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자아(인격, 성격) 치료 7: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7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6. 9. 7. 06:14

자아(인격, 성격) 치료 7: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7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우울증으로 대인공포증으로 그리고 게임 중독으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변하게 된 A군의 치료 사례 과정을 시리즈로 자아(인격, 성격) 치료 7: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게임 중독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치료 결과: 이번 주일에는 밤과 낮이 거꾸로 바뀌어서 1주일에 3회에서 2회로(수요일, 금요일)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는 A군과 제 22 회의 44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4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약물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잘못 해석 해서 약물 효과에 대한 과신이 약물 의존으로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됨. 약물 복용에서 벗어나려고 안감 힘을 쓰고 있음


2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목요일 날 저녁에 A군은 역시 직장에서 퇴근 이후에 치료자 한데 치료를 받으러 오겠다고 휴대 전화가 왔다. 치료자는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 저녁8시에 A군이 도착을 했다. 치료 회기가 시작 되었다.


A군은 치료실에 들어 오면서 "선생님! 오늘은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같이 근무를 하는 부서에서 30대 초반의 한 미혼 여성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 여성은 A군 보다 10살 위의 여성인 30대 초반의 미혼으로 A군이 좋아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마음 속으러 좋아한 것이지 겉으로 좋아하는 표정이나 좋아한다는 태도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A군의 현재의 마음을 그 여성에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즐거운 표정으로 하소연을 했다.


A군은 자신이 4개월 전에 사촌 누나를 좋아해서 1달에 몇 번씩 사촌 누나와 만나서 (첫 이성) 차도 마시고 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누나와 약 3개월 동안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날 누나에게 미안한 일이 생긴 이후부터 그 누나와 관계가 끊어진 것이 4개월쯤이 되었다고 했다. A군은 그 누나가 A군 보다 10살이 연상인 누나 라고 털어 놓았다. 누가 먼저 접근을 시도를 했는지 물었을 때 서로가 자주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만나자고 전화를 했었다고 했다.


A군은 항상 그가 좋아하는 여성들이 나이가 10살이나 많은 여성들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은 동갑내기 혹은 1-2살 차이가 나는 이성보다 항상 10살이나 많은 연상의 여성들이 매력이 있어 보이고 호감이 가는데 혹시 자신의 이성에 호기심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여러 번 치료자에게 문의를 했었다.


치료자는 10살 정도 연상의 여성들에 어디에 매력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따뜻함과 포근함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이성에 대한 매력의 포인트가 "따뜻함과 포근함"를 주는 연상의 여인이라는 표현에서 A군이 어린 시절에 엄마의 사랑의 부족으로 이성으로부터 엄마와 같은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었다. 그는 엄마의 사랑을 찾고 있으며 엄마의 사랑을 줄 수 있는 연상의 여성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군이 좋아해서 3개월간 자주 만났던 그 사촌 누나와 지금의 직장에서 좋아하는 10살이 많은 그 여성이 바로 무의식적으로 엄마로써 느껴지고 엄마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었다. 연상의 여성과 연하의 남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층 심리와 그리고 그들의 결혼에서 생기는 갈등과 위험 요소들을 더욱 더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A군은 지금의 같은 직장의 부서에 일하는 그 여성에 대한 매력과 끌림에서 마음 속에서 열렬히 좋아하고 있지만 그 여성은 A군에게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A군에게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여성에게 호감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을 해야 할 찌 모르겠다고 했다.


A군과 어머니 관계는 지금은 완전히 끊어져서 A군이 어머니의 접근과 다가오는 접촉을 끊어 버리고 서로 대화다운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방과 후에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어머니에게 일일이 대화로써 나누어 왔었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어머니와 대화를 일부러 피하고 단절해 버렸다고 실토를 했다.


 어머니는 신경증을 앓고 있어서 신경과 약물을 오래 전부터 복용해 오고 있고 그리고 자주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해코지 하려고 한다. 우리 집을 감시하고 있다"는 등의 정신 이상자적인(편집증) 말들을 자주해서 A군이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해 오다가 고등학교 3년 시쯤에서 A군 자신도 어느 자아가 참 자아 인지 (A군은 자아가 두 개로 분리) 모르는데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한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저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마음 때문에 어머니와 관계를 단절해 버렸다고 했다. 이후에 어머니는 여동생 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여동생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일반화된 불안장애(범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항상 외출을 하거나 옷을 선택할 때도 어느 옷을 입어야 하느냐? 오늘은 외출을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 어떤 차를 타야 하느냐(지하철 혹은 버스) 등의 질문으로 A군을 평소에 너무 피곤하게 만든다고 불평을 했었다. 특별히 A군은 치료 초반기에 "선생님 나는 내 자신의 모습이 어머니의 한 모습을 닮은 것 같아서 내 자아가 싫어집니다."라고 하소연을 한 적이 있었다. "내 자신의 자아 속에서 어머니의 한 부분을 발견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이 시쯤에서 A군이 갑자기 외사촌 동생인 J군이 생각이 난다면서 갑자기 파안 대소를 했다. 갑자기 "하하--- "하고 웃음 소리가 터져 나와서 어쩔줄 몰라 했다. A군은 "지금까지 웃어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갑자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치료자는 웃거나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싫도록 표현을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이 시쯤에서 외사촌 동생인 J군과 A군이 과거에 가깝게 지냈고 최근에 몇 주일 전에 외사촌 형님의 결혼식에 J군과 J군의 동생을 아버지 승용차에 태우고 외사촌 형님의 결혼식에 가면서 접근을 하려는 J군을 피하고 외면을 했던 것을 떠 올리면서 조만 간에 A군이 집으로부터 방을 얻어서 독립을 하게 되면 J군과 같이 생활을 하게 되면 A군의 문제 해결에 크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자가 A군에게 만약에 집에서 나오게 되면 J군과 함께 생활을 하면 어떠하겠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치료자가 J군을 추천을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가장 가깝게 지내고 A군의 마음을 약간 털어 놓은 사람이 바로 J군이라는 것을 A군의 분석을 통해서 치료자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A군의 반응은 대단히 좋았다. J군과 함께 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찬성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혼자 살 게 되면 외로워서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과거에 J군과 4개월 동안 수원 근처에 있는 컴퓨터 학원에 같이 다닌 적이 있고 그리고 아버지가 J군을 가엽게 여겨서 늘 아버지가 J군을 돌보아주려고 있던 것을 A군의 분석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다. 잠깐 J군에 대한 언급을 하자면 J군의 부모님은 사업 실패 이후에 부모님이 둘 다 정신과 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부모님과 J군과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아서(J군이 부모님으로부터 폭력을 많이 당했음) 일찍 J군이 집을 나와서 혼자 생활하고 있고 그리고 이러한 가정 환경을 아버지가 잘 알고 J군을 늘 도와주려고 했었다는 점과 그리고 2014년 초에 J군이 아버지의 공장에서 3개월간 일을 한 적이 있고 아버지가 J군이 성실하다고 칭찬을 많이 한 점 그리고 4월 경에 한달 가량 A군의 집에 머물렀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었다.


A군은 반응을 대단히 적극적으로 J군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되면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찬성을 했다. 그래서 A군이 J군에게 휴대 전화를 통화를 했고 치료자가 자리를 피해서 치료실 밖으로 나와 주었다. A군은 J군과 1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 J군과 통화가 끝나고 나서 치료자가 치료실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치료 회기를 계속하게 되었을 때 A군은 J군과 통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전화가 연결되자 말자 J군이 "형님 부모 집에서 나와서 나하고 같이 살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고 했다. 부모님 집을 나와서 독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A군과 함께 살고 싶다고 했다. J군은 지금 친구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A군은 J군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사실은 치료자에게 48시간으로 xxx 치료 비용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있고 그리고 정신과적인 문제로 약물 치료를 받아 왔다는 말을 처음으로 실토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치료자 선생님이 A군이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독립하는 것이 치료 효과에도 플러스가 된다는 말에 찬성하게 되었음을 이야기를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 선생님이 오늘 아버지를 호출해서 2시간 동안 A군의 독립된 생활을 지원해주도록 설득을 해서 허락을 얻었다고 실토를 했다.


아버지가 허락을 한 것을 상기 시키면서 J군과 같이 생활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고 두 사람은 서로 찬성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고로 치료자 선생님이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서 빠른 시간 안에 방을 얻어서 독립된 생활을 하겠다고 강조를 하면서 아버지는 허락을 해 놓고도 마음이 잘 바뀌는 사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꾸 아버지에게 독촉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만약에 두 사람이 같이 살 게 되면 J군을 A군의 치료를 위한 도우미로 약간의 훈련을 시켜서 낮에는 직장에 가서 생활을 하고 저녁에는 두 사람이 같이 생활하게 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온갖 이야기들을 하게 되면 A군의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특별히 토요일, 일요일에는 두 사람이 같이 쇼핑도 하고 나들이도 하면서 같이 지내게 되면 A군의 치료에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아울러 A군은 치료자의 따뜻한 호의에 대해서 혹시 선생님은 겉으로는 O.K.인 것처럼 말을 하고 내면 속으로는 A군이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잠을 자고 가는 것에 대해서 사생활 침범으로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스럽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만약에 그렇다면 치료자의 얼굴 표정과 태도와 행동과 그리고 치료자의 구두어 표현이 일치하지 않게 되고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지만 얼굴 표정에서 느낄 수가 있을 것인데 A군이 치료자의 얼굴 표정과 제스처와 행동에서 A군을 환영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치료자의 따뜻한 환영의 표현(구두어)과 얼굴 표정과 제스처(비구두어)가 일치되어서 A군이 잠시 치료자를 의심한 것을 사과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보고 치료자가 A군이 치료자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음을 좋은 것으로 칭찬을 했다.


A군은 목요일 새벽 1시까지 치료자와 대화에서 그가 좋아하는 직장의 10살 위의 여성 그리고 그의 섹스 문제들과 자위행위에 대해서 그리고 그가  좋아하는 여성들이 연상의 여성들로써 그러한 연상의 여성들을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심리학적으로 설명을 요청했고 치료자가 어린 시절의 사랑의 결핍이 남녀로 하여금 연상의 이성을 좋아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잠이 들었고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세 번째 밤을 보내게 되었다.


아침 6 30분에 치료자가 아침 운동을 하러 갈 때 A군은 준비를 해서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이후에 8 40분 경에 직장의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고 전화가 왔다.치료자가 A군에게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J군과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을 구해달라고 요구를 하겠다는 말을 했을 때 치료자에게 고마움을 표현을 했다. A군은 직장에서 아침과 점심은 직장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저녁은 직장에서 제공해주지 않는다고 했다. 고로 아침 일찍 출근을 해서 직장에 있는 샤워 실에서 샤워를 하고 일과를 시작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즉각 아버지에게 휴대 전화로 통화를 했다. A군이 집을 나오게 되면 외사촌 동생인 J군과 함께 지내는 것이 좋겠다고 아버지의 허락을 요청을 했다 그 이유는 사실 어제 저녁에 A군이 치료자로부터 이 말을 듣고 A군이 즉각 J군과 통화를 무려 1시간 동안이나 통화를 했고 전화가 연결 되었을 때 J군이 먼저 "형님이 집을 나와서 나와 함께 생활을 하는 것이 어떠하겠느냐?"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면서 사실은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자 선생님이 집을 나와서 혼자서 독립을 하도록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서 반쯤 허락을 받아 놓았는데 J군이 생각이 났고 J군과 함께 생활을 하면 두 사람이 서로 플러스가 되어 치료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는 말을 치료자로부터 듣고 갑자기 J군 생각이 들어서 J군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어제 A군과 J군의 통화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만약에 그렇게 되면 치료자가 J군을 훈련을 시켜서 A군의 치료에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말도 더 붙였다. J군이 저녁 시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혼자 사는 방으로 가면 외로울 것이라고 하소연을 했는데 J군이 같이 생활하게 되면 서로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서 아버지의 승낙을 얻어냈다.


아버지는 J군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되면 서로가 좋은 친구가 되고 J군도 더 좋아질 수 있고 그리고 평소에 J군을 좋게 생각하고 있고 J군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들이 있었다고 아버지가 흔쾌히 찬성을 했다. 아버지의 동의를 얻어서 조만 간에 빠른 시간 안에서 A군의 방을 하나 얻어서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치료자가 부산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A군이 부모님 집으로 귀가 하게 되면 아버지가 A군을 나무라거나 비난하거나 질책하지 말 것을 부탁을 했다. 그리고 아버지와 A군 그리고 가족들이 의논을 해서 방을 하나 얻어서 J군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서로 논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아버지는 그렇게 하겠다고 승낙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치료자가 오후에 부산으로 내려 오는 KTX를 타고 오면서도 A군이 아침부터 저녁 6시 퇴근 시간 2분 전까지 무려 5-6회의 휴대 전화로 긴장이 된다거나 참기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어 왔다. 치료자는 A군에게 아버지에게 J군과 함께 생활 하도록 이야기를 소상하게 했고 아버지가 승낙을 했다는 말을 전했고 A군은 치료자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A군은 치료자가 금요일 오후에 부산에 내려가서 토요일 날에 부산에서 치료를 끝내고 토요일 오후에 서울에 올라와서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질 수 있도록 간절하게 요청을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번 주일의 치료의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3일 동안 A군은 퇴근 후에 집에 가기를 거부했고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치료가 끝난 이후에 3일 동안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자게 되었다.


치료자가 이 과정을 허락을 한 것은 치료에서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치료의 과정에서 치료자는 A군에게 퇴근 후에 저녁 때 치료자와 치료 회기를 가지게 되면 피로감을 줄이고 긴장을 방출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의 도움이 없이도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것을 A군이 몸소 체험으로 느낄 수 있게 하려고 시도를 했고 A군은 그것을 실감을 하고 깨닫게 된 것이 앞으로 A군의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군은 치료자의 심리적인 원리들을 하나씩 수용하고 체험하고 받아 들이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A군은 직장에서 동료들과 조그만 갈등이 있을 때는 즉각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치료자와 단지 몇 분의 통화에서 긴장이 내려간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처럼 약물을 먹지 않고서도 긴장을 풀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로 A군은 긴장이 올라가서 참을 수 없게 될 때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말을 하게 되면 긴장이 내려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계속해서 전화를 하루에 5-6회의 전화를 하는 것을 치료자가 즐겁게 수용하고 이야기를 하도록 들어 줌으로써 직장에서 하나씩 문제들을 뚫고 나가고 있다고 확신을 할 수 있었다.


또 한가지는 A군과 치료실에서 잠을 자면서 치료자가 A군을 불편해 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없고 오히려 A과 함께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한다는 치료자의 내면의 마음이 A군에게 전의가 되어 A군이 치료자에게 거부감이나 버림받음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만약에 치료자가 내면 속에 A군이 치료자의 사생활 침해로 생각해서 거부감을 느끼게 되었다면 이 느낌은 말을 하지 않고서도 무언으로 A군의 마음 속에 전이가 되어 A군이 감지를 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A군은 이제 누구든지 갈등이 생기고 분노가 차서 올라오면 그 사람에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오늘도 A군은 1달 먼저 공익 근무를 시작한 1살 위의 공익 근무 요원(A군이 형이라고 호칭)에게 약간 불안을 느껴서 긴장이 된다는 치료자에게 한 전화에서 치료자는 그 형에게 A군의 내면의 솔찍한 마음을 이야기를 해서 긴장을 감소시킬 것을 이야기를 했고 A군이 그 형과의 약간의 갈등을 직접 이야기를 해서 긴장을 풀었다고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알려 주었다. A군은 이제 동료들에게 다가가면서 서로 간에 마음의 장벽을 열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한가지는 J군과 관계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정신과 약물과 정신과 치료와 그리고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는데 어제 J군과 대화에서 모든 것을 실토했다는 점이었다. 치료자는 심리치료에서 핵심은 내 마음을 열고 내 단점들을 상대방에게 밝히게 되면 방어할 대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숨기는 것이 없어지고 긴장을 하지 않게 되고 편안한 마음이 된다는 심리적인 원리를 강조하고 있는데 A군이 이것을 깨닫고 한가지씩 실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한가지는 지금까지 약 한달 동안 A군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있고 2주일 동안 직장에서도 약물의 도움 없이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제 A군은 약물이 정신과 적인 어려움들에 일시적인 도움이 있을 뿐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치료자의 심리적인 원리를 받아들이고 대인관계와 자아의 힘을 통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습득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지적이 되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3일간 연속에서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잠을 자고 나서 4일 째는 3시간 동안 치료를 받고 나서 11 20분에 집에 귀가를 하게 된 것을 다루고 있다. 지하철 막차 직전에 A군이 마음을 바꾸어서 가족들과 마음을 열고 다시 화해를 하겠다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래의 치료 회기에서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계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5 회의 19 시간( 총 치료 회기 28 67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69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28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전날에 치료 예약을 한 시간에 맞추어서 토요일 저녁 8시에 A군이 도착을 했다. 치료실에서 치료가 시작되면서 치료자는 지금까지 치료의 내용을 요약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치료 계약을 한 후에 지금까지 치료자의 31년 동안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총 동원해서 A군을 한 시라도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A군은 지난 번 치료 회기에서 선생님이 혹시 겉으로는 환영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2시간 이상의 치료 회기를 가지는 것을 치료자의 개인적인 사생활 침해로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의심스러운 생각이 머리 속에 스치고 지나간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만약에 치료자가 거짓으로 일부러 진실되게 행동을 하는 것처럼 하고 있다면 표정어(얼굴 표정, 제스처, 행동과 태도)와 구두어(말로써 표현하는 언어)가 일치되지 않고 겉으로는 말로써만 진실되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구두어 즉 표정어, 제스처 등이 일치되지 않고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비치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A군이 치료자 한데서 그러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느끼고 있는지?를 스스로 물어 보면 알 수 있다고 강조를 했다.


A군은 치료자 한데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만약에 치료자가 거짓으로 치료자가 돈을 목적으로 A군을 거짓으로 관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이 치료 회기 때 치료자가 일부러 치료 시간을 연장시키거나 필요 없는 말을 해서 시간을 끌고 가거나 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거짓된 돈을 목적으로 한 속임수 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는 최선으로 빨리 A군을 고통에서 벗어나서 심리적인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A군은 치료사 한데서 진심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자유스럽게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치료자는 A군이 최근에 치료자의 심리적인 원리를 감지하고 한가지씩 변화된 생각들이 눈에 보인다고 고마움을 표시를 했다. 치료 시간 44시간 때 아버지와 면담에서 아버지는 아들이 48시간의 치료를 받았지만 정작 변화된 모습을 찾을 수 없다고 불만족을 표시를 했지만 치료자는 마음의 변화 즉 생각이 바뀐 것은 아직도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사실은 두 번째 치료 계약 이후에 불과 2주일 만에 A군의 생각과 행동이 많이 변화된 것을 볼 수 있다고 지적을 했다.


첫 번째는 과거에 A군이 분노하게 되면 그 분노를 억제하기 위해서 약물을 복용하고 약물을 신뢰를 해 왔는데 지금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자아의 힘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두 번째는 관계를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의 비밀 혹은 단점들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껄끄러움과 부자연스러움 그리고 경직된 태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A군이 치료자의 심리적인 원리를 수용을 해서 지금까지 숨겨 왔던 자신의 내면을 밝히기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그 증거로 A군이 어제 외사촌 남동생 J군과 대화에서 자신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그리고 xxx 원의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J군에 이야기를 한 것과 직장에서 1살 많은 형에게 그와 갈등 들을 솔직하게 말로써 표현을 하고 있다는 점을 그 예로 들었다.


치료자는 내면의 비밀을 숨길수록 관계가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워진다는 것을 치료 사례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말더듬이가 자신이 말을 더듬는다는 것을 여자 후배들에게 먼저 실토를 이야기를 함으로써 말을 더듬지 않게 되어 여자 후배들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었다는 사례와 그리고 성폭행을 당한 여대생이 남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때 두 번이나 인 친척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솔직하게 밝혔을 때 남자 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례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남자 친구에게 그 여학생이 "내가 성폭행을 당한 것을 알고도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느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그 남자 친구는 "나에게 그러한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를 해 주는 너야 말로 나를 믿고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라고 대답을 하는 말을 듣고 자신의 내면의 비밀을 감추기 보다 솔직하게 털어 놓을 때 마음의 문이 열리고 친밀감이 형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그 여학생이 한 말을 소개해 주었다.


아울러 "강간이라는 말이 왜 성폭행으로 바뀌었느냐?"라는 이야기를 해 주면서 미국 뉴욕에서 강간 폭로 운동에서 시작되어 성폭행이라는 용어로 바뀌게 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를 해 주면서 발기부전을 가진 한 청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매춘부에게 자신이 발기부전임을 고백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비밀들을 털어 놓게 한 결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발기가 되어 발기부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치료자의 치료 실화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 때 A군은 어린 시절에 여동생과 성기 놀이를 했던 것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 같은 1학년 여학생과 성기를 보여주고 성기놀이를 한 것을 고백하면서 그들에게 죄를 지었다고 괴로워했다. 치료자는 같은 친구들끼리 성기 놀이를 하는 것은 섹스 행위가 아니고 장난이고 호기심에서 한 것으로 성폭행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성폭행은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섹스의 대상으로 한 것이 성폭행에 해당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세 번째는 직장에서 일과를 끝내고 퇴근을 하게 되면 치료자에게로 달려 와서 갈등과 고민, 괴로움, 고통 들을 토해내고 나면 약물을 복용한 것 보다 몇 십 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3일 동안 직장 퇴근 후에 치료자의 치료실로 달려 와서 솔직하게 모든 갈등과 고민들을 이야기를 했을 때 하루의 긴장이 풀리고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서도 숙면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네 번째는 치료자가 제안한 외사촌 동생 J군과 함께 생활하겠다는 결심에서 치료자의 이야기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에서 치료자를 신뢰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허락을 얻게 되었고 이제 방을 구해서 집을 나오게 되면 부모님과의 갈등을 피할 수 있고 심리치료에 가속도가 붙을 것임을 지적을 했다.


다섯 번째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거짓으로 숨기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해야 한다는 치료자의 심리적인 원리를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숨기려고 하고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데서 긴장이 증가하고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워진다는 점을 강조를 했을 때 A군은 지금까지 항상 내면 속에 갈등이 불쾌한 짜증, 분노, , 노여움 등을 억제하고 억압하고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거짓으로 행동을 해 온 것을 시인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서 내면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아직도 많은 문제점들이 있지만 한가지씩 치료자의 안내를 받아서 수용하고 실천하고 바꾸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좋은 현상으로 칭찬을 해 주었다.


A군은 치료자와 치료 회기의 과정에서 대화를 하다가 누워서 하거나 앉아서 하거나 마음 편안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웃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해서 최대로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엄숙한 냉기가 흐르는 치료 분위기가 아닌 따뜻하고 웃음 소리가 넘치는 서로 불편함이 없고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대로 하는 분위기에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갔다.


치료 시작 중간에 A군은 가족구성원 한데 치료자의 심리치료 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시골에 내려 갔기 때문에 집에 없다는 것을 알고 어머니에게 휴대 전화로 통화를 해서 몇 분간 이야기를 하고 오늘 저녁에는 집에 들어갈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A군은 지난 주일에는 가족 구성원들과 완전히 관계 단절을 하려고 마음 먹고 휴대 전화와 인터넷 등의 모든 채널들을 꺼버리고 완전히 닫아 버려서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문자 메시지도 받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아버지로부터 원룸을 구해 보라는 대답을 듣고 가족구성원들과 이야기를 재개 하고 마음의 문을 열기로 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심리 치료의 최종 목표는 끊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고 갈등을 풀고 재 결합을 하는 것임을 지적을 하면서 A군이 마음을 바꾼 것을 칭찬을 했다.


치료자는 어제 금요일에 집에 귀가 해서 가족 구성원들과 상호관계를 물어 보았다. A군은 저녁 늦게 집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버지는 잠을 자고 있었고 어머니와 여동생도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에 대화가 없었고 토요일 아침에 아버지는 시골에 내려 가면서 A군에게 "너와 외사촌 동생이 같이 머물 수 있는 원룸을 하나 구해 보아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시골에 내려갔기 때문에 서로 깊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외사촌 동생은 J군과는 일요일 오후 4시경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J군이 아르바이트로 편의점에서 새벽 3시까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끝내고 잠을 자고 나면 오전에 나올 수가 없고 오후가 되어야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A군은 아버지에게 그 동안 쌀쌀하게 몰인정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 한 순간에 화가 나서 아버지를 외면했다고 사과를 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


이어서 일요일 낮에 J군과의 만남을 재론하면서 치료자는 오후 1-2시 경에 J군과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원룸도 알아보면서 이곳 저곳을 알아보려고 다니게 되면 시간이 4시간-5시간 정도 걸리지 않겠느냐?라고 했을 때 A군은 J군과 같이 다니면서 원룸을 알아 보는 것보다는 A군이 적당한 원룸을 보고 나서 결정을 하고 J군은 그냥 통고만 할 것이라고 했다. J군과 함께 방을 보러 다니게 되면 J군이 자기 주장이 강해서(기가 쌔서) A군이 끌려 다니게 될 것이 염려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J군과 같이 생활하게 되면 J군을 몇 번 만나서 J군이 A군의 도우미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옆에서 항상 보조해주고 지원을 해주는 지원자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교육을 시켜줄 것이라고 A군을 안심을 시켰다.


A군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3명의 친구들이 카카오 톡에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나들이 쇼핑을 하러 가는데 A군도 같이 가겠느냐?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같이 갈 터이니 연락을 달라고 요청을 했다. 오후 6시 경에 대답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오후 6시에는 치료자와 토요일 치료 시간이 겹친다는 것을 알고 염려, 걱정을 했지만 어떻게 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로부터 연락이 없어서 치료자 한데 치료를 받으러 오면서 카카오 톡에 비친 사진의 모습에서 두 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서울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저녁 6시 경에 연락을 하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리면서 그들로부터 배신감을 느꼈다고 실토를 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서 그 카카오 톡 모임으로부터 탈퇴할까 고민 중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 친구들에게 "왜 저녁 6시까지 연락을 하겠다고 해 놓고 연락이 없었느냐? 나는 너희들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는 것을 보고 실망해서 다른 곳에 와 있는데 너희들이 나를 무시하고 신경을 써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카카오 톡에서 탈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을 때 A군은 그 문제로 고민을 했는데 정작 선생님의 말을 듣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해결책을 찾았다고 기뻐했다.


이어서 A군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10살 많은 미혼 여성인 xx 주사님에 대한 관심과 애착 때문에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 놓고 싶은데 정작 말을 하지 못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속 마음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그녀의 관심과 도움을 받은 것이 직장 생활에서 긴장과 고통을 줄이고 심리적인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을 하면서 직접 말로써 표현을 하기 어려우면 편지를 써서 전달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을 때 A군은 사실은 오늘 그녀에게 직접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고 편지를 썼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에게 그 편지를 보여달라고 했을 때 A군은 쑥스러워하면서 할 수 없이 그 편지를 치료자에게 보여주었다.


그 편지는 대학 노트에 한 페이지 정도로 볼펜으로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쓴 편지로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았다.


"xxx 주사님! 제가 직접 말로써 표현을 하려고 하다가 서툴러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xxx 주사님은 나를 여러 명의 일을 하는 부서의 멤버로써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xxx 주사님은 나에게 따뜻함과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유일한 분입니다. 나는 xx 주사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나에게는 수호의 천사로 비칩니다." 라는 내용의 편지였다. 치료자는 A군의 편지를 100점으로 평가를 해 주었다. 그리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음과 같이 첨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xxx 주사님! 내가 주사님에게 한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언제 퇴근 후에 시간이 되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저에게 시간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xx 주사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적어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데는 최소한 1시간 이상이 필요한 것 같아서입니다."라고 노트에 첨부를 해서 반드시 그녀로부터 적어도 1시간 이상의 시간을 얻어서 조용한 곳에서 A군 자신의 내면의 진실된 친근감과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수호의 천사라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서 이후의 공익 근무 복무 기간에 그녀의 배려와 관심과 돌봄을 받게 되면 한층 더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들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더 붙여서 1시간 혹은 2시간 동안에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그 시간 동안에는 절대로 xx 주사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사랑을 받아 주세요 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100% 실패할 것이고 만약에 실패하게 되면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것이 지옥으로 변할 것이라고 귀띔을 해 주었다.


대신에 A군 자신의 심리적인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xx 주사님도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나는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이곳에서 고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불안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사실 나는 정신과의 치료를 받다가 약물로써 도움을 받지 못해서 지금은 약물이 아닌 심리적인 문제점들을 미국에서 공부를 하신 대학 교수님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 교수님으로부터 1주일에 2-3회 정도로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마음을 다루고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바로 해나가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xxx 주사님은 나와 같은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겠지만 나는 xx 주사님을 보면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그리고 마음이 조용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관심을 주고 저를 조금 더 보살펴 주세요. 그렇게 되면 저는 동료들과 관계에서 어려움이 조금은 감소되고 용기가 생기고 이곳에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저를 도와 주세요" 라고 내면 속의 느낌들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시계를 보니 11 30분이 다가오고 있었다. 치료자는 이곳에서 잠을 자고 가도 좋고 아니면 집에 귀가하는 것도 좋으니 A군이 선택을 하도록 했다. A군은 오늘은 집에 귀가 하겠다고 했다. 지하철이 끊어지지 전에 서둘러서 가방을 메고 A군이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한참 후에 A군이 전화를 걸어서 지하철이 오고 있다고 전광판에 나타나는데 지하철이 xx 역에서 술 취한 술 주정뱅이 때문에 늦어진다고 하소연을 했다. 그 술 주정뱅이에게 화가 나서 미치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만약에 지하철이 끊어지면 택시를 타고 가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그곳에서 집까지 택배 비용은 얼마 나오지 않을 것이고 A군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로 결재가 가능하기 때문에(서울의 택시들은 대부분이 신용카드로 결재) 걱정하지 말라고 타일러 주었다.


 자아(인격, 성격) 치료 8: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8에서는 A군이 집에서 가족들과 관계에서는 자기 주장적이고 마음대로 감정을 표현하고 직설적이고 능동적인 관계를 하는 자아가 강하고 그리고 학교, 직장에서는 모든 멤버들에게 동등하게 똑 같이 관계를 해야 그들로부터 평소에 변함이 없다, 행동에 일관성이 있다, 변덕적이지 않다 등의 이야기를 듣게 되기 때문에 그리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처럼 적극적이고 감정적이고 자기 주장적인 자아로 행동하게 되면 동료들이 평소에 조용하던 A군이 오늘은 이상하다라는 말들 혹은 왜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느냐?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게 되어 그들과 평소의 관계를 대응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직장, 학교에 관계를 하는 자아와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하는 자아가 두 개로 쪼개져서 혼란하다는 것을 분석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