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습진이 치료될 수 있나요?
아토피와 전쟁?
우리 사회가 온통 아토피와 전쟁으로 들끓고 있다. 얼마 전에는 아토피 때문에 자살한 모녀의 이야기가 매스컴에서 널리 보도가 된 것을 계기로 해서 최근에는 신문과 TV 방송 등에서 온통 아토피 문제로 온 우리 사회가 떠들썩하고 있다.
아토피 습진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에 1940년대부터 정신분석학자들에 의해서 심인성 질환에서 치료 되어지고 논문 집에 오르내리는 단골 매뉴가 된지 오래이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도 심인성 질환과 정신분석 심리치료가 발달이 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는 것 뿐이다.
최근에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환경병? 유전병? "살려달라" 아토피 환자의 절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8살 딸을 살해하고 엄마가 자살했다는 소식은 충격이었다. 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여고생이 아토피로 인한 고통을 못 이겨 가려움증 완화제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복용하고 목숨을 끊었다.아토피 피부염이 개인 문제라며 방치하는 동안 어느새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사이버공간에는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다는 글이 넘쳐난다. 이들은 "아토피 때문에 연애도, 취업도 못한다. 희망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그리고 외친다. "저 좀 살려주세요!" 세계일보는 2일 아토피 환자 두 명을 만나 심층인터뷰를 했다.
◆23살 남자 A
저는 재작년에 자살 시도를 했어요. 그때 새로운 치료를 시작했는데, 머릿속부터 발끝까지 진물이 안 나는 데가 없을 정도로 심해졌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는데, 얼굴이 가장 심했죠. 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목을 맨 끈이 끊어진 채 의식을 잃은 것을 친구의 신고로 경찰이 찾아내면서 실패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토피가 시작됐는데, 가리는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늘 몸집이 작았어요. 맨 앞자리에 앉아 긁어대니까 선생님이 어느 날 "너 때문에 집중이 안 되니까 뒤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자살을 시도한 뒤에도 저는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엄마가 항암치료를 받느라 한참 힘들었을 때는 같이 죽자고도 했어요.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 신경을 써줬으면 이렇게 안 됐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맞벌이였는데, 그때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이것저것 많이 사먹었거든요.
요즘 같이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환절기에는 제가 굉장히 날카로워져요. 제 얼굴이 어두우면 집 안은 쥐 죽은 듯 긴장이 흐르죠. 저는 앞으로 직장을 다닐 생각은 없어요. 제가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겠어요. 엄마는 시골에 내려가는 게 어떠냐고 하는데, 가서 좋아지면 뭐해요. 다시 오면 심해질 텐데.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귀에 안 들어와요. 가족들이 저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건 알아요. 그래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거예요.
◆29살 남자 B
저는 늘 왕따였어요. 온몸에서 진물이 나면 여름에 특히 냄새가 고약하죠. 누가 냄새 나고 얼굴에서 피가 나고 목은 쭈글쭈글하고 교복에 하얗게 각질이 내려앉는 애를 좋아하겠어요.
집에 오면 옷을 다 벗어던져요. 그러고는 젓가락 같은 길쭉한 것을 찾아다니죠. 긁는 걸로 모자라 후벼 팠어요. 저는 치료제 부작용까지 겹쳐 망막박리에 소아백내장이 와서 실명 위기도 겪었어요.
아기였을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다고 해요. 밤새 잠을 설치면서 긁어주고 짜증을 받아줘야 했던 부모님이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일하고 와서 쉬지도 못한 채 피고름 묻은 빨래를 하고 청소도 두 배로 해야 했으니까요.
고등학교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어요. 친구들이 아토피가 남에게 옮기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조금씩 다가왔거든요. 늘 긴소매만 입었는데 친구들이 반소매도 입으라고 했어요. 학교에 있는 시간이 조금씩 재미있어지면서 성격도 바뀌더라고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공부하다 몰래 학원 화장실에 가서 긁곤 해요. 그래도 저는 지금이 진짜 행복해요. 여전히 피 나고 진물 나고 각질이 떨어져도 그전보다는 좋아졌거든요. 청소년 아토피 환자들에게 "지금은 하루하루 사는 게 고문이지만 관리를 잘하면서 그 시기를 넘기면 좋아진다고 믿으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심한 아토피 피부염으로 학창시절 따돌림을 받았던 B(29)씨가 집 근처에서 책을 읽고 있다. 실명의 위기를 겪으며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지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환경병? 유전병?
아토피가 환경병이냐 유전병이냐는 오래된 논쟁거리다. 이 논쟁이 중요한 이유는 아토피가 환경병이면 사회가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만 유전병이면 그 역할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환경보건 전문가들은 생태계의 파괴와 각종 유해물질에의 노출이 종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아토피를 극복하려면 깨끗한 자연환경과 함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친환경적인 생활이 답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힘을 받은 데에는 아토피의 원인에 변변한 답을 주지 못하는 의학계의 무기력함이 작용했다. 여기에 대표적인 치료제인 스테로이드제에 환자들은 강한 의구심을 갖게 됐다. 그러나 아직 환경문제와 아토피와의 관련성이 명백하게 입증되지는 않고 있다. 원인에 대해 논란만 계속되다 보니 온갖 치료법이 횡행한다.
최근에는 1차적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환경문제가 직간접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는 전문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환경보건센터의 안강모 센터장은 "일부 유전자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90% 이상은 적절한 관리로 '낫는' 병"이라면서 "그러나 취약계층은 관리가 안 될 경우 유전적인 게 아닌데도 아토피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세계 일보, 2014.04.02 19:55) 윤지희 기자 phhi@segye.com
항체이외에항원과 특수한심리적인 이벤트들의 3가지 요소들이 서로상호작용에 의해서 언제 어느 특수한장애가 발생하느냐?가 결정이 된다.
---심리생리학과 인간의 질병에서---
아토피 습진의 역사 Ⅱ |
먼저 아토피와 습진의 역사를 살펴 보고자 한다. 습진이라는 말은 영어로 eczema 라는 말로써 그리스어로 "부글부글 끓어 올라 밖으로 나온다"(boil out or over)라는 뜻이다(Rudikoff, 2014). 피부가 가려우서 끍게 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나고 딱지가 되는 과정이 잘 표현이 되어있다. 동시에 아토피라는 말은 영어로 atopy라는 말로써 그리어어로 "이 세상에는 없는 것" - a(not) top(place=world), y(ness)-의 뜻(Rudikoff, 2014)으로 토마스 무어의 유토피아(utopia: 이 세상에는 없는 것)와 같은 뜻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웰리엄(Williams, 2000)은 아토피가 그리스어로 "이상한 질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다. 이 두 학자의 말을 종합해 보면 아토피 라는 말은 "이 세상에는 없는 이상한 질병"으로 해석이 되어질 수 있다.
그 글자가 의미 하듯이 아직도 아토피에 대한 발병의 원인과 치료 법은 제대로 알려져 있는 것이 없다(Williams, 2009, Rudikoff, 2014).
습진이라는 말과 아토피가 왜 혼란으로 뒤죽박죽이 되어 혼재하느냐? 하는 질문은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습진이라는 말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게 늘 사용해 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아토피 라는 말은 1923년에 코카(Coca)와 쿠키(Cookes)라는 두 명의 피부 학자가 만든 신조어로써 학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들의 습진이라는 말 대신에 새로운 신조어로 아토피라는 말을 만든 것은 습진이 여러 종류로 나누어져 있어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아토피 피부염 혹은 아토피 습진으로 고쳐 부르기 위해서였다. 즉 연구와 치료를 위해서 정확한 정의 즉 한정을 하기 위해서였다(Williams, 2000).
습진은 인간의 기원의 역사와 같이 한다고 보고 있다. 성서에 나오는 문둥병에는 피부가 썪어서 떨어져 나가는 증세들이 그 질병 속에 이미 습진이 포함되어져 있다고 보고 있다. 성서에 나오는 요셉의 심한 피부병 속에는 습진이 포함되어져 있다고 보고 있다(Rudikoff, 2014).
역사적인 인물로는 로마의 아구스티누스 황제가 습진으로 고통을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그리고 현대적인 유명 인사로는 나치의 힛틀러, 소련의 스탈린이 습진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Rudikoff, 2014).
우리나라의 인물로써 조선의 제 7 대 왕인 세조가 그 대표적인 습진 환자였다. 세조는 단종을 쫓아내고 왕위를 찬달한 왕으로 꿈 속에서 형수가(단종의 어머니) 나타나 세조에게 침을 뺃았는데 그 침이 닿은 피부에 종기가 생기고 이것이 온 몸 전체로 펴져서 여러번 온천 여행을 다니고 백방으로 치료를 했으나 결국은 고칠 수가 없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세조는 결국 그 피부 역병이 심리적인 것임을 알고 충신들을 고문하고 죽인 죄 때문임을 스스로 깨닫고 탑골 공원에 원각사 13층 탑을 세우고 속죄하고 사죄를 했다는 역사의 기록이 있다(김종만, 1999).
아토피 습진은 최근에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 있다. 지난 30년 동안에 아토피 습진이 2배에서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Dudikoff, 2014).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최저 5%에서 최고 20%의 사람들이 일생에서 한번쯤 아토피를 앓았거나 지금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udikoff, 2014).고로 평균해서 인구의 약 15%가 아토피 습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Williams, 2000).
더 붙여서 이 질병에 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지난 5년 동안에 출판된 의학 논문 집에서 아토피 습진에 대한 연구 논문이 17,000 편 출판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Rudikoff, 2014). 수 많은 학자들이 아토피 습진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수께끼의 질병으로 남아 있다.
최근에 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아토피 습진은 1살 이전의 유아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해서 3살-5살이 피크기가 된다. 고로 유아기 습진으로 종종 불리어지고 있다. 유아기 습진의 45%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완화되어 사라진다. 그러나 나머지 절반은 평생동안 지속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Weiner, 1977).
또한 유아기 아토피 습진의 피해자들의 25% 즉 5명 중에 1 명이 사춘기 이후에 아토피 대신에 기관치 천식을 가지게 된다는 학자들의 공통된 연구 보고가 있다. 아울러 아토피 습진,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 그리고 건초열(꽃가루 알레르기) 등은 알레르기성 질병으로 면역 질병으로 다루어지면서 서로 사촌간으로 한 사람에게 이러한 질병들이 함께 따라다닌다고 보고 하고 있다(Weiner, 1977).
20세기 중반까지는 아토피 습진은 신경성 피부염으로 분류되어져 왔다. 이 분류에는 아토피 습진, 천식, 알레르기 비염, 건초열(꽃 가루 알레르기), 두드레기, 가려움 발진 등이 포함되어져 있다(Dudikoff, 2014).
일찍부터 이 신경성 피부염들에 대해서 정신과적인 질병으로 알려져서 있어서 정신분석가들이 흥미를 보이게 되었고 1940년대와 1950년 대에 심리신체 의학으로 대표적인 시카고 정신분석학교 학장인 프란츠 알렉산더(Franz Alexander, 1949)가 신경성 피부염에서 습진, 두드르기, 가려움 발진 그리고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을 묶어서 심리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질병으로 심리치료에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그의 저서 심리신체 의학이 출판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심리신체 의학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최근에 아토피 피부염의 개념으로 사용되어지기 이전까지는 신경성 피부염의 소속으로 신경성 피부염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이 시점에서 기술되어진 아토피 습진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맹렬한 노여움, 우울증에 취약
-계속된 가려움, 피부에 눈에 띄는 변화 이전에 가려움의 증가
- 집중지역에 피부의 변화
-상처가 마른다
- 만성이다
-피부가 과도하게 부풀어 올라서 비대해 진다.
이후에 면역학과 면역 병리학 그리고 알레르기 학의 등장으로 알레르기 장애들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 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아토피 습진이 연구되어지게 되었다(Williams, 2000).
우리는 즉시형 과민 항체들이(reaginic antibodies) 왜 어떤 사람에게는 피부에(아토피 습진) 혹은 다른 사람에게는 코의 점막(알레르기형 비염) 혹은 또 다른 사람에게는 기관지 점막(기관지 천식)에 고착이 되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이 즉시형과민 항체들이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심리생물학과 인간의 질병에서---
아토피 습진의 역사 Ⅰ |
아토피(atopy) 피부염은 습진(eczema)과 동의어로 본다(Weiner, 1977). 치료자(필자)는 아토피와 습진이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왔어야 알 게 되었다. 치료자가 정신 의학과 심리 과학을 공부를 하면서 습진이 심인성 질환 즉 심리신체 의학에서 단골 매뉴로 등장하는 시카코 세븐의 7개의 질병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습진, 두드레기, 가려움 증 등의 신경성 피부염은 마음과 직결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가 공포에 질릴 때 얼굴이 하얗게 창백해지는 것을 보거나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를 때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붉어지는 것을 보면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전달이 되는가? 하는 것을 일찍이 배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치료자는 아토피가 습진과 동의어라는 말을 알 게 된 것은 최근에 생리심리학과 인간의 질병(Weiner, 1977)이라는 책을 쓴 스텐포드 의과 대학의 교수인 웨어너(Weiner, 1977)의 저서을 보면서 그가 쓴 한 구절 유아 습진 = 아토피 라는 구절에 눈에 번쩍 띄이게 되었다. 치료자는 아마존(amazon)에 들어가서 찾아본 결과 영국의 노팅험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인 윌리암(Williams, 2000)교수가 유럽의 저명한 의과 대학 피부과 교수들의 아토피 연구 논문을 26편을 모아서 편집한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과 독일의 본 대학 의과대학 피부학과 알레르기 학과 교수인 바베(Bieber, 2009)가 유럽의 저명한 23명의 피부과 교수들의 아토피 논문 집을 모은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이라는 서적을 구입할 수가 있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아토피, 천식, 비염과 건초열(꽃 가루알레르기) 등이 알레르기 질환으로 서로 사촌간이라는 것을 알고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알레르기와 면역학과 교수인 그린버그(Greenberg, 2009)가 63명의 교수들의 논문을 모은 페터슨의 알레르기 질병들(Patterson's Allergic Diseases) 이라는 책을 구입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뉴욕에 산재해 있는 피부학과 교수들 38명이 쓴 아토피 습진에 대한 연구 논문을 모어서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인 루디코프(Rudikoff, 2014)가 편집을 해서 2014년 2월 7일에 출판된 "아토피 피부염과 습진 장애들"(Atopic dermatitis and eczematous disorders)라는 책은 주문을 해서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위의 서적들과 논문들을 중심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알레르기 질병의 심리치료 라는 홈페이지를 만들 게 되었다. 치료자가 아토피 습진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치료자 한데서 심리치료를 받은 3 명의 아토피 환자의 치료를 통한 완치를 통해서 아토피가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서 치료되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연구와 치료를 하기 위함에서였다. 아래의 서적들은 치료자가 번역을 해 놓았으니 구입을 하실 분은 전문 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
참고 문헌 Weiner (1977). psychobiology and human disease. N.Y: Elsevier Williams (2000). Atopic dermatitis: the epidemiology, causes and prevention of atopic eczema. N.Y. Bieber (2009). Atopic dermatits, second edition. N,Y: Informa Hearthcare, USA. INc. Rudikoff (2014). Atopic Dermatitis and Eczematous Disorders. N.Y.: CRC Press. |
'의학,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토피, 습진 치료될 수 있나요? 2 (0) | 2017.05.30 |
---|---|
자아 주체성을 아시나요? 1 (0) | 2017.05.27 |
재발하는 우울증 고칠 수 있나요? 1 (0) | 2017.05.21 |
조현병(정신분열증)의 정신분석 심리치료 과정의 소개 (0) | 2017.05.15 |
무의식을 아시나요! 1 (0) | 2017.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