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자아(인격, 성격) 치료 3: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3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6. 8. 31. 06:24

자아(인격, 성격) 치료 3: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3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우울증으로 대인공포증으로 그리고 게임 중독으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변하게 된 A군의 치료 사례 과정을 시리즈로 관계의 자아(인격, 성격) 치료 3: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3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우울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아래의 치료 회기 소개에서는 A군과 제 11 회의 22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24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11 회 치료 회기의 과정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고 해서 다시 지난 시간에 연결해서 분석 치료가 시작 되었다.


A군은 특별히 초등학교 시절에 화장실에 가게 되면 동료들이 성기를 내 놓고 오줌을 누는 것을 보면 부끄러워서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지금도 A군은 혼자서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실토를 했다. 여러 사람들이 우르르 화장실에 가게 되면 오줌이 나오지 않고 오줌을 눌 수가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눌 때는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A군은 항상 자신의 성기(페니스)가 다른 동료들보다 작아서 성기를 내 놓고 오줌을 눌 수가 없었다고 했다. 페니스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했다. 페니스가 작아서 열등감은 틀림 없이 어린 시절에 페니스에 대한 상처가 있었던 것이 분명해졌다. 이것을 분석하기로 하다가 A군이 초등학교 시절에 "옷에 실례를 했다"는 말이 등장하게 되었다.


A군이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이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학교 선생님과 동료들에게 소변, 대변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해서 "옷에다 실례를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치료자가 "옷에다 실례를 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물었을 때 A군은 다시 "옷에다 큰 것을 보게 되었다"라고 말을 했다. 치료자가 큰 것이라는 말이 대변을 의미하느냐? 즉 똥을 쌌다는 말이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렇다고 했다. 치료자가 왜 "옷에다 똥을 쌌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혹은 "대변을 옷에 쌌다" 라고 말을 하지 않고 "실례를 했다 혹은 큰 것을 보게 되었다"라고 했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똥, 오줌 혹은 대변, 소변이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실토를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군의 부모님과 가족들 사이에서 똥, 오줌, 소변, 대변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거의 사용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면서 화장실에 간다 라는 말로써 대신해 왔음을 알 게 되었다. 가족 구성원들끼리 어린 시절부터 똥, 오줌, 소변, 대변이라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은유적으로 "큰 것" 혹은 "작은 것"으로 표현을 해 왔음을 알 게 되었다.


다시 초등학교 저 학년 시절로 되돌아가서 A군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시절에 두 번 정도 옷에 똥을 싼 기억을 회상을 했다. 선생님에게 "똥을 누고 싶습니다", 혹은 "대변을 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말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옷에다 똥을 두 번 정도 싼 적이 있다고 실토를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옷에다 오줌을 싼 적은 여러 번 있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소변과 대변을 하지 않으려고 참았다고 했다. 참다가 또 참다가 나중에 하교 때 집에 달려와서 늘 화장실로 직행을 했다고 했다. 오줌과 똥을 참는 것을 배워서 지금도 소변과 대변을 항상 참고 다닌다고 했다. 공중 변소에서 성기를 내 놓고 오줌을 누지 못한다고 했다.


어린 시절에 옷에 오줌과 똥을 사고 나서 집에 왔을 때 어머니가 A군에게 어떤 반응행동을 보였느냐?라는 질문에 A군은 어머니가 크게 야단을 친 것은 기억나지 않았으나 기분이 나쁘게 A군을 좋지 않고 보거나 불쾌하게 대한 것 같다고 했다. 어머니의 이러한 태도가 A군에게 오줌, , 그리고 소변, 대변 등의 말들을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에 이러한 부분을 치료 회기 과정에서 다루기로 했다.


지금도 A군은 학교 시절에 친구들이나 직장에서 같이 일을 하는 동료들이 똥, 오줌, 소변 혹은 대변이라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A군 자신은 그러한 말들을 더럽고 불쾌하게 느껴지고 이상하게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가 없다고 했다.


만약에 그러한 말들을 사용하게 되면 학급 동료들이 A군은 더러운 사람으로 불쾌한 사람으로 그리고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 볼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러한 말들을 사용할 수가 없다고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선생님! 지금까지 나는 여성과 섹스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폭탄적인 발언을 했다. 지금까지 한번도 이성인 여성과 섹스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는 말을 자조적으로 한탄 조로 이야기를 했다. 남녀 섹스를 23세인 A군이 한번도 가지지 못한 것을 이상한 남자로 쳐다보는 동료들에게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치료자는 이성 문제와 섹스 문제로 화제를 돌렸다.


치료자가 A군에게 섹스적인 문제를 다루기로 하고 A군에게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난감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물론 자위행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러한 용어들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가 없다고 실토를 했다. 언제 자위행위를 했느냐?라고 물었을 때 "아마 중학교 1학년 때 인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조금 있다가 초등학교 5학년 혹은 6학년 때 인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A군은 심하게 부끄러워하면서 자위행위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다루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의 의사를 받아들여서 자위행위 문제를 다음 시간에 다루기로 했다.


A군은 "제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여러 명의 여학생 동료들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것이 기억이 납니다"라고 이성 문제를 끄집어 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중학교, 고등학교가 남녀 공학 인지를 물어 보았을 때 남녀 공학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A군은 이성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었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그 여학생들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웠다.


치료자는 A군에게 어떤 식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물었을 때 A군은 몇 명의 여학생들이 다른 남학생들을 통해서 "A군이 무엇을 좋아하느냐?" "A군의 취미가 무엇인가?" "A군을 진심으로 좋아한다" 등의 질문들을 간섭적으로 받았지만 그러한 프러포즈에 일체 대답을 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 A군은 중학교 1학년 시절에는 반에서 1, 2등으로 전교에서 20등 안에 들어가는 1등급이었기 때문에 동료들 특별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중학교 2학년, 3학년 시절에는 스파르타 식 학원에 다녔고 공부에 열중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성질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한 학생으로 한 곳에 열정을 쏟는 장래가 유망한 학생으로 보였고 A군 자신도 겉으로는 일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자신의 자아를 숨겼기 때문에 여학생들이 공부 잘하고 열정이 몸에 베어있는 A군을 좋아했을 것은 틀림이 없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원에서도 여학생들이 많이 있었고 학원의 여학생들도 A군에게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A군에게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을 A군이 잘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 A군은 마음 속으로는 이성 친구들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겉으로는 무관심한 척을 했다고 했다. 그 이유는 A군은 중학교 시절에 남자 친구들과의 관계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어했는데 여자 친구들과 사귀는 것을 꿈도 꿀 수가 없었다고 했다.


만약에 여학생들과 사귀게 되면 A군 자신의 단점들 (대인관계, 심리적인 고통 그리고 고민 등)이 노출되어 여학생들이 알 게 되면 A군에 대한 동경이 실망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은 실망으로 바뀌게 되어 마침내 A군은 그 여학생들로부터 버림받고 비참한 고통 속에 살 게 될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었다고 했다. 고로 일체 무관심한 것처럼 했고 그들의 프러포즈를 무시하고 거부했다고 털어 놓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 때 그들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고 그들과 사귀었다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치료자는 중학교 시절에 A군에게 프러포즈를 한 여학생들을 사귈 수가 없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왜냐하면 남자 동료들과 관계가 제대로 되지 않는 수준에서 여자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을 했다. 발달 학 적으로 보면 남자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통과 되어야 그 다음 단계로 이성 친구들을 사귈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섹스적인 문제들에 대한 용어들 즉 자위행위, 이성과 섹스 문제, 몽정, 그리고 초경 그리고 성기의 발기 등을 다루기 위해서는 똥, 오줌, 대변, 소변 등과 같은 용어들에 대한 거부감을 먼저 줄이고 그들의 용어를 마음 대로 사용할 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우선 위와 같은 용어들에 대한 거부감과 불쾌감, 수치심, 모욕감 그리고 이성 앞에서 발가벗은 느낌들을 먼저 다루어서 그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야만 그들의 문제를 끄집어내고 분석하고 어디에서 잘못 되었는지?에 대해서 분석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우선 다음과 같은 치료의 과정을 밟아 나가기로 했다.


심리치료에서 상처가 되는 말들 즉 용어, 사건, 그리고 상처 들은 상처 받은 사람들이 그러한 용어들을 사용하기를 피하고 거부하고 껄끄러워하는 이유가 그러한 용어들이 수치심, 부끄러움, 모욕감, 경멸감을 주기 때문에 피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그러한 것을 피하는 것은 어린 시절에 금기 시 되어 사용하지 못했거나 혹은 상처를 받아서 피하려고 하기 때문임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 회기의 과정에서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그 용어들이 무디어지게 되고 이러한 용어들의 사용에 대한 수치심과 모욕감, 경멸 등이 줄어들 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거부감, 부자연스러움이 줄어 들어지게 됨을 강조를 했다.


앞으로 치료 회기 시간에 똥, 오줌, 소변, 대변 그리고 자위행위, 몽정, 초경, 섹스 관계, 남자 성기(페니스), 여자 성기(음부), 음모, 유방과 성기가 사춘기에 점점 커지고 몽정으로 초경으로 사춘기가 시작되고 정액과 정자가 생산되고 사정을 하게 되고 발기가 되고 자위행위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사춘기와 이성 문제가 다루어질 것을 예고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군의 자위행위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지고 있다. A군은 하루에 한번 꼴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으며 자위행위를 하는 동영상을 보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고 자위행위 상상 시에 나이가 많은 여성 대상들이 섹스 시에 적극적인 섹스 활동을 통해서 (특별히 예쁜 여자 선생님들이 대상) 오르가즘을 얻고 있고 그리고 섹스 스타일도 도그 스타일(dog style)이 가장 흥분을 많이 가져다 준다는 섹스 스타일 때문에 자위행위 후에 죄의식에 시달린다는 것을 실토를 했다. 섹스 시에 빈도수도 너무 많고 그리고 이상한 섹스 스타일 때문에 A군 자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그리고 자위행위 후에 죄의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알 게 되었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12 회의 24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2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12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지난 주일은 추석 연휴로써 1주일간 집에서 쉬고 A군은 이번 주일에 처음으로 치료 회기에 나오게 되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A군은 별다른 일이 없었다는 말로써 지난 주일의 치료 회기의 주제로 이어져서 계속하게 되었다.


지난 주일에 A군은 자위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싫다고 해서 미루었는데 오늘의 치료 회기에서는 자위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A군은 하루에 한번씩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했다. 빈도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A군은 다른 동료들보다 빈도수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어떤 상상을 하거나 혹은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동영상을 보고 자위행위를 하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고 실토를 했다.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여성이 적극적으로 섹스 활동을 하는 여성이 섹스적인 흥분을 많이 준다고 부끄러운 듯이 이야기를 했다. 좋아하는 섹스 스타일은 도그 스타일(개 들의 섹스 스타일로 여성의 엉덩이에서 성기를 삽입)을 좋아하는데 주로 여성이 섹스 활동을 주도 적으로 하는 섹스가 흥분을 많이 준다고 했다. 치료자가 상상 속에서 어떤 여성들을 선택하느냐? 라는 질문에 A군은 여자 선생님들을 상상의 대상으로 섹스의 흥분을 느낀다고 했다.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예쁜 여자 선생님들이 상상 속의 대상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자위행위 이후에 A군은 심하게 죄의식으로 자아를 처벌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언제부터 자위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몽정이 언제 시작 되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중학교 1학년 시절에 시작되었다고 했다. 동료들에게 자위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지? 물었을 때 동료들에게 자위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다. 대신에 동료들이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는데 대부분의 동료들 특별히 고 2학년 때 친구들(9명의 친구들)은 주로 나이 적은 여학생들에 대한 섹스 흥분의 이야기 그리고 1주일에 3-4회 정도의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A군은 자신의 스타일과 빈도수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자위행위의 생리적인 면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고환에서 정자와 정액이 생산 되어지기 때문에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생산되어진 정자와 정액을 방출하기 위해서 몽정으로 신체가 만들어진 정자와 정액을 처음으로 내 보내게 되는데 그것이 몽정이고 몽정을 할 때 흥분의 쾌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남자들은 99%가 자위행위를 스스로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건강한 남자라는 증거이고 하루에 한번 정도의 자위행위는 많은 편은 아니고 정상적인 빈도수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군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려고 1달 동안 참고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에 참을 수 없게 되어 자위행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1달 동안 참다가 자위행위를 할 때 연속해서 몇 번을 계속 자위행위를 한 적이 없었던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과거에도 몇 번 그렇게 했고 지금도 한번씩 연속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자위행위를 참고 있다가 참을 수가 없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자위행위 강박증으로 연속해서 자위행위를 하고 나면 긴장이 풀리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기 때문에 공부와 일을 집중적으로 할 수가 없게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자신이 낮 동안에 자위행위를 하고 나서 무기력함을 느끼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면서 자위행위를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아울러 A군은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유독 자위행위를 많이 하게 된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자위행위는 섹스 욕구와 정액과 정자의 만들어진 생산물을 몸 밖으로 방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스트레스 시에 자위행위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인 긴장을 방출하기 위한 도구로써 자위행위가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치료 회기에서는 빼고 다음 치료 회기 시간에 그 문제를 다시 다루기로 했다. 불안한 사람들이 자위행위를 많이 하게 되는데 자위행위를 함으로써 신체적 긴장을 방출시켜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A군은 자위행위로써 한번씩 신체적 긴장감을 방출시키고 있지만 주로 약물로 신체적 긴장을 억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서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 문제는 이후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 묻어두기로 했다.


치료자는 자위행위를 할 때 잠자기 직전에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자위행위 후에 수면을 취하게 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수면 중에 피로 회복과 자위행위의 피로가 함께 해결 되어지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귀띔을 해 주었다. A군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위행위를 해도 집에서 쉬기 때문에 피곤하거나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데 월요일 날에 자위행위를 하고 나면 학교에 가서 상상의 대상이 된 선생님들을 만나면 죄의식 때문에 그리고 피곤하고 에너지 고갈로 공부가 집중이 잘되지 않았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친밀한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처럼 동료들로부터 섹스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상상 속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자위행위에 대한 상상으로 혼자서 자위행위의 원인과 결과들을 유추하고 추측했기 때문에 다른 동료들보다 몇 십배의 고통과 갈등 속에서 살아왔음을 이야기를 했다.


A군은 특별히 자위행위를 하고 나면 죄의식 때문에 계속해서 A군 자신의 자아를 처벌해 왔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아울러 치료자는 A군이 대인관계를 하고 나서 자아 관찰을 통해서 A군이 마음 속에서 만들어 놓은 대인관계의 틀에 기계처럼 맞추기 위해서 대인관계를 한 자아를 관찰하면서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했다. 감정에 휩쓸렸다,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해서 상대가 나를 나쁘게 즉 좋지 않게 평가"를 하고 나를 비난했던 것을 지적을 했다. 상상 속에서 자아를 처벌하고 비판하고 비난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자위행위에서도 대인관계에서처럼 이후에 죄의식 때문에 나를 비난하고 비판해서 자아 감각 즉 자신감이 납작해지고 기가 죽어 버린 A군 자신의 자아를 보고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자아와 대화를 하기로 했다.


이어서 자아와 대화 훈련을 시작을 했다. 자아 한데 자위행위는 나쁜 것이 아니고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자위행위 시에 어떤 특정한 여성을 상상의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고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러한 자신의 독특한 상상 속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빈도수가 많은 것이 아니고 그리고 자위행위는 섹스 욕구를 컨트롤 하는 건강한 행동이라는 것을 자아에게 인식 시키도록 했다.


"xx ! 너의 자위행위를 잘 보아라! 너는 자위행위를 하고 나서 죄의식 때문에 계속해서 너 자신의 자아를 처벌하고 있지 않느냐? 모든 남자들이 다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생산되고 있는 정자와 정액을 방출해서 계속해서 정자와 정액이 생산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네가 1주일에 몇 회 이상으로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 몽정도 하고 있지 않다면 너는 성 불구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인체는 고환에서 정자와 정액을 생산하기 시작하는 것이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5학년 혹은 6학년 때 거의 50% 의 남자들이 다 자위행위를 하게 된 단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시점에 되면 90% 이상이 다 자위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위행위는 고환에서 정자와 정액이 생산 되기 시작하면서 고환 안에 쌓인 정자와 정액을 몸이 자연스럽게 내 보내는 과정이 몽정이 되고 그리고 이후부터는 스스로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자위행위를 함으로써 고환에서 생산된 정액과 정자를 의도적으로 자아가 내 보내는 것으로 고환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정자와 정액을 활발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네가 자위행위로 고환에서 생산된 정자와 정액을 내 보내지 않고 참거나 억압을 하게 되면 고환에서 생산되어진 정자와 정액은 밖으로 내 보내지 못하고 고환 속에서 누적되어 밖으로 방출되어지지 않으면 고환에서 더 이상 정자와 정액의 생산이 필요 없게 됨으로써 생산이 저하되고 생산 기능이 감퇴되면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고환 생산의 기능 저하로 자녀를 낳지 못하게 되고 불임이 되어 성 기능 불구자인 고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위행위로 인한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고 자위행위의 상상 시에 나이 많은 여성들 즉 학교 선생님들이 상상 속의 자위행위 대상이 되는 것을 죄의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건강한 남자의 증거로써 생각하고 앞으로 자위행위 이후에 죄의식으로 너의 자아를 처벌하지 말고 비난, 비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위행위의 시간을 조절을 해서 주로 밤에 잠을 자기 직전에 자위행위를 해서 수면 속에서 피곤함을 회복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이 시점에서 2시간의 치료 회기를 끝내려고 하는 시점에서 A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끊었는데 A군이 어느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주문해서 음식을 먹고 나서 계산서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그 식당 종업원이 계산서를 빨리 가지고 오지 않는 바람에 화가 머리 속에서 치밀어 올라와서 참기 어려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또 한가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례는 다른 식당에 들어갔을 때 식당 종업원이 지적을 해 주는 자리에 앉으려고 했을 때 그 자리는 혼자서 앉은 자리였기 때문에 불쾌해서 비어 있는 자리를 가리키면서 여러 명이 앉은 자리로 바꾸어 달라고 했을 때 그 종업원이 그 비어 있는 자리는 예약이 된 자리이기 때문에 바꾸어 줄 수 없다는 말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위의 두 개의 사례를 예를 들어서 A군은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참을성이 생기고 그러한 좌절과 갈등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가 있는데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참을 수 없게 되고 자칫 잘못하면 그들과 시비가 붙을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약물의 힘으로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고 컨트롤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러자 A군은 만약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A군에게 도전을 하는 것으로 느껴져서 A군 자신도 그들에게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도발을 하고 싶어진다고 소파에서 일어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일부러 부딪치려고 하는 자신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웃었다.


치료자는 A군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길거리를 걸어갈 때 왜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들과 시비를 도발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A군은 그러한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고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지금까지 분노, 짜증, , 적대 감정들을 억압해서 마음 속에서 눌러 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풍선처럼 팽팽하게 한계점을 넘어가서 신체적인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약물이 그러한 감정을 억압하고 눌러서 순간적으로 위기 극복을 도와주고 있지만 그러나 마음 속에서 억압되어진 분노, 짜증, , 적대 감정들은 방출의 탈출구를 찾지 못해서 계속해서 몸 안에서 남아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불러 일으키게 되고 누적되어 다른 사람들을 도발해서 탈출구를 찾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결국은 약물이 일시적인 위기 극복을 도와주고 있지만 그 약물의 힘으로 몸에서 쌓인 긴장을 방출의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 더 누적으로 연결되어 치료에서는 시간이 더욱 더 많이 걸리고 긴장과 불안은 지속되어 끝없이 계속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 A군은 선생님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러 나오는 날에는 긴장 방출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데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으러 나오지 않는 날 즉 화, 목요일에는 어떻게 견디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걱정 때문에 약물 복용을 중지하지 못할 것 같다고 두려움을 표현을 했다.


치료자가 만약에 A군이 치료를 받으러 나오지 않는 날이 걱정이 된다면 지금은 직장에 휴직으로 쉬고 있으니 1주일에 5일을 계속해서 나와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고 했을 때 지금의 1주일에 3회는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데 문제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날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라는 문제라고 고민을 토로 했다. 치료자는 치료를 받으러 나오지 않는 날에는 A군의 자아로 하여금 그러한 대응책을 세워서 대응해 나가는 능력을 배울 수게 될 것이라고 위로를 해 주었다.


심리치료에서는 약물을 복용하지 말고 방출구를 찾는 신체적 긴장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어서 신체적 긴장을 말로써 방출 시키고 그리고 분노, 짜증, 노여움, , 적대 감정들을 말로써 표현을 함으로써 그들을 몸 밖으로 방출 시키게 되면 신체적 긴장이 줄어들 게 되고 그 결과로 심리적인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원리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이 문제는 이 다음 치료 회기 시작에 계속해서 다루어 나가기로 하고 오늘의 치료 회기를 끝낼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약물에 대한 과신 때문에 약물이 자신의 문제를 80%에서 90%로 해결해 주고 있다고 믿고 있는데 실제로 약물의 효과는 10%-20% 정도이고 나머지는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신경을 꺼 버리고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심리적인 효과가 70%-80%가 된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석적인 결과를 통해서 증거를 제시해서 A군이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13 회의 26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28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약물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잘못 해석 해서 약물 효과에 대한 과신이 약물 의존으로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됨


13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별다른 일이 없으니 지난 시간에 치료에서 분석된 것을 계속하기를 원했다. 치료자는 지난 시간에 A군이 음식점에 가서 종업원들의 불 친절에 분노해서 화가 났지만 참았다는 이야기로 연결시켜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추석 연휴 때 약물 복용을 끊었다가 깜짝 놀래서 다시 약물 복용을 계속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다시 그 문제로 되돌아 가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추석 연휴인 토, , , , 수요일 5일을 A군은 약물을 끊었다고 했다. 핵심 이유는 외출을 하지 않고 집 안에서만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A군에게 외출이란 헬스 장에 가는 것과 피아노 학원에 가는 것이 전부였다. 헬스 장과 피아노 학원은 연휴였기 때문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추석 연휴 5일 동안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지내면서 A군은 자신의 자아의 변화를 관찰을 했다. 약물을 먹지 않으니까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말이 많아지고 보채는 경향이 많아지고 수다를 떠는 경향이 많아져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미안하고 괴롭히는 것 같아서 중간에 한번 약물을 복용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A군에게 어머니와 여동생이 불평을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두 사람은 불평과 불만은 없었다고 했다. 여기에 더 붙여서 A군은 두 사람에게 이야기를 많이 하고 나니 몸의 긴장이 풀리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스스로 놀래서 약물을 복용한 것도 있다고 더 붙였다. 치료자가 긴장이 풀리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냐? 긴장을 풀려고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몰랐다는 듯이 싱긋이 웃었다.


A군은 지난 월요일 치료 회기 후에 화요일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서 약물을 복용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지금까지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밤에 잠을 자는 것으로 밤에 잠을 자기 전에는 반드시 약물을 복용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이것을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매일 밤마다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약물을 복용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중간 중간에 자주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적이 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의 약물 복용이 2011 4-5월 경에 고교 졸업이 다가 오면서 2010 12, 1, 2월 경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면서 자신감이 생겨서 이런 상황이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아버지가 2월 말 경에 기숙사 학원에 보내 주었고 그 기숙사 학원에 입학해서 3주일 만에 퇴교를 했고 그 이후 3개월 만인 4, 5월에 신경정신과를 처음 찾았고 그 때부터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약물을 4알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2011년부터 2014년 지금까지 저녁에 잠을 자기 직전에 계속해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중간 중간에 약물을 계속해서 복용하지 않는 적이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것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는 치료자의 설득에 A군은 고교 졸업 후에 4월간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약물을 끊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2012년에 A군은 집에서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놀고 있을 때 외사촌 동생인(2살 아래) J군이 아버지의 공장에서 3개월 동안 일을 했는데 그 때 아버지가 J군과 함께 국비로 지원을 하는 컴퓨터 학원에서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라고 종용해서 4개월간 같이 다닌 것을 이야기를 했다.


J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외사촌인 J군은 2살 연하로 A군을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아 존칭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형님 대접을 해 주었다고 했다. J군은 어머니의 오빠 되는 외삼촌의 아들로 외삼촌이 사업 실패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외숙모가 잘 돌보아주지 않아서 J군은 항상 집 안에 머물기를 싫어하고 집 밖에서 머물기를 좋아했는데 항상 카페 혹은 맥주홀 혹은 노래방 혹은 댄스 파티 등에 가자고 A군을 졸랐지만 A군은 그러한 외부 출입을 싫어했고 집 안에서 머물기를 좋아했다고 털어 놓았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3개월간 일을 하면서 아버지와 J군과 관계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아버지는 J군이 성실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동생으로 좋아했지만 J군은 한번씩 열심히 일을 할 때는 잘 하는데 중간에 몇 주일간은 일을 하지 않고 결석을 자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올해인 2014년에 1월 달과 2월 달에 J군이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가 J군을 집에 데리고 와서 돌보아준 것을 회상을 했다. 그 때 두 사람이 같이 잠을 자면서 A군이 공익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대인관계의 어려움과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말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를 했고 J군도 자신의 부모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사회생활에서 힘든 것을 서로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것을 소개를 했다.


J군과의 이야기는 2011년에 6, 7, 8, 9월의 4개월 동안에 같이 xx시에 있는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고 4개월간 그 학원의 프로그램을 공부를 했는데 그 때 3개월 동안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지냈는데 마지막 달인 9월 달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학원에 조태를 하고 신경정신과에 가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컴퓨터 학원에서 하루 일과를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나는 수업이었는데 처음 1달은 1주일에 3회씩 그리고 그 이후에는 1주일에 5일씩 공부를 하는 학원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했다. 점심 시간에는 누구와 같이 식사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항상 J군과 같이 식사를 했으며 다른 때에는 몇몇 학원 생들이 J군과 함께 여러 명이 같이 식사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학원 생들은 모두 몇 명이나 되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약 10명 정도였다고 했다. 학원 생들 중에는 J군이 나이가 가장 어리고 그 다음에 A군이 그리고 나머지는 결혼을 한 사람들도 있었고 그리고 나이가 20대 후반과 30대가 많았다고 했다.


더 붙여서 A군은 학원 생활 초반기에 나이 많은 결혼한 학원생의 아이디어로 6명 정도가 강원도에 1 2일로 캠핑을 갔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곳에 가면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J군과 A군은 별다른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고 묻는 질문에만 간단하게 대답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 그곳은 아주 외진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같이 간 한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이 4명 정도 그곳에서 함께 기숙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한 살 정도 나이가 많은 여성도 있었다고 했다. 그 여성과 J군과 A군이 같은 방에서 잠을 자면서 새벽 4시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잠을 자지 않고 새벽 4시에 잠을 자게 되었는데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고 편안하게 보냈는데 일부러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 4시까지 보낸 것이 아니고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까 새벽 4시까지 잠을 자지 않았고 그날은 3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했다고 했다.


서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자신이 대인관계에서 어렵다는 이야기 그리고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사회 생활에서 어려움들을 이야기를 했고 J군과 그 여성도 자신의 고통과 어려움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하게 새벽 4시까지 이야기를 하느라고 잠을 자지 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군이 4개월 기간의 컴퓨터 학원에 등록해서 3개월 동안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었던 것을 J군의 도움으로 J군에게 A군 자신의 고통과 고민들을 상당히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강원도 1 2일 동안의 여행에서 그 여성과 J 3명이 새벽 4시까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을 서로의 고민과 갈등을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했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두 번째로 A군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지낸 것은 xxx 훈련소에서 2개월간 훈련병으로 훈련을 받고 있을 때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훈련소 훈련 첫날에는 약물을 복용을 했지만 둘 째 날부터는 약물을 끊었다고 했다. 이유는 약물을 복용하고 나니 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빠지고 잠이 오는 것 같아서 훈련병으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게 되면 다른 동료 훈련병에게 부담을 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했다. 훈련소에서는 한 사람의 잘못으로 여러 동료 훈련병들이 기합을 받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했다. 약물 복용 이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지장을 줄까 봐서 그리고 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기민하지 못하게 되면 자신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불편함과 기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일체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훈련소에서 8주 훈련(2개월)은 약물 복용을 하지 않아도 편안했고 불편함이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밤에 잠을 잘 때도 약물이 없어도 잠이 쏟아졌고 낮에 약물 복용이 없어도 생각과 행동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훈련소에서 A군은 빡빡 하게 짜인 훈련 스케줄 때문에 내면의 고통들을 되씹고 관찰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하루하루 일과에 맡겨 버리고 근심, 걱정, 염려, 불안의 신경을 꺼 버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했기 때문에 약물 복용이 없어도 잘 견딜 수 있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이 시점에서 치료자는 A군에게 다음과 같이 위에서 분석된 내용을 종합을 해서 다음과 같이 지적을 했다.


A군은 지나치게 약물에 의존해 있다.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자신의 정상적인 행동과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두려움 속에 빠져 있다. 특별히 잠을 자기 직전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움 속에 갇혀 있다 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A군에게 A군이 약물을 복용할 때 약물이 A군의 행동과 생각을 컨트롤해 주고 있다고 지나치게 과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면서 약물의 힘이 몇 % A군에게 영향(100%, 50%, 0%의 비율)을 미치는 것 같으냐?라고 물으면서 사실은 A군은 약물이 자신의 행동을80%에서 90% 이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지 않으냐?라고 질문을 했을 때 그렇다고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약물을 먹고 나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느냐?라고 질문을 하면서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이제 약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안심하게 되고 걱정 근심을 하지 않게 되고 “A군 자신의 정신과 적인 문제들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약물에 맡기는 것이 아니냐?"라고 질문을 했을 때 깜짝 놀라면서 정확하다고 인정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약물을 복용하면 약물에 대한 90% 이상의 신뢰 때문에 A군 자신의 마음의 혼란, 생각의 혼란, 그리고 수면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고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는 것은 약물 복용 이후에는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지 실제 약물의 효과가 아니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깜짝 놀랬다.


치료자는 실제로 약물이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10%에서 20% 정도 이고 나머지 60%-70%는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잊어 버리고 집착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 가짐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일체 걱정을 하지 않고 신경을 꺼 버린다는 것을 더 붙이면서 지금까지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실토를 했다. 고로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안심을 하게 되고 내 마음을 관찰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자아에게 맡겨 버리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A군은 약물의 효과로 잘못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신에 약물을 복용을 해도 마음 속에서 갈등이 일어나게 되면 약물의 효과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약물을 복용하고 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고 내 자아가 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고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놓아 버리고 신경을 꺼 버리느냐? 혹은 마음의 소용돌이가 혼란으로 연결되어지느냐?의 문제가 핵심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약물을 복용했지만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경험을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약물을 복용하고 있을 때에 전혀 효과가 없었던 기억으로 그가 훈련소에서 8주일간 훈련을 끝내고 자대에 배치를 받아서 자대로 갔을 때 중대장과 면담을 하면서 자신의 정신과 문제들을 하소연을 하면서 그 중대장이 A군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자신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 나와서 컨트롤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시점에서 그 중대장이 A군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다음 날에 그 사단에서 운영하는 그린캠프(Green Camp)에 보내주었다. 그곳에서는 심리적인 문제점들을 가진 약 30명의 병사들이 그룹으로 치료를 1달 동안 받게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 시점에서 아버지가 군대에 면회를 와서 중대장과 대대장에게 하소연을 해서 다시 신체 검사를 받게 해 달라고 특별 요청을 했고 그리고 다른 병사들은 5개월-6개월을 기다리면서 신체검사를 해서 그 결과를 판정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A군은 즉시 신체 정밀 검사를 받게 되었고 전방에서 후방의 서울 근교로 전출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그 시쯤에서 10 1일 국군의 날에 휴일로 쉬고 있는데 그곳에서 머물고 있는 장병들을 사역(청소 혹은 심부름 등의 잡일)을 시킬 때 약물을 복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불안해서 컨트롤을 할 수 없었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A군이 지난 회기에서 2014 4, 5월경에 공익 근무를 하고 있을 때 약물을 복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즉시 xxx 병원 정신과로 달려가서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하소연을 하자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약물을 0.5mg를 더 첨가 시켜서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즉 약물을 복용을 한다고 해도 자아가 마음의 컨트롤을 놓쳐 버리면 약물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A군이 믿고 있는 약물의 효과는 실제로 60%-70%는 심리적인 효과라는 것을 강조를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 증거로써 치료자는 A군이 치료자에게 했던 말을 기억나게 회상을 시켰다. A군이 2014 8월 경에 어느 날 너무 바빠서 그날 약물 복용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xx 공익 근무지에서 하루 일과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날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직장에 온 것을 회상을 하고 깜짝 놀랐으나 예상 외로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일을 잘 진행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서도 행동과 생각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5일간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견디어 내다가 다시 과거로 복귀하는 것 같아서 깜짝 놀라서 다시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다고 치료자에게 했던 이야기를 연결 시켜 지적을 했다.


치료 회기 말미에 치료자는 A군으로 하여금 자신의 자아와 대화 훈련을 다음과 같이 하도록 했다.


xx! 너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아라! 너는 약물에 너무 과신을 해서 약물이 너의 행동과 생각을 컨트롤해주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약물은 실제로 10%에서 20%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나머지 70% 정도는 마음 속에 자아가 안정되어 나타나는 현상인데 네가 잘못 믿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너는 근심, 걱정, 염려, 불안을 잊어 버리고 신경을 꺼 버리고 있는 네 자아의 영향력이 너를 편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약물로 오인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증거로써 너는 약물을 복용했지만 너의 자아가 컨트롤을 잃어 버렸을 때는 약물의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느냐? 한번은 101일 국군의 날에 그리고 두 번째는 지난 4, 5월 달에 약물을 복용했는데 컨트롤 상실 감각에 놀래서 xx 병원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달려가서 하소연을 해서 약물을 0.5mg을 증액해서 지금까지 복용을 하고 있지 않는가? 세 번째 증거로써 네가 8월 달에 어느 날 너무 바빠서 약물 복용을 깜빡 잊어 버리고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약물 복용을 하지 않고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정상적인 모습에 깜짝 놀래서 5일 동안 약물을 복용하지 않다가 다시 옛날로 재발하려고 하는 것에 놀래서 다시 약물 복용을 하고 있는 자신이 모습을 잘 보면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치료자는 A군에게 오늘 밤에는 잠을 자기 전에 약물을 복용하지 말고 오늘 배운 것을 실습으로 실천을 해 볼 것을 권유를 했다. 즉 잠을 자기 전에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재미 있는 흥미 있는 책을 보지 말고 그냥 이불 위에 누워서 철학 서적 혹은 어려운 서적을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읽고 있다가 잠이 들면 자는 것을 실천해 보라고 했다.


그 이유로써 재미없는 어려운 책들을 보고 있으면 외부 자극이 차단되어서 신경을 꺼 버리게 되고 재미없는 어려운 내용에 집중하게 되면 재미가 없어져서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잠이 오게 되는데 이것을 생리적으로 설명을 하면 외부의 자극을 차단시킨 후에 읽은 내용에 재미가 없으면 뇌가 집중하지 않게 되면 스스로 긴장이 풀리게 되어 잠이 오게 되는 생리적인 원리를 설명을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이번 추석 명절 4일 동안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지만 잠을 자기 어려워서 새벽 5-6시까지 인터넷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4일 밤을 보낸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A군이 밤에 잠들기 전에 잠을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부러 잠을 쫓기 위해서 컴퓨터 게임 속에 빠진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생리학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나 생각 속에 빠져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게 되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연속으로 전개 되어서 뇌가 활동을 왕성하게 하게 되면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뇌가 활동을 하게 되면 신체적 긴장이 증가 되고 휴식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고 그리고 "잠을 자야 한다는 공포감, 두려움이 있으면 절대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잠을 자아 한다는 강박이 뇌를 쉬게 만들지 못하고 계속해서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긴장감을 불러 일으켜서 뇌를 쉬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임을 생리학적으로 설명을 했다.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실토를 했다. A군은 지금까지 사람의 심리적인 원리와 생리적인 원리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자신의 문제점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져 있는지?에 대해서 실마리들이 이해되어진다고 기뻐 했다. 치료 회기 동안에 내내 A군은 웃음을 잃지 않고 편안하게 긴장이 풀리고 있음을 직감으로 치료자가 느낄 수 있었다.


관계의 어려움 9: 우울증으로 9에서는 A군이 대변 문제에 문제가 많은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A군은 방귀와 똥이라는 말 자체를 사용하기를 꺼려했고 방귀와 똥이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집착 때문에 방귀를 마음대로 낄 수가 없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변을 참고 학교에서 대변을 하지 않았고 혹시 학교에서 대변을 할 경우에는 선생님들의 화장실을 사용했다고 털어 놓았다. 방귀를 몰래 내보내면 주변 사람들이 냄새를 싫어해서 그들에게 죄를 지은 것처럼 쥐구멍을 찾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