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A군은 직장에 가면 같은 부서의 9명의 동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어 긴장이 증폭된다고 했다. 이러한 행동들이 습관화가 되어서 자구 다른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게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직장에 가면 하는 일에 몰두해서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의식을 하는 일로 에너지를 집중시키게 되면 자아 의식을 피할 수 있다고 지적을 했다. 주변에 신경을 쓰는 에너지를 하는 일에 집중을 함으로써 자아 의식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를 했다. 치료자의 이러한 지적에 A군은 중학교 2학년 때와 3학년 때에 공부에 올인하게 된 것도 자아 의식(대인관계에 결함)을 피하기 위해서 한 곳에 집중을 한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그런데 공부를 할 때 집중이 잘 안되고 계속해서 머리 속에는 잡념이 생기는 것을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그것은 해야 할 일들, 걱정, 근심 거리가 생겼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고로 걱정거리가 있을 때는 그때 그 때 빨리 그 문제를 해결해 버리면 걱정이 줄어들 게 되면 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고 설명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A군이 공부에 올인하게 된 것을 정상적인 올인이 아니고 대인관계의 결함을 숨기고 피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공부에 올인했기 때문에 휴식이 없이 죽기살기로 공부를 하게 된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하면서 그 때 A군 자신이 대인관계 문제를 방어하기 위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건강한 몰두는 걱정, 근심이 없을 때 일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고 또 휴식 때 동료들과 관계를 하면서 긴장을 풀고 그리고 다시 몰두해서 100% 주의 집중을 하게 되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자아 의식을 피할 수 있다고 지적을 했다. 고로 일을 할 때는 몰두하고 쉴 때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긴장을 풀어 내는 것이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상의 생활임을 강조를 했다.


고로 일상에서 생기는 일들을 내일로 미루게 되면 불안은 미룬 날짜 만큼 연기가 되어 달고 다니게 될 것이고 즉각 해결을 해 버리게 되면 걱정과 불안이 그 만큼 감소한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A군이 퇴근 직후 xxx 부동산 중개소에 가서 오피스텔을 4군데 보고 대략 결정을 해 놓았으니 오피스텔 선정 문제는 해결된 것이라고 예를 들어서 설명을 했다. 그 다음에 빠른 시일 안에 아버지에게 허락을 얻어서 계약을 하고 집을 나오게 되면 크다란 한 개의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는 것을 더 붙여서 설명을 했다.


그리고 내일 직장에 가면 직장에서 주어진 일에 몰두를 하면서 주의 사람들의 시선, 행동, 말투 그리고 이야기들을 의식하지 않게 하고 그리고 일을 빨리 해 놓고 쉬고 싶은 때는 상사 혹은 선임에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거의 마무리 해 놓았으니 잠깐 10분 동안 쉬고 오겠습니다 라고 허락을 받아서 휴식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조용하게 한 다음에 다시 일을 할 때 집중을 하게 되면 주변의 동료들에 대한 자아 의식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내일 직장에 가서 실험을 해 보겠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하루에 A군이 적어도 100번 이상의 자아 처벌을 적어도 10년 동안 하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냈다. 자아 처벌은 자신감의 붕괴로, 자아가 왜소해진다고 그 결과로 우울하고 불안해진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자아가 잘 한 일에 대해서 스스로 자아를 칭찬해서 자아 강화로 가야 한다고 지적을 했다. 고로 하루에 적어도 100번 보다 더 많이 자아의 좋은 점을 칭찬을 해야 자신감이 회복되고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함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수학적으로 강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소개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7 회의 26 시간( 총 치료 회기 29 74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76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31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화요일 치료에서 A군은 830분에 도착을 했다. 오늘 아침에 A군은 8 30분 경에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그가 어제 밤에 12시경에 치료자에게 보낸 장문의 문자 메시지에 대답이 없어서 서운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사과를 했다. A군이 그냥 생각이 나는 대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생각 되어져서 해답을 하지 않았고 그 문자 메시지 내용을 치료자가 머리 속에 기억을 해서 이 다음에 다루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답장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또한 치료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서툴러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실토를 했다. 인터넷 e-메일은 번개같이 타자를 칠 수 있지만 문자 메시지는 글자 하나를 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짤막하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아침 12시경에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오늘 아침에 후임 공익 근무 요원이 파쇄기에 문서 파괴 이후에 뒤처리를 잘 하지 않아서 A군이 팀장으로부터 파쇄기 주변에 청소를 하라는 지시에 화가 났다고 했다. 그래서 그 후임에게 파쇄기를 사용할 때 뒤처리를 잘 해서 다른 사람이 지적을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수학책을 가지고 가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잘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오늘을 기분이 대단히 좋지 않아서 치료자 한데도 휴대 전화로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하고 싶지 않았고 했다. 치료자는 기분이 나쁠 때는 기분이 좋은 날의 즐거운 시간들을 회상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저녁 8시 경에 A군이 치료실로 향하고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치료자는 준비를 해서 8 30분에 A군과 자리를 마주 앉게 되었다.


A군은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했다. 다행히도 오후에 기분이 전환이 되어서 잘 지낼 수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점심 시간에 치료자에게 전화를 한 후에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후 1시 경에 같은 부서에 근무를 하고 있는 xxx 주사님이 A군에게 다가와서 같이 이 마트에 가서 야근을 하는 당직자들을 위해서 먹을 거리를 준비해 두기 위해서 먹거리를 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 가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기분이 회복되었다고 했다. 다행히도 기분이 회복되었고 퇴근 10분 전에 초콜릿을 사 가지고 A군이 좋아하는 xxx 주사님에게 선물을 드렸더니 xx 주사님이 "이것을 먹으면 살이 찌는데"라고 웃으시면서 농담을 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또 다시 자아 분석으로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처벌을 하려고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치료자가 가르쳐 준 사고 중지 훈련을 하면서 그녀가 농담을 한 것이니 생각을 바꾸자고 해서 간신히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 선물을 주고 나서 A군은 기분이 좋아서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고 했다.


A군은 퇴근 후에 xxx 지하철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을 한 군데 둘러 보고 나서 그곳을 선택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했다. 그 곳을 둘러 보면서 부동산 중개인들은 "집이 있는데 집에서 지내지 않고 왜 집을 나오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서 A군이 "집을 나오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집을 나오려고 하는 것은 A군 개인 사정 때문에 나오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치료 회기 과정에서 A군은 치료자에게 감사의 표현을 여러 번 했다. 치료자가 옆에서 항상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언제나 불안해지면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때 그 때 그 순간을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잘 극복하고 있다고 스스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대응해 나가는 기술이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치료자에게 고마움을 표현을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며칠 전에 강조를 했던 말을 다시 반복으로 강조를 했다. 우리는 도와주는 사람이 옆에 없으면 불안해지고 긴장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사실은 그를 도와주는 그 사람은 A군의 마음 속에 이미지로 심어져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항상 내 옆에 있다고 생각을 하라고 지적을 했다. 그것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은 비록 부모님이 돌아가시지만 내 머리 속에는 부모님의 사랑의 이미지가 각인이 되어서 내가 죽을 때까지 부모님은 내 옆에서 함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러한 부모님의 사랑 때문에 내가 어렵거나 힘들 때는 내 머리 속에 이미지로 각인되어져 있는 부모님이 나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를 주고 내 자아에게 엣날에 사랑을 받았고 그리고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는 마음의 원리를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신기하다고 호기심을 보이면서 치료자의 지적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마워했다.

 

치료자는 유아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처럼 수 없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는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되면서 마침내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이 심리치료도 수 없는 실패의 경험이 머리 속에 쌓이고 누적이 되어 마침내 자아가 성장을 하게 된다고 설명을 해 주었다.


여기에서 A군은 자신이 치료자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하루에 몇 번씩 자아 처벌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A군은 하루에 적어도 100번씩 자아 처벌을 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하루에 100번을 A군이 중학교 3, 고등학교 3, 그리고 지금까지 4년을 합쳐서 10년 동안 하루에 100번씩 자아 처벌을 했으니 이것을 수학적으로 계산을 하면 1 365일을 100번으로 곱하면 36500 곱하기 10년을 하면 적어도 365000이 될 것으로 37만 번을 자아 처벌을 했으니 앞으로는 적어도 37만 번 이상의 자아 칭찬을 해야 생각이 완전히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깜짝 놀랬다.


치료자는 자아 처벌은 자신감의 감소 그리고 자아가 왜소해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를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설명을 해 주었다. 그리고 A군이 하루 일과가 끝나면 잠자리에 누워서 그날 하루를 반성하면서 오늘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등의 과정을 분석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아 처벌로 연결되어 버린다는 것을 분석해서 지적을 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습관적으로 반복해 왔기 때문에 이것을 차단시켜야 함을 이전의 치료 회기에서 여러번 강조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자아를 칭찬하게 되면 자만 심으로 연결되어져서 나태해지고 게을러진다는 말을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로부터 늘 들어왔기 때문에 자아 칭찬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머리 속에 각인이 되어서 바꾸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자아를 칭찬하게 자만심으로 바뀌어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된 것을 다음 시간에 분석을 해 보기로 했다.


A군은 이제 그러한 자신의 잘못된 습관화 된 사고 방식을 차단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사고 중지 훈련(thought stop training)을 간단하게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를 해 준 것을 다시 강조를 했다. 나쁜 생각,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 속에 떠 오르면 손을 꼬집으면서 "멈추어라, 내가 이렇게 반복된 습관적인 과거의 나쁜 습관을 되풀이 하게 되면 나는 우울하고 기분 나쁘고 계속해서 불안함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멈추어야 한다. 이 사고 과정이 패턴을 중지 시켜야 한다"를 반복해서 내 자아에게 이야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사고 패턴을 바꿀 수가 있다고 지적을 하면서 생각을 긍정적인 자아 훈련으로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함을 강조를 했을 때 A군은 직장 복귀 이후에는 그러한 노력을 하면서 생각이 멈추어지고 사고가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오늘 낮에도 모든 부서 멤버들에게 똑 같이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막으려고 안간 힘을 썼다고 털어 놓았다. 내가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주의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정당하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는 내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라고 내 자신에게 타 이르면서 생각을 멈추려고 노력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끄집어 내면서 후임 공익요원들과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A군은 2명의 후임 공익 요원들에 대해서 말을 높여서 사용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깜짝 놀랬다. 공익 요원들은 군대생활은 아니지만 그대로 준 군대와 같은 생활인대 왜 그들에게 존대말로서 말을 높여서 사용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들을 상호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같은 공익 요원으로 1살 많은 그 형은 어떠하냐?라고 물었을 때 그 형은 후임들에게 간섭하고 명령하고 심하게 하는 것 같아서 그 형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A군이 이미 3개월간 전방 xxx 부대에서 군대 생활을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 시쯤으로 되돌아가서 선임과 후임 사이에 관계를 물었을 때 선임들이 후임들을 교육 시키고 명령하고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후임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위계 질서가 잘 서지 않을 것 같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의 후임들에 대한 존칭의 사용과 상호 존경하는 마음은 좋지만 그들에게 내가 간섭을 하지 않는다고 할지라고 그들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 때문에 선임인 내가(A)가 직장의 메니지 혹은 상사들로부터 그들 때문에 내가 지적을 받거나 내가 영향력을 받게 될 경우에는 내가 화가 날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러한 예가 바로 오늘처럼 그 후임 때문에 내가 파쇄기 주변 청소를 하고 나서 기분이 불쾌해서 하루 종일 우울하고 불안해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고로 후임들이 지적을 받거나 자신의 임무를 게을리할 때에는 선임으로써 그들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그들을 처벌하고 그들의 버릇을 고쳐 놓겠다고 하고 있는 한 살 많은 공익 요원인 형처럼 그들을 때려 잡으려고 시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그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그들에게 상호 존중을 가르치는 것이 제일 좋은 리더십이라는 것을 강조를 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그 후임으로 인해서 내가(A) 느끼는 심리적 갈등과 고통을 솔찍하게 이야기를 통해서 정확하게 전달을 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xxx !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어요(A군은 후임에게 존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네가 오늘 파쇄기를 사용하고 뒷 청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메니저가 나로 하여금 파쇄기 주변 청소를 하라고 해서 내가 청소를 하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실내 청소는 원래는 막내 후임이 주로 하는 것이 아닙니까? 고로 자네의 게으름 혹은 무관심 때문에 내가 지적을 받아서 기분이 나쁩니다.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자네의 후임 막내가 잘못해서 자네가 지적을 받거나 경고를 받게 되면 자네의 기분이 어떡하겠나요?


A군은 후임들에게 적당한 위계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인을 했다. 앞으로는 그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면서 그들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깔아뭉개려고 하는 행동을 하려고 할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내 목소리를 내어야 함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오늘 저녁에 음악 학원에서 지도 하는 선생님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고 털어 놓았다. 음악 학원에서는 저녁 8시에 시작해서 30분 동안 지도를 받는데 오늘은 7 30분에 시작한다고 연락이 와서 빨리 갔더니 앞 사람과의 지도에서 기분이 상했는지? 평소에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딱딱하고 경직되어 보여서 그 선생님의 눈치, 비위를 살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화가 났다고 했다. 그 선생님에게 자신의 기분을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하고 오늘 피아노 지도는 경직된 분위기에서 끝나서 기분이 좋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가 A군 자신의 감정, 느낌, 지각, 상상, 생각들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분위기의 반전에 좋을 것이라고 지적을 하자 A군은 정색을 하면서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 대상이 기분이 좋지 않게 느끼게 되고 나에게 화를 내거나, 나를 질책을 하거나, 너가 왜 그렇게 예민하게 행동하느냐?라고 반격을 하게 되면 그 다음 순간에는 그렇게 행동과 말을 한 자신이 잘못된 것으로 지적을 받게 되어서 더욱 더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것을 수 없이 경험을 해 왔기 때문에 좋은 것이 좋다는 것을 받아 들여서 자아 주장을 거기에서 멈추어 버리는 것이 이익이 된다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알아 듣지도 못하는 사람, 이야기를 해 보았자 내 입만 아프다, 나만 손해이다. 토를 달았다가는 몇 배 더 손해를 내가 입게 된다는 경험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자신의 감정,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을 하는 것은 그 대상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 자신의 자아를 위해서 하는 것임을 강조를 했다. 내가 상대 혹은 내가 관계를 하고 있는 그 대상을 내가 기분을 바꾸려고 그를 도와주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 했다. 내가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을 지적을 했다. 그 순간에 내가 기분이 나빠지고 처벌을 받은 것을 솔직하게 말로써 표현을 함으로써 내 자아가 짜증과 분노를 방출해서 내 자아가 기분이 좋아지고 내 자아가 짊을 가볍게 해서 내 자아가 감정 방출로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이 목적이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예를 들어서 오늘 후임 공익 요원이 파쇄기를 사용하고 나서 청소를 하지 않아서 매니저로부터 A군이 지적을 받고 청소를 하게 되어 화, 짜증이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그 후임 요원에게 다가가서 솔직하게 "너의 잘못으로 내가 지적 받고 기분이 상했으니 앞으로는 주의하고 조심해 주세요" 라는 말을 함으로써 내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할말을 다 했기 때문에 내가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오늘 음악 학원 선생님에게도 같은 맥락으로 그의 기분에 내가 맞추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긴장되고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워져서 불안하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 버린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 시간이 끝나가자 "A군은 선생님이 너무 빨리 변화하라고 나를 다그치는 것 같아서 조급함이 납니다. 조금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과거와 달리 많이 변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고 치료자는 그러한 생각, 느낌, 감각, 지각들을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 준 것을 고맙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A군의 말이 정확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치료자가 하는 말은 당장 내일 가서 하라는 말이 아니고 심리적인 원리가 그러하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그러한 것을 할 수 있게 될 때 그렇게 실행을 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군은 지금까지 자신이 내면의 분석을 통해서 자아가 살아 남기 위해서 그렇게 해 온 것이 습관화되어 버린 것임을 스스로 지적을 하면서 그러한 습관화 된 행동을 바꾸는데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될 것이라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의 소개에서는 A군이 다시 치료실에서 치료자와 함께 자도록 허용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왜 치료자가 더 이상 A군을 치료실에게 잠을 자도록 허용해줄 수 없는가?를 분석적으로 연결해서 설명을 해 주었고 A군은 더 이상 그 문제를 다시는 거론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 수 있었다. A군은 지금까지 A군에게 가징 가까운 두 사람 즉 외사촌 동생 J군과 사촌 누나(10살 많은)와 갈등으로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갈등을 풀고 회복해 나가는 것이 눈에 띄었다. 조금씩 대인관계의 심리적인 원리의 이해와 친밀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8 회의 28 시간( 총 치료 회기 29 76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78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32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토요일 치료 회기에서 A군은 저녁 8 20분경에 치료실에 도착을 했다. A군은 지난 수요일 저녁에 치료자에게 늦었으니 치료자의 치료실에 가서 잠을 자고 가면 되지 않느냐?라는 문자 메시지에 잠을 자고 가는 것은 안 된다는 치료자의 확고한 대답에 실망해서 치료를 진행하다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도중에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 갔다.


A군은 치료 과정에서 그가 퇴근 후에 음악 학원에서 30분 지도를 받고 그리고 8시 경에 공인 중개사 한데 가서 오피스텔을 둘러 보고 예약을 하고 나서 치료자에게 왔을 때 시간이 9시 경이 되어서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나면 너무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갈 시간이 나오지 않아서 이야기를 싫도록 하고 나서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잠을 자고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한 것이다.


치료자는 치료의 목적이 A군이 약물 복용을 하지 않고서도 말을 싫도록 하고 나면 에너지가 방출되고 긴장이 해소되어서 쉽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A군에게 확신시키기 위해서 3일 동안 치료자가 치료실에서 치료자와 같이 잠을 자게 한 것으로써 이제는 A군이 수면제가 없어도 이야기를 하고 나면 쉽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더 이상 치료자의 집에서 잠을 재워 줄 수가 없다고 확실하게 이야기를 한 것이었다.


그 다음날 목요일 저녁에 A군은 역시 치료자에게 8 30분 경에 너무 늦은 것 같은데 치료자 한데 치료를 받고 치료실에서 자고 가면 어떡하냐?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치료자는 늦게 하고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은 허용해 주지만 이곳에서 잠을 자고 가는 것을 더 이상 허용해줄 수 없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그 때 시간이 저녁 9시가 넘어갔기 때문에 오늘은 치료실에 오는 것 보다 집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문자 메시지에 화가 나서 A군은 집에 가서 화가 난다면서 치료자에게 치료자가 너무 냉정하고 기계적인 사람 같이 느껴진다고 분노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왔다.


A군은 집으로 갔고 저녁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새벽 1시 경에 치료자에게 전화가 왔었다. 치료자는 A군은 전화를 받아 주고 A군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A군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털어 놓게 했다. A군은 치료자에 대해서 섭섭하고 화가 난 것들을 모두 이야기를 했다. 1시간(새벽 1-2시까지) 동안 싫도록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은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와 휴대폰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은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엿듣는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이 엿듣는다고 해도 신경을 쓰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A군은 1시경에 아버지가 귀가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아버지가 듣는다고 해도 관계 없다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게 했다. 이후에 어머니가 A군의 이야기를 엿듣는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어머니가 엿듣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고 심리치료 선생님과 통화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A군이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부모님이 밤중에 잠을 자지 않고 A군이 전화를 하는 것 같은데 혹시 혼자서 중얼거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엿들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새벽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싫도록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이 잠이 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다음날 A군은 어제 저녁에는 잠을 잘 잤다고 했다. 그날 금요일 날에는 치료자가 부산으로 내려 가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 치료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직장에서 문자 메시지로 쉬지 않고 계속해서 동료들과 심리적인 갈등들을 수백 번씩 서로 주고 받았다. 치료자는 그 때마다 A군의 문자 메시지를 다 읽어 보고 나서 간간히 대답을 해 주었다.


A군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그리고 친구들과 관계에서 갈등과 심리적인 고통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말로써 표현을 함으로써 긴장을 방출시키는 발달 과정에서 배움의 과정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치료자가 가족 구성원들과 그리고 동료들의 관계를 대신해 주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A군의 수백 번의 요구들을 다 들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A군이 사람들과 관계를 어떻게 관계를 하는가?를 새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배움이 계속되어져서 어느 정도 고통스런 자아를 컨트롤할 능력이 배양이 되고 그리고 관계에서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면 치료자에게 요구하는 보챔도 조금씩 줄어들 것이라는 치료자의 심리적인 원리에 기인해서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이다.


토요일 저녁에 치료자에게 오기 직전에 A군은 다시 치료자가 왜 치료실에 더 이상 잠을 자는 것을 허용해줄 수 없는가?에 대해서 문자 메시지로 질문을 했다. 그리고 치료자가 A군에게 했던 말 중에서 "손님이 약물 복용이 없어도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기 위해서 3일간은 치료실에게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자도록 허용해준 것이다"이라는 말에 A군은 "나는 이제 잠을 자는 문제에서 해방되었으니 집에서나 치료실에서 잠을 자는 것은 어느 쪽으로든지 간에 문제가 없는데 치료자가 불편하기 때문에 말을 바꾸어서 자신의 문제 해결이라는 말을 사용해서 치료자의 불편함을 방어하는 것이 아닙니까?"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해 왔다.

치료자는 치료 회기 시간에 이 문제를 다루기로 결심을 했다. 왜냐하면 치료실에 가서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거론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다루어서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재 등장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에서 였다.


치료자는 A군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내가 A군을 치료실에서 더 이상 잠을 자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A군이 말을 하는 것처럼 내가 불편해서 내 사생활이 침해를 당하는 것 같은 점도 물론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잠을 자는 A군이 이곳에 잠을 잘 때 내 마음 속에서 불편하거나 싫어하는 내 마음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만약에 내가 내 마음 속에서 싫어하면서도 A군을 수용했다면 구두어와 표정어 사이에 모순을 A군이 감지를 했을 것임을 지적을 했다. 그래서 A군에게 "A군이 이곳에서 잠을 자도록 허용해주는 것은 나에게 불편한 것은 아닌데 만약에 A군이 이곳에서 잠을 자게 되면 잠자는 시간 즉 12시에서 아침 6시까지의 6시간을 치료 계약 48 시간에서 카운터를 해 줄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만약에 A군이 6시간의 잠자는 시간을 카운터를 해 주겠다고 하면 이곳에서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해 주겠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A군은 깜짝 놀랬다. 6시간을 카운터를 해 주어야 하느냐?라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내가 A군을 도와주는 것은 6개월의 치료 계약 시간인 48시간 안에서 도와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A군에게 무료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은 여러 번 이야기를 해서 A군이 잘 알고 있었다. 무료로 치료를 하게 되면 초반기에는 환자는 치료자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서 치료를 잘 받지만 시간이 가면서 치료자의 눈치, 비위를 맞추게 되고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치료자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불쾌한 느낌, 짜증, 화를 표현하게 되면 치료자로부터 치료를 거부당할 것이기 때문에 환자와 치료자 사이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갈등들을 해결할 능력을 배양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자는 무료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A군은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었다.


더 붙여서 지난 번에 3일 간 A군이 치료실에서 잠을 잤을 때 A군의 아버지에게 잠을 잔 12시에서 아침 6시까지의 6시간은 카운터를 하지 않겠지만 저녁 8시에서 12시까지 이야기를 한 것으로 간주를 해서 평소에 2시간 대신에 4시간을 카운터를 하겠다고 아버지에게 알렸던 사실을 이야기를 했다. 고로 A군이 치료실에서 3일간 잠을 잔 것은 하루 밤에 4시간씩 3일간 12시간이 카운터가 된 것임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깜짝 놀랬다. 그리고 왜 그러한 사실을 A군 자신에게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항의를 했다.


치료자는 사과를 했다. 그것은 A군에게 그 당시에 이야기를 하게 되면 A군이 밤에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도록 확신을 시키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치료자가 이후에 이야기를 하려고 미룬 것임을 강조를 하면서 그 당시에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A군은 이제 왜 치료자가 이곳에서 잠을 자고 가는 것을 과거에는 허용을 했고 지금은 허용하지 않는가?하는 이유를 충분히 깨달았기 때문에 다시는 이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이러한 갈등적인 문제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치료자에게 화를 낼 수 있어야 하고 치료자에게 어떤 것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이야기를 해야 하고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오늘은 과거의 두 번의 사건에서처럼 치료실에서 잠을 자고 싶다는 A군의 요구를 치료자가 거부한 것에 대해서 화를 내면서 치료를 거부하고 치료실을 나갔던 두 번의 이벤트와 달리 이러한 갈등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한 것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군은 오늘 그 공인 중개사 여성(부인)과 카카오 톡으로 서로 나눈 이야기들을 치료자에게 보여주었다. 며칠 전에 그 공인중개사 부인으로부터 오피스텔을 소개 받으면서 그 여성이 A군과 비슷하게 예민한 점을 들어서 서로 닮은 점이 많았다고 실토를 것을 회상하면서 그 부인을 극구 칭찬을 했다. 그녀는 말을 세밀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A군의 마음을 읽고 서로 소통이 되는 점이 치료자와 다른 점이라고 A군이 그 공인 중개사인 그 부인을 극구 칭찬을 했다. 오늘 계약 채결 과정이 완료되고 아버지가 모든 돈을 지불하고 공인중개사 수수로까지 모두 지불을 함으로써 입주가 완료되었다고 서로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와 A군이 고마움의 표시로써 그 부인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내용들을 치료자에게 보여주었다.


여기에서 A군은 그 여성과 치료자를 비교를 하면서 그 여성은 말을 하지 않아도 A군의 마음을 읽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치료자는 모든 것을 미세하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해야 A군의 말을 알아 듣는다고 불평을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A군의 분석을 시인을 하고 다음과 같이 더 붙였다.


물론 그 공인 중개사와 같은 예민하고 분석적인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해야 이해가 되어지고 오해가 풀리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료자가 A군으로 하여금 그러한 표현을 하도록 훈련을 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적임을 지적을 했다. A군도 치료자의 그러한 지적을 인정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A군이 의도를 말로써 소상하게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점을 인정을 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 공인 중개사 여성과 같은 사람이 아닌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는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서 A군 자신의 요구와 욕구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알려서 갈등을 해결하고 요구를 관철하고 A군 자신의 욕구를 달성하는 것이 심리치료에서 의사 소통의 목적임을 깨닫게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군이 지금까지 살아온 23년 동안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자신의 자아를 분석해서 어떻게 그러한 껄끄러운 문제가 생겨났는지를 항상 어떤 관계가 끝나고 나면 그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했기 때문에 자아 분석적인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을 칭찬을 했다. 이러한 자아 분석 능력은 이후에 A군이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고 나면 정신분석을 공부하게 되면 그것은 내 무기가 되고 내 장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칭찬을 했다그러나 그것은 단점도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모든 것들은 양날의 칼처럼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다는 것을 A군도 시인을 했다. A군은 자아 관찰 결과로써 항상 자아를 처벌하고 자아를 비난하고 자아를 파괴하는 자기 파괴로 연결된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자아 처벌 때문에 자신감을 갉아먹어서 항상 자아가 연약하고 자기 주장이 없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자아 처벌 대신에 자아가 잘한 점을 칭찬을 하도록 강조를 했을 때 A군도 치료자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아를 강화 하겠다는 인식을 강하게 내 비쳤다. A군은 치료자의 자아가 강해서 어떤 외부인들의 주장해도 흔들리지 않는 장점을 배우고 싶다고 실토를 했다. 대신에 상대와 관계에서 모든 것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상대의 마음을 읽을 능력이 부족함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가지고 있는 상대의 마음을 읽을 능력은 심리치료에서 "환자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환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라는 심리치료의 핵심 기초를 치료자가 31년 동안 공부하고 연구를 하고 실천을 하고 있지만 A군이 지적을 한 것처럼 아직도 미흡한데 A군은 그러한 능력 즉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이후에 문제를 극복하고 심리치료 혹은 정신분석을 하게 되면 좋은 무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칭찬을 해 주었을 때 A군은 자신이 그러한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두 번째 A군은 치료자에게 치료 회기 시간을 회상해 보면 항상 A군이 대부분 이야기를 하고 A군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대인관계에서 불공평하다고 불만족을 터뜨렸다. 대인관계는 상대적인데 서로 쌍방이 자신의 내면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치료자가 여러번 강조를 했던 것을 예를 들면서 왜 치료자는 A군의 내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치료자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라고 항의를 했다.


치료자는 좋은 질문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강조를 했다.


치료의 2시간 치료 회기 시간을 A군을 위한 것이지 치료자를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를 했다. 만약에 치료자 자신의 내면을 밝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질수록 A군의 치료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와 치료 회기 시간에서 일어나는 대인관계는 일반 동료들 혹은 가족 구성원들과 관계와는 다른 점을 지적을 했다. 동료들 혹은 친구들과 대인관계 즉 일반인들과 대인관계는 서로 상호작용으로 서로가 자신의 내면을 밝히는 과정이지만 치료자와 환자의 관계는 환자의 내면을 밝히고 결함과 단점을 수정하고 새로 배우고 고치는 과정으로 일반인들과 대인관계와는 다른 점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인정을 했다.


대신에 치료자가 치료자 자신의 내면을 감추거나 비밀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만약에 A군이 치료자에 대해서 궁금해하면 궁금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치료자가 솔직하게 거짓없이 밝힐 수 있다고 설명을 더 붙였다.


또 한가지는 정해진 2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카운터가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아울러 2시간의 치료 시간 도중에 하고 싶지 않다고 30분만 하고 나가 버린 시간은 2시간을 한 것으로 카운터를 한다고 이미 지적을 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비행기 좌석을 예약을 했는데 출발 하루 전까지 예약을 취소하지 않거나 아예 예약 취소가 없이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면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을 하면서 그 비행기의 좌석은 예약을 취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좌석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공석으로 남아서 비행을 했기 때문에 그 좌석에 대한 책임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예를 들어서 환자가 만약에 예약을 한 그 전날까지 취소를 한 경우에는 카운터가 되지 않지만 그 날 아침에 몸이 아파서 치료 회기에 오지 못한다고 하면 그날은 치료를 한 것으로 카운터가 된다는 것을 치료 첫 시간에 이야기를 한 것을 다시 한번 지적을 했다.


오늘 치료 회기를 끝내면서 치료자는 A군에게 대인관계는 항상 갈등이 생기고 불만족이 생기고 불평과 분노, 짜증과 화가 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과 그리고 오늘처럼 서로 갈등적인 관계를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음대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서로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점 들을 들어서 지난 번의 두 번의 갈등으로 회피한 것에 비해서 오늘은 한 단계 발전을 할 것임을 지적을 해서 칭찬을 해 주었다.


A군은 외사촌 동생인 J군에게 전화를 걸어서 원룸을 구했고 계약을 했고 내일 입주를 하게 되었는데 J군에게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결과만 통보를 해준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실토를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치료자는 솔직하게 내 마음 속의 고민과 갈등들을 J군에게 털어 놓고 관계를 해 나가고 있는 것을 칭찬을 해 주었다. 또한 A군이 사촌 누나와 다시 연락을 해서 내일 일요일 날에 만나자고 약속을 한 것을 칭찬을 해 주었다.


A군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두 명의 친척이자 동료인 J군과 10살이 많은 사촌 누나와 관계의 재개를 치료에서 좋은 결과로 칭찬을 해 주었다. 과거의 갈등 관계를 허물고 새로운 관계를 재 설립하는 것을 보면서 A군이 치료에서 상당한 발전을 한 것을 그 증거로 들어서 칭찬을 해 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군이 이사를 완료 했고 그리고 4개월 전에 단절된 누나와 관계의 회복에 도전을 했으나 상당한 실망 때문에 치료자에게 다시 분석을 요청해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시 재 도전으로 월요일 퇴근 후에 그 누나와 다시 만나게 된 것에 대해서 치료자로부터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서 칭찬을 받았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소개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9 회의 30 시간( 총 치료 회기 30 78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80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33회 치료 회기 과정 소개

A군은 월요일 아침 출근 이후부터 치료자에게 계속해서 문자 메시지와 휴대폰 통화로써 수 십 번이나 공익 근무 요원인 고참인 형에 대한 갈등을 이야기를 했다. 어제부터 형이 신경질적이고 화가 나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혹시 그 형이 A군 때문에 화가 났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나 A군 한데 화가 난 것이 아니라고 대답을 했다는 말을 어제 몇 번이나 전화로써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했었다.


11 30분경에 A군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형이 11시에 점심 먹으러 내려 오라는 말을 듣고 10 59분 쯤에 식당에 내려 갔을 때 형이 왜 빨리 내려오지 않느냐?면서 버럭 화를 냈다고 했다. A군이 무슨 일이냐? 12시에 점심을 먹는 시간인데 왜 11시에 점심을 먹으려 내려 오라는 말을 했느냐? 화가 난 것 같은데 말로써 이야기를 해 보라?라고 말을 했지만 형은 그 시점에서 계속해서 화를 내면서 왜 내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느냐?라고 다그치고 화를 내기 시작을 했다.


A군이 "나에게 화가 많이 난 모양인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라고 했을 때 그 형은 "네가 후임들의 일을 처리해주었기 때문에 후임들이 버릇이 없어졌다" "너 때문에 후임들을 다루기가 어렵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짜증과 화를 내기 시작을 했다. A군이 후임들에게 강압을 하고 싶지 않다, 형이 왜 나에게 강압을 사용하느냐? 라는 말을 했을 때 형은 "너가 그렇게 해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 것인가?" "너는 어린 아이처럼 행동을 한다"라는 말로 인격적인 모독을 가했다고 분노했다. A군도 화가 나서 서로 목소리가 크지게 되었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 하다가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고함을 치는 수준으로 급 상승했다. 과거와 달리 A군은 치료자의 치료 회기 시간에 "내 목소리를 내라" 라는 말에 힘을 얻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반응하지 않고 형이 고함을 지르자 A군도 고함을 지르면서 한치도 지지 않고 맞 대응을 했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A군이 치료자에게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 찌 모르겠다면서 계속해서 이렇게 맞 대응을 해야 하느냐? 혹은 과거처럼 내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내리느냐? 헛갈린다면서 치료자에게 휴대 전화와 문자 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했다. A군은 형의 강압과 처벌적인 위협에서 폭력의 위험을 느꼈다고 하소연을 했다. 그 상황에서 어쩔줄 몰라서 A군은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앞으로 잘 하겠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분개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하도록 제의를 했다.


"! 조금 전에 형이 너무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어서 내가 위협을 느끼고 내가 잘못한 것 같으니 화를 풀어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꼼꼼히 생각해 보니 나도 분해서 미칠 지경이니 무엇이 문제인지 서로 갈등을 해결하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으니 계속해서 대화를 해 보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갈등을 말로써 풀어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으니 대화를 계속해 보자"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그 형이 폭력을 쓰려고 하거나 몸싸움을 하려고 할 때 맞지 말고 상대방과 똑 같이 폭력을 사용해서 치고 받거나 욕설을 하지 말도록 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충동적으로 폭력을 사용하려고 할 때는 그 형에게 "폭력을 사용하면 경찰에 고발해서 폭력 사범으로 다스리겠다." 빰 한 대가 100만원이고 이빨 하나가 부러지면 500백만 원이고 코 뼈가 부러지면 4백만 원이라는 것을 몰라? 라고 강력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A군이 형 한데 가서 "갈등을 풀고 화해를 하자"라고 했을 때 그 형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분노, 노여움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그냥 나왔다고 울분을 토해 냈다.


치료자는 A군에게 "형에게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을 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하도록 했다. 왜 그렇게 어제부터 화를 내기 시작한 것을 내가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폭발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면서 형에게 접근을 시도했으나 그 형이 거부를 했다고 분노했다.


여기에서 A군은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모든 것을 A군의 탓으로 돌리면서 강압을 받으면 그것을 받아 들려서 A군 자신의 잘못으로 돌려서 자아를 질책하고 처벌하는 습관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치료자가 잘 알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 스톱을 걸어서 사실은 상대방의 잘못을 A군의 잘못으로 돌려서 A군에게 화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점을 강조를 하면서 그 형에게 잘못했다고 죄인처럼 죄의식에 빠지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A군이 자신의 화를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뱉어 내도록 했다.


오후 3시까지 두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되었고 과거와 달리 A군은 절대로 지지 않고 그 형의 공격에 받아 치면서 대응을 잘 해 나가도록 조언을 했고 A군은 치료자의 조언대로 행동을 했다. 오후 3시가 지나가면서 같은 부서의 공무원들이 그것을 눈치채고 그 형을 데리고 나가서 20-30분 후에 다시 들어와서 그 형이 A군에게 "미만하다. 내가 잘못했다. 네가 그렇게 예민하고 강압을 싫어하는 줄 내가 미처 몰랐다"라고 사과를 했다고 치료자에게 전화가 왔다.


그리고 그 형의 자리가 xx 부서의 A군의 옆자리에서 다른 부서로 자리가 이동이 된 것을 발견을 하고 나서 깜짝 놀랬다고 털어 놓았다. 갑자기 바뀐 형의 태도에 놀라서 미안하고 동시에 고마워서 "형 그렇게 자리를 바꿀 필요는 없는데"라고 저 자세로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


A군은 그 형의 태도가 갑자기 180도로 돌변하니 A군이 어떻게 그 형에게 대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치료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A군은 평소에는 상상 속에서 생각한 것을 현실에서 실행을 해 보고 나서 효과가 없다고 느끼면 반대 방향으로 치우쳐서 이전과 완전이 다른 행동으로 해 오고 있다는 것을 치료자의 분석으로 깨닫고 나서부터 이제는 이랬다가 안되면 저랬다 와 같은 태도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아직도 습관적인 행동이 몸에 베어서 과거처럼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해야 하느냐?라고 의문이 들어서 그 형이 말을 했던 대로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내리고 말을 잘 듣는 착한 사람으로 되돌아갈 것 같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언을 요구를 했다.


치료자는 과거의 행동으로 되돌아가면 안 된다고 지금의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A군에게 그 형의 사과를 받아 들이고 "서로 갈등을 풀고 과거처럼 사이 좋게 지내자"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형의 사과를 거부하지 말고 수용하고 그리고 과거처럼 다가 가서 이야기를 건네고 서로 좋은 관계로 계속하도록 주문을 했다. 그러나 과거의 복종적인 굴욕적인 꼬리를 내린 행동으로 되돌아가면 안 된다고 강조를 했다. 만약에 이후에 그 형에게 접근을 피하고 외면하게 되면 A군이 미성숙한 사람으로 주변의 동료들에게 낙인이 찍힌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이 앞으로 어떻게 그 형에게 대응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과거처럼 다가가서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 형을 거부하거나 대면을 피하지 말 것을 주문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과거에 모든 것이 내 잘못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내 자리를 고수하고 형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참지 않고 했기 때문에 결국은 그 형이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는 형식으로 마무리가 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앞으로도 고개를 숙이거나 죄의식으로 미안하게 행동하지 말 것을 주문을 했다.


A군은 치료자가 옆에서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끝까지 버티고 맞 대응을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하면서 오늘 저녁에 치료 회기에 참석하겠다고 통보를 했다. 치료자는 월요일 저녁은 누나와 약속으로 치료 회기에 오지 못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누나와 약속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늘은 그 형과의 문제를 다루고 싶다고 저녁에 이곳에 오겠다고 했다.


저녁 치료 회기에 오기 몇 시간 전에 A군은 치료자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좋은 인간 관계가 나를 이렇게 행복하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치료자는 그 문자 메시지를 읽고 A군을 도와주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 치료자는 A군의 문자 메시지를 A군의 아버지에게 몇자 적어서 다음과 같이 보냈다.


치료자:아버지! A군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수용해서 해결을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A군의 원룸을 허락하고 경제적인 지원). 오늘 A군이 그의 직장에서 고참 형과의 갈등을 과거처럼 피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맞대응으로 그 갈등을 직면해서 결국은 그 갈등을 풀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치료자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xxx: 좋은 인간 관계가 나를 이렇게 행복하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A군이 극복해야 할 많은 장애물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약물 복용은 하지 않고 조금씩 잘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발과 해결해야 할 갈등들이 수 없이 반복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러한 상황에서 아버지의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아버지께서 계속해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그들을 피하지 않고 직면으로 뚫고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바랍니다.


아버지: 선생님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계속해서 도움을 바랍니다.


A군은 저녁 8 40분 경에 도착을 했다. 도착하자 말자 그 형의 인격적인 분노, 모독 때문에 참을 수 없는 노여움, 분노를 느낀다고 울분을 토해 냈다. 치료자는 그 형의 인격적인 모독에 대해서 심리적인 상처를 받았으니 계속해서 말로써 그것을 표현을 하게 되면 내면에 쌓인 분노가 빠져 나갈 것이라고 그 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하게 했다.


A군은 그 형을 미워할 생각은 없으나 그 형이 A군에게 섭섭한 것들이 그 때 그 때 이야기를 해서 풀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 형은 그러한 섭섭함을 축적해서 한계점에 와 폭발을 한 것 같다고 분석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의 분석이 정확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형이 A군에게 "네가 그렇게 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너는 어린 아이처럼 철 없는 말과 행동을 한다"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으니 그 형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하도록 했다.


! 나에게 "네가 그렇게 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인격 모독적인 말을 했는데 형이 대화로써 해결하지 못하게 되니까 궁지에 몰려서 나에게 내 입을 막으려고 인격 모독 발언으로 연결된 것 같은데 정작 미성숙한 사람은 형이 아닌가? 형은 나를 어린이처럼 미성숙하다고 말을 해서 나를 인격적인 모독으로 내 입을 닫으려고 했는데 정작 미성숙한 사람은 형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사회생활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왜 형이 내 미래까지 걱정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 터이니 형은 형의 문제에만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화가 풀려 A군은 오늘 오후에 직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소상하게 털어 놓았다. 두 사람의 말다툼으로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그 형이 억울하다고 느꼈는지 다른 사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고 나서 A군도 참을 수 없어 옆 자리에 앉아 있는 xx 주사님에게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그 xx 주사님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억울함을 호소를 했다. A군은 그 xx 주사님에게 A군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점과 너무 예민해서 과거에 5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지금은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자신의 단점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고 했다. xx 주사님은 A군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는 공무원으로 평소에 A군이 내면의 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A군을 지원해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에 xx 주사와 xx 부장님이 그 형을 데리고 나가서 설득을 해서 서로 화해를 하도록 주선을 한 것 같다고 했다. 결국은 두 사람의 싸움은 A군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이 난 것을 기뻐하면서 평소에 xx 주사님과 이야기를 자주 한 것과 그리고 A군이 좋아하는 미혼 여성 xxx 주임 님이 오늘과 같은 곤란한 시점에서 결국은 A군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낀다고 털어 놓았다.


A군은 치료실에 오기 직전에 xx 공인 중개사 부인인 A군에게 문자 메시지로 A군에게 줄 선물이 있으니 공인 중개사 사무실에 와서 받아가라는 메시지를 읽고 그곳에 갔더니 그 부인인 "화장지 한 세트와 만두를 1인분"을 주어서 먹으면서 약 1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부인에게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편안하게 이야기가 술술 잘 나왔다고 털어 놓았다.


A군은 오늘은 잘 보냈는데 내일이 걱정이라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오늘은 오늘 생각하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라"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너무 많은 생각과 분석이 A군으로 하여금 뇌를 너무 많이 활동하게 해서 긴장이 증폭되어 쉬지 못하고 생각 속에 포로가 되어 버리는 A군의 습관적인 행동을 차단시킬 것을 주문을 했다.


A군은 오늘같이 가슴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 날이 없었다고 치료자에게 거듭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부모님으로부터 처음으로 독립해서 그의 독립된 생활의 두 번째 날에(첫 번째 날은 어제 일요일에 이사를 했음) 원룸으로 되돌아갔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군이 일반 청년들이 겪는 일들이 머리 속에 침투해 들어와서 과거의 불안 초반기 단계로 회기 해서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하고 불안해진다고 하소연을 했다. 특별히 직장에 근무 시간에 자신의 부서 일반 공무원들의 심부름을 하는 일 이외에는 하는 일이 없어서 하루 종일 시간을 소일하고 있다는 말에 치료자가 깜짝 놀랬다. 그리고 머리 속에는 지금 현재의 핵심 문제인 대인관계 문제 이외에도 전공 문제, 이성과 사귀는 문제 등이 머리 속에 침투를 해서 과거의 불안 초반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불안하고 두려워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11 회의 34 시간(총 치료 회기 32 82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84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35 회 치료 회기 과정 소개

화요일 치료 회기에서 A군은 치료실에 오기 전에 문자 메시지로 "왠지 자꾸 불안해서 초반기에 처음 불안이 시작될 때가 되돌아 간 것처럼 느껴집니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화요일은 월요일과 달리 하루 종일 문자 메시지와 휴대 전화로 통화를 했던 어제와 달리 조용해서 A군이 직장에서 잘 보내는 줄 알았다라는 치료자의 설명에 A군 자신도 치료자가 그렇게 생각을 할 줄 알았다고 했다.


오늘은 직장에서 큰 문제가 없었지만 하루 종일 지루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눈치를 보기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가 시작 되면서 치료자는 직장에서 하루 종일 주변 동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해서 긴장이 올라감을 느꼈다는 것을 분석해 보기로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하루의 일과에서 직장에서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A군은 출근을 하면 심부름을 하는 일 이외에는 하는 일이 없다고 했다. 심부름은 어떤 것인지? 물어 보았을 때 A 군은 심부름은 주로 공무원들의 업무 심부름으로 어떤 부서에 물건을 갖다 주거나 빌려 오거나 서류들을 전달하거나 받아오거나 하는 일들이라고 했다.


그 일들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라고 질문을 했을 때 A군은 많이 걸리면 약 5분 정도라고 했다. 하루에 몇 번 정도 심부름을 하느냐?라고 물어 보았을 때 5-10회 정도라고 했다. 그러면 하루 8시간 근무에서 5분짜리 심부름을 최대 10개라고 하면 총 50분의 시간 이외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냥 컴퓨터 앞에서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가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그 시간에 개인적인 공부를 하자니 주변 동료들에게 다른 사람들은 업무를 보고 있는데 자신은 개인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죄의식을 유발하게 되고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놀고 있자니 시간이 아까워서 시간 강박이 된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후임 공익 요원들이 오기 이전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그 때는 심부름이 많았는데 지금은 후임들이 들어와서 자신이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 진 것같다고 했다. 다른 공익 요원들은 어떻게 남는 시간을 보내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후임 2명은 다른 부서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옆 자리에 앉아 있는 그 형은 늘 컴퓨터 안에서 글 쓰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지금은 그 형은 옆에 있는 다른 자리로 옮겨 갔다고 했다.


치료자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를 해 주었다. 첫 번째는 같은 멤버인 공무원들에게 일거리를 달라고 해서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는 일이 있어야 지루함을 줄일 수 있다. 대신에 너무 많은 일을 달라고 하지 말고 그들의 일 중에서 보조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거리를 요청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내가하는 일을 다한 경우에 남는 시간을 활용을 하는 것이다. 즉 공부를 하거나 취미 생활을 하거나 정보를 수집해서 내 미래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치료자는 치료자가 군대 복무 시절에 맡은 일을 끝내고 남는 시간에 항상 미국 유학 공부를 한 것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했다. 치료자가 가장 첫 번째로 내 세우는 좌우명은 "시간은 돈이다"라는 시간 개념임을 더 붙여 주었다. 항상 짜투리 시간을 내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는 기회로 사용해서 오늘 날 내가 있음을 지적을 했다.


A군은 자주 너무 흘러간 시간이 아깝다, 지금은 너무 늦은 거 같다는 푸념들을 많이 했다. 고로 지금은 남는 자투리 시간을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활용을 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내 자신을 가꾸고 살찌울 좋은 시간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자의 제의에 A군은 시도를 해 보겠다고 시인을 했다.


오늘 치료 회기에서 두 번째 화두는 오늘처럼 외부 이벤트가 없을 때는 특별히 조용한 오늘 같은 날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쓸모 없어 보이고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수 많은 생각들이 침투를 해 들어와서 기분이 우울해지고 불안해지고 에너지가 고갈 됩니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머리 속에 어떤 생각들이 침투를 해 들어 오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내가 어떤 것이 취미가 있는지? 내가 전공을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등에 대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 침투해 들어와서 머리가 복잡해진다고 털어 놓았다. A군은 치료자에게 "제가 흥미를 느끼는 연예인들에 대한 동경"에 대해서 치료자로 하여금 느낌들을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


치료자는 연예인 활동에 대해서 흥미를 보이거나 지금 다니고 있는 음악 학원들과 연결되어져 있는지? 앞으로 연예인이 되고 싶은지? 등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A군은 별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복잡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너무 많아져서 과거에 중, 고등학교 시절의 자신의 초반기 생각이 많았던 시점으로 되돌아간 것 같아서 두렵고 불안하다고 했다. A군은 특별히 과거에도 반복되었던 항상 기분이 좋다가도 한 순간에 과거의 패턴으로 되돌아간 것을 회상해서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고 있었다.


특별히 오늘은 힘이 빠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 않다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를 하기를 주저해 하는 것이 보였다. 치료자는 안타까웠지만 오늘은 치료자에게 특별히 화가 나서 분노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한 동안 혼자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A군이 외사촌 동생 J군과 통화를 약 5분간 하면서 "앞으로 전공을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골치가 아프다"는 말을 여러 번하는 것을 치료자가 옆에서 듣게 되었다. 그리고 사촌 동생이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몇가지 물어 보면서 파안 대소로 웃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았다. 5분 동안 전화 통화를 하고 나서 약간 기분이 좋아져서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걸어 왔다.


공인 중개사 아주머니가 A군에게 좋은 음악이니 들어 보라는 최근에 유행하는 음악을 보내왔다고 소개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최근의 젊은이들의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해를 잘 못한다고 했을 때 A군은 그 노래의 내용이 "너무 집착하지 말고 신경을 끄고 살아라"라는 내용이 들어 있어서 좋았다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더 붙여서 A군은 나는 대인관계 하나에만 에너지를 맞추려고 하는데 전공 문제 그리고 이성 문제들이 끼어들어서 머리가 자꾸 복잡해지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라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지금 A군의 머리 속에서 "대인관계 하나만으로도 머리 속에 터져 나갈 지경인데 전공을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 그리고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으니 너무 세상 사는 것이 복잡하고 고통스러워서 혼자서 조용히 살 수 있는 무인도로 도피하고 싶은 심정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정확하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의 지금의 치료 진행 상황이 좋은 현상으로 정상적인 치료 괘도로 진행하고 있다는 회소식으로 해석을 했다. 즉 대인관계가 되지 않아서 그 문제를 조금씩 진행을 해 나가면서 고쳐 나가고 있는데 대인관계 문제만 해결되면 A군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그리고 이성을 사귀고 하는 모든 청년들이 직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문제들이 이제 하나씩 A군에게 지금까지 피해왔던 누적된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다른 청년들도 모두 비슷한 문제들에 고민하고 갈등하고 괴로워하는 문제들로써 지극히 당연한 청년 시절의 문제들임을 지적을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언젠가는 직면을 해야 하는 삶의 한 과정의 문제로써 이제 머리가 조금 쉴 만한 여유가 생기니까 복잡하고 생각하기 싫은 문제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이러한 것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직면을 해 나가면서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바로 심리치료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오늘 치료 회기에서 초반기에 풀이 죽어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휴대폰을 매만지며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과 달리 치료 후반기에는 웃음이 많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져서 치료 회기를 끝낼 수 있게 된 것을 치료자는 다행으로 생각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대인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면서 과거에 끊어졌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즉 외사촌 동생 그리고 사촌 누나 그리고 최근에 연결이 된 공인 공개사인 부인과 관계가 연결되어져 간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조금씩 관계가 풀리고 열려 나가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의 발전된 모습을 지적을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A군은 자신의 48 시간의 치료 시간 중에서 오늘이 몇 시간 째 치료를 받고 있는지?를 물었고 치료자는 지금 현재 34 시간의 치료 시간이 사용되었음을 치료자의 책 달력에 기재된 시간 누적표를 보여주었을 때 A군은 아직 14 시간이 남아 있군요 라고 확인을 하고 치료실 문을 나섰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화요일 치료 회기처럼 역시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치료 회기 시간에 입을 다물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치료자가 여러 가지 분석으로 A군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치료자는 A군이 치료실 문을 나가고 나서 지금의 A군의 행동은 첫 치료 계약이 끝날 무렵에 A군이 치료자에게 보인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알 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