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약물 치료 대(vs) 대화 치료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9. 2. 3. 06:13

  

  약물 치료 대(vs) 대화 치료

 

약물 치료에 대한 장단점은 이미 여러 차례 블로그의 글들을 통해서 밝혔다. 이번에는 대화 치료의 신비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약물 치료에 대한 몇 가지를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약물은 필요하다. 응급처치와 위기 대응에 필수적인 것은 사실이다. 망상, 환청과 환각 혹은 급성으로 등장하는 충동적인 폭발적인 증세들의 억제용으로 약물이 필요하다. 약물이 과도한 신체적인 긴장을 낮추기 위해서 심장박동, 호흡, 맥박 등을 안정시키는 약물이 바로 신경 안정제가 아닌가? 그리고 피곤함과 과도한 불안한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잠이 오게 하는 수면제가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 증세를 가진 부모들은 약물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자녀의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컨트롤할 제동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약물은 증세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병원의 입원을 줄일 수 있다.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환청과 환각을 사라지게 해서 상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사와 관계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폭력, 충동을 막기 위해서 사용되는 약물의 장기 복용은 감정을 억제하게 만든다, 감정을 무디게 만든다. 약물이 복잡하고 혼란한 생각의 홍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능력 자체를 억제해서 복잡한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사고과정을 단순화 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이런 과정이 장기화 되면 생각이 없어진다. 고로 특별히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약물 복용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무감각해서 느낌과 감정이 없고 생각이 없는 무감각한 사람이 된다(아래에서 B군의 치료 사례를 보라).


약물 치료에 대한 좀더 깊이 있는 상세함의 의견을 전문가의 글로부터 인용하고자 한다. 이 글은 뉴욕 알바니 주립 의과대학 교수인 데이비드 바알로우(David  Barolw, 2001: 주㈜: 참고)의 저서 불안과 불안장애: 불안장애와 공황장애의 본질로 치료에서 약물 치료의 제한의 부분을 인용한 것이다.


공황장애와 광장 공포증의 약물치료 그리고 항우울치료 약물과 항불안치료제 약물은 별로 효과가 없었다. 벤죠디아제핀(benzodeazepine)의 다량 처방은 즉각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항 우울제는 치료 효과 나타나는데 수 주일 걸린다. 항 우울제는 베타 브로커(beta-blockers)로 프로프나놀(propranolol)이 있고 이 약물은 심장과 혈관의 확대를 완화시키고 차단 시킨다. 마오 억제약인 페넬라인(phenelzine), 클로미프라민(chomipramine)은 강박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트라죠다네(Trazodane), 벤죠디아제핀(benzodeazepine)과 디아제팜(diazepam)은 우울증 치료제로써 일반화된 불안장애에도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디아제팜(diazepam), 크로나제팜(clonazepam), 알프라졸남(Alprazolam), 아낙스(Xanax) 등은 광장 공포증 장애에 사용했을 때 재발 비율이 90% 였다. 프로프라놀(propranolol)과 베타브로크(beta-blockers)는 불안의 생리적 반응의 차단 효과 때문에 사용한다. 그러나 베타브로크는 생리적 흥분만 선별해서 차단 시킨다 그리고 심장, 혈관, 말초 신경 부분을 차단 시킨다. 대신에 호흡과 근육에는 영향은 미치지 못하였다. 뇌 혈관의 보호막을 통과할 수 없었다.


약물 치료의 한계는 다음과 같다. 부작용이 따른다, 탈락 비율이 높다, 약물 부작용 때문에 입이 마른다, 좌불안석, 변비, 짜증, 신경질, 불면증 등이 따라온다. 재발 비율이 20%-50%정도 된다. 장기적 약물 의존은 약을 끊은 이후에 심리치료 효과에도 지장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많은 부작용 증세가 불안증 증세와 유사하였다. 입이 마른다, 변비, 불면증, 짜증, 신경질, 보챈다, 소동을 일으킨다 등의 부작용을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벤죠디아제핀의 복용 결과는 치료 효과의 감소, 내인성 증가(약물을 더 많이 먹어야 초기처럼 효과가 나타난다)이다. 심리적, 생리적 의존이 심하다. 불안에 장기적 약물 복용은 좋지 않다. 약물과 심리치료의 혼합은 약물이 심리치료 효과를 간섭한다. 약물과 심리사회적 혼합 치료는 노출치료보다도 효과가 적었다. 상태 의존 이론에 의하면 약물 복용에서 배운 것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상태로 이전되지 않는다. 약물 복용 상태에서만 더 큰 효과가 나왔다. 약물을 중지 했을 때 재발 비율이 높았다. 약물치료는 초기에 우울, 불안, 공황을 재 빨리 감소 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었다 동시에 약물 복용은 중독의 비율이 높았다. 인지 움직임 손상이 높았다.


심리치료가 핵심인 역동적 정신의학에서는 약물 치료를 좋아하지 않는다. 단지 위기가 극복된 후에 약물을 줄이면서 약물의 갑작스런 중단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키면서 약물을 중지하고 자아의 능력을 약물로 대신하도록 한다. 역동적 심리치료의 핵심은 약물 사용이 아니다. 장기간 약물 복용으로 인해서 감각이 무디어진 사람들로 하여금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게 해야 한다, 혼란한 생각을 줄이기 위해서 약물이 생각을 없애버린 그 생각들을 다시 되살려내야 한다, 감정과 생각이 살아 있어야 살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은 감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동양에서 말하는 5욕과 7정은 인간의 삶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 (), (), (), (), (), ()의 감정들은 세상을 감각하고 느끼고 사랑을 주고 받는 매개물이 아닌가? 너와의 관계에서 애착을 느끼고 너와 나의 관계를 이어주는 것이 바로 감정이 아닌가?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는 느낌과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위기 시에, 갈등 시에, 순간적인 돌파구를 만드는 것, 선경지명으로 미래를 기획하는 것들은 아이디어의 총합 즉 사고의 총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순발력은 생각들과 경험들이 통합되어 순간적으로 나오는 창의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아닌가?


근본적인 문제는 혼란한 생각을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정을 느끼고 세상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대화의 능력은 약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자아의 힘과 능력을 개발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심리치료의 핵심 치료 도구가 대화가 아닌가?


이제 대화 치료의 신비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자. 약물 치료가 아닌 대화 치료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어떻게 해서 치료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가? 약물만큼 효과가 있는가? 혹은 약물보다 얼마나 대화 치료가 효과가 있는가? 등등에 대해서 최근에 학자들의 연구들을 소개하면서 치료자가 어떻게 심리치료에서 대화 치료를 사용하고 있는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화 치료의 본격적인 사용은 프로이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컴퓨터가 등장하기 이전의 시절에 대화 치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간파하지 못한 것으로 학자들은 노트를 하고 있다. 프로이트가 대화의 치료를 시작하게 된 것은 최면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수 없이 밝혔다. 최면 치료에 대한 신비로움의 베일이 벗겨지고 최면은 카타르시스의 효과라는 것과 제시와 설득에 의해서 최면이 시작되고 끝나게 된다는 것과 그리고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 때문에 대화 치료가 생겨나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에게 최면과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카우치에 눕게 하고 환자의 이마에 손가락으로 약간 누르면서 생각이 잘 나게 될 것이라고 암시를 주고 나서 머리 속에 떠 오르는 생각들은 어떤 것이든지 숨기지 말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면서 프로이트는 환자가 보이지 않는 카우치의 뒤쪽에 앉아서 환자가 이야기를 하는 핵심들을 노트를 했다(Ellenberger, 1970: 주㈜: 참고).

 

프로이트와 브로이어(Breuer)가 공동 저작으로써 1895년에 출판한 히스테리아의 연구에서 브로이어가 한 사람의 환자를 최면으로 치료한 사례와 프로이트가 4명의 환자들 중에서 두 명의 여성 환자는 최면으로 치료를 하고 너머지 2명의 여성 환자는 최면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최면의 상태에서 기억하게 되는 것과 같은 효과들을 의식의 상태에서도 무의식의 기억들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 것이 바로 자유연상이라고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프로이트는 최면에 걸리지 않는 환자들을 카우치에 눕게 해서 서로 눈길을 맞추지 않게 하고(이것은 시선 공포증, 주변 환경에 너무 예민한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입증되었다)프로이트가 그 누워있는 환자의 뒤쪽에 의자에 앉아서 그 환자가 눈을 감고 머리 속에서 떠 오르는 온갖 생각들을 말로써 표현하도록 한 자유연상이 치료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이것은 1950년 이후에 등장하기 시작한 컴퓨터의 사용으로 프로이트의 제자들에 의해서 한가지씩 그 효과가 밝혀지게 되면서 프로이트의 천재성이 한번 더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환자들을 카우치에 눕게 하고 머리에 62개의 단추들을 부착해서 자유연상의 방식으로 분석가와 대화를 나눌 때의 심장박동, 호흡, 맥박 그리고 또 다른 기재들 즉 MRI. PET(양전자 단층 촬영으로 뇌에서 에너지가 사용되는 양이 색깔 별로 나타나서 뇌의 어떤 부위에서 언어와 감정과 사고의 활동을 체크)의 사용으로 자유연상의 방법들이 검정을 받게 되었다.


이들의 연구에서 뇌가 휴식 상태가 되는 상황에서 뇌의 활동이 최대가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환자가 편안하게 카우치에 누워서 분석가를 바라보지 않고 혼자서 상상 속에서 생각을 할 때 상상력이 최대가 되고 이 상상들을 서로 연결하게 되면서 무의식의 기억 속에서 억압되어져 있는 상처들의 실마리들이 서로 연결되어져서 머리 속에 떠 오르게 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뇌의 활동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최면에 걸리게 되면 마음 속에서는 무의식 상태의 마음 속에서 어린 시절에 상처 받은 기억들이 고통스런 아픔 때문에 연결이 끊어져서 묻혀있는 그 무의식의 상태로 들어가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최면이 아닌가? 즉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는 어린 시절의 상실된 기억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지게 된 것이다. 프로이트는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살페트리에 학교의 가르코트를 1885 10월에 6개월 동안 유학을 가서 카르코트의 최면을 배워서 귀국을 했다. 그러나 4년 후에 다시 1889년에 낸시 학교의 베른헤임 교수를 방문해서 베른헤임 교수로부터 최면 상태의 무의식적인 기억은 최면이 아닌 의식의 상태에서도 주도면밀 하게 실마리를 제공하면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베른헤임이 최면에서 깨어난 그 환자에게 조금 전에 최면 상태에서 기억한 것을 몇 가지 실마리를 제공해서 회복하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기 때문에 6년 후에 최면에 걸리지 않는 환자의 무의식 속에 억압된 기억을 끄집어 내가 위해서 자유 연상의 방법을 사용한 것이었다.


베른헤임은 이후에 최면을 사용하지 않고 의식 상태에서 무의식 속에서 억압되어져 있는 기억들을 회복하도록 한 심리치료를 사용한 최초의 심리치료사로 기록되어져 있다(Ellenberger, 1970: 주㈜: 참고). 프로이트의 자유 연상이 등장하기 이전에 이미 많은 학자들이 스스로 최면의 상태에서 그들이 지각하고 감각한 것을 스스로 노트를 한 것에서 다가 오는 20세기의 초반에 자유연상과 같은 대화 치료가 등장할 것을 예견해주고 있었다. 정신분열증을 15년간 연구를 해서 정신분열증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유럽 최초의 대학정신 병원인 부르고졸리 병원의 원장인 유진 블루러는 스스로 최면에 걸려서 그 효과를 스스로 노트를 했다. 즉 최면 상태에서는 감각이 예민해지고 주의 집중력이 최대가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것은 불안한 환자들이 예민해서 주변 환경에 너무 과도하게 예민해진 것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불안해서 과도하게 예민하게 된 사람들은 주변 환경에 대한 너무 과도한 관심함 때문에(위협에 대한 방어) 기억의 연결이 끊어지고 주의관심이 분산되어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반면에 최면 상태에서는 긴장이 이완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주의집중력이 상승한다는 것이다. 혼란한 생각의 안개가 걷히고 안정된 마음에서 어떤 것에 대한 주의 집중력이 커지게 되면서 기억의 회복과 머리 회전이 좋아지는 주의집중력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Meares, 2013: 주㈜: 참고).


프로이트는 이러한 학자들의 연구들을 감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신경증들, 즉 히스테리아 신경증, 강박 신경증, 불안 신경증 등을 10년 동안 연구를 해서 1900년에 꿈의 해석이라는 명작을 썼다. 그 책에서 꿈의 분석은 무의식으로 가는 왕도라고 천명을 했다. 의식의 장애물 즉 저항을 뚫어내는 데 치료의 도구로써 꿈 분석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무의식의 활동을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꿈은 무의식 속에서 자아의 대화로 본다. 우리가 잠을 자고 있을 동안에 자아의 활동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아는 잠을 자고 있다고 해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석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낮에 태양 때문에 하늘에 있는 별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별들은 낮에도 하늘에 떠 있다. 자아는 잠을 잘 때도 깨어나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활동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꿈이라고 지적을 한다. 꿈과 백일몽(낮에 상상 속에 빠지는 것)은 상상의 산물이다(Ogden, 2001: 주㈜: 참고). 상상이 분석의 대상이 된 것이다. 정신분석에서는 사실을 중요시하기 보다 상상을 중요시 한다. 상상은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다. 느낌들이 모여서 상상이 되고 상상이 사고가 되고 사고가 언어가 되고 언어가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가들은 지적하고 있다(Meares, 2013: 주㈜: 참고).

 

다시 대화라는 이야기로 되돌아가 보자. 대화 치료라는 말은 프로이트에게 치료를 받고 있던 안나 오(Anna O)양에 의해서 등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브로이어가 2년 동안 치료를 했던 히스테리아 환자인 21세의 안나 오 양은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재원으로 유태인 백만 장자의 딸이었다. 그녀는 모국어인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그리고 히브류어(유태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녀가 가진 증세들은 5가지 이상이었다. 오른 손의 5개의 손가락이 뱀의 머리로 보이는 환각 증세, 스트레스 시에 모국어인 독일어를 하지 못하고 영어로 소통, 한번씩 눈이 보이지 않는 히스테리칼 장님, 오렌지 쥬스를 마시면 매번 구토를 하고 토해낸다, 오른쪽 손이 마비되어 바늘로 찔러도 감각이 없다 등등의 증세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정신분열증(조현병)(그 당시에는 정신분열증이라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히스테리아로 이름)으로 진단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신체 검사 결과 생리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안나 오(Anna O)양 때문에 프로이트의 삶이 신경생리학자로부터 심리학자로 삶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가들은 노트하고 있다(Ernest Jones, 1953, 1955, 1957; Ellenberger, 1970: 주㈜: 참고).


안나 오 양이 2년 동안 브로이어로부터 최면 치료를 받으면서 이전의 몇 번의 정신병원의 입원으로부터 상당히 많은 증세들이 호전되어 재입원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브로이어의 아기를 임신했다는 상상 임신 소동 때문에 브로이어가 깜짝 놀래서 감당할 수가 없게 되면서 그는 부인과 함께 금혼식 여행(결혼 50주년 기념)을 떠나면서 안나 오 양을 프로이트에게 이첩을 했다. 프로이트가 안나 오 양을 자유연상으로 치료를 하면서 브로이어를 사모하게 된 결과 상상 임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바로 에토틱 전의가 형성된 것으로 밝혀내면서 에로틱 전이라는 신조어가 정신분석에서 등장하게 된다. 이 에로틱 전이 때문에 브로이어가 놀래서 도망을 간 것이라고 노트를 하고 있다. 에로틱 전이는 방어로써 치료에서 장애물이 된다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된 것이었다(Ernest Jones, 1953, 1955, 1957; Ellenberger, 1970).


이후에 안나 오는 프로이트에게 치료를 받아서 회복이 되었다 그녀의 실명은 베르다 파펜다인(Bertha Pappenhein)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시작한 최초의 여성으로 고아들을 위해서 고아원을 설립하고 사회 봉사를 한 공로로써 1954년에 서독일 정부로부터 기념 우표의 인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녀가 프로이트에게 카우치 누워서 자유연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프로이트의 치료 방식이 대화 치료(talking care)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 바로 대화 치료의 신조어로써 등장하게 되었다고 노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프로이트가 사용하는 고통과 갈등과 상처의 대화 치료가 바로 마음 속의 찌꺼기 들을 청소하는 굴뚝 청소에 비유를 함으로써 정신분석에서 마음의 정화(abreaction)이라는 전문 용어가 등장하게 된 일화들이 소개되어져 있다(Ernest Jones, 1953, 1955, 1957; Ellenberger, 1970).


20세기 이후에 프로이트의 대화 치료는 수 많은 집중 조명을 받게 되었다. 심리치료는 약물이 아닌 대화 치료이기 때문에 대화의 치료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가 이어지게 되었다. 대화 치료는 컴퓨터의 등장 이후에 녹음기와 비디오의 등장으로 음성과 대화하는 장면의 녹화들을 통해서 대화의 효과들이 하나씩 증명되어지고 이것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등장으로 이어지게 된다(Wachtel, 1993: 주㈜: 참고).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 학자인 토마스 오가덴(Thomas Ogden, 2001: 주㈜: 참고, 꿈 개척지에서 대화)은 대화라는 영어의 conversation 이라는 말은 라틴어의 cum에서 유래한 말로써 그 뜻이 서로 모여서 의미를 가진다 라는 뜻이고 versus이라는 말은 라틴어로 밭을 갈 때 골과 다른 고랑의 연결이라는 말에서 나온 말로써 즉 밭에서 흙은 파서 고랑을 일구는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는 이것은 살아남기 위해서 쉬지 않는 노력으로 해석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대화는 자신의 자아의 본성을 길들이고 자유롭게 하려는 인간의 쉬지 않는 노력을 반영하는 행동으로 정의된다. 인간의 욕구 중에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욕구 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고 노트하고 있다. 더 붙여서 dialogue 는 그리스어에서 두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써 언어는 두 사람 사이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언어의 발달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외부의 대상(엄마)으로부터 내부의 자아의 성장(아기)으로 발달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Thomas Ogden, 1997: 주㈜: 참고).


신생아의 언어 발달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 보고서들을 살펴 보자, 어린이는 자아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대화라는 놀이의 과정을 통해서 자아가 탄생한다고 본다. 대화는 관계에서 시작된다. 엄마와 아기의 관계에서 놀이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Meares, 2000: 2005, 2012: 주㈜: 참고). 신생아는 임신 7개월 시점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의 태아의 실험들로부터 밝혀졌다(Trevarthen, 1987).


영국 에딘버러 대학의 유아학 교수이자 심리생리학자인 트라바덴은 뇌 발달과 유아 커뮤니케이션과 감정적 건강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그는 하버드 대학의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서 신생아의 옹알이를 원시-대화라고 지칭을 하고 이것에 대해서 상세한 연구논문들을 발표를 했다. 그는 40년 동안의 신생아의 연구를 통해서 신생아의 옹알이는 대화를 위한 직전의 단계로써 옹알이는 마음의 활동과 관계되어지지 않는 대화 이전의 대화로써 운동-감각에 의해서 감정의 뇌(편도체- 편도라는 말은 그리스의 알몬드(편도)에서 유래-알몬드 모양의 뇌라는 뜻)에 기록이 된다. 정신분석에서는 이것을 유아 기억 상실이라고 부른다. 성장을 한 어린이는 1, 2살 때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프로이트가 꿈을 분석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유아기의 기억을 회상으로 분석해서 자신의 신경증을 치료할 수 있었다). 1.5세 이후에 기억되는 기억들은 어원적 대화의 기초가 된다. 이 기억들은 기억의 뇌(해마이랑-바다의 해마 모양의 골이 파인 이랑의 뇌의 뜻)에 저장이 된다. 여기에서 유아와 엄마의 옹알이에 대한 트레바덴의 연구에 대해서 좀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자(Meares, 2012).


신생아는 출생 직후에 엄마의 목소리, 음성과 눈길을 통해서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반사적으로 모방을 한다. 생 후 몇 일 만에 아기는 엄마의 감정적인 톤과 엄마의 목소리의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 생 후 몇 주일 때 아기는 엄마의 특징적인 상호교환을 시작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시작 되는 옹알거림이 대화의 시작을 알리는 즉 대화를 하려고 하는 신호로써 이것을 원시적-대화라고 부른다. 아기가 어원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은 1살 이후에 시작되지만 감각적인 대화는 이미 출생 때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옹알거림은 단순한 것이 아니고 대화를 하고 있는 파트너들 사이에 공명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엄마와 아기의 두 사람의 표현적인 목소리의 톤은 미세하게 협력적이어서 한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행동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비록 그 교환은 단순하지만, 그것은 복잡한 행동의 흐름으로 구성되어져 있었다. 극단적으로 뒤엉켜 있었기 때문에 트레바텐(Trevarthen)은 엄마들과 그들의 2개월 된 아기들 사이에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놀이의 미세한 분석은 그들이 서로서로 말을 하는 방법 안에서 언급하고 대화를 하는 그 타이밍처럼 한 개의 정확한 대화라고 밝히고 있다. 변화하는 억양, 리듬, 머리, 눈썹과 눈들의 움직임의 동반 안에서 한 개의 규칙적인 맥박과 무드의 특징적인 표현을 가지고 있다. 언어 이전으로 불리우는 입과 혀의 움직임 조차도 그리고 그 다음에 맥박 위에서 한 개의 미소, 머리와 몸의 움직임들, 구애로써 그리고 손의 움직임으로 대답을 한다.


사진적인 기록들은 그들이 실질적인 언어의 발달적인 선구자이다 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음성의 표현에서 이러한 시도들은 손의 제스처들과 동시에 일어난다(Trevarthen, 1987). 두 파트너들 사이에서 이런 미세한 조율은 마치 한 개의 단일 조직이 두 개의 핵심 부분들로 이루어진 것처럼 한 개의 통합된 패턴을 창조한다(Trevarthen, 1983)은 그것을 기초적인 상호주관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양쪽 파트너에 즐거움을 가져온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똑 같이 그 패턴에 붕괴, 조율의 한 개의 실패는 재빨리 그 아기에 의해서 지각되어진다는 것이다(Meares, 2012).


듣지를 못하는 귀머거리는 대화를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해서 벙어리가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옹알거림은 7개월-10개월이 되면서 언어와 닮은 유사한 형태를 띈다. 역시 언어는 엄마와 아기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그리고 같이 현실을 나누기 위한 한 개의 소우주로써 봉사할 수 있는 상호작용의 예측할 수 있는 형태를 창조할 때 시작된다.


유아기의 놀이는 대화의 선구자로 본다. 놀이는 어린이에게 자유로움을 제공해준다. 마음대로 상상 속에 빠져서 이것을 내면의 대화로써 나누게 된다. 어린이의 놀이 안에서 흥미의 절정의 괘도는 엄마, 아빠 혹은 다른 양육자들의 주의관심에 전혀 관계없이 나타난다. 이 분명한 독백의 나타남이다.


엄마의 존재의 감각은 그의 놀이에 필수적이다. 비록 그녀가 말을 하지 않지만, 그녀는 그 경험을 나누고 있다. 이런 종류의 놀이는 그 어린이가 마치 완전히 엄마 혹은 다른 사람들을 망각한 것처럼 행동한다는 점까지 진전이 된다. 그는 그가 장난감들과 다른 대상들을 가지고 놀이를 할 때 잡답을 한다 그리고 생각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어른처럼 완전히 흡수되어버린다. 이것이 상징적인 놀이의 장면이다(Piaget, 1951). 그 어린이는 그 자신 혹은 그녀 자신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혹은 그녀가 말을 하고 있거나 혹은 하지 않고 있거나 간에 관계없이 그 어린이의 개인적인 현실의 일부로써 경험되어지고 있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른 방법 안에서 관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상징적인 놀이의 등장으로써,


우리는 한 개의 세 번째 용어인 상호주관(상호주관-너의 주관도 아니고 나의 주관도 아닌 두 사람이 공동으로 설립한 창의적인 공간으로 이것을 제 3의 공간이라고 부른다)의 설립을 가지고 있다. 피아제(Piaget)가 상징적인 놀이라고 불렀던 그 현장은 그 경험의 일부로써 감각이 되는 너와 나 사이에서 현실과 은유의 양쪽의 공간( 3의 공간) 안에서 일어난다, 이 장면은 필수적으로 의식의 흐름으로써 자아에 필수적인 선구자로써 수용되어지고 이해되어진다. 제임즈 마크 볼드윈(James Mark Baldwin)은 놀이 안에서 자아의 등장을 다른 것의 세계가 나의 세계가 되는 과정을 이 과정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놀이에서 장난감을 선택하고 가지고 노는 것에 필수적인 것은 자유이다. 놀이에는 자유와 자신의 선택이 주어지고 혼자서 상상들로써 스스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 이것이 성장을 해서 내면의 자아가 된다.


여기에서 위의 학술적인 설명을 일반인들의 설명으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대화는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한가지는 어원적 대화로써 직선적이고 목적적이고 그리고 적응적이고 환경에 대응적인 대화가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일반적인 대화라고 부른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의 대화는 보통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일반적인 대화를 대화로 부르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최근의 언어학자들과 기억의 학자들과 뇌 신경-영상학(20세기 후반기에 등장한 새로운 학문)의 학자들이 대화에서 어원적 대화가 아닌 내면적인 대화 즉 마음의 눈으로 보고 내면의 자아들과 서로 나누는 대화사적인 대화의 등장(헐리우드의 디즈니 영화사의 2015년도 영화인 에니메이션 영화인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보라)을 강조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기 위해서 각각의 인간으로 의인화 시켜서 세 명의 사람들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의인화 시켰다. 본능적으로 타고나는 사람인 원초자아(욕구적인 자아-동물적인 자아), 부모님의 목소리를 수용해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초자아(양심-선과 악의 구분) 그리고 현실의 적응과 대응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현실적 자아인 ego로 구분을 하고 이 세 명의 사람들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고 조율을 해서 마음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세 사람이 잘 통합이 되어진 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노트를 했다. 즉 건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아가 3개가 아닌 한 개의 자아로 보이게 된다. 이들 자아들이 갈등하고 서로 좌지우지하고 서로가 경쟁을 하고 있는 마음 속의 전쟁터가 바로 신경증이라고 프로이트가 노트를 했다.


 역동적 정신의학을 연구하고 치료를 하는 학자들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자들 이외에도 수 많은 학자들이 있다.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최근에 빛을 보고 있는 영국의 신경학의 아버지인 휴글 잭슨(Hughlings Jackson)과 미국의 심리학의 아버지인 윌리암 제임즈(William James)로 이어지는 학자들로써 그들과 관계된 학자들이 바로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로 해리장애 이론으로 재조명을 받게 된 피에르 장(Pierre Janet)이다. 그들과 연결된 사람이 융(Jung)이 있고 그리고 미국의 정신분석가인 시카고의 코호트(Kohut: Chessick, 1985에서 인용:주㈜: 참고)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프로이트처럼 자아(self)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프로이트는 자아(self)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원초자아, 초자아, 현실적 자아라는 말로써 ego 라는 말을 사용을 했다. 프로이트는 독일어인 나(Ich)로써 사용한 것을 영국의 정신분석가인 제임즈 스트라치(James Strachey)가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하면서 독일어의 나(Ich)를 영어로 ego로 번역한 것이 오늘날 독일어의 정신분석이 영어의 정신분석으로 오리지널이 된 것은 이미 여러 차례의 글에서 밝혔다.


이들은 프로이트처럼 마음을 최소한 2개에서 3개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 윌리암 제임즈는 마음을 나(I)와 내(me)와 내 자신(myself)으로 3개의 자아로 구분을 했다. 페에르 장과 융은 마음을 공적인 자아(public self)와 사적인 자아(private self)로 구분을 했다. 더 붙여서 휴글 잭슨은 객관적 자아(objective self)와 주관적 자아(subject self)로 구분을 했다. 이들 학자들은 서로 교류를 하고 연구의 내용을 공유를 했다. 제임즈는 생전에 영국의 휴글 잭슨을 3번이나 방문을 하고 그의 이론을 많이 인용을 했다. 페이르 장은 가르코트의 살페트리에 학교에서 가르코트가 제공한 특별 실험실에서 9년 동안 히스테리아 환자를 약 430명 정도로 치료를 하고 수 많은 논물과 치료 사례를 발표를 했다. 윌리암 제임즈는 가르코트 학교를 방문했다. 프로이트 역시 가르코트 학교를 방문했지만 페에르 장과 만났는지? 는 확실하지 않다. 프로이트의 치료 이론은 정신분석으로 psychoanalysis로 피에르 장의 치료 이론은 심리학의 분석으로 psychology analysis로 두 사람은 20세기에 서로가 먼저 심리분석을 창조했다고 논쟁을 한 것은 유명하다.

 

이들이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이들의 연구 업적들이 20세기 초반기에 프로이트의 인기에 눌려서 잊혀졌다가 1960년 대에 뇌-마음의 연결 연구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뇌 신경 영상학과 기억의 연구들과 신경과학자들의 연구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빛을 보게 되었다. 트레바덴의 신생아의 옹알이 연구로 대화에도 두 가지의 대화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원적 대화과 내면적 대화이다. 어원적 대화는 공적인 자아, 객관적인 자아의 특징이어서 현실의 눈으로 보고 듣고 말을 하는 환경에 적응적, 위기 대응적 대화를 지칭을 한다, 대신에 사적인 자아, 주관적인 자아의 특징인 내면적 대화라는 것이다.


내면적 대화는 마음의 눈으로 내면의 세계를 보고 듣는 과정에 관계되어진 대화로써 상상을 시각화로 보는 것을 말한다. 주로 상상적이고 상징적이고 그리고 놀이적으로 연결되어져 있다. 러시아의 사회생물심리학자로써 그리고 뇌-마음-문화의 분리될 수 없는 통합을 주장한 그의 이론이 최근에 등장한 뇌신경-영상학과 연결되어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는 레브 비고트스키(Lev Vygotski)는 내면의 주관적인 자아는 객관적 자아의 부산물이 아니고 독립된 실체로써 놀이를 통해서 성장하는 자아로써 구두어적이 아니고 단편적이고 몽상적이고 상상적인 자아로써 그가 사용하는 대화는 독특한 사적인 대화로써 기술하고 있다(Meares, 2012).


기억의 뇌의 세계적인 대가로써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엔델 튜빙(Endel Tuvling)이 있다.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실험 심리학자로써 그리고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자로써 그의 기억의 연구는 뇌의 기억의 연구와 심리치료에 응용에 공헌을 했다. 기억 과거의 경험이 연상을 통해서 통합되어 회고되는 것이 기억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기억을 두 가지 종류로 구분을 했다. 어원적 기억과 에피소드적인 기억이다. 어원적 기억은 공적인 자아와 관계되어져 있고 에피소드적인 기억은 사적인 자아와 관계되어져 있다.


여기에서 그의 이론이 각광을 받는 것은 심리적인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이 단절되어져서 해리 상황으로 연결이 끊어져 있다는 것을 뇌의 신경 세포의 실험들로써 밝혀냈다. 어린 시절에 심리적인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지금 현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라는 것이다, 그들의 기억 속에는 현재만 존재하는 대신에 과거가 거의 없다. 또한 미래가 거의 없다. 그들은 자서전적인 기억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치료 사례에서 B군을 보라). 최근에 건강한 성인 남녀들을 대상으로 머리 속에서 등장하는 마음의 요소를 분석한 내용은 어린 시절과 사춘기 이전의 기억들이 49%이고 성인기 기억이 56%이고 현재의 기억이 16%로써 대부분이 과거의 기억들이었다. 그러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기억은 과거의 기억보다 지금 현재의 기억의 비율이 많았다는 것이다. 최근에 경험한 기억들만 존재하는 것은 과거의 고통을 잊어버리기 위한 방어로써 고통스러움을 피하기 위한 프로이트의 이론이 증명이 된 것이다.


심리적인 상처들 즉 신체적 학대, 감정적 학대, 심리적인 학대의 상처를 받는 사람들은 기억들이 조각조각들로 해체되어 분리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기억들을 에피소드적인 자서전적으로 기억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통합되어지지 않고 조각조각으로 기억되고 통합되어진 전체 기억으로부터 분리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라는 것을 뇌신경 영상 기법으로 실험 증명을 했다. 즉 뇌의 기억의 경험들이 상처들의 사건들로 서로 연결되어져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들로 연결되어 나는 나쁘다. 무능하다, 무가치한 사람이다, 추한 사람으로 실패로 연결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심한 심리적인 상처를 받는 사람의 마음 속에는 나와 내가 없고 가해자의 목소리가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명령하고 지시하고 강압하는 자아 때문에(거짓 자아로 표현) 복종적이고 수동적인 자아가 특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항상 자아 비난, 자아 비판적인 자아는 어린 시절에 상처의 가해자들의 목소리가 내면화 된 것이다.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의식적인 경험의 폭이 축소되고 왜소해져 있다는 것이다, 의식이 쪼그라들어 있기 때문에 현실에 적응 기능이 왜소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튤빙은 인간의 뇌 세포는 모든 정보들이 각각의 신경 세포들을 통해서 한가지씩 전달되고 이것이 자아라는 구심점에서 하나로 통합되어진다는 것을 뇌의 신경 세포들의 연구를 통해서 밝혀냈다. 영국의 측정심리학의 아버지인 칼톤(Galton)은 일찍이 뇌의 정보의 분석을 통해서 적녹색 색맹은 신경 세포에서 적색과 녹색의 처리하는 세포가 그 색깔을 전달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것은 실어증에서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실어증을 운동 실어증으로 말을 할 수 있으나 들을 수 없는 실어증을 감각 실어증으로 그리고 양쪽이 다 문제가 있는 실어증을 활다발 실어증으로 구분을 한 연구는 프로이트의 초반기 실어증 연구에서 밝혀졌다.


다시 말해서 모든 정보들은 각각의 세포들에 의해서 전달되어진 것이 한곳에 통합을 해서 우리가 언어를 사용할 때 듣고 말하는 것이 각각으로 조각나 있어 보이지 않고 하나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화를 만들 때 모든 것들의 장면과 음향과 조명이 각각이 따로 촬영되어지고 난 이후에 이것을 통합해서 한 개의 연속되는 장면으로 움직이는 것을 우리가 보는 것이 영화(최초의 영화의 이름은 활동사진(움직이는 사진의 뜻))가 아닌가!


윌리암 제임즈가 건강한 사람의 마음은 의식의 흐름으로써 조각난 정보들이 통합된 전체로 흘러가는 것이 바로 마음이라는 설명을 한 것이 바로 영화의 장면으로 설명되어질 수 있다. 영화는 한가지씩 장면을 촬영을 해서 이것이 연속으로 흘러갈 때 전체적인 조화와 하모니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영화가 흐름을 멈출 때(고장으로 멈춘 경우) 화면은 정지된 상황이 되어 고정되어 의미가 없게 된다. 제임즈는 인간의 마음을 의식이 중지되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으로 보았다. 심리적인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의식의 흐름이 끊이고 조각조각이 통합되어지지 않고 분리해서 산산조각으로 보인다는 것이 바로 자아 분열증이고 심한 경우가 정신분열증(조현형)으로 보았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통합되어지지 않고 과거의 기억이 끊어진 채로 남아 있어서 현재의 상처들은 주로 사건의 상처들과 연결되어져 부정적인 감정들의 틀에 갇힌 사람들로 보았다(심한 조현병 환자는 과거의 기억이 거의 없다, 깜짝 놀랜 공포증, 공황장애는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서 그 순간에 생각이 아니지 않는다 그 증거이다). 또 한가지 프로이트와 튤빙이 기억에서 공통점은 과거의 경험의 회상인 기억은 오리지널 경험이 회상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리지널에서 다른 요소가 첨가되어져서 회상되어진다는 것이다. 고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과거 회상이 거의 전부가 부정적으로 채색되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노트하고 있다.


이제 심한 심리적인 상처를 경험한 심각한 정신장애자들(정신분열증(조현병), 편집증, 조울증,자아분열, 보드라인 성격장애들)의 치료에서 어떻게 대화 치료가 사용되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의 치료 효과가 얼마나 있는가? 그들이 어떻게 회복되어져 가고 있는가?를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요청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신경정신과 의사들에게 약물 치료를 수년 동안 받아 보았지만 불만족한 사람들, 한의사로부터 한방 치료에 불만족한 사람들, 심리상담 혹은 심리치료에서 불만족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치료자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치료자는 3개월, 혹은 4개월 치료 프로그램으로 심리치료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 번 글에서 밝혔다. 그 이유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신경증 치료에만 국한 되어지기 때문에 응용 정신분석으로 정신분석 심리치료 혹은 역동적 심리치료 라는 용어를 사용)는 최하의 치료 기간이 6개월 이상이라는 점이다.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프로그램에 정해진 룰을 따라간다 고로 그 프로그램 이상은 치료되어질 수가 없다. 프로그램이 없이 치료를 하고 있는 심리치료에서는 치료의 과정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바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된다(치료자는 치료자를 방문한 손님으로 지칭). 치료자는 손님이 하는 이야기를 100% 수용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한다. 고로 치료 과정에서 손님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치료자가 수용되어지고 이해되어진다는 인식의 깨달음이 형성되어지면 치료사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된다. 이 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치료자는 반드시 치료 회기를 2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고로 2시간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순서 없이 어떤 내용을 이야기를 해도 치료자는 경험하고 인정하고 수용하고 이해를 하기 때문에 치료 회기 시간이 2시간 이상(혹은 3시간 분석상담)이 흘러가면 손님과 치료자 두 사람이 치료실 안에서 하는 이야기는 항상 활기차고 화기애애하고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


치료자는 36년 동안 심리치료를 하면서 치료를 받는 사람으로부터 폭력, 신체적인 손상을 받은 적이 없다(최근에 한 정신과 의사가 치료실에서 환자의 폭력에 희생된 사건을 보라). 그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고 수용해주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고통과 갈등과 외로움과 혼란함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제 1 차 적으로 분노가 방출되어지고 긴장이 풀리고 화가 빠져 나가기 때문에 분노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인 효과가 깔려 있다는 것을 손님도 그리고 일반인들도 모르고 있다,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몇 개월이 지나가면 마음이 안정되고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실토하게 된다).


손님의 이야기를 무조건 수용하고 인정하고 이해하라고 한 주장을 한 사람은 대화 치료로써 내담자 중심 심리치료 이후에 인간중심 심리치료를 개발한 칼 로저스(Carl Rogers)의 이론을 수용한 것이다. 정신분석가들은 이러한 매뉴얼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해야 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치료 동맹, 혹은 작업 동맹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어떻게 치료에 들어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칼 로저스는 치료 회기 동안에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조건을 붙이지 말고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대화 중심 치료 치료 기법을 고안한 대화 치료의 중심인물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그들과 신뢰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그들의 지지자가 되어주어야 그들은 치료사들을 신뢰하게 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여기에서 모순이 생기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자를 방문해서 심리적인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된 생각과 지각 그리고 상처로 인한 자아의 결함, 자신감의 붕괴를 가진 사람들인데 그들의 잘못된 생각들과 감정들과 자아 결험들을 고쳐서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들의 주장과 하소연을 100% 인정을 하게 되면 그들의 잘못된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고치고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모순을 지적을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치료자의 치료 과정을 이해하면 그러한 문제는 해소가 된다.


가장 이상적인 적당한 치료 과정은 치료실 안에서 대화로서 서로가 주고 받는 대화의 양을 비율로 보면 치료를 받는 사람이 60-70%를 이야기를 하고 치료자는 30%-40% 이하로 떨어진다. 치료자는 손님이 치료 시간에 한 말들을 그냥 듣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말들을 반사시켜 확인하고 확신을 하는 대화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강압과 강제와 숙제(어떤 과제를 부과하는 것)는 없다는 점이다. 치료자는 심리치료의 2시간 과정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내용이든지 관계가 없고 어떤 내용의 이야기도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마음대로 하도록 한다. 논리 정연 혹은 예의 범절로 말을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하지 말 것을 치료 초반기에 인식시킨다. 고로 그들의 대화 내용은 위에서 많은 학자들의 이론들과 일치 된다.


즉 마음 속의 상상들이고 연상들이고(그 사람의 이야기가 사실이나 아니냐는 관계하지 않는다), 앞뒤가 맞지 않고 적응적이 아니고 목적적이 아니다(공적인 대화가 아니고 사적인 대화이다).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이러 저리 방향이 바뀌거나 화제가 금방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대화를 경청하면서 따라가야 한다는 점이다(관찰자인자 참가자가의 이중 역할을 하고 있다). 고로 이야기는 화자(話者)와 청자(聽者)의 쌍방관계로써 화자의 입장도 아니고 청자의 입장도 아닌 3의 공간이 설립이 된다. 이것을 쌍방관계로써 창조된 창의적인 공간이라고 부른다(Ogden, 1986: 주㈜: 참고). 너와 나의 하나된 공간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을 과거의 우리 조상들은 인심전심(以心傳心)이라고 불렀다. 치료자의 안정된 마음이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 반사되어지고 치료를 받는 사람의 불안한 마음이 치료자의 마음에 순화되어 서로가 동화되어 만들어진 안정된 마음의 공간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다. 다시 말해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치료자의 안정된 마음의 수혈을 통해서 2시간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되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경청하고 격려해주지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치료자와 2시간의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2시간이 마치 20-30분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는 치료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격려하고 장려한다는 점이다, 즉 대화 치료를 치료를 받는 사람이 대화를 많이 하도록 한다. 어떤 내용이든지 간에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장려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위에서 프로이트와 언어학자들이 언급한 연상이 아닌가? 연상을 장려하게 되면 상처를 받아서 연결이 끊어진 기억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연상이 아닌가? 연상을 통해서 기억이 좋아지게 된다는 점이다.


기억은 과거의 경험들을 통합하는 것이다. 고로 치료실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치료실 직전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순서 없이 이리저리 연결되는 연상들은 기억을 회복시키고 기억을 좋게 하고 끊어진 기억들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우리도 모르게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치료실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모두가 과거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기억의 경험 속에 저장되어져 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내는 것이 대화가 아닌가? 고로 기억력이 회복된다. 과거에 한 개의 이벤트로 기억된 에피소드 상처들을 끄집어 내서 치료실 안에서 재 등장시키고 그 상처들을 하나씩 분석으로 다루면서 그것에 관계된 억제된 감정들을 표현하게 하고 다시 소통으로 연결 시켜서 끊어진 과거의 상처 기억을 다시 다루어서 경험에 포함시키는 작업은 치료의 과정에서 내내 계속이 된다. 고로 기억의 폭이 넓어지고 과거의 상처의 경험들이 회복이 되어 현재의 자아의 전체의 흐름에 동참하게 된다. 고로 축소되고 쪼그라진 의식의 경험은 확대되고 넓혀지고 원위치로 회복이 되는 과정이 숨어있다는 것을 일반 사람들은 모르다. 과거의 상처 받아서 죽은 경험들이 생명을 얻게 되고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해방되어지고 불안이 감소하고 자아 존경심(자신감)이 증가하게 된다.


여기에 첨가되는 또 하나의 이점은 연상으로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배움은 연상으로 일어나는 것이 기억이 오래 남고 그리고 학습은 바로 연상으로 연결되어진다는 학습의 원리가 포함되어져 있다.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는 많은 초, , 고교, 대학생들은 그들이 학습을 할 때 컴퓨터 식으로 무조건 외우려고 한다는 점이다. 통째로 글자 그대로 문장을 외우게 되면 초반기에는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이 누적되어지면 아무리 공부를 하고 공부한 량에 비해서 성적은 내려간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당황하게 된다 고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를 하는 시간을 더 많이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런데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많이 노력을 해도 성적은 오히려 거꾸로 내려간다는 것에 망연자실하게 된다. 그들은 공부를 할 때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 노력의 부족이라는 일반적인 인식 때문에 더욱 더 노력해서 죽기살기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더욱 더 악화 된다. 여기에서 악순환이 시작된다. 결국 이 문제 때문에 정작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몇 등에서 반에서 1, 2 등을 한 모범생들이 정작 대학 수능 혹은 모의 시험에서 낙방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실망으로 망연자실에서 우울증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절망하는 머리가 우수한 젊은이들을 수 없이 많이 보아왔다.


그들은 배움에서 연상의 원리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뇌는 컴퓨터의 기계와는 학습의 과정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이 연상으로 서로 연결되어서 새로운 배움이 일어난다는 것은 러시아의 생리학자인 파브로프(Pavlov)가 조건학습의 실험으로 1904년에 노벨상을 받은 것은 이미 여러 차례 소개를 했다. 고기를 주면 개가 침을 흘린다. 고개를 주기 0.5초 전에 벨, 부자 소리를 들려주고 고기를 주는 것을 반복하면 벨, 부자à 고기가 연결되어 침이 나오게 된다. 개는 벨소리 다음에 고기가 나온 다는 것을 서로 연결해서 배운 것이다. 이것이 연상의 법칙이고 실제로 뇌의 세포들이 서로 연결을 해서 정보가 흘러가서 새로운 배움의 연결 회로가 생겨난다는 것이 1950년 대 이후에 컴퓨터의 등장으로 증명이 되었다.


고로 치료실 안에서 치료자와 손님이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들은 학습으로 연결되어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되어진다는 것을 치료 시간이 40시간 정도가 흘러가게 되면 손님은 스스로 깨닫게 된다. 치료사와 손님이 치료 회기 시간에 심리적인 원리들과 마음의 원리들을 이야기를 나눈 것들이 머리 속에서 기억으로 입력이 되어 이후에 학습되어져서 스스로 책으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심리적인 원리들을 회상하고 이해하고 기억되어지는 학습의 효과가 최대가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것을 교과서의 공부로 적용이 되면서 연상의 방법으로 학습을 하는 것으로 확대해서 학교 성적을 회복한 사례들은 수 없이 많다. 심리치료 역시 뇌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치료 회기 시간에 과거의 상처 혹은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것은 또 다른 하나의 효과가 첨가된다는 사실이다. 즉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적 혼란, 불안에 대해서 초반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투쟁을 한다. 다양한 심리학적인 서적들과 정신 의학 서적들과 다양한 처세술에 관계된 책들을 읽고 자신의 문제의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록 점점 심리적인 복잡한 문제로 빠져들어가게 됨을 느끼게 된다. 잠자리에 들어가면 끊임없이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생각이 연결되어 생각들이 서로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게 되면서 잠을 잘 수 없게 되어 새벽 4시 혹은 5시 혹은 6시가 되어서 잠을 자게 되고 그것이 습관화가 되어 밤과 낮이 거꾸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연상으로 자신의 고민과 갈등과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치료사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 심리적인 원리들과 뇌의 원리들이 서로 이해가 되어지면서 불안의 위문이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고 머리 속에 생각들이 분류되어지고 이해가 되면서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이 상승하게 되면서 과거와 달리 한 곳에 주의 집중력이 고양되어 한가지 일에 마음의 초점이 모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수행 능력은 배가 되고 능력들이 쌓이게 되고 성취의 결과가 눈에 보이게 된다.


여기에서 다시 프로이트의 유명한 명언인 이해가 되어지지 못한 것들은 개인에게 불가피하게 반복해서 유령처럼 다시 등장한다. 신비가 해결되고 주술이 풀릴 때까지 개인은 휴식을 가질 수 없다는 구절이 이해가 되어질 것이다.


다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게 되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은 어떻게 수정이될 수 있는가?라는 모순적인 문제를 다루어보자. 치료실에서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면서 분노가 빠져 나가고 불안이 감소되면서 그들이 현실에서 다른 사람들과 생긴 갈등과 상처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그 상처들을 치료실 안에서 재연할 때 그들이 어디에서 감정이 억압되어졌고 그리고 갈등을 피하게 되었고 그리고 어떻게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했는가?를 다루게 되어지게 될 때 그들은 자연스럽게 저항이 없이 그들의 잘못된 관계를 수정하고 고치고 바로잡게 된다. 고로 그들은 그들 자신의 과거의 상처에서 자신들의 내면적인 자아의 성장이 고착된 것을 깨닫게 된다. 즉 내면적인 대화가 개발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공적인 자아는 큰 문제가 없다 다시 말해서 어른들에게 순종하고 부응하고 복종적인 관계 스타일의 대화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물으면 대답을 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행동을 한다. 고로 큰 문제는 없다(친밀감이 문제, 그러나 친밀감은 어른들과 관계에서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동료들과 관계가 아닌가? 동료들과 관계는 어린 시절부터 놀이로써 성장하게 되는 사적인 자아의 개발이 부실한 것의 심리적인 원리를 깨닫게 된다. 놀이는 반드시 옆에서 양육자가 있어야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놀이의 대상을 선택하고 놀이의 대상을 의인화시켜서 서로 대화를 주고 받고 끝없이 상상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게 된다. 이러한 표현은 어떤 것이라도 자유롭게 대화로써 상상 속에서 흘러가게 된다. 나뭇잎에 배가 되고 막대가 사람이 되기로 한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내면 속의 대화들을 마음대로 표현하게 될 때 사적인 자아의 개발이 된다. 사적인 자아의 개발은 어린이가 4살 정도가 되면 비밀을 알게 되고 거짓말을 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비밀적인 내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사적인 자아는 친밀감의 근원이 된다. 우리가 친밀한 관계라고 하면 친한 친구의 관계임을 알고 있다. 서로의 개인적인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관계가 친한 친구와 관계가 아닌가?  친밀감은 바로 공감이고 공명이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린이들은 서로 사적인 대화로써 대화를 해 나가야 하는데 이러한 사적인 자아의 개발이 부실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긴장되고 껄끄럽고 불편하게 되면서 관계를 피하고 혼자 있으려고 하다가 결국은 외로움과 고립을 피하기 위해서 게임 속에 빠지게 된다. 게임을 과거의 백일몽(낮에 상상 속에 빠지는 것)을 대신해서 게임 중독으로 연결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밝혔다.


이러한 현상들은 부부가 맞벌이로 생활 전선으로 내 몰리게 되면서 어린이는 먹는 것과 대소변을 가리고 돌보아주는 유아원, 영아원으로 보내지면서 엄마와 아기와 아빠와 대화로써 연결되는 대화의 능력 개발(사적인 대화)에 제동이 걸리게 된 것이다.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면서 어린이들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가질 수가 있다. 수 많은 장난감들이 안겨주어 지지만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재미가 없고 지루하기 때문에 또 다른 장난감을 요구하게 된다. 여기에서 이러한 놀이에서는 사적인 대화가 성장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위의 학자들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30세의 A군은 4년 전에 xxx 정신병원에서 1개월 입원을 했었다. 이후에 xx 심리치료 센터에서 1년간 1주일에 1회로 50분간 심리치료를 1년간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이번에는 TV에서 여러 번 출현한 인기 심리치료사에게 거금을 주고 3개월 동안 심리치료를 받았다. 2개월 후에 그 치료사의 권유로 약물을 중단하고 심리치료를 받아서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 후에 일자리를 얻어서 약 2년 동안 지냈으나 결국은 재발을 해서 다시 그 치료사를 찾아갔으나 그 치료사는 이번에는 다시 약물 치료를 권장하는 바람에 실망해서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본 여동생과 어머니의 권유로 치료자와 6개월 치료 계약으로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 가족구성원들의 돈을 훔치기 시작했다. 도벽으로 깜짝 놀랜 부모님이 A군을 처벌로써 버릇을 고치려고 온갖 방법을 다했다. 아버지는 홈 플러스에서 고급장난감을 훔친 A군을 경찰서로 끌고 가서 유치장을 보여주면서 경찰관으로 하여금 위협을 하는 처벌을 했으나 A군의 도벽은 멈추지 않았다. 중학교 3학년 때 할아버지의 지갑에서 8만원을 훔친 것이 탈로 나면서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단단히 버릇을 고쳐주어야 한다는 경고에 아버지는 A군을 데리고 바닷가로 가서 A군의 손과 발을 끈으로 묶고 목을 조르면서 같이 죽자고 위협을 헸다, 그 후에 A군은 중국 유학으로 고교를 졸업했으나 중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국의 xx대학 1학년 때 집으로 귀국을 했다. 그 후에 일자리를 구해서 일을 하다가 정신병원에 1개월 입원 후에 위와 같은 심리치료를 거치면서 마지막으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된 것이 그의 분석 치료를 하면서 밝혀지게 되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왜 그 돈을 훔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를 분석하면서 그가 훔친 돈으로 동료들에게 선심을 써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는 부모님의 맞벌이로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서 양육을 받으면서 조부모, 부모님에게 부응하는 착한 손자로 그리고 아들로 성장을 했다. 여기에서 A군의 사적인 자아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한 결함들을 발견을 했다. 그는 어른들과의 관계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들의 비위, 눈치를 맞추고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 그는 동료들과 어떻게 관계를 해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동료들의 집적거림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몰랐다.


초반기 2시간 컨설팅 후에 6개월 치료 계약으로 치료가 시작되면서 A군의 핵심 증세는 A군이 TV과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TV와 대화를 하면서 쌍 욕설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가 첫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에게 한 이야기는 사람들이 그의 머리에 기를 쏘아서 자신의 마음을 조종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그들과 싸우려고 하고 시비를 걸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왜 자신을 괴롭히고 해코지를 하려고 하는가?를 따지고 싸우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의 이야기를 100% 인정하고 끝없이 이야기를 하도록 경청하고 수용하고 이해를 해주었다. 계속해서 치료 회기 시간에 끝없이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분석 치료 과정에서 A군은 가족구성원들과 자신의 속 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실토를 했다. 왜냐하면 TV와 이야기를 하거나 욕설을 하는 것에 가족구성원들(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여동생)이 놀래서 그러한 말을 하면 동료들과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할 것이라는 압력으로 그리고 동료들에게 자신의 내면적인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면 동료들이 이상한 돌 아이로 취급해서 정신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에서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고백을 했다.

 

그는 첫 컨설팅 시간에 스스로 치료사 선생님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편안하게 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치료자는 차차 알게 될 것이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하라고 격려하고 장려를 했다. A군이 하는 이야기들에 치료자를 놀라지 않았다. A군이 어떻게 사적인 대화를 해야 하는지?를 어린 시절에서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사적인 자아의 개발은 상상과 생각과 느낌과 지각들을 마음대로 표현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장려 했기 때문에 A군은 내면의 상상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대화를 해도 가능하다는 인식에서 마음대로 자신이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어린 시절의 발달 과정에서 상처받은 이야기들을 그리고 양육의 과정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쏟아 냈다.


점점 A군은 소통의 능력이 개발이 되어져 갔다. 눈치와 비위를 맞추지 않고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는 하면서 마음 속에서 기억의 회복이 따라왔다. 점점 복잡한 마음이 정리가 되고 심리적인 원리들이 연상으로 기억력이 좋아져 간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을 했다. 즉 인간의 내면의 마음은 3개로써 의인화 된 자아의 3가지 종류의 작동들과 좌뇌와 우뇌(2 개의 뇌가 통합되어 하나로 인식) 3 층으로 진화된 뇌들(뇌를 세로로 단면을 보면 파충류의 1차 뇌인 본능의 뇌, 포유동물의 2차 뇌인 감정의 뇌, 그리고 고등동물의 3차 뇌인 이성의 발명과 발견의 뇌)이 서로 잘 통합이 되어 1개의 마음으로 느껴진다는 마음의 원리들과 생리학적인 원리들을 대화를 통해서 스스로 연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면서 A군은 더욱 더 많은 것들을 기억에서 더듬어 회복시킬 수가 있었다.


A군의 치료가 10시간이 지나가면서 A군은 말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A군과 대화를 한 어머니(어머니는 A군이 중학교 3학년 때 이혼으로 같이 살지 않았다)로부터 치료자가 들을 수 있었다. 어머니는 A군이 더 이상 약물이 필요하지 않다고 약물의 중단을 이야기를 했지만 아버지의 거부로 약물을 계속하다가 30시간의 치료 회기가 지나가면서 스스로 약물 복용을 중지했다.


A군의 기억의 회복은 빨라졌다. 그는 연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초, , 고등학교 시절에 소홀이 했던 공부를 하고 싶어 했다. 드디어 xx 종합 병원에서 정신장애자들의 재활훈련의 치료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바리스타 교육(커피를 제조하는 기술)에 참가해서 훈련을 받게 되었다. 실습과 이론으로 외부 전문가로부터 특별히 직접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되었다. 바르스타의 학습을 치료실에서 대화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억의 통합 능력이 개선되어가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는 필기시험 직전에 약 250문제의 바리스타 필기 시험에서 어머니와 예행 연습으로 17문제만 제외하고 전부 맞추었다고 어머니로부터 칭찬을 들었다고 즐거워했다. 지난 주일에 그는 바리스타 필기 시험에서 99점을 맞았다고 어머니로부터 이제는 공무원 시험을 공부해도 희망이 보인다고 했다.

 

물론 TV와 이야기를 하고 TV와 대화에서 쌍 욕설을 하는 증세들을 치료 회기가 약 10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라졌다. 그는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서 인근에 있는 도서관으로 가서 어린 시절에 읽지 못한 동화책들을 읽고 나서 치료실에서 치료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거움으로 수용을 해서 도서관에 자주출입을 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기술을 배우는 학원에 등록을 해서 특정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 전문 기술을 배우는 학원은 국가에서 학원비용과 통학비용과 점심값을 제공해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기술을 배워야 앞으로 삶에서 어려움이 줄어들 것이라고 스스로 터득을 한 것이었다. 그는 지금 두 번째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고 24시간의 치료 회기를 통과하고 있다(72시간). 중학교 시절에 동료들과 자주 만나서 친한 친구로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다. 그는 6명의 중학교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서로 속내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


30세의 B군은 미국 유학의 5년 동안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시작했으나 졸업을 하지 못하고 머리 속에서 기계소리가 들린다는 정신분열증(조현병)으로 귀국에서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의 치료를 받아서 약물을 복용해오던 젊은이로 그의 아버지가 치료자의 홈 페이지의 정신분열증의 심리치료를 보고 B군을 의뢰해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


미국에서 귀국 후에 첫 번째 xx 대학병원에서 3개월 입원 이후에는 약물 치료의 도움으로 더 이상 병원에 입원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약물로 인해서 B군은 생각과 느낌과 감정이 없는 무감각한 청년으로 변해있었다. 약물의 도움으로 조현병의 발발 이전의 단계로 돌려 놓는 데는 성공을 했지만 정신증의 등장 이전의 그의 자아의 상황은 이미 병들어 있었던 상황으로 사회적 기능 즉 대인관계, 학업 등에서 이미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어려움들은 이미 가지고 있었다. 고로 지금까지 그의 약물 치료는 병원에 재 입원은 막을 수 있었지만 이미 자아의 어려움의 상황을 재입원을 하지 않도록 계속 유지하는 정도였기 때문에 사회적 기능을 그리고 학업을 계속하는 데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한가지 예로써 B군이 얼마나 생각이 억압되어져서 사고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는가? 하는 것은 첫 컨설팅 시간에 그는 치료자가 그의 나이를 물었을 때 21세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나 이후에 어머니로부터 그가 31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가지 희망적인 것은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보호자의 손에 이끌려 보호자를 따라서 들어 오는데 B군은 어머니와 함께 예약된 치료실에 들어올 때 앞장 서서 B군이 도어문의 벨을 누르고 B군이 먼저 오늘 치료 시간을 예약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소개를 했다는 점이었다 


치료의 과정에서 그는 과거의 기억이 거의 없었다. 치료자와 대화를 하면서 그의 과거의 어린 시절의 발달 단계에서 상처받은 기억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전의 기억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기억이 없다는 것은 머리 속에 기억이 지워진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치료자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기억을 끄집어 내는데 초반기 치료의 초점을 맞추었다. 생각을 회복시키고 억압된 감정을 되살리는 것에 치료의 초점을 맞췄다. B군은 묻는 말에는 거의 기억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치료자는 기억의 회복이 치료에서 중요함을 그리고 대화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야기를 하면서 그의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 내는데 초반기 치료 회기 시간을 다 보냈다. 치료자는 한가지 방법으로 오늘 아침에 식사를 어떤 음식을 먹고 왔는가? 등을 물었을 때, 혹은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들었는가? 등에 대한 질문에도 그는 거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로 반응을 했다.


최근에 있었던 이야기로 방향을 돌렸다.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기 직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 나가기로 했다. B군은 지난 달에 부모님의 권유로 간단한 일을 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한 창고에서 3사람이 함께 일을 했다고 했다. 그들은 60대의 매니저, 50대의 중년 남자와 40대의 젊은이와 함께 인쇄물을 분류해서 발송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 부모님은 B군이 더 이상 무감각한 상태로는 사회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간단한 사회생활의 적응 훈련인 재활 훈련으로 그 일을 하도록 하게 된 것이었다. 치료자는 그들과 함께 점심 식사 때 어떻게 하는가? 그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등등을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그들과 거의 관계를 하지 않았다. 점심 식사 때 외부에서 음식을 시켜서 먹을 때도 아무런 말이 없이 그냥 식사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한다고 했다. 그들과 껄끄러운 관계는 그들의 불평을 불러 왔고 그는 그들과 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결국은 해고 통보 받았고 그 직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치료자는 약물로 10년 동안 억압해버린 그의 생각과 감정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다. 치료가 약 20 시간이 흘러가면서 조금씩 그의 과거의 상처의 기억들이 회상되었다. 어떻게 해서 미국 유학을 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어떤 어려움들이 있었는지? 등을 이야기를 해 나갈 수 있었다. 그는 고교 1학년 때 조그만 중소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는 어머니의 권유로 떠밀려서 유학을 가게 되었다. 유학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느냐? 라는 질문에 그는 자의 반 타의 반이었다고 회고를 했다. 100%, 50%, 0%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부모님의 권유가 70%였고 자신이 30%를 원해서 유학을 가게 되었다고 했다. 유학을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한 적이 있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B군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유학을 가려고 하면 영어 공부를 잘 했든지, 미래에 대한 기획이 있었든지? 등등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을 해 주었을 때 그는 그러한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 한창 초, ,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국 유학 열풍에 자극을 받는 부모님의 강압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치료자가 초,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기억이 거의 없었다. 그는 초, 중학교 시절에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동료들과 관계가 어떠했는지?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그는 친구들과 관계가 좋지 못해서 이미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 친한 친구가 거의 없고 자신의 고민과 고통과 마음 속의 사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의 학업 성적은 보통이었다. 그러나 유학에 떠밀려서 유학에 대한 준비가 없이 유학을 떠난 것이 밝혀졌다.


미국의 어디에서 공부를 했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는 뉴욕에서 한 고등학교에 1학년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미국 유학을 떠나기 이전에 10년 동안 미국 유학의 준비를 해서 영어와 모든 예상되는 어려운 과목들을 공부를 해서 유학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처음에 서 치료자가 경험을 했던 이야기를 해 주면서 B군의 미국 유학의 어려움을 이야기를 해 나가도록 유도를 했으나 4년 전의 기억은 별로 없었다. 그는 약 10 명 정도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를 하는 학교였다고 기억을 했다. 그들과 친구관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그는 친구관계를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홍콩에서 온 한 유학생에 대해서 이름을 거론한 것이 유일했다. 몇몇 미국인 학생들과는 전혀 관계를 하지 않고 외톨이로 보냈다는 것이 밝혀졌다. 치료자는 그 고등학교에서 한국 유학생이 몇 명이나 있었는지? 그들과 관계를 했는지?를 물어 보았으나 약 30여명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있었으나 그들과 거의 관계가 없었다고 했다. B군의 일상을 돌보아주는 미국인 홈 스테이(우리나라의 하숙집 주인) 집에서 몇 명의 한국인이 있었으나 그들과 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부 시간에는 영어로 듣고 영어로 쓰고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의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그는 그냥 잘 듣지도 못하면서 그냥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했다. 시험을 보았을 때 영어로 답안지를 어떻게 작성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그는 OMR 카드였기 때문에 표시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 없이 그냥 표기만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왜 부모님에게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으니 귀국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지 못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그는 부모님에게 그러한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유학 비용과 이미 투자한 학비 때문에 부모님에게 그의 어려움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 부모님의 실망과 낙담을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미국인 동료들 혹은 한국 유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를 배우고 공부를 하는 것을 이미 포기한 상태에서 3년을 보내면서 졸업을 할 수가 없었다. 유급이 되면서 더 이상 공부를 해 나가는 것도 그리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것도 어느 쪽으로 진전이 되지 못하는 생활 속에서 자아의 소멸과 위기 때문에 정신분열증(조현병이) 발생한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조금씩 그의 과거의 상처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는 가족들과 식사 시간에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밥알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고 아버지로부터 뺨을 얻어맞았던 어린 시절의 사건들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의 치료실에 들어올 때 그의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지는 것을 몇 번 목격한 치료자가 B군에게 일부러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놓았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그는 깜짝 놀랬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아파트에 드나들 때마다 신발을 가지런히 놓아야 한다는 것을 철저하게 교육받고 그리고 강압을 받았다는 것들이 밝혀졌다. 치료실에 들어올 때 벗어 놓은 신발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습관화된 버릇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최근에 그는 한 개의 사건을 울면서 이야기를 했다(그의 감정이 조금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창고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연초의 1월 달의 매서운 추위 때문에 외투를 입고 갔다가 일을 끝내고 귀가할 때 외투를 일하는 곳에 걸어두고 빈 종이 가방을 들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것을 본 아버지로부터 이유 없이 뺨을 맞은 것을 이야기를 했다. 왜 뺨을 맞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는 조현병을 가진 아들이 빈 종이 가방을 들고 오는 것을 보고 돌 아이적인 행동을 했다고 노발대발 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치료자가 왜 빈 종이 가방을 들고 왔는가?라고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종이 가방이 예쁘고 아깝다는 생각에서 다시 재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그냥 빈 종이 가방을 들고 무심코 집으로 왔는데 아버지가 그의 행동을 정신이 빠졌기 때문에 정신이상 행동으로 오인을 한 것이 밝혀졌다. 그의 그러한 일거수일투족이 가장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긴장과 불안의 연속으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과거의 기억들이 조금씩 되살아났다. 그는 어린 시절 특별히 초등학교 저학년에 어머니로부터 공부를 잘 따라가지 못한다고 체벌을 받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B군은 초등학교 시절에 팔과 손에 매질로 멍이든 것을 동료들이 보고 왜 손과 팔에 멍이 들었으냐?라고 물었을 때 장난으로 넘어졌다고 이야기를 했다, 한번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머니로부터 벌을 받았다는 처벌의 상처를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어떤 매로 처벌을 받았느냐? 라고 물었을 때 먼지떨이의 대나무 막대로써 사정없이 맞았다고 회고를 했다.


그는 치료 회기 때 현실적인 고통으로 조금씩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감정이 되 살아난다는 증거였다. 그는 앞으로 그의 삶을 걱정을 하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괴로워했다.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것은 좋은 현상으로 무감각 한 것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증거로 보았다. 지난 주일부터 컴퓨터 학원에 가서 간단한 문서 작업을 하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치료자의 권유로 매일 같이 적어도 1시간씩 운동을 해서 마음의 치료 뿐만 아니라 몸을 다루도록 한 것을 수용을 해서 헬스 장에 가서 스스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무기력한 생활에서 조금씩 활력소가 생겨나가 희망이 생겨나고 있었다.


치료 회기가 약 40시간이 넘어가면서 B군의 생각이 조금씩 되살아날 수가 있었다. 그는 치료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최근에 아버지가 보고 있는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는 정보를 어머니로부터 들을 수가 있었다. 신문의 사건 사고들을 치료자와 치료 회기 시간에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치료자는 그가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을 한 사건 사고들을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할 때 서로 보는 관점이 달라서 동료들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그의 견해는 사적인 견해로 내 생각과 상상이라는 말을 하도록 했다. 상상은 무한정이고 어떤 생각들로 수용이 되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의 감정이 조금씩 되살아나게 되었다.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얼굴을 다듬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그는 눈썹이 너무 진하다고 약간 눈썹을 가꾸려고 손질을 한 것이 어머니가 정신이상 상태로 되돌아가서 과거에 하지 않았던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되었다. 그는 치료자에서 자신이 얼굴에서 눈썹이 너무 찐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이 너무 강하게 보인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상한 마음으로 눈썹을 손질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치료자가 그의 눈썹을 보았을 때 어머니의 말처럼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서 감정이 되살아 나면서 하루는 그가 늘 쓰고 오는 모자를 찾을 수가 없어서 아무리 찾아도 모자를 찾을 수가 없어서 애를 태우 타가 그 모자를 어머니가 침대 밑에 숨겨놓았다고 그 문제로 어머니와 다투게 되었다고 치료실에서 이야기를 했다. B군은 어머니에게 화가 나서 어머니에게 쌍 욕설을 했다. 여기에서 어머니가 노발대발해서 치료자에게 왜 아들이 과거에 보이지 않았던 말 대구를 하고(치료자는 자아의 목소리를 내도록 장려), 과거에 보이지 않는 화를 내는가?(쌍 욕설을 한 것) 점점 상황이 나빠져가는가?라고 항의 전화를 걸어왔다. 치료자는 왜 B군이 화가 났을 때 쌍욕으로 화풀이를 했는가?를 분석하면서 B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B군의 어린 시절에 혹은 지금도 서로가 부부싸움을 할 때 서로에게 쌍욕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부모가 부부싸움을 하면서 서로 썅욕을 한 것을 B군이 스스로 배운 것임을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 어머니는 그래도 자식이 부모님에게 쌍욕설을 하는 것은 패륜이 아닌가? 라고 노발대발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48시간의 치료 회기가 끝날 시점에 다가 오는데 치료자와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싶은 생각이 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B군은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앞으로 계속 치료를 받게 되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집에서 독립해서 원룸을 얻어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B군도 부모님의 간섭을 피할 수 있고 그리고 그 자신의 자치심을 기르기 위해서 찬성을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B군의 최근의 행동은 그것이 나쁜 현상이 아니고 자아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치료자는 그가 45시간의 치료 회기를 지나가면서 어머니를 치료실에 초대를 해서 B군의 치료의 과정과 앞으로 치료의 방향과 그리고 가족들 구성원들이 어떻게 B군을 도와줄 것인가?를 이야기를 해주려고 초대를 했으나 어머니는 거부하고 아들의 치료를 종결시켰다.


치료자는 어머니가 아들인 B군이 점점 말 대꾸를 하고 신체적인 힘이 살아나면서 B군을 감당할 수 없다는 두려움(폭력적이 될 것이라는)과 치료자가 B군의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B군의 공부를 돌보아주면서 매질을 한 것을 치료자와 전화 통화로부터 들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비판과 비난을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그리고 B군의 행동을 컨트롤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B군의 치료를 중단 시키고 다시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지 않고 종결하게 된 원인으로 생각을 했다. B군이 치료자에게 5년 혹은 6년 정도 치료를 받게 되면 그의 조현병의 회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B군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려고 한 것은 무산되고 말았다.


조금씩 변화를 보이던 B군이 다시 병원에 재입원을 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B군의 신체가 점점 성장을 하면서 B의 폭력에 감당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B군의 담당 의사에게 전화를 해서 B군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약물의 량을 늘려 처방해 달라고 했다는 말을 B군의 어머니로부터 들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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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참고: 엘렌버그(Ellenberger, 1970). 무의식의 발견: 역동적 정신의학의 진화와 발달

          :어네스트 존(Ernest Jones).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 제 Ⅰ권(1953), 제 Ⅱ권(1955), 제 Ⅲ 권(1957)

          :토마스 오가덴(Thomas Ogden). 마음의 모체1986), 몽상과 상상(1997), 꿈 개척지에서 대화(2001)

          : 미아레(Meares). 놀이의 은유(2005), 보드라인 성격장애의 해리 모델(2012), 친밀감과 고립(2000)

          : 데이비드 바알로우(David Barlow, 2005). 불안과 불안장애:불안과 공황장애의 본질과 치료

          : 워치텔(Wachtel, 1993). 치료 커뮤니케이션

          : 체신크(Chessick, 1985). 자아심리학과 나르시즘의 치료

위의 저서들은 치료자가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져 있으니 치료자의 홈페이지에서 전문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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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치료 사례는 위에서 소개한 4년 동안 조현병으로 병원 입원과 심리치료를 반복해 온 A(O군으로 표현)이 치료자의 컨설팅의 첫 2시간의 분석 상황을 소개한 것이다.


카우치에 누워서 정신분석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과 분석가


대상: 돈으로 친구 문제를 해결 해온 30대의 남자 O


증세: 다른 사람들에게 기를 쏘아서 17명의 사람들과 싸우고 있다는 환청과 환각을 가진 30대의 남자


진단: 심한 우울증, 정신분열증(조현병)

연결: 정신분열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여동생이 치료자홈 페이지에서 정신분열증 환자의 치료를 보고 어머니에게 연결해서 어머니가 O군에게 이야기를 해서 컨설팅을 받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음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O 군의 컨설팅의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치료자는 한 어머니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아들이 지방에서 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지는 않았지만 환청과 환각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데 걱정이 되어 딸의 인터넷 검사를 하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발견하고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과 연결해서 2시간 컨설팅을 받아 보고 싶다고 해서 화요일 12-2시에 시간을 예약하게 되었다.


 화요일 12시에 어머니와 O군이 도착을 했고 어머니를 1 30분에 아들 O군과 1시간 30분의 컨설팅의 결과를 설명해주기로 하고 어머니는 근처 까페에 기다리게 하고 아들 O군과 치료 회기가 시작되었다.


 현재의 문제점:  O군은 치료자 시작되면서 치료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17명의 관계된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지금 기를 쏘아서 그들과 전쟁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치료자는 O군에게 그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직장 상사인데 그 상사와 관계에서 연결된 상상 속의 관계가 17명이라고 수정을 했다.


 O군은 지난 2년 동안 지방의 소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기 시작해서 자재과에서 일을 해와다가 품질 관리과로 이동을 해서 근무를 해 오고 있는데 그의 직장 상사와 갈등으로 근무할 수가 없어서 3주일 전에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 칩거하다가 직장에서 차장님이 어제 집에 와서 직장은 정리가 되었다고 통고를 받았다고 했다. 직장의 상사와 어떤 갈등인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O군은 상사가 하청 업체들의 직원 앞에서 자신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수치심을 유발해서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어서 돌 아이 상사 밑에서 근무할 수 없었서 3주일 전부터 직장에 나가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한 상사에게 어떻게 반응행동을 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O군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고 했다.


 O군의 삶의 역사: O군은 지방의 소도시에서 경제적읋 넉넉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O군은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의 돈을 훔쳐서 그 돈을 모아서 친구들과 사귀는데 사용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O군은 훔친 돈을 다른 곳에 쓴 것이 아니고 모아놓았는데 7만원 정도가 되어서 그 돈으로 친구들과 사귀는데 사용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렇게 시작된 도벽은 점점 커져서 중학교 시절에는 40만원 정도가 되었는데 그 돈으로 친구들과 사귀는데 사용을 했다고 했다. 그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사귄 친구들을 하나같이 다 떠나가고 남은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도 없었다고 회고를 했다.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부유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했는데 보울링 장을 건설해서 운영하고 있을 때 O군이 16살 쯤에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눈의 압력에 건물이 무너져서 사람은 다치지 않았으나 사업이 망하고 아버지가 과거에부터 의처증이 악화되어 어머니와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되었고 여동생은 어머니가 데리고 가고 O군은 아버지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 게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O군이 공부가 부실하고 그리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의 돈을 계속해서 훔쳐서 대인관계를 한다는 것을 과거부터 알고 아들 O군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17세가 된 어느 날 O군에게 같이 죽자고 하면서 그에게 담배를 한 대 권유하고(O군은 중학교 시절에 담배와 술을 배웠다) 그리고 술을 한병 사가지고 와서 한 잔 부어주면서 먹으라고 했으나 O군이 먹지 않았지만 아버지를 O군의 손을 묶고(발은 묶은는지?기억이 나지 않음) O군을 넘어뜨리고 아버지가 발로 O군의 양쪽 다리에 올라타고 손으로 목을 조이지 시작을 했다. O군은 아버지에게 살려다라고 용서를 빌었다.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아버지의 좋은 아들이 되겠다고 호소를 해서 그것은 끝이 났다.


 17살인 고교 1학년 때 아버지는 O군에게 중국에 유학을 권유를 했다. 같은 나이의 사촌이 중극에서 6개월 전에 고교에 다니고 있는데 O군에게 그와 함께 고등학교를 중국에서 유학을 가라고 해서 O군은 아버지의 위협으로부터 도망하기 위해서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고 했다. 중국에 도착을 해서 동갑 내기의 그 사촌과 어울리게 되었는데 그 사촌은 날날이가 되어 공부는 뒤전이고 여자들과 어울리고 그리고 게임과 술과 담배로 생활하는 것에 어울리게 되었고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1학년에 퇴학을 당하고 그곳에서 1년을 머물다가 중국 유학 4년 만에 귀국했다고했다. 그 사촌은 한국에 전학을 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O군은  21세 때 할아버지의 사망과 동시에 O군은 군에 입대를 해서 군복무를 하다가 중대장이 O군의 우울증에 심한 관심 병사여서 사고를 칠 확률이 높다고 4급으로 군에서 재 판정을 하고 O군을 집으로 돌려 보냈고 O군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지 회관에 장애인들과 정신이상자들을 돌보아 주는 일을 하면서 1년 정도의 공익요원 근무를 하고 군 복무를 대신하게 되었다고 했다.


 군 복무 이후에 아버지의 친구가 운영하면 헬스장에서 일을 하면서 한 친구와 함께 근무를 하다가 그 친구의 학대와 폭력을 참고 지내다가 지나가는 사람과 시비를 걸고 그들에게 기를 투사한다는 이상한 소리에 아버지가 심한 우울증과 자살 충동으로 xxx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켰고 1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에 아버지는 그의 친구에게 O군의 월급을 대납해서 O군에게 지불하게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 병원에서 약물로 치료로 1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퇴원 후에 xx 심리상담 센터에서 1년 동안 상담 치료를 받았고 그리고 xx에서 놀이치료와 모래 치료 그리고 인형들로써 놀이 치료를 3개월-6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서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 2년 전에 지금의 회사에 2년 동안 근무를 하다가 3 주일 전부터 회사에 나가지 않고 포기하게 되었고 차장님이 어제 그의 집을 방문을 해서 회사에서 퇴사로 정리가 되었다고 일어 주었다고 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xx 병원에서 지난 주일에 2번 방문을 하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약물의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부터 상담 치료를 40분 동안 받았고 이번 주일 목요일에 치료를 한번더 방문해서 상담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상담 시간이 1시간 30분이 흘러갔고 밖에서 커피 솝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를 오라고 해서 30분 동안 O군의 이야기를 통해서 분석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었다.


 컨설팅의 결과 분석: O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돈을 훔쳐서 대인 관계를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서 이것이 중학교 시절까지 확대되어서 결과적으로 아버지가 O군의 도벽과 공부에 관심이 없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나쁜 행동을 버릇을 고치려고 같이 죽자고 자살 위협으로 손을 묶고 목을 조인 것으로 근본적으로 처벌로써 아들의 버릇을 고치겠다는 잘못된 처벌로 더욱 더 우울증과 사람들의 감시 감독으로 과도한 자아 의식으로 흘러간 것으로 분석을 해 주었다.


 O군은 대인 관계거 전혀되지 않았던 것은 17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그들과 껄끄러운 관계와 불편하고 힘들 관계로 높아진 과도한 긴장 상황이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어떻게 대화를 하고 어떻게 갈등 관계들을 풀어 나가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한 청년으로 유아기 시절의 발달 단계들을 하나씩 재 점금에서 다시 새로 자아를 성장시키고 건강한 자아를 자라게 해야 한다는 설명을 더 붙여서 앞으로 치료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O군이 지금 직장에서 해고되고 쉬고 있기 때문에 1주일에 2회 혹은 3회로써 치료자와 시간을 맞추면 되고 지방인 xx에서 서울의 심리치료 사무실까지 약 1시간 30분으로 시간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했다. 치료 비용은 6개월 비용으로 xxx 원을 받는데 치료를 하는 과정은 컨설팅의 2시간과 같은 내용을 O군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심리과학과 정신의학으로 그 행동의 원인들을 분석으로 설명해주고 그 행동을 고치고 새로 배우고 그리고 상처들을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해주었다.


 특별히 치료가 시작되면서 O군에게 이곳에서는 예의 범절은 따지지 않으니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말을 거려서 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해서 긴장을 방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니 눈치, 비위를 보지 말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라고 했을 때 O군이 첫 마디가 선생님은 사람을 편안하고 하고 긴장하지 않게 하는 특별한 사람으로 그 비법을 질문을 했다. 치료자는 과고한 긴장과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치료자가 36년동안 정신분석을 해 온 치료자의 치료 기술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O군은 고향에 가서 아버지와 의논하고 어머니와 의논해서 6개월의 치료 계약을 결정하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O군의 섹스의 발달 문제를 다루게 되었는데 O군은 과도한 섹스 자극으로 일찍이 섹스에 호기심과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치원 시절에 점심 식사 후에 낮잠을 잘 때 옆에 누워있는 여학생들의 치마를 들추고 성기를 만지는 일이 몇 번 있었고 유치원 선생님에게 발각되어 유치원을 전학해야 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남자 친구들에게 발기된 성기를 몇 번 보여준 적이 있고 그리고 그것을 한 여학생이 보고 충격을 받은 것같았지만 선생님에게 들키지는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