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의 정신분석적 해석 2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7. 8. 13. 05:49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의 정신분석적 해석 2

  

천상천하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은 석가모니가 한 말로써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혼자이다 라는 말로써 정신분석에서 이 세상에서 나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 라는 자아 이론과 일맥상통 하다는 점에서 이 말의 정신분석적인 의미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이라는 말의 원래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석가가 태어났을 때 외쳤다고 하는 탄생게(誕生偈): 석가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자마자 외쳤다는 탄생게로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라고 풀이된다.


이 말은 경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전등록(傳燈錄)》에는 "석가모니불이 태어나자마자 한 손은 하늘을, 한 손은 땅을 가리키고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며 사방을 둘러보며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고 말하였다(釋迦牟尼佛初生 一手指天 一手指地 周行七步 目顧四方曰 天上天下唯我獨尊)"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수행본기경(修行本起經)》에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삼계가 모두 고통이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라고 하였고,


《서응경(瑞應經)》에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삼계가 모두 괴로움뿐인데 무엇이 즐겁겠는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何可樂者)?"라고 하였으며,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의 전법륜품(轉法輪品)에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가장 뛰어나다(天上天下 唯我最勝)."라고 기록되어 있어 표현의 차이를 보이지만 의미는 같다.


삼계(三界)란 천상·인간·지옥계를 말하며, 일곱 걸음을 걸어갔다는 것은 지옥도·아귀도·축생도·수라도·인간도·천상도 등 육도(六道)의 윤회에서 벗어났음을 뜻한다. '유아독존' ''석가개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천상천하'에 있는 모든 개개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모든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의 존귀한 실존성을 상징한다. 석가가 이 땅에 온 뜻은 바로 이를 깨우쳐 고통 속에 헤매는 중생을 구제하고 인간 본래의 성품인 '참된 나(眞我)'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017, 7, 29, 두산 백과에서 인용)(굵은 글자는 필자의 첨가).


위에서 인용한 대로 치료자는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석가모니가 보리수 밑에서 수행 후에 마지막으로 깨달음을 얻은 말로 본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존귀하다. 이 우주의 중심 즉 이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이다 라는 말로 해석할 수가 있다. 이 말은 우리가 늘 듣는 말로써 내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세상을 얻는다고 해도 나를 잃어버린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등의 의미로써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는 것이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라는 자아의 존재로부터 시작된다는 말로써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본다.


이 말은 바로 정신분석에서 자아(自我)라는 말과 그리고 자아주체성(自我主體性)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본다Erikson, 1963. 주㈜: 참고). 자아라는 말은 내 자신을 지칭하는 말로써 자아의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나 자신이라는 존재는 내가 내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사실은 내가 내 자신을 안다는 것은 부처가 평생토록 삶의 의미 즉 삶과 죽음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 수행한 결과 얻는 고귀한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내가 나를 안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본다. 나가 내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는 것이 유일한 것이고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거울이라는 물건을 통해서 본 내 허상이다. 즉 거울이 왜곡이 되면 내 모습이 왜곡될 수 있다는 말이 아닌가? 이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은 제 1 차적으로 엄마이고 그리고 제 2 차적으로 아빠이고 그리고 제 3 차적으로 주변 환경(가족구성원, 친척들 그리고 동료들)이다. 그들에 의해서 내 자아가 형성되고 내가 나를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1999, 김종만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 서문에서 인용).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창조를 하면서 그는 일찍이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명언인우리 자신의 자아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감추어져 있다. 즉 모든 보물들 중에서 우리 자신의 것이 파해쳐져야 할 마지막 보물이다.”이라는 말의 뜻을 잘 알고 있었다. 프로이트의 자아 찾기(정신분석의 시작)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Jones, 1963,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에서 인용:주㈜:참고).


이 말은 성서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는 말 즉 남의 눈에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에 대들보는 보이 못한다라는 말과 같은 뜻이 아닌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 즉 는 비교적 정확하게 보지만 를 안다는 것은 어렵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직접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으로 되돌아가서 즉 내 자아가 어떻게 형성되어져가는가?를 살펴 보자. 인간은 엄마의 자궁 속에서 10개월이 성장과정을 통해서 태어난다. 태어났을 때 인간은 백지상태와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출생 직후에 인간의 신생아(출생 후에 1일 혹은 2일된 아기)는 먹고자고 먹고자고 를 반복하는 핏덩어리로 보았다. 눈에 보이는 것이 그렇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1950년 이후에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발달 학자들이 신생아를 연구해보면서 신생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핏덩어리가 아니고 주변의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스스로 적응해 나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다시 출생 이전으로 되돌아가서 엄마의 뱃속에 10개월 동안 태아의 상황에서 발달 학자들이 알게 된 사실들을 이야기해 보기로 하자.


섹스 후에 정자와 난자의 만남이 나팔관에서 이루어져서 수정난이 되어서 4일 후에 자궁에 착상이 되어 10개월 동안 자라나게 된다. 여성이 섹스 후에 생리가 없으면 이미 임신 1개월이 지나가는 것이다. 임신 1.5개월 때 찍은 태아의 사진을 보면 이미 눈과 머리(전뇌, 중뇌, 후뇌의 형성)와 손과 발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는 과거의 우리 조상들은 그 시쯤에서 병원이 없었기 때문에 임신의 유추를 섹스 이후에 매달 있는 생리가 없는 경우에 임신으로 그리고 입듯을 하는 것을 보고 임신을 추측을 했다. 어떤 음심의 냄새에 과도하게 예민해져서 구토, 메스꺼움을 느낄 때 임신으로 보았다, 최근에 밝혀진 것은 이것은 태반 호르몬의 영향으로 태아가 자궁에 잘 착상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3개월이 되면 인체의 장기가 다 생긴 것으로 본다. 미국에서는 3개월 이전은 인간으로 보지 않지만 임신 3개월을 인간으로 본다. 고로 병원에서 낙퇴 수술을 불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다. 이 기간에 인체의 모든 장기들이 생기는 기간으로 보기 때문에 여성들이 이 기간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기형아 출산이 7배 높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임신 7개월 정도가 되면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알 수 있고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를 익숙하게 듣는다. 이 시점에서 엄마와 아기가 대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에 등장한 각종 장난감들이 임신 7 개월 이상이 된 엄마가 장난감을 엄마의 배에 대고 아기와 대화를 하는 것 그리고 태명을 지어주어서 태아와 대화를 하도록 하는 것들이 바로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가 아닌가? 발달 학자들이 실험을 한 것을 보면 임신 7개월 때 엄마가 아기에서 들려주는 목소리들을 녹음을 해서 출산 직후에 신생아에게 들려주었을 때 엄마의 목소리가 아닌 말과 다르게 반응을 했다. 즉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아기가 울음을 멈추고 심장 박동과 호흡이 빨리 안정되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Eliot, 1999: 주㈜: 참고).


하버드 의과대학과 피치버그 의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한 프로젝트에서 과거에는 지능이 타고 나는 것으로 보았지만 엄마의 자궁 안에서 환경이 49%의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이것은 1960년대에 컴퓨터의 등장으로 버클리 생리학 연구실에서 쥐들을 장남감이 많은 환경과 열악한 환경에서 양육을 했을 때 장난감이 많은 좋은 환경에서 자란 쥐들의 놰 세포가 24%가 많았다는 연구 결과과 보고되면서 인간에 뇌 세포의 연구로 확대되면서 위와 같은 연구들이 쏱아져 나오게 되었다. 이후에 인간 역시 좋은 환경과 나쁜 고아원에서 자란 어린이들의 뇌 세포가 25%가 차이가 났다는 연구결과들이 뇌 세포도 역시 환경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Diamond, 1999: 주㈜: 참고).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임신 한 여성은 초상집 혹은 상가집에 출입을 금지시키고 음식물(족발의 금지)들을 가려서 먹었던 태교들은 입증이 되었다. 출생 후에 새끼줄을 대나무에 걸어서 아무나 집에 드나들지 못하게 한 것(전염병)은 이러한 이유 때문임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것이 아닌가?


출생 직후에 신생아들은 사물을 정확하게 볼 수는 없지만 사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신생아들에게 마분지로 인간의 얼굴의 모양들 즉 눈, , , 귀의 그림들을 보여주었을 때 눈, 입을 가장 많이 보았다는 것으로 보아서 신생아는 부분 대상들로 시작해서 대상들의 통합으로 간다는 것이 밝혀졌다.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눈, 그리고 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에 출생 3개월이 되면 눈, , , 귀 등이 통합된 대상으로써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을 구분할 수 있었다. 이것은 출생 후에 100일 사진을 찍는 것과 관계가 있다. 아기는 인간의 모습 즉 엄마의 웃는 얼굴을 가장 좋아한다는 것으로 이 시쯤에서 아기는 방긋방긋 웃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아주면 좋아하고 누구에게 든지 잘 안긴다.


출생 후 3개월의 시쯤에서 아기는 두 눈에 초점이 잡히고 사물을 깊이 지각을 인지하는 것으로즉 사물을 입체적(눈의 기능이 가장 좋은 때가 20/20으로 신생아의 경우에는 20/125로 밝혀졌다)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개월 된 아기를 두개의 테이블로 가운데를 거리감을 두게 해서 그 위에 두꺼운 유리를 덮어서 그 위에게 아기를 앉혀 놓았을 때 3개월 이후의 아기들은 유리에 비찬 낭뜨러지를 두려워했지만 3개월 이전의 아기들은 그것을 지각하지 못한 실험들의 사진들이 심리학 개론 교과서에 소개되어있다.


신생아들은 5감각을 타고 난다. 신생아는 엄마의 젖과 우유를 구분할 수 있었다. 실험에서 엄마의 모유, 우유, 물을 탄 젖병을 신생가에게 주었을 때 모유를 가장 깊게 많이 빨았다. 신생아의 맛 봉오리는 어른들보다 3배 혹은 4개가 많았다. 그리고 신생아는 단맛을 좋아한다 라는 등의 실험들은 이미 1960년대부터 알려지기 시작을 했다.


출생 7개월- 9개월 시쯤이 되면 아기는 엄마의 얼굴을 알아본다. 엄마의 이미지가 생겼다는 증거로 본다. 아기는 처음으로 엄마의 얼굴을 인식하고 엄마에게 매달리고 엄마가 아닌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피하게 된다. 이것을 낯가림으로 낯선 사람들에 대한 불안으로 본다. 최초로 정신 장애의 등장을 분리불안으로 본다. 여기에서 보면 인간이 최초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 엄마의 얼굴이다라는 점이다.

 

재미있는 것은 아기가 자신의 자아를 알게 되는 것은 엄마의 얼굴을 알아보고 나서 1 6개월에서 - 2년의 시점에서 아기는 자신의 자아의 이미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아기의 본능적인 자아 즉 원초자아(id)는 타고 나는 것으로 먹고, 마시고, 대소변의 욕구 불만족인 불쾌감을 울음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서 0-1세를 구순기의 욕구 만족으로 표현을 했다. 그런데 자아(ego)가 생기는 것은 1- 3세로 항문기로 보았다. 이 시쯤에서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분리되어 기고 서고 걷기를 배우면서 환경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았다 즉 내가 먹겠다. 내가 마음대로 하겠다, 내가 대소변을 마음대로 내 몸을 컨트롤 하겠다 등등에서 즉 자아가 등장하는 것으로 이론화 했다. 프로이트의 이런 이론들은 실험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증주의 과학자들로부터 소설적이라고 외면을 당했다.


이후에 컴퓨터의 등장으로 프로이트의 이론이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다. 정신분석 발달 학자인 브레즐턴의 실험은 아기가 자신의 자아를 인식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아기가 1살이 되었을 때 그의 쪼끼에 조그만 막대기에 꼽고 그 위에 모자를 씌워서 거울 앞에서 거닐께 했을 때 아기는 그 거울에 비친 모자를 쓴 모습이 움직일 때 마다 그 모자를 쓴 아기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자신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친 것은 인식을 했다. 그러나 그의 코에 루즈를 칠해서 거울 앞에 세웠을 때 1.5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그의 코에 이상한 루즈를 알아체지 못했는데 1.5 - 2세된 어린이들은 자신의 코에 루즈가 칠한 것을 알아보고 자신의 코를 만지는 것에서 아기 자신의 이미지가 정확하게 마음 속에 생겼다는 인식을 할 수 있었다는 연구를 보고를 했다. 발달 학자들은 생후 1.5-2세 때 자아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정을 했다(Lovette, 1988: 주㈜: 참고).


이것은 아기 자신의 자아 이미지 보다 엄마의 이미지가 먼저 생긴다는 것을 지적을 하고 있다. 아기는 엄마의 분신이고 엄마의 몸을 빌려서 태어난 것이 아닌가? 고로 인간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면서 신생아에게는 엄마가 이 우주의 전부이고 엄마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이고 엄마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고 엄마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으로 아기는 엄마의 손과 엄마의 품과 엄마의 목소리가 아기에서 천국이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이것이 위에서 인용한 이 세상에서 내가 유일한 존재이고 내가 이 우주의 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형태 변화가 바뀌는 데는 엄천난 고통과 갈등과 모험의 과정이 부처가 평생을 수행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고 정신분석에서 핵심인 자아 찾기 즉 자아주체성의 형성 과정리는 것을 강조하려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임을 알리고자 한다. 


엄마에 대한 정신분석학에서 실험들은 유명한 것들이 많다. 프로이트의 막내 딸인 안나 프로이트가 제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무차별 폭격으로 포탄 소리에 놀랬거나 혹은 전쟁 고아들이 많이 생겨 나면서 전쟁이 아기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즉 공포증, 불안증 등이 많을 것으로 가설화 하고 고아원에서 자란 아기들과 엄마 품에서 자란 아기들의 성장과 발달 과정들을 연구한 결과 엄마 품에서 자난 아기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폭탄이 터지고 천둥이 치고 벼락이 친다고 해도 엄마 품에 안겨있는 아기들은 새록새록 잠든 것을 볼 수 있지 않는가?. 즉 엄마의 품은 아기에게 인식처가 되고 엄마의 손길은 약손이 되어서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있을 때는 이 세상의 근심걱정들이 다 사라진다는 아기에게 천국이 되는 것이 아닌가?


정신분석에서는 아기의 마음에서 인간의 최초의 인식의 이미지가 엄마의 얼굴이기 땨문에 이 엄마의 얼굴이 아기에서 good으로 비치느냐? bad로 비치느냐?가 아기의 자아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다. 아기는 태어나자 말자 자아가 없다. 엄마의 이미지가 즉 엄마의 얼굴 모습이 아기의 마음에 반사되어져서 엄마의 good 이미지는 아기의 good 자아가 되고 엄마의 bad 한 이미지는 아가의 bad 한 자아 된다고 본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이것을 너와 나의 하나된 단계”(the symbiotic stege)(몰러(Mahler, 1975)의 분리 개인화 단계:주㈜ 참고)라고 부른다.


그런데 건강한 엄마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분신으로 태어난 아기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가장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을 정상적이다. 만약 엄마가 원하는 결혼이 아닌 경우, 원하는 임신이 아닌 경우, 엄마에게 아기가 혹이 되는 상황에서 아기의 자아가 어떻게 형성이 되겠는가? 그 아기에게는 이미 엄마의 bad한 이미지가 아기의 마음 속에 바쳐 반사되어졌기 때문에 아기의 마음 속에는 엄마의 bad한 자아의 이미지가 새겨져게 되었다는 말이 된다. 엄마의 마음에서 아기의 자아가 시자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물론 위와 같은 good bad의 이미지의 형성은 단순히 저절로 엄마의 얼굴 이미지가 자아의 이미자가 된다는 것이 아니고 엄마와 아기의 상화작용 관계에서 생겨난 것이다. 1960년에의 뇌 과학자들(과거에 뇌 생리학자들이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게 되면서 이제는 뇌 과학자로)인간의 뇌는 조각가의 칼끝에 재단사의 가위 끝에 달려 있다고 말을 한다. 이 말은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는 준비되어져 있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입력을 하느냐? 하는 것은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입력이 되고 그 결과가 아기의 뇌의 경험이 되고 그것이 아기의 자아가 된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될 것이다(Kernberg, 1980: 주㈜: 참고).


다시 천상천하의 유아독존으로 되돌아가보자. 인간의 자아는 저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엄마의 이미지에서 시작되고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1.5-2세 사이에 자아가 태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고로 아기의 자아는 절대적으로 엄마 즉 부모와 환경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아기의 자아는 일차적으로 부모와 관계에서 등장하게 된다는 말로써 부모의 마음이 아기에게 반사되어지게 되어져 있음을 강조 한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의 마음은 과학을 따라가지 못해서 심리적인 문제가 확산되고 확대되고 있음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점점 관계들이 복잡해지고 점점 자아의 형성과정이 복잡하게 되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청소년들의 자아 형성도 복잡해져가고 있다는 말이다. 아버지의 경제적인 능력이 약화 되면서 어머니가 맞벌이로 뛰어들면서 엄마와 아기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엄마는 아기를 유아원, 영아원에 맡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아기는 엄마 품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유모차가 등장하고 자동차에서 안전 벨트가 등장하면서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떨어져나오는 빈도수가(과거에는 엄마 품에서 엄마 등에 업혀자랐다) 많아지면서 아기의 자아에는 점점 어려움이 가속화 되어고 있다.


어린이는 자아가 형성되어지는 과정에서 부모님은 자녀들이 부모님의 말을 잘 드는 착한 어린이로 자라기를 기대하고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자녀를 착한 자녀로 받아들인다. 자녀들은 부모님의 말을 들고 따라가지 않으면 자아가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부모님의 목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아의 일부분인 초자아가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고로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자신의 부모님과 똑 같다고 생각해 왔고 자신의 부모님이 전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어린이들의 유아기 자아는 점점 형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즉 유아기의 어린이 자아가 해체 되고 청소년기의 자아 즉 어른의 자아로 형태 변화가 형성되어가는 과정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가 이제는 더 넓은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 가정이라는 부모님과의 주된 관계에서 친구들과 동료들이라는 관계에 접근하게 되면서 친구들의 부모님은 내 부모님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시점에서 가족 관계가 느슨해지고 친구들과 관계가 돈독해지고 초등학교 저학년 시쯤까니는 나들이를 갈 때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는 것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화목한 가정으로 여겼던 것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부모님 보다는 친구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부모님의 가치와 판단과 태도들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비판하게 되고 동료들의 부모님과 비교를 하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게 된 그리고 자신이 처해진 세상의 가치들과 판단들이 부모님의 가치와 갈등이나 충돌을 경험하게 되면서 이 시쯤에서부터 자아 찾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가치와 갈등을 일으키면서 부모님의 가치관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부모님들은 자신의 가치를 고집하고 자녀들의 가치와 충돌을 두려워하고 강압을 하게 되면서 이유업는 반항 혹은 도전적인 자녀 혹은 부모에게 말대꾸를 하는 자녀들로 매도를 하게 되면 청소년들의 문제는 확대 일로을 걷게 되고 청소년들은 혼란속에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자아 속에 갇히거나 혼돈 속에서 자아를 찾지 못하고 자아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 오늘 날 정신장애들이 아닌가!


치료자가 강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자아는 저절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의 가치와 판단과 태도들은 이미 자녀들의 청소년들이 되는 시기에는 20년 이상의 과거의 것들로 이미 20년이 지난 지금의 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지금의 이 세상에 맞는 가치와 태도와 판단 들 즉 가치관과 자아관을 형성하는 과정이 앞으로 청년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 그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가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발생하는 각족 문제들에 비추어 볼 때 청년의 자아주체성의 형성 과정이 단순하지 않고 쉽지 않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아야 하고 그리고 청년들 자신들도 이러한 가치를 스스로 찾아야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의 확고한 자아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부처가 수행과 고행을 하면서 찾아낸 이 세상에서 내가 유일한 사람이고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이고 내가 존재해야 이 세상이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말은 실존 철학의 핵심 이론이고 정신분석에서 왜 자아 주체성의 확립이 중요한지 그리고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내 삶을 내가 살아가는 것이고 내 삶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내가 만든 삶이고 내가 디자인 한 삶이 되어야 삶을 제대로 올바르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주체성을 바탕으로 해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고 이 명제가 젊은 시절에 얼마나 내 삶을 앞으로 좌지우지하게 될 것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함에서 이다.


치료자는 35년 동안 정신의학과 심리과학을 연구하고 정신적으로 혼란한 사람들을 치료를 해 오면서 모든 정신장애의 핵심 문제는 위와 같은 자아를 찾는 과정에서 혼란함에 의해서 생간 것이고 치료의 목적은 증세 그 자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고 자아의 문제라는 점을 수 없이 강조를 해 왔다. 정신장애들의 문제는 바로 자아를 바로 세우고 자아를 고치고 자아를 수정하고 발달이 괘도하게 벗어난 혼란한 자아를 새로 발달 단계에 알맞도록 새롭게 성장과 발달을 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보자, 자아는 엄마의 자아가 아기의 자아로 형태 변화를 거치게 되는데 이 세상의 중심에 엄마가 있고 아기에께는 엄마가 이 세상의 전부이다라는 것에서 시작해서 이 자아의 개념이 이 세상에서 중심은 나이고 나는 유일하게 단 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고귀한 존재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아의 형태 변화가 청년기에 자아 주체성의 형성으로 삶에서 내가 주체가 되고 내가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으로 변화를 격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가? 이것을 위해서 부처는 수 많은 고초의 고행을 경험했고 그리고 오늘 날 청소년들이 바로 이 문제로 얼마나 고통스런 인고의 세월과 갈등과 모순에서 나를 찾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역설적으로 논의를 한 것이다.


주㈜: 참고: 치료자가 위의 서적들의 번역 본들을 소장하고 있으니 개인적인 연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전문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에서는 위와 유사한 청년들의 자아 문제들을 치료해 온 과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신체 자아 이미지가 왜곡된 21세의 L


증세: L군은 신체 자아가 어린 시절부터 심하게 왜곡된 것을 알 수 있었음


진단: 대인 공포증, 우울증, 자아 분열 성격장애


연결: L군이 섹스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실린 동성애에 대한 치료자의 치료 사례를 읽어보고 메일로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치료자에게 메일로 여러 번 문의 후에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약 6개월이 지난 후에 정식으로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1회로 토요일 오후 2-4시로 2시간씩 치료를 받게 되었음, 아래의 치료 회기는 L군이 제 24 49 시간 치료 회기의 내용의 과정을 요약한 것임(6개월 전에 2시간 컨설팅을 포함해서 총 51 시간).

 

치료 결과: L군은 2017 10 16일에 군대 입영 통보를 받았는데 지금의 이 상황에서 군에 입대를 하게 되면 대인공포증으로 군복무가 어려울 것으로 병무청에서 지정 병원에 가서 심리검사를 해서 그 결과와 지금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자료들과 초,, 고등학교 학적부들을 체출해서 다시 신체 검사를 받고 싶다고 해서 준비를 해 오고 있다가 이번 주일에 그 서류들을 가지고 치료자와 함께 병무청을 방문한 결과 지정 병원에서 6개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필수조항 때문에 입영 연기를 하기로 하고 입영 연기를 허용 받아서 2018 5월까지 연기를 받았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L군은 지난 주일에 고종 사촌 형이 소개한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extreme body changes)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고 수, , 금 요일 저녁 8-9시에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한 달에 26만원으로 코치의 개인지도를 받는데 월, , 금은 코치의 지도를 받고 화, 목은 개인 별로 운동을 하는데 회원들이 모두 모여서 하는 것은 약 20명 정도가 되고 보통 개인 지도는 2명 정도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운동의 핵심은 살을 빼는 운동으로 그들이 제공하는 매뉴 판대로 식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한 달 비용은 어머니가 지원을 해 주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도 운동을 하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따로 인근에 대학에서 운동을 하고 있고 아버지는 테니스 동호회에서 개별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바디 체인지 운동은 얼마 전에 여동생이 했는데 여동생은 조금 하다가 그만 두었다고 했다.


 그 이외의 별다른 것은 없었다는 L군의 이야기에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되돌아 갔다. 누가 L군을 돌보아주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맞벌이 부부였기 때문에 멀리 있는 친 할머니가 한달 정도 와서 L군을 돌보아주다가 이모들이 돌보아 주다가 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돌보아 주었고 그리고 영아원에 주로 맡겨져서 자라났다고 했다.

 치료자는 L군이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집에 왔을 때 어머니 혹은 할머니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주고 받은 기억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L군은 그러한 기억은 거의 없다고 했다.


 7살 때 유치원에서 달리기를 하는데 xx군이 뒤에서 그의 옷을 끌어당겨서 1등을 하지 못했는데 선생님에게 반칙이라고 항의를 했었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수정해주지 않아서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그 이야기를 했는데 그 때 어머니의 반응행동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에 어머니가 학부형 회의에 갔다 왔다가 xx군이 잘못했던 것이 아니고 L군이 나쁜 아이었다고 처벌을 했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이 시점에서 L군은 유치원에서 있었던 기분 나쁜 상처 이야기들을 어머니에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머니의 그 이후의 반응행동은 L군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처벌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L군은 어머니에게 학교 생활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이 되었다.


 치료자는 어머니는 현장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학부모 회의에서 xx군이 반칙으로 아들 L군의 옷을 잡아 당겨서 1등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유치원 선생님이 xx군의 어머니의 치맛 바람 혹은 xx군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L군이 잘못한 것으로 혹은 유치원에서 L군의 나쁜 행동을 이야기를 듣고 L군을 비난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비난을 한 것은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했다. 지금까지 어머니는 L군을 항상 L군이 잘못한 것으로 비난하고 아버지 역시 L군을 비난한 것을 지적을 했다.


 어린 시절에 0-5세까지 어린이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감각(safety)과 안정 감각(comfortable)인데 L군은 아버지로부터 안전 감각과 어머니로부터 안정감각에 결함을 가진 것을 깨닫게 했다. 어머니는 아들 L군의 불안과 갈등과 고통을 흡수해주지 않고 L군의 잘못으로 아버지는 L군과 친구 관계로써 외부의 위험들로부터 보호를 해 주어야 하는데 아버지는 항상 가족 밖에서 활동을 한 것을 L군이 늘 불평을 한 것을 지적을 했다.

 L군은 유치원 시절에 어머니에게 xx군의 이야기를 한 것을 제외하고는 어머니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어머니로부터 질책과 처벌이 따라왔기 때문임을 치료자가 강조를 했을 때 L군이 시인을 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글짓기 시간에 전날에 있었던 학예회 발표 때 한 예쁘장한 여학생이 리코트로 에델바이스를 연주를 한 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글을 쓴 것을 보고 선생님이 L군의 작문을 읽으면서 미소를 띈 것을 기억을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는 xx 여성생님(이름을 기억)이 수학 시간에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는데 L군이 소리를 치면서 "! 드디어 문제를 풀었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을 때 담임 선생님이 저것 봐라 라고 빈잔을 준 기억을 회상을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는 이웃 반에서 xx 양과 L군이 서로 좋아한다 라는 소문들이 퍼지면서 그녀가 L군의 반 앞에서 서 있는데 L군이 얼굴을 붉히면서 안절부절 못한 것을 기억을 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피아노 학원에 다녔는데 그 피아노 학원이 패쇄되고 두 개의 피아노 학원이 한 개로 통합이 되면서 그 때 다른 피아노 반에서 온 누나를 좋아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 누나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데 운동회 때 그 누나가 청군이었고 L군이 백군이었는데 누나 팀인 청군이 이겼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L군이 속독 학원에 다녔는데 유치원 시절에 xx군이 같이 다녔는데 xx군이 L군을 여장남자라고 별칭을 부르면서 L군이 잘 운다는 것을 뒤담을 하는 것을 듣고 xx군이 나쁜 학생이라고 분노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 때 속독 학원에 L군이 좋아한 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L군에게 서운하게 한 행동에 대해서 xx 군의 친구인 B군에게 그 형과 맞장을 뜨겠다고 한 말을 B군이 그 형에게 고자질을 한 것을 회상을 했다. 그 두 명의 친구들이 시도때도 없이 L군을 여장 남자라고 그리고 울보라고 소문을 내서 따돌림을 시켰던 일들을 기억을 했다.


 L군은 지금 치료자에게 하는 이러한 이야기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회상을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항상 L군이 하는 이야기들을 사실인지? 체크를 해 왔고 늘 어머니와 아버지는 L군이 상상 속에서 혼자서 지어낸 이야기로 무시해 왔다고 했다. 왜냐하면 L군은 혼자서 지내면서 상상 속에 빠져 있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고 밖에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구박을 해 왔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0 - 5세 그리고 초등학교 3년 혹은 4년 까지 사이에 자녀들이 유치원 혹은 학교에 다니면서 그날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귀가 해서 어머니에게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했다. 왜냐하면 자아가 성장하면서 의사 소통 능력이 개발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와 L군이 치료 회기 시간에 치료자가 제일 먼저 하는 질문이 "이번 1 주일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함으로써 그 주일에 있었던 좋은 이야기 혹은 좋지 못한 이야기 등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하는 것을 바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년까지 학교에서 귀가 해서 그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는 것의 재연임을 깨닫게 했다. 즉 이 시간에 어린이들의 자아의 소통 능력이 개발되고 자아 표현이 개발됨으로써 자신감이 길러지게 되는 중요한 기간이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즉 5학년, 6학년의 기간이 되면 어린이들은 부모님보다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고 친구들 한데 자신의 내면의 생각과 상상들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L군은 친구들과 소원해졌고 부모님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혼자서 상상 속에 빠져들기 시작을 했다.


 이 시간에 L군이 여동생과 엄마 아빠 놀이를 하면서 유방을 빨았다고 어머니가 유방이 왜 빨갛느냐?라는 질문에 여동생이 울면서 잘못 했다면서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지 말 것을 애원하면서 L군이 유방 빨아주기 상상으로 자위행위가 시작된 것을 연결시키면 L군의 동료들과 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다시 유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의 시절로 되돌아 가서 그 시점에서 자아의 성장이 중지된 자아를 다시 개발하고 의사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일 깨우게 하기 위함임을 깨닫게 했다.


 자아는 자신의 생각, 느낌, 상상, 지각, 감각, 사고 등을 표현하고 끝임없이 소통을 하면서 성장하고 자라나는 것이 아닌가? 고로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치료자가 어머니 역할을 해서 다시 그러한 이야기를 마음대로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표현을 하게 해서 어떤 말이라고 어떤 생각이라고 어떤 상상이라고 치료자가 수용해서 자신의 머리 속에서 생각들이 정리되고 재 분류되고 이들 상상과 생각들을 통합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자아를 성장시키고 발달 시키는 과정임을 이해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L군이 치료 계약을 한 6개월이 다가오면서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와서 L군의 심리상황과 지금까지 치료의 과정 그리고 앞으로 치료의 계획등을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한 것을 어머니가 싫어하면서 L군이 어머니를 다시 6개월 치료 계약으로 설득 시켜야 하는데 6개월의 치료에 대한 치료 효과에 대해서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 보도록 소통 훈련을 했다.


 어머니! 어머니는 내가 6개월 치료를 받앋서 치료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고 과거에는 버스 혹은 지하철을 탈 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치료자 선생님을 믿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내 자아를 다루면서 어린 시절에 내 자아의 소통능력과 자신감 그리고 혼자서 상상 속에 빠져서 사춘기를 헛되게 보낸 것을 다시 다루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현재의 내 생활을 분석해서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6개월의 치료 계약이 1차로 끝나는데 어머니께서 제 2 6개월 치료 계약을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