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건강

교사의 학생에 대한 폭력과 학생들의 교사 폭력의 공통점의 심리분석 2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대한 심리적인 원리들 2015. 8. 15. 10:13

 교사가 되기 위해서 들어가야 하는 교육대학, 사범 대학 영문과와 수학과 등은 고교 등급에서 1등급의 수준에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어려운 관문을 뚫고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을 하고 또 어려운 임용고시를 패스를 해서 정작 교사가 되어서 1년 혹은 2, 3년을 지낸 사람들이 치료자를 찾아와서 학교를 그만두거나 혹은 다른 직업으로 전직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들의 표면적인 문제는 우울증, 불안증 등이었지만 실질적인 핵심 문제는 "대인 공포증"으로 학생들과의 관계, 학부모들과의 관계,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난 경우를 종종 보아 왔다.

 필자는 위와 같은 교사들 중에 치료자의 치료를 받아서 성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치료의 사례들 중에 대표적인 사례로 A씨의 경우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A씨의 경우는 학생들의 생활 지도(학생들의 컨트롤 문제), 학부모들과의 걸끄러운 관계 그리고 동료 교사들과의 갈등 관계(직장 상사와 동료와 후배와 관계)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사례로써 그의 사례가 학교 폭력, 왕따, 학부모, 동료들과의 갈등 관계를 해결를 위한 한 개 모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2000년 1월 경에 치료자를 찾아왔다. 그는 교사 경력이 약 7년 정도 되는 교사로써 그가 선택한 교사로써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학교를 그만 두고 싶다고 했다. 어떤 점이 어려운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학생들을 컨트롤할 수 없다고 했다. 시도때도 없이 걸려 오거나 항의가 오는 학부모들도 다루기가 어렵고 그리고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도 갈등으로 어렵다고 실토를 했다. 직장 상사들이 새내기 젊은 교사로 이것 저것 업무들을 과도하게 요구를 할 때 한번만 거절해도 몇 번의 언어 폭력을 당했고 그때마다 아무 말도하지 못했다고 실토를 하면서 동료들 한데서도 환멸을 느낀다고 털어 놓았다.

 2시간 동안의 컨설팅에서 치료자는 A씨는 우울증, 심한 불안증, 대인공포증, 회피적인 성격장애임을 밝혀 냈다. A씨는 대도시에서 교사를하는 것보다 오히려 시골 산골에 있는 학교로 전근을 가서 그곳에서 조용하게 교사를 하는 것도 고려중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산골이나 시골에 가서 교사를 한다고 해도 거기에도 역시 학생들, 학부모들 그리고 동료 교사들이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인 대인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면서 장기간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를 했다.

 치료자는 A씨의 핵심 문제인 대인공포증의 문제의 해결에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6개월 이하는 치료자는 치료를 받아주지 않는다) 1주일에 1회의 치료 회기로 1회기당 2시간씩 분석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A씨는 치료를 받기로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가 시작되었다.

 

역사적 배경

 A씨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는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늘 1등 2등을 한 재원이었다. 공부를 잘 해서 약학 대학에 들어가서 약사가 되려고 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교육 대학에 들어갔다. 그의 가족 환경은 부모님은 노동을 하는 사람들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달고 살았다.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될 때까지는 온 가족이 한칸 자리의 방에서 5식구가 한방에서 살았고 그가 교사가 되면서부터 방이 두 개인 집으로 옮겨 갔을 정도고 궁핍한 생활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과 자녀들 사이에 말이 없는 가족이었다. 식사 때에 가족들이 둘러 앉아서 식사를 할 때에도 서로 말이 없었다. 그는 부모님과의 소통 문제를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게 되면서 그것이 크다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모든 가정들이 A씨의 가정처럼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대화라고 하는 것은 그냥 밥 먹어라, 숙제했느냐? 등의 전부였다. 학생 시절에 성적표를 부모님에게 보여준 적이 없었다고 했다. 부모님은 성적표에 신경을 쓰지도 않았고 보자고 요구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A씨는 언제나 성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부모님도 신경을 쓰지 않아서 성적표를 보자고 하지 않은 것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가 시작되면서 첫 단계는 A씨의 휴식이 없는 극단적인 불안이었다. 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어려움들을 말로써 표현을 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등장을 했다. 치료자는 먼저 A씨를 가족들로부터 독립해서 분리시키는데 성공을 했다. 그는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원룸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영향력을 차단시키는 것이 일차적이었다. 생활 비용은 가족들에게 제공을 하되 따로 독립해서 생활을 하면서 관계를 완전히 끊어 버리는 것이 아니고 가족구성원들과의 관계는 계속하도록 했다.

A씨는 말이 없는 사람으로 묻는 말에도 단답형으로 대답을 하기 때문에 치료자가 치료를 하는데 가장 힘든 내담자였다. 어린 시절의 이벤트들은 거의 기억이 없었다. 치료자는 치료의 첫 시작으로 A씨로 하여금 말로써 표현을 하는 소통 문제부터 시작을 해야 했다. 느낌과 생각과 상상과 감각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훈련이 시작되었다. 특이한 것은 A씨는 마음 속에 상상 즉 이미지 상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 머리 속에 형성되는 이미지가 거의 없었다. 단지 그의 머리 속에는 그냥 영화 속의 자막처럼 글자들이 흘러가는 것이 거의 전부였다. 그의 이러한 감정 표현과 의사 소통의 치료 기간이 약 1년 정도가 흘러가면서 심리적인 안정이 회복되어갔다.

 조금씩 묻혀 있던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씩 등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첫 시험을 쳤는데 그는 맞는 답에다 동그라미를 쳤는데 나중에 시험 시간이 끝나서 제출하려고 하는데 동그라미를 하는 것이 아니고 맞는 답의 갈호 속에 체크를 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지우고 고치려고 하다가 선생님이 남의 답을 보고 고치는 줄 알고 뺨을 얻어맞는 어린시절의 상처들 그리고 중학교 시절에는 변소에 너무 자주 드나드는 것을 보고 반 동료가 시험시간 기간에도 자주 변소에 드나드는 것을 컨닝을 하는 것 같다고 쑥덕거리자(그는 성적이 늘 1등, 2등으로 동료들의 의심을 산 것) 옆에 있는 반장 학생이 컨닝을 하려고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 같지 않았다고 서로 쑥떡거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못들었던 것처럼 하면서 일체 반응이나 말을 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내면의 심리적인 상처들을 분석해 나갔다(억울한 일을 당해도 말로써 표현을 해서 오해를 푸는 의사 소통 능력의 결함). 이후에 밝혀진 것은 A씨가 학생시절에 변소에 자주 드나들었던 것은 심한 긴장과 불안이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서 방광이 수축되었기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드나들 게 된 것임을 치료자를 통해서 알 게 되었다.

 

학생들과의 관계: 제 1 단계: A씨는 학생들의 생활 지도에서 체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반 학생들을 다루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반 학생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들의 가정 환경과 그들의 성장 환경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개개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할 것을 제안을 했다. 문제나 말썽을 일으키는 학생들의 행동 그 자체로 보지 말고 그들의 그 행동의 근원을 찾아보게 했다. 프로이트(Freud)가 말한 "모든 행동은 그 원인이 있다"는 정신분석의 원리를 적용을 했다. "문제 행동 뒤에는 그 문제 행동을 일으키게 한 원인을 찾아내면 해결할 수 있다"는 정신분석의 원리에 근거한 것이다. A씨는 초반기에 난색을 표현을 했다. 어떻게 상담을 해야 하는 것도 모를 뿐만 아니라 약 35명 정도(그당시에 한 학급의 학생들이 30명-40명 수준) 되는데 일일이 상담을 할 시간도 하는 방법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면 모두 뿔뿔이 학원으로 달려가야 하는데 언제 상담을 할 시간이 있느냐?는 볼멘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치료자와 약 1년 동안 분석 상담을 해왔기 때문에 치료자가 A씨에게 한 것처럼 반대로 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학생들의 어려움들을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음을 이야기를 했다. 두 번째로 학생들은 방과 후에 과외 교실로 봉고차가 와서 싣고 가기 때문에 학생들의 과외를 그만두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A씨가 아침 일찍 1시간 먼저 출근(아침 8시에 출근)해서 먼저 오는 학생들을 상담을 하고 그리고 점심 시간에 1시간 정도 그리고 오후에 청소 시간에 청소 당번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면 된다고 조정을 해서 상담이 시작되었다. A씨는 문제가 심한 학생들만 상담을 하려고 했지만 치료자는 모든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야 하고 상담의 목적은 고통과 어려움을 들어주고 학생들 사이에서 갈등들을 담임인 A씨에게 하소연을 하는 쪽으로 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어떤 학생들은 "왜 상담을 해야합니까?" 혹은 "나는 상담 안해도 됩니다." 혹은 "나는 돌아이가 아닙니다."등으로 초반기에 항의를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그러한 학생들에게는 인간은 완벽한 사람이 없다, 모든 사람들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고통, 갈등, 어려움들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는 것, 동료들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는 것, 자신의 어려움들을 동료들에게 말로써 이야기를 하면 갈등 해결에 지름길이라는 것 그리고 어려움들을 해결하도록 선생님이 도와주게 된다는 것 등으로 설득을 해가면서 한 사람씩 학생들도 동참을 하게 되었다.

학부모님들과의 관계: 제 1 단계: 학부모들을 호출을 해서 자녀들의 양육 과정과 기대, 소망 그리고 자녀들의 문제점 등을 위애서 학부모 상담을 실시하도록 했다. 초반기에 A씨는 극구 반대를 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학교에서는 치맛바람 때문에 학부모들을 교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치료자는 A씨에게 교육을 하려고 하면 학부모와 학생과 학교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는데 학부모를 학교에 금지 시킨 것은 돈봉투와 치맛바람 때문이 아니냐? 고로 A씨가 일체 봉투나 음료수까지 일체 금품수수를 받지 않으면 떳떳하게 학부모를 오게할 수 있다고 설득을 해서 실시를 하게 했다. 학부모가 오면 적어도 2시간 동안을 상담을 하게 했다. 누가 양육을 했는지? 어떻게 양육을 했는지? 그리고 현재의 자녀들의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자녀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선생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적어도 2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면서 A씨가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은 저녁 시간에 와서 2시간 상담을 하도록 A씨가 따로 시간을 내도록했다. 저녁에도 안되는 사람들은 A씨기 일찍을 하는 토요일에 나오도록 조정을 하게 했다.

학교 동료들과의 관계: 제 1 단계: 교장, 교감, 교무 선생님들은 초반기에 A씨에게 학부모를 호출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를 했다. A씨는 금품수수가 없고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의논하기 위해서라고 확고한 철학으로 맞서게 했다. 학부모의 문제가 생기게 되면 A씨기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각서를 쓰겠다고 했다. 동료들의 시기, 질투심도 문제였다. 학생들의 공부 가르칠 시간도 없는데, 학교 업무로 시간이 없는데 언제 상담을 하느냐? 어떤 새내기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한 시간씩 남겨서 학급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특별 과외를 하기도 했지만 A씨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혹독하게 시키거나 강압하지는 않았다. 각 담임 선생님들은 몽둥이를 들고 탁자를 꽝꽝 두드리면서 학생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할 때 A씨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쉬는 시간에는 운동장에서 뛰어 놀면서 에너지를 발산하게 했다. 쉬는 시간에 책을 본다고 앉아 있는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뛰어 놀게했다. 치료자가 강조한 것은 상사들(교장, 교감, 교무)이 활당을 하는 각 교사들의 업무 이외에 다른 사람들의 업무를 맡기는 경우에는 단호하게 No 라고 이야기를 하게 했다. A씨 자신이 맡은 업무는 철저히 하되 다른 사람들의 일을 대신하는 것은 강력하게 No라고 거부하도록 했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맞기는 것이 다반사인데 그렇게 해서 일을 잘하는 모범 공원상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과로사(死)하는 것을 보도록 했다.

 이러한 상담 과정이 약 5년 동안 계속해서 흘러가면서 이제 A씨의 상담 활동이 수준이 높아지고 시행착오들이 수정이 되어 가면서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 그 시점에서 치료자는 A씨에게 상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대학원에 진학을 권유를 했다. 지방에서 최고의 명문 대학인 xx 대학 상담 교육과에 응시를 해서 5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을 했다. 교육 대학원은 교장, 교감의 자격을 가진 사람을 절반을 무시험으로 특우대 하는데 자격증이 없는 사람들은 따로 경쟁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뚫어내고 합격을 했고 2년 6개월의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상담사 자격증을 획득을 하게 되어 심리 상담에 전문가로써 자격을 얻게 되었다.

학생들의 생활 지도: 제 2 단계: 학생 한 사람씩 그들의 학교 생활에 대한 행동과 태도 등을 노트를 하게 했다. 학생 개개인의 파일을 만들어서 그들의 행동을 일일이 노트해서 치료자에게 가져오면(1주일에 1회 분석 상담 시간 2시간 동안에) 이번 주일에 상담을 할 그 학생의 부모님(어머니, 아버지 혹은 조부모 등 중에 한 사람)과 상담을 할 때 치료자가 그 학생들의 행동에 대한 분석 요인을 그 부모님에게 전달하고 그 학생의 문제 행동의 해결을 부모님과 의논을 하게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 사람이 방과 후에 평균 8개 정도의 과외를 받고 있었다. 왕수학, 영어, 영어 회화, 논술, 태권도, 일반 과목들의 과외( 모듬으로 모든 과목들),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 등의 과목들을 받고 있었다. 그들은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 죽을 맛이라고 하소연을 했다. 그 중에서 하기 싫은 하고 싶지 않는 억지로 받고 있는 과목들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노트를 해서 부모님의 상담 시간에 자녀의 하소연을 이야기를 해서 과외를 줄이고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했다. 동료들과 갈등을 말로써 해결 하도록 학생 상담 시간에 서로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을 소통으로 훈련을 하게 했다. 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학교 생활이 즐겁게 되도록 했다. 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가면서 반 학생들 사이에 갈등이 줄어들고 싸우거나 다툼이 줄어들어 갔다. A씨의 반 학생들은 상담을 받으니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점점 높아져가게 되었다.그들이 부모님에 대한 불평 불만들을 담임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고 부모님의 상담 시간에 그 문제를 다루게 되니 그 갈등이 줄어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학부모님들과 관계: 제 2 단계: 학기 초에 학부모님 회의를 소집할 때 전체 학부모님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의 스라이드를 만들어서 브리핑을 할 때 학급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어려움, 고민, 갈등을 담임에게 하소연을 하고 그들의 문제점들을 부모님과 합동으로 풀어가기 위해서 부모님이 1학기에 한번씩 1회에 2시간씩 상담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2학기에 한번씩 2시간씩을 1년에 2회로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한다는 취지를 설명을 했다. 더붙여서 A씨는 학생들의 상담을 위해서 그가 각 개개인의 학생들의 행동, 태도, 그리고 문제점들을 일일이 노트를 해서 미국에서 대학,대학원, 전문의 대학원을 졸업하고 xxx 대학에서 교수로 계시는 심리치료 전문가 선생님에게 1주일에 1회 2시간씩 자녀들의 문제들을 기록한 노트를 가지고 가서 어떻게 자녀들의 문제들을 도와줄까? 슈퍼비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그 슈퍼비젼에 상담 비용이 6개월에 xxxx 원이고 1년에 xxxx원이고 한번 컨설팅을 받는데 2시간 비용이 xxx 원이라고 소개를 더 붙여서) 만약에 담임인 A씨의 상담 내용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xxx 교수님에게 직접 상담을 해도 된다고 소개를 했다. 또 A 씨는 지방 명문대학 대학원에서 상담 교육을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소개를 해서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문제 해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게 하고 상담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동료들과의 관계: 제 2 단계: 자신의 반 학생들의 상담 과정과 상담 결과들을 여름 방학 혹은 겨울 방학 연수 시간에 특장으로 발표를 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성적 향상 보다는 학생들의 생활 지도가 점점 교사들의 화두로 떠 오르고 있는데 이 문제가 앞으로 크다란 교사들의 장애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교사들에게 상담으로 학생들의 왕따, 학교 폭력 그리고 교사들의 학생 관리를 해결하도록 하는 대안으로 A씨 자신이 학생들과 갈등 해결을 소개를 하도록 했다.

 이 시점에서 학교 폭력, 왕따 문제가 이곳 저곳에서 펑펑 터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A씨가 치료자에게 학생 생활 지도의 대안으로 상담을 하기 시작해서 약 10년이 흘러간 시점이었다. 교육부에서 학교 폭력 해결에 대한 대책으로 학교 폭력 위원회가 설치되고 학생들의 폭력에 대한 강조들이 연일 신문과 TV에서 대서 특필로 터져 나왔다. 체벌이 없어지면서 교사들의 화두가 학생 생활 지도로 떠오르게 된 것이었다. 최근에는 담임 교사들이 학기 초에 반드시 학생들의 부모님을 상담을 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그러나 상담이 하루 아침에 배우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학기초에 1주일 만에 학급의 모든 부모님들을 상담을 하라는 지시에 한 학모당 10분 정도 혹은 20분 정도로 1주일 만에 상담을 끝내는 것을 보고 치료자는 A씨가 전에 해 왔던 그대로 한 학기에 한번씩 1회 상담에 2시간 씩을 계속하도록 했다. 그리고 2학기에 한번씩 1회 2시간 상담을 계속하도록 했다. 동료 교사들이나 교장, 교감 선생님에게 상담을 10분-20분으로는 형식적이고 효과가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과거의 상담을 계속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생활지도: 제 3 단계: 치료자는 A씨에게 학생들 중에서 가장 위험한 학생이 말이 없는 조용한 학생들 임을 알 게 하고 그러한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노력을 쏱을 것을 강조를 했다. 이들이 대인공포증을 가진 학생들로써 그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혼자서 보내거나 외톨이로 보내지 않도록 배려하도록 했다. 대부분의 담임 선생님들은 말이 없는 조용한 학생들은 문제가 없고 말을 잘 듣고 착한 학생으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그러한 학생들이 사춘기에 진입을 하게 되면 문제가 서서히 표출이 된다는 것을 알 게 했다. 그러한 학생들은 상담 시간에 생각, 느낌, 상상, 지각, 감각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하고 이러한 중요성을 그 학생이 깨닫게 했다. 그리고 그러한 학생들은 쉬는 시간 혹은 점심 시간에 특별히 신경을 쓰서 동료들이 같이 격려해주고 배려해주도록 옆에서 친구들이 도와주도록 했다. 특별히 초등학교 5학년부터 빠른 학생들은 사춘기에 진입을 하고 있으니 사춘기에 진입하게 되면 예민해지고 거칠어지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미리 알고 학생들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했다. 학생 개개인들은 점점 담임 선생님에게 신뢰를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고민, 어려움들을 따로 선생님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더 이상 상담을 받지 않겠다고 하거나 상담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없어져갔다.

학부모님들과 관계: 제 3 단계: 학부모님 사이에 점점 담임 선생님에 대한 소문이 퍼지게 되었다. A 선생님의 면담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상담 시간 2시간은 꼭 필요하다. 먼저 상담을 받은 부모님들이 늦게 상담을 받는 부모님들에게 정보가 전달되어 꼭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할 필요가 있다고 그 효능과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1년이 지나가고 반 담임이 바뀔 새 학년 초기에는 A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식이 바람을 타고 A 씨의 귀에 들어오게 되었다. 학년 말이 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평가하는 평가에서 항상 A씨가 최고의 교사로 점수를 받게 되었다. 부모님은 그들의 개인들의 고민과 갈등들을 A씨에게 가져와서 털어 놓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A씨가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할 때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한 방에 잠을 자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따로 잠을 자게 하거나 혹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자녀들과 목욕탕에 같이 목욕을 하는 것 등이 드러났을 때 그러한 행동들이 자녀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이야기를 하고 자녀들을 어린아이 취급을 하지 못하게 했다.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 제 3 단계: 교장, 교감 선생님들이 상담에 대한 인식 부족에 대처해서 A씨가 직접 교육청에 신청을 해서 상담실을 신청을 해서 지원 예산으로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를 해서 상담실을 건축을 했다(그 당시에는 교육부에서 상담에 대한 열의가 높았을 당시에 예산 지원이 쉬웠다). 이러한 상담실 건축 소식이 알려지게 되면서 이웃 학교에서 상담실을 방문하는 교사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A씨는 생활 지도 부장을 자청을 했다. 대부분이 가장 골치 아픈 업무로 교사들이 회피하는 자리가 생활지도 부장, 그리고 상담 실장 그리고 학교 폭력 위원회에 전문 지도 위원으로 학교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교장, 교감, 교무 그리고 동료 교사드로부터 전문적인 지식을 인정받고 학교 폭력 사건이 터졌을 때 A씨가 미리 가해자와 피해자를 불러서 서로 조정을 해서 고소 고말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조율로써 문제 해결을 하게 되면서 동료들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 동안 학생들의 생활 기록부는 나이스로 바뀌면서 각 개개인의 학생들의 행동과 태도를 꼼꼼하게 기록하게 되면서 A씨는 자신이 평소에 기록을 하고 있는 각 학생들의 태도와 상담의 과정과 행동 변화들을 세세하게 기록을 하게 되는 보너스를 누리게 된 것이다.

 몇 년 전에 A씨는 학생 생활 지도 공로로 서울 다음으로 큰 대 도시인 xxx 시에서 유일하게 한 사람으로 뽑혀서 교육부 장관 상을 수상을 했고 해외 연수를 1주일 다녀오게 되었다.

미래의 희망: A씨는 대인공포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치료자를 찾아왔다. 그는 그의 문제가 대인공포증 뿐만 아니라 회피적 성격장애를 인정하고 장기간 치료를 받으면서 학생들과 관계, 학부모들과 관계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점들을 뚫고 나가면서 하나씩 해결을 해 나가서 이제는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담임 교사로 학부모들은 담임을 맡았으면 하는 교사로 학부모의 존경을 받는 교사로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최고의 능력있는 교사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는 심리적인 문제를 피해서 도망을 가지 않고 심리적인 문제들을 직면해서 심리문제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A씨는 지금도 1주일에 1회에 2시간의 슈퍼비젼을 받기 위해서 뚜꺼운 파일를 들고 치료자를 찾아오고 있다. 그는 학생 개개인의 행동과 태도 등을 빽빽하게 기록한 노트 파일을 들고 각 개개인의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어떻게 그들의 행동을 수정하고 더 좋은 올바른 인간으로 되도록 도와줄지를 치료자로부터 슈퍼비젼을 받고 있다. 2000년부터 시작해서 2015년으로 15년이 세월이 흘러간 것이었다. A씨는 계속해서 슈퍼비젼을 받아서 앞으로 그가 50대 중반으로 학교를 은퇴하게 되면 그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상담사 자격증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실을 개설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학교에서 은퇴하면 퇴직금이 있기 때문에 상담실을 운영하는데는 금전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희망으로 즐겁게 하루를 살아 가고 있다.

 필자가 A씨의 분석 치료 사례를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에 폭력 문제, 생활 지도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를 하기 위해서 학생들과 관계, 학부모들과 관계 그리고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서 A씨의 문제 해결을 상세하게 기술을 한 것이다. 다시 이것을 요약을 해 보자.

교사는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쳐야 한다. 학생들의 문제 행동 뒤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그 학생의 생육사를 알고 양육의 방식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 게 되면 체벌은 필요없게 된다. 교사가 학생들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지도를 하게 되면 학생들이 교사를 신뢰하게 되고 마음의 문을 열 게 된다. 교사의 얼굴에 비친 학생의 문제 행동의 이해는 말로써 직접 표현이 되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교사의 얼굴에 비친 표정어로써 그 학생에게 반사되어 전달이 된다. 그 교사가 학생을 사랑으로 대하게 될 때 그 학생 역시 교사에게 마음의 문을 열 게 된다는 것이다.

교사가 학생들을 대할 때 학생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을 학부모가 알 게 되면 그 학부모는 교사를 믿고 따르게 된다. 대부분의 학부모의 교사 폭력, 폭행은 그 교사가 그 학부모의 자녀를 편애하고 미워하고 차별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힘겨루기가 되면 서로 고발하고 고소하는 사태로 번져가는 것을 수 없이 많이 보게 된다. A씨는 각 개개인의 학생들의 행동과 태도의 파일을 그 학부모에게 보여주면서 "내가 정신분석가에게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이렇게 당신의 자녀를 위해서 그 선생님에게 1 주일에 2시간씩 슈퍼비젼을 받아서 당신의 자녀의 행동을 조금이라고 돕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그 학부모가 알 게 되면서 그 부모님을 교사를 존경하고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교육부 당국자라면 초, 중,고등학교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자격증이 있는 상담 교사를 채용하는 것을 몇 십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확고한 계획으로도 계속해서 추진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만약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교사라면 학생생활 지도 문제를 스스로 방안을 찾고 부족한 점을 고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학부모라면 자신의 자녀들이 어디에 문제점이 있는가?항상 생각하고(이런 지적에 우리 자녀는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학부모에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조그만 문제가 보일 때에는 빨리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학생이라면 자신의 고민, 어려움들을 친구들에게 의논하고 소통을 하고 어려움을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전문가를 찾아서 빨리 해결하도록 조언을 하면서 이 글을 끝맺고자 한다.