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의 모든 것
공황장애의 뿌리 뽑기 3
공황장애는 상처의 뿌리를 찾아서 제거를 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그러나 그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정신분석에서 상처의 뿌리를 찾는 것을 노달 포인트(nodal point)를 찾는다고 말한다. 그 상처 지점은 여러 개의 매듭이 뒤엉켜 있는 지점으로 그것을 풀어내면 여러 개의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해결되어진다는 뜻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처의 뿌리를 찾아내서 제거를 하는 것은 그 상처가 다시 재 등장하지 않도록 뿌리를 뽑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하지만 그 상처의 뿌리가 제거되어진다고 해서 그 상처의 지점에서 성장이 중지된 자아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상처를 받아서 자아가 성장이 중지되거나 자아가 성장이 지연된 것을 다시 재 성장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 상처의 뿌리만 제거되고 그 지점에서 성장이 지연되거나 성장이 중지된 자아가 자라나지 않고 그대로 치료가 종결되어지면 그 자아가 중지된 그 자아의 기능들은 결함 때문에 나이에 알맞은 기능 부진으로 다른 문제들이 등장하게 된다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상처를 받아서 그 자아의 기능이 중지된 것을 예를 든다면 그 자아의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의사 소통의 능력 그리고 감정 표현의 능력, 갈등 해결의 능력 등이 자아의 기능들이 나이에 알맞게 성장하지 않게 되면 그 자아는 그 기능들의 부재 때문에 유사한 문제를 피하려고 하거나 감정을 억압해서 방출 구를 찾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감정이 흘러 넘치거나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받게 되거나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면 피해서 도망을 가거나 긴장을 적당하게 풀어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거나 등등으로 이후에 많은 문제점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게 될 것이다.
치료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기로 한다. 40 대 초반의 E씨는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기 전에 공황 장애로 1달에 8번의 병원 입원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신경 정신과에서 약물 복용은 효과가 없었다. 한의사를 방문에서 공황 장애로 한 약물을 복용해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3개월간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었다.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공황장애의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치료자를 찾아온 것이었다.
치료의 과정에서 E씨의 어린 시절의 성장과 발달의 과정이 밝혀졌다. 아버지는 직업 군인으로써 어머니에게 봉급을 제대로 가져다 주지 못하고 술로 탕진하는 바람에 어머니가 생활 전선에 뛰어들면서 어린 시절부터 E씨는 어머니의 따뜻한 양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누나와 형님 그리고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는 5형제 중에 세 번째였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 오는 날에는 형제들이 신호를 해서 모두가 집에서 도망을 가서 아버지가 잠이 들면 한 사람씩 집에 들어오는 날들이 많았다.
그러나 E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술 주사에서 미리 도망을 가지 못해서 자주 아버지 옆에서 술 심부름을 많이 한 것이 밝혀졌다. 아버지는 늘 E씨에게 언어 폭력으로 비난을 일삼았다. 그는 묵묵히 아버지의 술 심부름을 해야 했다. 아버지의 언어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전역을 하게 되고 E씨의 가족들은 전방 부대의 시골에서 대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 시점이 E씨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E씨는 새 학교에 전학을 와서 적응이 어려워서 2개월 동안 학교에 가지 않고 무단 결석을 한 것이 드러났다. 물론 부모님은 그것을 몰랐다.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학교에 등교를 한다고 학교로 가는 도중에 학교에 가지 않고 몇몇 불량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결국은 들통이 나서 호되게 처벌을 받은 적이 있었다.
형님이 E씨의 이러한 행동을 알고 늘 E씨에게 언어 폭력으로 혹은 신체적 폭력으로 E씨의 버릇을 고치려고 하는 과정에서 형님과 맞은 마찰이 있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형님은 E씨만 보면 머리를 쥐어 박으면서 “네가 그렇게 해서 어떤 인간이 되려고 하느냐?”라는 처벌적인 훈계를 들어야 했다. 그 때 마다 E씨는 가만히 듣고 있지 않고 반항을 했다. “형님이 뭔데 나에게 간섭하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일일이 명령하고 지시를 하느냐?”라고 맞대응을 했다.
이후에 충 학교 시절에도 E씨는 학교 적응이 어려웠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의 친했던 한 불량 친구의 꾐에 빠져서 상점들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훔치다가 적발이 되어 파출소게 붙잡혀 간 일도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부터는 E씨는 열심히 공부하고 나쁜 친구들과 손을 끊고 자신의 삶에서 가장 보람찬 시절을 보냈다고 회고를 했다. 그는 공업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완전히 행동이 달라지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전기 회사에서 근무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군데의 일자리를 전전하다가 마침내 그는 xxx 토건 회사의 사장의 전용 운전 기사로 취업을 하게 되면서 결혼도 하고 안정된 생활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었다.
공황 장애의 시작은 약 6개월 전부터 시작되었다. 갑자기 목이 졸리고 호흡이 어려워지고 심장이 벌떡벌떡 뛰면서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서 놀래서 기절 직전에 병원의 응급실에 달려가기 시작을 했고 갈수록 빈도수가 많아져서 최근에는 1달에 8번이나 병원의 응급실에 구급차로 실려간 것이 밝혀졌다.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게 되면서 그 공황 장애의 뿌리를 찾는 분석이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분석해 가면서 처음으로 E씨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게 된 것이 하나씩 밝혀지게 되었다.
최초의 죽음의 목격은 고등학교 시절에 체력 장을 하면서 E씨의 그룹 몇 명이 오래 달리기를 하다가 그 중에 한 친구가 그의 옆에서 달리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입에 거품을 물고 사망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였다. E씨는 자신이 잘못해서 그 친구가 넘어져서 다친 것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닌가? 두려워서 말도 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거린 것이 밝혀졌다. 나중에 담임 선생님에 의해서 그 친구가 간질 병으로 체력장 측정 시간에 간질 발짝으로 넘어져서 호흡이 막혀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E씨는 늘 죄의식에 시달려 온 것이 밝혀졌다.
두 번째 주검의 경험은 그의 자녀의 출산 시에 자녀의 건강 문제로 병원의 응급실에서 바로 옆 침대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응급실에서 호흡 곤란으로 사망하는 그 순간을 옆에서 지켜본 것이 분석에서 드러났다. 그 순간에 죽음의 공포가 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이후에는 E씨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핵심적인 것을 그가 xx 토건 회사의 사장 전용 비서로 10년간 일을 하면서 그 사장으로부터 언어 폭력을 당한 것이 밝혀졌다. 그 사장은 토지, 건물 등을 측정해서 지적도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관공서에서 토지 측량과 지적도를 만드는 입찰 건수를 따기 위해서 전국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E씨가 그의 전속 운전수로 고용이 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출근과 퇴근이 없는 업무로서 사장이 호출을 하면 언제든지 대령을 해야 하는 직업을 10년 동안이나 해 온 것이었다. 어떤 때는 강원도에서 일을 끝내고 부산까지 하루에 20시간을 연속으로 운전을 한 적어 여러 번 있었다고 회고를 했다. 또는 새벽 1시 혹은 2시가 되어도 사장의 호출에는 즉각 대령을 해야 하는 일이었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마음의 상처가 겹친 것은 그 사장의 언어 폭력이었다. 사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전속 운전사인 E씨에게 다 풀었다.
항상 승용차의 정비를 강조를 하면서 정비를 제대로 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정비소에 들어가서 정비를 하다가도 사장의 호출에는 즉각 대령을 해야 했다. 사장이 공무원들을 접대 하느라 술집에서 몇 시간 동안 술을 마실 때에 E씨는 술집 밖에서 대령을 해야 했다. 그런데 늘 입에 버릇처럼 욕설과 폭력적인 언사는 달고 다녔다. 그러나 E씨는 그러한 사장의 언어 폭력이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장 전속 운전 기사로서 일자리를 잃을 것을 두려워해서 사장의 눈치, 비위를 맞추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 사장이 후두 암으로 수술을 하고 요양을 해야 하기 때문에 E씨가 일자리를 잃게 되면서 공황 장애가 시작된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문제는 그 사장에 대한 분노와 과도한 업무 때문에 신체적 긴장이 누적되면서 이것이 공황 장애로 연결된 것을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E씨는 특별한 취미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출구가 없었다. 늘 참고 견디는 것으로 여기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써 참고 견디는 것이 한 몫을 하게 된 것도 밝혀졌다. 그는 사장 전속 운전 기사로써 다른 직종에 비해서 보수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그 직업을 10년 이나 유지하게 된 것이었다.
치료의 과정에서 그 사장에 대한 분노와 긴장의 누적으로 신체적으로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 공황 장애의 시작으로 밝혀내고 여기에서 왜 E씨가 사장의 그러한 언어 폭력에 10년 동안 시달리면서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E씨는 어린 시절부터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로부터 술을 마시면 E씨에게 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것이 그 시발점이었다. 이것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 형님으로부터 언어 폭력에 시달린 것이 연결되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의 회사 사장 님으로부터 10년 동안 언어 폭력에 시달려 온 것이 서로 연결되어져 있었다.
공황 장애의 뿌리는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의 죽음 그리고 결혼 직후에 자녀의 응급실 입원으로 옆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중학교 학생의 죽음에서 죽음의 공포에 대한 자아의 대응 능력과 그리고 약 10년 동안 그 사장의 언어 폭력으로 누적된 신체적 긴장이 원인임을 밝혀내고 그 죽음에 직면서 놀란 자아를 치유하고 긴장을 말로써 풀어내는데 약 2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E씨는 더 이상 공황 장애를 가지지 않게 되면서 치료 종결을 요구를 했다. 치료자는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고 갈등을 피하지 말고 직면해서 말로써 표현을 하는 자기 주장 훈련의 부족 그리고 긴장 방출 채널인 신체적 운동과 취미 생활의 개발을 권유를 했지만 공황 장애에 대한 두려움의 해소로 E씨는 치료를 종결 하기로 했다.
E씨가 치료를 종결 한 후에 1년 6개월이 지난 후에 어느 날 E씨가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치료를 요청을 했다. 1년 6개월 동안 공황장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가끔 한번씩 자동차의 남버의 숫자가 4 자가 들어가는 숫자를 보면 한번씩 죽음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올라서 다시 치료자를 찾게 되었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치료 종결 이후에 약 1년 6개월 동안 E씨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보기로 했다. 그는 치료자와 치료를 종결 하면서 그가 대형 서점에서 책을 운반해주는 운송업을 하다가 치료 종결 후에 한 친절한 50대 초반의 동료로부터 화물 운송업을 소개를 받고 큰 대형 탑 차를 구입해서 화물 운송업을 하게 되었는데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되었지만 그 형님으로부터 또 다시 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그는 그 동료 연장자를 형님으로 부르면서 그에게 새로운 일인 화물 운송업을 하도록 옆에서 일일이 가르쳐 준 것에 감사해서 그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을 한 것은 좋았으나 그가 지시를 한 것을 따르지 않을 때에는 언어 폭력이 따라온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기에서 그는 그 형님과 결별 하고 혼자서 독립된 화물 운송업을 하면서 그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교우들과 어울리면서 그들과 성경 학습 프로그램에 4개월 정도 몰두 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 대신에 감정을 억압해온 것이 밝혀졌다.
첫 번째 치료과정에서 상처의 뿌리를 찾아내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서 공황 장애는 제거가 되었으나 그 상처 시점에서 자아가 성장하지 못한 것이 공황 장애의 재 등장을 가져온 것이었다. E씨는 나이 많은 아버지 벌 혹은 형님 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피하고 그들에 대한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고 억압을 하게 됨으로써 분노, 짜증과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긴장의 방출구가 막혀서 긴장이 점차로 1년 6개월 동안 빠져 나갈 적당한 배출구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친한 친구들을 통해서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고 적당한 취미 생활과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일상 생활에서 쌓이는 긴장을 적당하게 방출을 해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자아의 성장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 즉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야 사람들과 갈등 시에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을 하는 의사 소통의 미흡함으로 연결이 되어졌다. E씨는 재발 치료에서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들여다 보고 자아가 어떻게 작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할 때 어떻게 자아가 움직이고 관계를 하는가?를 배우면서 앞으로 이러한 자아의 성장을 통해서 증세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아의 성장을 촉진 하는 의사 소통, 감정 표현 그리고 김장 방출 그리고 친밀한 관계 형성 등을 새롭게 나이게 알맞게 배워가면서 숫자 44 등에서 오는 공포감은 더 이상 등장하게 않게 되었다.
정신분석 심리 치료는 정신 장애의 만병 통치 치료는 아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치료자의 치료 방법과 치료 기법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우선되어야 한다. 치료 이론에 대한 정신분석적인 설명과 그리고 치료자의 실력과 경험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효과를 발휘할 수가 없다. 약물 치료는 의사를 믿거나 말거나 간에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효과는 신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심리치료는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약물에 대한 믿음 대신에 치료자에 대한 신뢰 관계가 우선이다.
프로이트가 최면 치료를 통해서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최면 치료사를 믿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할 수 있는 정신분석 치료를 개발해 낸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최면 치료를 발견한 가르코트(Charcot)는 최면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기 위해서 구라 막대로 된 쇠막대기를 사용해서 환자들에게 그 쇠막대기에 주의 집중을 하도록 만든 것이 바로 레포(rapport)라는 막대기였다. 이후에 가르코트의 제자들이 실제로 쇠 막대기를 통해서 에너지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최면사와 최면을 받는 사람 사이에 심리적인 유대 관계 즉 믿음 관계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심리 상담에서 치료사와 내담자 사이에 심리적 유대 관계 즉 믿음 관계를 레포 형성이라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정신분석에서는 레포(rapport)는 최면 용어라는 이유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 사이에 심리적인 믿음 관계를 치료 동맹, 혹은 작업 동맹이라는 말로 대신해서 사용한다.
치료 시작 때 치료 동맹 즉 심리치료에 대한 믿음이 형성되지 않으면 심리치료를 치료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의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40대 초반의 부인이 남편 때문에 치료자에게 문의 전화를 했다. 부인은 치료자의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홈 페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심리치료를 받아서 문제들을 해결한 내용들을 상세하게 읽어보고 남편이 직장에서 공황 장애와 심한 불안 때문에 3개월 휴직을 하고 여러 곳의 병원을 전전하다 결국은 정신과 문제로 드러나면서 신경 정신과 치료를 찾았으나 약물로써 효과를 보지 못해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의뢰를 했다.
치료자는 치료 비용과 위치 그리고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한 후에 부인은 남편을 위해서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최종 결정을 하기로 하고 치료 시간을 약속을 했다.
약속 시간에 1시간 늦게 도착을 하면서 부인은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지각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치료자는 1시간 지각을 수용해주면서 1시간 늦게 부인과 남편이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남편과 부인을 함께 같이 치료 회기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부인에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부인이 치료자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약 10분-20분 정도 하고 나서 남편과 단독으로 1시간 30분 정도 인터뷰 분석 상담을 하고 나서 남편의 문제점들을 분석해서 두 사람이 함께 참석으로 20분 정도 문제의 핵심내용과 치료의 전망과 치료의 과정을 설명해주기로 했다.
부인은 남편이 지금 현재 안정된 수면을 취할 수가 없다고 했다.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했다. 첫 증세의 시작은 눈에 미세한 얼렁거림 때문에 안과 병원에 갔을 때 눈 수술이 필요하다고 해서 거금을 주고 안과 수술을 했는데 그 얼른거리는 문제가 완전히 제거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눈에 대한 심한 불안 때문에 수면 혼란으로 수면 장애 크리닉을 찾아갔을 때 수면 내시경을 담당한 의사는 진단을 한 후에 무 호흡 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약 50만원 정도의 수면 시 호흡 장치를 달도록 했고 그것을 사서 약 4개월 동안 시도를 했지만 수면 시에 부착을 하는데 실패를 한 것이었다. 이후 여러 곳의 병원을 전전 하다가 남편은 결국 정신과적인 문제로 판결이 나면서 신경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실패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부인이 대충 남편의 핵심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나서 치료실을 나가고 나서 남편이 들어와서 치료자와 대면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남편은 부인이 이야기를 한 것과 똑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은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일상의 어려움들을 순서대로 이야기를 한 것이 특징) 의사들은 전부 도둑놈들이라고 화를 내면서 돈 벌이에 만 눈이 멀어서 온갖 구실을 붙쳐서 환자들의 돈을 올가 먹으려는 사기꾼으로 매도를 했다.
치료자는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라고 장려를 했을 때 남편은 치료자에게 애걸 복걸을 했다. 지금까지 부인에게 너무 많은 경제적인 부담을 주었기 때문에 2시간 동안 컨설팅 비용을 환불해 달라고 애걸복걸했다. 그는 심리치료 자체를 믿지 않았다.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이 마주 보고 앉아서 말을 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느냐?라고 노발대발하면서 제발 컨설팅 상담 비용을 환불해달라고 애원을 했다. 남편은 부인에게 휴대폰으로 상담을 끝냈으니 들어 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편이 치료자와 심리치료에 대한 무지로 신뢰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심리치료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나머지 시간의 컨설팅 비용을 환불을 해 주면서 마지막으로 부인에게 남편의 치료 거부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부인에게 컨설팅 비용을 되돌려 주면서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부인은 지금까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면서 남편의 증세들을 해결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고 마지막 희망으로 정신분석 심리 치료사를 찾아 왔는데 남편의 치료 거부로 인한 부인의 절망감을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부인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남편에게 이야기를 해주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심리치료는 심리치료에 대한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위의 남편과 부인의 몇 십분간 대면에서 치료자는 남편과 부인 사이에 의사소통이 막힌 것을 절감을 했다. 치료자가 정신분석 심리치료에 대한 소상한 이야기들 즉 어떻게 치료를 하고 어떻게 분석이 이루어지는가?를 설명을 했을 때 부인은 충분히 이해가 되어 남편의 현재의 증세들은 정신분석 심리치료 해결되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는데 문제를 그러한 확신을 남편에게 소통하지 않고 그냥 남편만 데리고 왔다는 것이었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남편은 부인과 의사 소통이 막힌 것은 물론 남편이 대화에서 감정이 묻힌 대화를 하지 않고 자신의 문제를 나열해서 기술을 하는 것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통 방식에서 보통 부부들은 남편과 부인의 대화에서 긴장이 방출되고 감정이 표현이 되어지는데 비해서 이 부부는 사건을 설명하는 것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부인이 남편 문제를 기술하는 내용과 남편이자신의 문제를 치료자에게 기술하는 것이 똑 같았다는 점이다. 고로 감정은 방출되지 않고 누적으로 신체적 긴장이 한계점을 넘어가서 과도한 긴장으로 신체적 긴장이 풀리지 않아서 이것이 수면 혼란으로 연결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만약에 그 남편이 치료자에게 분노를 감정으로 쏟아냈다면 신체적 긴장이 풀린다는 것을 그 남편은 몰랐고 이것을 믿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만병 통치 치료가 아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먼저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정신분석이 어떤 것인지?을 읽어보고 치료의 이론과 과정에 동의를 하는지? 치료자가 자신의 증세들과 장애들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확신이 가는지를 확인을 먼저 해보고 이러한 신뢰감이 생길 때 정신분석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공황장애를 정리를 하자면 공황 장애는 과도한 신체적 긴장으로 자아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증세들을 통해서 본인에게 알려주는 장애이다. 공황장애의 증세들은 대부분이 꿈 속에서 쫓기는 꿈이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혹은 사방이 압축으로 조여주는 압박적인 꿈들이 특징이다. 이것은 바로 내 자아가 위기의 벼랑 끝에서 죽음의 직전에서 구원을 호소라는 울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반적인 약물로 완화만 계속하게 되면 신체적 긴장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신체적인 결함으로 나타나게 되어 평균 수명대로 살지 못하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즉 과도한 불안은 심장 박동을 무리하게 작동시키거나 혹은 위 소화 기관 혹은 혈압을 무리하게 작동하게 되면 이것이 신체적 이상 즉 암이나 심장마비 고혈압 등의 신체적 이상(심인성 진환이 그 예이다)으로 연결되어 제 명에 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체적 이상이 5년 10년 정도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신체적인 무리가 따르게 되고 신체적 질병을 동반하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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