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동성애 치료 과정에서 드러난 새로운 실마리 1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7. 11. 24. 03:46

동성애 치료 과정에서 드러난 새로운 실마리 1

 

치료자(필자)가 동성애 치료를 시작한지가 벌써 2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치료자는 정신장애를 연구한지 35 년이 되지만 그 동안에 동성애자들의 치료는 본격적으로 작년 4월 달에 한 대학생이 치료를 신청함으로써 동성애에 대한 정신분석 치료가 본격화 되었다. 그 동안 동성애에 대한 연구는 정신분석의 역사에서 그 원인과 치료의 과정에 익숙해 있었지만 정작 치료를 요청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늦어진 것이었다. 이것은 동성애라는 장애 자체를 부끄러워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동기 의식의 약화 때문에 치료를 하겠다는 용기와 의지의 부족도 있고 그리고 정말로 동성애가 치료 되어질 수 있는가? 라는 의심과 성공적인 치료의 전례가 있는가? 하는 의심들이 한몫을 하게 된 것으로도 보인다. 왜냐하면 위의 세 사람의 공통점이 비슷한 질문을 먼저 치료자에게 요청해 왔기 때문이다.


다행히 동성애를 고치고 싶다는 용감한 젊은이의 덕분으로 그를 치료를 한지가 1 6개월이 훌쩍 넘어가면서 그 이후에 한 사람씩 동성애의 치료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21세의 한 청년이 그리고 최근에 30세의 한 청년이 동성애의 치료를 요청함으로써 그들의 치료를 하면서 지금까지 치료자가 알지 못했던 한 개의 새로운 실마리가 등장함으로써 이것이 동성애 치료의 핵심 요인으로 등장한 것을 보고 하고자 한다.


사실은 정신분석의 시작이 동성애의 치료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등장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간단하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서 동성애의 연구의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 하고자 한다.


프로이트의 신경증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은 히스테리아 라는 질병에 최면 치료에 대한 흥미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앞의 글들에서 수 차례 밝혔다.


의학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히포크라테스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그는 신체적 질병 이외에도 정신(마음)병으로 히스테리아라는 질병을 신조어로 만들어냈다.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용어는 그리스어로 자궁(hyster)이 돌아다니면서 병(ia)을 일으킨다는 정신병에서 비롯되었다. 다시 말해서 히포크라테스는 자궁이 몸 안으로 떠돌아다니면서 정신병을 일으킨다는 말을 만들어냈다(여기에서 이미 히스테리아의 원인이 섹스(자궁)이다 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기독교 시대가 지배하는 중세로 들어오면서 신체와 영혼의 이분법으로 정신 질환은 귀신의 이론으로 바뀌게 된다. 기독교에서는 정신적으로 병들게 된 것은 마귀, 악령, 마녀, 귀신, 악마 들의 탓으로 보고 이들의 치료로써 귀신을 쫓아내는 굿 즉 엑소시즘(Exorcism)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정신 이상을 일으킨 사람들이 잘못된 영혼 탓으로 영혼이 빠져 나아서 길을 잃거나, 다른 사람의 영혼이 들어와서 과거의 행동과 완전히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 등으로(꿈에서 영혼들이 돌아다니는 것에서 유추)이것을 굿을 통해서 몸의 밖으로 쫓아내는 예식을 치르는 샤만인들(무당들)에 의해서 영혼을 치료하는 행사(의식(儀式) 행동: 의미 없는 반복행동)로 이어져 오다가 중세에 기독교의 영혼 불멸의 정신과 맞물려서 귀신을 쫓아내거나 혹은 처벌로써 악마, 악령, 마녀 등 불태워 죽이는 화형식으로 연결된 것은 여러 차례 밝혔었다.


이것이 16세기, 17세기의 절대주의 시대의 왕권 강화로 사회질서가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면서 귀족들이 남는 시간을 학문의 연구와 물리적 현상들에 연구로 마침내 과학이 등장함으로써 이어진 18세기의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등장한 의사인 메즈머(Mesmer)가 귀신 이론을 정신병으로 굿을 하는 의식(儀式)을 동물 자장 이론(유체 이론)으로 자석 치료를 고안하면서 이것이 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19세기로 이어지면서 히스테리아의 부활과 자석 치료가 최면(催眠) 치료(잠과 유사하지만 수면과 다르다)로 연결되어지게 된다.


프로이트가 의과대학에서 해부학과 생리학의 연구를 하면서 스승 겸 선배인 브로이어(Breuer)로부터 안나 오(Anna O)라는 21세의 지적인 여성(5개 국어를 구사하는 인텔리 여성)이 신체적인 이상이 없는 5개 이상의 증세들을 가진 한 여성을 치료를 하는 것을 소개 받고 그녀가 히스테리아라는 질병을 가진 사람으로 최면으로 치료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레지던트를 끝낼 시점에서 대학에서 선발하는 해외 연수에 뽑혀서 6개월간 프랑스의 최면의 세계적인 대가인 의과대학 내과 교수인 가르코트(Charcot)가 세운 최면학교에서 유학(1885 10)을 하고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뇌 해부학을 연구하던 신경학자에서 정신병리학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로 방향이 바뀌게 되면서 최면학이 카타르시스 효과와 제시에 의한 효과임이 밝혀지면서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과 최면과 유사한 새로운 과학적인 방법을 고안하게 된 것이 1895년에 브로이어와 프로이트의 공동작으로 히스테리아에 대한 연구들이라는 책이 등장하면서 정신분석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라는 것을 수 차례 앞의 글에서 밝힌바 있다.


더 붙여서 19세기 말기에 이미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 과학자들과 의사들에 의해서 히스테리아라는 용어는 너무 많은 포괄적인 의미가 복합된 용어로써 연구를 위해서는 세분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의해서 히스테리아 신경증, 신경쇠약 신경증, 강박사고 신경증 그리고 불안 신경증 등의 이름으로 세분화 되어지면서 여기에서 프로이트의 신경증의 원인에 대한 연구가 20세기의 등장 이전에 이미 10년 동안 본격적으로 이어지게 된다(1890-1900까지).


프로이트는 가르코트가 최면으로 히스테리아 환자들의 잊어버린 기억을 회복시키면서 그 질병의 원인이 어린 시절에 근친상간, 강간, 그리고 폭력의 희생자들이고 이것들의 심리적인 상처가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그것에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에서 의식과 무의식과 그 중간에 전의식이 있다는 마음의 위계설을 내 놓게 된다. 즉 최면으로 기억을 회복을 할 때 속임수를 쓴다는 것과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무의식을 찾아가는 새로운 방법으로 꿈 분석을 연구(1900년에 꿈들의 해석이라는 명 저서)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


여기에서 프로이트가 히스테리아 신경증, 신경쇠약 신경증, 강박사고 신경증 그리고 불안 신경증(프로이트가 신조어로 만든 용어) 등의 핵심 원인은 어린 시절의 섹스의 상처가 근본 원인이라는 것과 본능의 억압이 바로 문명을 탄생(동물과 다른 도덕적인 인간)시켰다는 이론 때문에 비판과 비판의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격의 대상이 된 것은 역시 여러 차례 밝혔다.


다시 동성애의 연구(pervesion)로 되돌아가 보자. 정신분석가들이 신경증의 치료 과정에서 섹스의 상처 이론 때문에 제일 먼저 치료를 한 사람들이 신경증 환자들임과 동시에 변태성욕자들이 두 번째로 치료의 대상이 되었다. 프로이트는 동성애를 신경증이 꺼꾸로 된 것으로 보고 영어의 perversion을 inversion(정신분석에서 전용어)으로 표현을 했다.. 즉 신경증 환자들은 대부분이 어린 시절에 이성 부모님에 대한 섹스 욕구의 본능적 등장에 깜짝 놀래거나 혹은 근친상간의 처벌에 혹은 섹스 상처 등으로 섹스 욕구를 억압한 사람들로 과도하게 섹스적인 본능을 컨트롤해서 오르가슴이 없는 사람(섹스 혐오)으로 보았다. 동시에 변태성욕들은 섹스 욕구에 포로가 된 사람들로 섹스적 충동에 의해서 좌우되는 섹스 컨트롤을 놓쳐버린 사람들(섹스에 중독)로 보았다.


치료자가 동성애 치료를 하면서 위의 3명의 젊은이들의 공통점이 어린 시절에 섹스 욕구에 혼란으로 자아가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섹스 이미지들의 왜곡이 동성애로 등장한 것을 동성애 정신분석가들의 연구들의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 있었다.

미국의 동성애 연구의 세계적인 대가인 소카로이드(Charles, W. Socairdes,1989: 주㈜: 참고) 13세 때 프로이트의 전기를 읽고 정신분석가가 되기를 결심하고 하버드 의과대학과 정신분석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 의대 교수와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교수로 40년 동안 동성애를 과학적인 연구와 치료를 한 사람으로 그가 쓴 호모섹스: 정신분석치료”(1989)너무 많은 자유”(1995: 주㈜: 참고)에서 그는 동성애를 5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첫 번째가 오디팔 이전 기간(0-3), 오디팔 기간(3-5), 사춘기(13-19), 성인기(20세 이상)에서 동성애는 오디팔 이전과 오디팔 기간에 등장하는 것으로 세분화 시켜 놓았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오디팔 기간에 아들이 어머니를 통해서 섹스 욕구를 개발하고 아버지의 등장으로 아버지의 처벌에 두려움으로 어머니를 포기하고 잠재기(6-12) 동안에는 섹스 욕구의 억압에서 사춘기에 제 2 차 성적인 징후들의 등장으로 어머니를 닮은 이성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로부터 더 넒은 사회로 방향이 바뀌게 되어 자치와 독립심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 정상적인 발달 단계이다.


동성애자들의 특징이 부모님의 갈등에서 부모님이 정상적인 부부관계(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에 혼란이 생긴 사람들이 공통된 특징이었다. 25세의 J군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부 갈등으로 어머니는 늘 아버지를 평가절하했고 아버지가 늦게 귀가 하면 아버지가 다른 여성들과 외도를 하는 것으로 비판했기 때문에 J군은 아버지를 동일시하지 못했고 어머니를 동일시했다. J군은 부모님이 중학교 시절(사춘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같은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두 번째 21세의 청년은 부모님이 같이 잠을 자는 것을 역시 본 적이 없었고 그가 고교 1학년 때(사춘기 후반기)까지 부모님과 자신과 여동생(2살 아래) 부모님과 같이 한방에서 잠을 잔 것을 토로 했다(방은 3개가 있었지만). 특이한 점은 그의 온 가족이 몇 년 전에 일본에 가족 여행을 갔을 때 버스 안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래서 그 손을 떼어놓으려고 했다는 그의 말에서 부모님의 섹스 관계가 없고 너무나 도덕적인 모습이 각인된 것을 유추해낼 수 있었다. 세 번째의 30세의 청년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부부 싸움으로 바람 잘 날이 거의 없었고 늘 어머니는 너의 아버지는 무능한, 별볼일 없는 아버지로, 그리고 그의 중학교 시절(사춘기)에 외도를 한 아버지를 아들 앞에서 매도를 했다.


위의 세 사람의 공통점은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하는 건강한 부모님은 같은 침대에서 안방에서 섹스 관계를 한다는 것을 무의식으로 자녀들이 배우면서 잘 알고 있다 고로 자신들의 섹스 욕구의 등장에 놀라지 않지만 반대로 정상적인 부부 관계(섹스)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부모님들 한데서는 자녀들에게 섹스적인 욕구의 등장은 엄청난 혼란으로 깜짝 놀랜 자녀들이 섹스 이미지의 혼란을 초래한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오디팔 기간에서 자녀들은 본능적인 섹스 욕구가 표면화 되는 기간으로 이 시기에 자녀들은 이성 부모에게 섹스 욕구를 느끼게 된다. 성기가 발기가 하고 음모와 성기가 커지게 되고 근육과 골격이 튼튼하게 되고 성기 놀이로 섹스에 호기심이 등장하고 그리고 자연적으로 자위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즉 섹스 욕구가 자연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이 섹스 욕구의 처리가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어른들의 유혹에 끌려가지가 쉽다(프로이트의 초반기 유혹이론의 등장). 그러나 부모님의 어떻게 섹스를 하는지?를 정확하게 모른다. 이 시점에서 부모님의 정상적인 부부 관계가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이성 부모의 섹스적인 욕구가 부부 관계에서 흘러가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섹스 욕구의 개발에 혼란하지 않게 되지만 부부 관계가 엉망으로 비틀어진 부모로부터 섹스 욕구의 처리를 무의식적으로 배우지 못하게 되어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특이한 것은 이 시점까지는 위의 세 사람은 모두가 같은 또래의 여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그들 한데서 섹스적인 욕구와 흥분을 느낄 수가 있었다는 것으로 볼 때 3-5세에서 이성과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흔적을 찾을 수가 있었다. 이것이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시점에서 동성애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은 한번씩 여성에 대한 섹스 욕구를 느끼면서도 동성적인 애착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남자 친구들로부터 자주 듣게 된 말들로써 여성답다, 여성적인 태도와 행동을 한다. 계집아이 같다 등등으로 소년이지만 시시 보이(sissy boy)(계집아이로 보이는 남자)라는 말들에 필이 꽂혀서 그들의 별명으로 불리게 된 것이 공통점이었다.


동성애의 직접적인 행동은 주로 사춘기 시절에서 시작된 것을 볼 수 있었다. J 군은 사촌 남동생과 동성애 관계를 시작했고 그리고 21세의 청년은 동성애적인 상상 속에 빠지게 되었고(어떤 남자 어른이 자신의 유방을 빨아서 발기와 흥분을 시키는 것으로) 30세의 청년은 중학교 동료들과 신체적인 장난에서 성기를 만지거나 에로틱 한 행동을 함으로서 동료들이 그를 게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들이 청년기 후반기로 들어가면서 군입대 직전에 직접적인 동성애 관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J군은 군입대 이전에 처음으로 한 남성과 섹스 관계를 가지고 30대의 청년은 군 입대 직전에 처음으로 항문으로 동성애 관계가 시작 되었다. 여기에서 공통점은 스트레스가 동성애를 가중 시킨다는 것은 이미 소카로이트와 다른 정신분석가들에 의해서 밝혀진 핵심 요인이다. 스트레스가 동성애를 촉진시키고 증가시킨다는 점이다. 즉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동성애의 빈도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오디팔 기간 동안에 엄마의 동일시가 어떻게 동성애로 진행되는가?를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아버지를 멀리하고 엄마를 가까이 하면서 남자 어린이들은 여성적인 행동과 태도를 배우게 되는 것은 이미 앞에서 밝혔다. 여성적인 행동과 태도와 말씨 때문에 시시 보이라는 계집아이라고 불리게 된 것의 원인이 바로 엄마의 동일시이다. 그런데 엄마의 아들의 밀착 관계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는 아들에게 엄마의 지나친 밀착이 아들을 질식시킨다는 것으로 어머니로부터 거리감을 두려고 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아들은 어머니로부터 떨어져 나와야 하는데 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소외되면서 아들을 밀착시키기 때문에 아들은 지나친 간섭과 애착으로 질리게 된다. 고로 어머니로부터 멀어져서 자신의 자치심과 독립심으로 가야 하는 과정(사춘기의 특징)에서 혼란하게 된다. 엄마로부터 질식을 느끼고 지나친 밀착과 간섭이 자아의 자치심에 제동이 걸리면서 표면적으로는 어머니와 가깝지만 내면적으로는 어머니를 두려워하고 불안하게 된다. 그 이유는 내 자아의 자치권 즉 자아 보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성애의 특징들이 여성의 음부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절대로 여성들과 섹스 관계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같은 남자들끼리 섹스를 함으로써 항문으로 섹스 혹은 입으로 빨아주는 섹스를 하는 것이 공통점이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여성의 음부라는 것이 이것을 증명해준다. 여성의 음부는 어린이에게 음부에 삽입으로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남근을 집어 삼키는 것으로, 남근을 짤라 버리는 톱날 같은 이미지를 부여하게 된다(3-5세의 어린이들은 생각과 상상이 단순하다는 점을 참고). 물어서 끊어버리는 이미지는 엄마가 지나치게 자녀들 밀착시켜서(아버지의 소외감을 아들을 통해서 충족: 너의 아버지는 이미 포기한 사람이고 나는 너만 믿고 살고 있다는 어머니의 푸념) 아들이 엄마의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만들어버리게 되는 것이 사춘기에 진입하면서 여성을 엄마의 대리로써 특별히 여성의 심볼인 여성 성기를 두려워하게 된다는 점이다.

위와 같은 분석들과 이론들은 이미 여러 차례 동성애에 대한 글들에서 밝혀졌다. 이번에는 그것에다 새로운 한 개의 실마리가 등장한 것을 보고하자고 한다.


먼저 발달의 단계를 다시 한번 강조를 하면 오디팔 단계에서 잠재기 단계 그리고 사춘기 단계와 성인기 단계로 이어지는데 위의 단계들을 통과하면서 같은 맥락으로 잠재기에는 섹스 욕구가 억압되어 섹스에 대한 흥미 보다는 또래 집단에서 동료들과 친밀관계를 배우게 되고 이것이 사춘기로 진입하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로 이성으로 향하게 되면서 이성관계가 발달하게 되는 것이 정상적인 관계의 발달이다.


그런데 동성애는 사춘기 시점에서 이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잠재기 시점에서 친밀관계가 멈추어버린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남자들과 가까워지고 남자들과 성관계를 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남자들과 친밀관계가 형성되어지지 않았기 섹스 관계로써 친밀관계를 대신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소년들은 남자들과 친밀관계가 형성되고 나서 그 다음 단계로 이성과 친밀관계로 이어지게 되는데 동성애자들은 동성관계에서 친밀관계의 부재로 그 이후로 발달의 단계가 이성 단계로 진전되지 못하고 섹스 자아가 멈추어버린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그 증가로써 세 사람의 청년들은 모두가 친한 남자 친구와 관계에 결함이 있다는 것이었다. J군은 남자들과 친밀한 관계의 형성에서 어려움 때문에 대학 1학년 때 처음으로 친한 친구와 친밀한 관계를 하고 있을 동안에는 동성애가 그 친구에게 흘러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30세의 젊은이는 역시 친밀한 남자친구들이 없다고 스스로 실토를 했다. 21세의 상상 속에서 동성애를 발하는 청년은 아예 친한 친구가 거의 없었다.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하는가?를 모르고 있다는 점이 세 사람의 공통된 특징이었다. 그들은 자신이 동성애라는 사실을 비밀로 숨기고 감추고 있기 때문에 친한 친구들과 관계를 하게 되면 그 비밀이 탄로날 것을 이미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밝힐 수가 없었다는 점들이 남자 친구들과 친밀관계를 하지 못하는 일차적인 요인이었다. 그들은 겉으로는 친구가 많아 보이지만 속내를 털어 놓고 감정을 나누는 관계는 거의 없었다.


또 한가지는 동성애 섹스가 일회용이라는 점이다. 위에서 동성애를 실험으로 경험한 두 사람은 모두가 시인을 하는 것은 여러 번의 동성애 섹스의 경험들이 모두 한번으로 일회성으로 끝이 난다는 것이다. 고로 그들은 친밀감을 위한 진실된 사랑으로 남성을 사귀는 것이 아니고 겉으로는 그 남자에게 연민과 끌림을 느끼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내면심리적인 것은 욕구의 방출이라는 점이다. 소카로이트의 동성애 연구에서도 남녀처럼 사랑으로 섹스를 나누면서 5년 이상 같이 함께 사는 동성애는 5% 미만이고 거의 대부분이 1회용 혹은 2 3회 등으로 3개월 이상 넘어가는 동성애가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적어도 한 사람과 2, 3회로 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들을 거의 일회용으로 섹스 욕구 방출이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성인 남자들이 매춘부 집에 가서 섹스 욕구를 해소 하거나 하루 밤에 남녀가 만나서 섹스를 하고 끝내는 것 묻지마 연인들에게 친밀한 사랑이 부재하고 일회 용으로 섹스 욕구의 방출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 동성애 치료는 단순히 남자와 섹스에서 여자와 섹스 관계로 전화를 하는 것이 최후의 목표이지만 여기에서 먼저 동성들과 친밀관계 즉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토해서 관계를 회복하고 그리고 진실된 인간 관계를 통해서 남자들과 관계를 바로 한 이후에 이성과 친밀관계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섹스 욕구가 자연스럽게 이성 한데로 향하도록 만들어주어야 하는 것이 동성애 치료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발달의 단계가 동성관계에서 이성관계로 이어지면서 이것이 연인 관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부 관계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이해가 될 것이다.


특이하게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의 정신의학 학회에서 10년마다 개정판으로 발간하는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지침서인 DSM 1994 DSM-Ⅳ에서 변태성욕의 이름을 perversion으로부터 paraphilia로 변경한 것이다. 그리스어로 para는 유사하다는 뜻으로 그리고 phil은 사랑으로 그리고 ia른 병이라는 조합어로써 즉 사랑과 유사하지만 사랑이 아닌 것이 바로 변태성욕이다.


위의 치료자의 분석에서 동성애가 서로 나누는 섹스는 사랑과 유사하지만 진실된 사랑이 아니고 단지 섹스 욕구의 방출로써 긴장 해소가 목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증세 그 자체를 다루어서 해소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아의 결함을 다루어서 재발을 하지 않도록 완치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도 강조하고자 한다.


또 한가지는 점점 동성애자들이 많아지고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변태성욕이 점점 많아지고 증가하는 추세와 일치되고 있다는 점과 같다. 그 원인은 다양하지만 핵심적인 것은 어린 시절에 양육이 어머니로부터 영아원으로 유아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자녀 양육이 대소변, 먹여주는 것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공부를 많이 하도록 하는 외형적인 강조로 바뀌게 되면서 인간의 심리적인 발달과 이해가 과학적인 발달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진단이 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 동성애는 미국의 DSM-Ⅳ이후로 정신 장애에서 제외됨으로 변태성욕의 13가지 항목에서 제외되어서 일종의 삶의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동성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가 직면하는 심리적 고통과 사회적 인식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일차적이지만 그러나 진실된 친밀관계가 없이 대인관계에서 섹스 욕구의 방출이 제 1 차 목적인 점을 감안하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해서 고통 없이 그리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통해서 정상적인 삶의 살아가도록 한번쯤 생각을 해 보도록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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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참고에서 소카로이드의 "동성애: 정신분석치료(1989)" 와 "너무 많은 자유"(1995)는 치료자가 우리 나라말로 번역된 서적을 보유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문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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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Couch)에 누워서 정신분석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

대상: 2 때 자퇴한 20세의 W


증세: 동성애 문제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 정신분석 섹스 치료, 섹스 장애에서 동성애도 치료 되어질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치료자에게 동성애도 치료되어질 수 있는지?를 문의를 하면서 몇 번의 e-메일을 주고 받은 이후에 치료를 받으러 오게 되었음


진단: 동성애, 대인공포증, 섹스 주체성 장애


치료 기간: W 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기 전에 2시간 컨설팅을 받아 보기로 했음.


치료 결과: 아래의 분석은 W 군이 2시간 컨설팅을 하고 나서 W 군의 문제점을 분석해서 요약을 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W군이 치료자에게 보낸 e-메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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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낸사람

: xxx <xxxxx@naver.com>16.10.12 05:15

받는사람

: jongmankim@hanmail.net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6 10 12일 수요일, 05 15 19 +0900

답장받는 주소

: xxx <xxxxx@naver.com>

보낸사람

: xxxx <xxxxxx@naver.com> 16.10.12 05:15

메일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xxx 쪽에 사는 20살 남자입니다.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을거 같애요, 변태 성욕 동성애를 치료 받고 싶어요. 남한테 말하기도 꺼려지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인관계도 어렵고 나 자신을 100프로 보여주기가 두렵습니다. 더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20대 중반 안으로 꼭 정상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치료는 어디서 하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같은 문제로 치료를 받았던 사례들도 조금만 알려주세요. 정말 떳떳하게 살고 싶고 부끄럽지 않게 보통 사람 처럼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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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매일의 답장 이후에 약 2주일 후에 W군이 다음과 같이 컨설팅을 받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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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메일로 문의 드린 사람입니다.

보낸사람

: xxxx <xxxxx @naver.com>16.10.14 23:29

답장받는 주소

: xxxx <xxxx@naver.com>

보낸사람

: xxxx<xxxxx@naver.com>16.10.14 23:29

메일 내용

, 일요일중에 컨설팅 받아 보고 싶어요. xxx 에서 하신다면 위치가 어딘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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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한 날짜와 시간에 정확하게 W군이 도착을 했다. 흔칠한 키에 약간 통통해 보이는 W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순서 없이 어떤 것이라고 좋으니 이야기를 해 보라는 치료자의 제의에 그는 조용하게 자신의 문제점을 기술해 나갔다.


 W군은 초등학교 시절에 4학년 시즘에서부터 자신이 여자 같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고백을 했다. 친구들이 남장 여자로 별칭을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여장을 한 적은 없었지만 행동과 말 솜씨가 여성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친구들이 별칭으로 그렇게 불러서 챙피했다고 털어 놓았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점에서 포르노를 인터넷에서 보면서 여성이 음부만 가린 수영복을 보고 흥분한 경험도 있었고 남녀가 섹스 관계를 가지는 것을 보고 남성의 크다란 성기를 보면서 흥분한 기억들을 회상을 했다.


 W군은 자신이 남성적으로 성기가 크고 우람한 체격을 가졌으면 하고 소망을 했고 길거리에서 근육질의 남성을 보면 애착이 생기고 그 사람을 따라가면서 흥분을 했던 것들을 기억을 했다.


 결정적인 사건은 올해 1월 달에 서울에 피부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서 성기를 확대 시키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함몰 성기 수술이라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 성기가 얼마나 작았는지?를 물었을 때 W군 자신이 보기에는 성기가 많이 작아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했다고 토로 했다.


 함몰 성기 수술이 성공했는지?를 물었을 때 어느 정도의 만족은 얻었지만 정말로 W군이 성기 함몰 수술을 했어야 했는지 의문이 생겼다고 했다. 그래서 그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에게 혹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수술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궁금해서 질문을 했는데 그 의사 선생님의 대답이 "내가 지금까지 비뇨기과 의사로써 나이 어린 사람으로부터 이러한 질물은 받는 것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낀다"라고 한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W군은 그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에게 호르론 치료를 계속해서 받으려고 계획을 했으나 그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에 실망해서 그 비뇨기과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고 했다.


 서울에서 두 번째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가서 첫 번째 의사 선생님과의 갈등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호르몬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소연을 했다. 남성 호르몬 검사 이후에 다시 자위행위를 해서 정자와 정액 검사를 해 보자고 해서 화장실에 가서 자위행위를 해서 정액과 정자를 받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실패하고 사정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 때 W군은 지금까지 흥분해서 발기를 했지만 사정을 해 본 경험은 몽정을 한 경험 이외에는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4개월이 지나갔지만 그 비뇨기과에서 연락이 없어서 4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전화 연락을 해 보았지만 한번 검토를 하겠다는 대답 이후에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두 번째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을 방문한 이후에 W군은 자위행위의 사정 실패에 따른 충격으로 직접 자위행위를 해서 사정을 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해 보고 나서 사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지금은 자위행위를 하고 사정을 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호르몬 검사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물었을 때 W군은 집 근처에서 호르몬 검사 그리고 첫 번째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호르몬 검사, 그리고 두 번째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검사로 세 번이나 호르몬 검사를 해 보았을 때 호르몬은 정상으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치료자는 W군이 동성애의 치료를 호소했기 때문에 동성애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W군은 자위행위를 할 때 자신이 어떤 남자와 섹스를 가진다는 상상 혹에서 자신의 가슴을 애무를 하면서 유방이 큰 여성으로 상상을 하면서 자위행위를 한다고 실토를 했다. 그리고 성기가 큰 남성을 상상하고 근육질의 남자들을 상상을 하면 발기와 흥분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한번도 남성과 섹스 관계를 시도해본 경험을 없다고 고백을 했다. 동성애는 남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하고 애무하고 항문으로 섹스를 가지거나 입으로 빨아서 섹스 관계를 가지는 것이 보통인데 W군은 약간 스타일이 달랐다. 자신이 여성이라고 상상을 하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애무를 하면서 자신이 큰 유방과 우람한 유방을 가진 여자로 상상을 하고 어떤 남성이 자신과 섹스 관계를 하는 상상 속에서 발기를 하고 흥분을 해 왔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동성애와 약간 다르지만 스스로 여성이라고 상상을 하는 것 그리고 성기가 큰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특징인데 동성애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W군은 자신의 동성애를 성 주체성 장애(정체성으로 표현)인 것같다고 강조를 했다.분명히 남성 다움의 섹스에 혼란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남자 한데서 사랑을 느끼고 애착을 느끼고 남자와 사랑을 한 경험은 아직도 한번도 없고 그리고 남자와 섹스관계를 가진 경험은 없을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어떤 남자와 사랑을 하고 섹스 관계를 하려고 하는 욕구는 없었다는 점으로 보아서 남자다움에 가진감이 없는 그리고 자신이 확실히 남자라는 것에 혼란한 주체성에 혼란은 분명해 보였다.


 두 번째로 W군은 자신의 대인관계를 호소를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남자 고교였던 고교 1학년 시점에서 한 친구가 W군을 비아양거리고 갈구로 힘들 게 했는데 이러한 그의 괴롭힘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여러번 했으나 그 선생님은 그 친구를 야단을 치고 하지 못하게 했지만 그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W군을 괴롭혔다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는 다른 한 친구가 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하면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듣고 그래도 계속해서 선생님에게 하소연을 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친구들이 W군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해서 외톨이가 되었다고 토로 했다.


 그 시점에서 W군의 고교에 위클래스(상담 센터)가 있어서 그곳에 가서 상담을 2개월 받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위 클래스 상담 선생님은 2개월이 되면서 이제는 상담이 끝났다고 선언을 했고 W군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고교 2학년 시점에서 아침 0교시(아침 자습 시간) 7 55분까지 등교하도록 규정이 정해졌는데 지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W군도 지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지각을 한번 하면 벌금으로 3천원씩 내게 되었는데 W군은 그 벌금을 내지 않아서 약 4만원의 빚을 졌는데 한 동료가 W군과 비슷하게 지각을 많이 해서 벌금을 냈는데 W군이 벌금을 내지 않는 것을 보고 비꼬기 시작했다고 했다. 즉 그들이 모은 벌금을 모아서 야자 시간(야간 자습 시간)에 빵과 과자 음료수를 사서 나누어 먹게 되었는데 W군은 야자가 하기 싫다고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동료들이 빵과 과자들을 사서 나누어 먹은 간식을 먹지 않았는데 그 친구는 아침 자습 시간에 지각한 벌점으로 돈을 벌금을 냈는데 W군은 벌금을 내지 않고 얌체로 간식을 먹었다고 오해를 해서 비웃고 괴롭혔다고 토로 했다.


 그러한 사건 때문에 W군은 자퇴를 하고 필립핀으로 유학을 떠났고 필립핀에서는 가나안 농군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한국에서 온 학생들과 나이 많은 어른들이 같이 공부를 했는데 일종의 대안 학교였다고 했다. 그곳에서 졸업을 하게 되면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했다. W군은 그곳에서 한 한국인 나이 많은 분을 알 게 되었고 그 사람에게 너무 의존하다가 보기 친구들을 사귀지 못했고 그곳에서 4개월 다니다가 결국은 귀국을 하고 말았다고 했다. 그 시점이 언제인지 물었을 때 2년 전인 2014년이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찾아 본 적이 있는지?를 물었을 때 W군은 고2학년 때 자퇴 직후에 청소년 상담과에 가서 4개월간 상담을 받았다고 했다. 시간당 얼마씩 지불을 했는지?를 물었을 때 시간당 5만원씩 지불하고 4개월을 받았는데 마음이 약각 안정이 되는 데서는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그러나 그 상담 시간에 W군은 자신의 동성애적인 성 주체성 문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상담사 선생님이 여성이었기 때문에 섹스 문제를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고 토로 했다.


 필립핀에서 4개월 유학 이후 귀국해서는 공부를 하기 싫어지고 삶에 희망이 없어서 지금까지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고 했다. 가족 관계를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으로 그리고 아버지는 회사원으로 맞벌이 부부이고 2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가 교사라는 말에 깜짝 놀랬다. 고교 시절에 학교 생활이 어려울 때 그리고 자퇴를 결심했을 때 그리고 섹스 주체성에 대해서 그리고 W군이 고민을 하고 있는 동성애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했는지 물어 보았을 때 수시로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어머니는 크게 놀래는 기색이 없어서 W군의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서운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교사인 어머니가 남의 자식을 잘 가르치려고 노력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들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 해주려고 노력하지 않고 지금까지 방치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꼈다. 2살 어린 여동생은 괜찮은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여동생은 별 문제가 없는 것같다고 했다. 치료자가 어머니가 교사였고 아버지가 회사원으로 맞벌이 부부였는데 W군을 어렸을 때 누가 양육을 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이모가 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는 고민이나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아버지와는 거의 단절된 상태라고 스스로 토로 했다. 아버지는 W군의 문제를 거의 모르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오늘 이곳에 심리치료사 선생님에게 컨설팅을 받으러 온다는 말을 부모님에게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며칠 전에 어머니에게 2시간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토요일에 직장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늦에 일어나서 W군이 보이지 않으면 틀림없이 심리치료사 선생님에게 갔을 것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2시간 동안의 컨설팅에서 W군의 핵심 문제가 섹스 주체성 문제(남자가 되고 싶어 하는 문제와 여성스러움에서 혼란그리고 대인 공포증과 스타일이 다른 동성애 문제 그리고 미래의 문제 등이 W군의 핵심 문제인 것 같다고 2시간 동안의 상담 내용을 요약을 해서 정리를 해 주면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아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과 치료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치료자와 갈등을 다루기 위해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 비용을 선불로 받는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W군이 어린 시절부터 섹스 문제로 섹스 주체성 문제로 고민을 해 온 것은 분명한데 동료들과 관계가 잘 안되는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알고 있는지? 물었을 때 W군은 모르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동료들과 관계가 잘 안되고 동료들을 피하는 문제가 대인공포증인데 W군은 섹스 문제에 발목이 붙잡혀 있어서 자신의 섹스 문제로 인해서 친구들을 피하고 멀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고로 그의 문제는 성 주체성 문제와 대인 공포증과 동성애적인 애매함의 문제가 핵심인 것 같아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W군이 어머니에게 소상하게 오늘 치료사와 2시간 컨설팅에서 분석된 내용을 이야기를 하고 치료 비용을 지원을 받을 것을 제의를 했다. W군은 자신이 어머니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W군이 지금까지 2년 전에 고 2년을 자퇴를 하고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을 때 W군은 편의점에서 3개월 그리고 슈퍼마겟에서 4개월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가능하면 서울로 올라올 계획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서울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지하철 구로역에서 인천 쪽으로 3 정거장을 가면 오류동 지하철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다고 밝히고 당장 등록을 하고 치료를 받다가 서울에 오게 되면 서울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W군에게 2시간 컨설팅을 받아 보고 나서 느낌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치료사 선생님이 그의 문제의 윤곽을 잘 파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치료 비용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e-메일로 연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컨설팅을 끝냈다.


 6개월 후에 W군은 2017, 3, 11날에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W군은 L군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L군의 심리치료 과정을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